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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96l 1
이 글은 3년 전 (2021/1/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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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나라 법에 따라 관리감독의 의무를 다할 뿐인 건데 어이없넼ㅋㅋㅋㅋㅋ 꼬우면 해외취업하든가..
3년 전
글쓴이
1년도 안된 물치사라서 한두번 가서 봤다는데.. 그러다 잘못되면 자기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
3년 전
익인2
갑자기 호주랑 캐나다 얘기는 왜하는거; 진짜 짜증난다 왜저래 억울하면 호주 캐나다 가던가...... 어머니 속상하시겠다 ㅠㅠㅠ그래두 쓰니가 소고기 사주고 위로해줬으니까 괜찮으실거야ㅠㅠ
3년 전
글쓴이
그니깐 딴사람도 아니구 엄마일이라 너무 속상...ㅠㅠㅠ 울 엄마 얼마전에도 명절때 떡값이랑 한우 외에 다른 코스메틱 선물 뭐해줄까 나한테 물어봤는디 넘 속상...
3년 전
익인3
그쪽에서 그렇게 나오면 나같음 아주 대놓고 개무시할래 ㅠㅠㅠㅠ 진짜 어머니 너무 속상하시겠다
3년 전
글쓴이
물치사들은 물리치료 과장님인가 그런사람이 알아서 직원관리?해서 엄마랑 자주 마주치는 일도 없다는데 엄마가 챙길거는 간호사들처럼 다 챙겼거든 그거 알아서 더 짜증난다,,
3년 전
익인4
˗ˋˏ와ˎˊ˗ 나물치사인데 쟤네가 이상하다.. 왜그러냐
3년 전
글쓴이
원래 지켜보는거 기분나빠? 환자 새로 들어왔을때 한번이나 두번만 처음에 가서 괜찮냐 물어보고 그런거였대..
3년 전
익인4
기분은 당연히 나쁘지 아랫댓처럼 독립적임 근데 두번정도는 ㄱㅊ은디..
3년 전
익인5
근데... 물리치료사 재활치료사 방사선사 뭐 이런 부류는 너무 독립적인 부서라서 실장이 알아서 관리해ㅠㅠ 물론 쓰니 부모님이 그렇다는 거 아닌데 의사가 참견하고 간섭하는 경우가 더러 있거든~ 그런 병원은 따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기도 해서 예민하게 생각했나 봐 그 분들이 ㅠㅠ 나도 블랙리스트 오른 병원에서 그렇게 지켜보는 의사 만난 적 있거든... 진짜 기분 나쁘더라고 cctv도 딱 우리 일하는 곳 비추고 화장실 갈 때 지켜보고 들어가시고... 많이 힘들었지... 뭥 서로 오해 산 부분이 있는 것 같으니까 앞으로 서로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 물치사분들이 넘 예민한 듯 ㅠ
3년 전
글쓴이
글쿠나 나도 그쪽분야는 잘 몰라서...ㅠㅠ 본문 기분나쁜 부분 있음 미안해 다시 읽어보니 엄마 일이라 좀 격하게 썼나봐ㅠㅠ
3년 전
익인5
아니야! 이런 경우가 있다고 말해주는 거니까 너무 마음쓰지 말고 이건 그 분들이 잘못했어ㅠㅠ
3년 전
익인34
2 난 방사지만 우리 병원은 각 부서 권한 때문에... 서로 엄청 예민함. 물론 사내 뒷담은 에바고
3년 전
익인47
33
3년 전
익인6
불만이면 캐나다랑 호주로 가시던가 진짜 웃긴다
3년 전
익인7
걍 양아치들이네
3년 전
익인8
ㅠㅠ 쓰니 완전 속상하겠다 ㅠㅠ 어머님 지금은 좀 괜찮으셔?
3년 전
글쓴이
응 그냥 티비보고 있고 이따가 맛있는거 시켜주려구... 근데 계속 그생각하는거 같아 고마워ㅠ
3년 전
익인10
와 완전 속상하겠다ㅠㅠㅠ
3년 전
익인11
호주캐나다에서 일하지도 못하면서 말이 많네..
3년 전
익인12
근데 그건 어머님 입장이고 감시받는 입장에서는 싫을만도 하지,, 나도 얼집 교사라 ㅅㅏ소한 걸로 감시하면 의심받는 거 같고 기분 나쁘더라,,^^ 그 물치사들과 어머님이 대화하면서 맞춰가는수밖에
3년 전
익인13
2222
3년 전
익인14
333
3년 전
익인12
쓰니 입장에서야 엄마지 쓰니 또래 23,24 물치사한테는 내 딸처럼 각별하게 아껴주고 예쁘게 말하시진 않을 거 아니야
3년 전
글쓴이
울엄마는 직원들 다 각별하게 아껴줘.. 퇴사해서 애낳고 사시는 분들도 엄마 보러 찾아와 1월초에도 엄마 일주일 휴가 냈다가 돌아가면서 직원들한테 현금 30 다 뿌렸는데 그 물치사들이 그땐 감사하다고 직접 와서 인사했대..
3년 전
익인12
그건 쓰니가 어머니 직장에서 일해본게 아니라 나도 쓰니도 모를 거 같아 좋은 순간들도 있겠지만 1년 지내면서 다 좋을 수는 없고 물치사들이 감시받는다고 쓰니 어머님께서 불신한다고 느껴지면서 서로 이해관계가 달라질 수도 있잖아,,,
3년 전
글쓴이
근데 의사들이 물리치료나 간호 상황 확인하는건 의사가 해야될 업무라고 하는데 감시가 아니지 않아...? 그러다 문제 생기면 법적으론 의사가 다 뒤집어쓰잖아
3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법적으로 의사가 해야할 업무인거 맞는데 그 물치사들 입장에서는 필요이상으로 감시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야!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잖아 쓰니는 엄마 입장이고 나는 물치사는 아니지만 그 물치사 입장과 유사하다보니까

3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법적으로는 의사만 책임질지 몰라도 물치사들 일 터지면 취업길 막히긴 하지 막 쏙 피해가진 않는다하더라구

3년 전
익인16
그거랑 의사가 환자 확인하면서 치료상황 보는거랑은 다른 듯
3년 전
글쓴이
맞아.. 물치사나 간호사가 실수해도 의사 실수처럼 돼서 의사가 다 확인해야된대... 근데 싫어할까봐 일부러 한두번만 가는거라는데..
3년 전
익인12
다를 수가 없지 물치사들이 하는 거 사사건건 간섭하고 숨막히게 하는 건데,,,
3년 전
글쓴이
사사건건 간섭하고 숨막히게 했는지 익인이가 어떻게 알아.. 본문에 엄마가 새환자 들어오면 한두번만 간다고 써놨잖아
3년 전
익인12
그건 어머님 입장이고 생각인데 그 물치사들한테 가서 물어보는 게 빠를 거 같아 우리 원장님도 본인이 수없이 와놓고 한두번만 온다고 생각하더라구
3년 전
삭제한 댓글
1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2
삭제한 댓글에게
몰아세우는 게 아니라 내 경험을 말하면서 이럴수고 있겠다라는 거고 애초에 의사와 물치사, 원장과 교사는 이해관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라는 걸 말하고 싶은거야

3년 전
글쓴익인
12에게
익인아 익인 원장님 한테 받은 스트레스 그쪽에 풀었음 좋겠어 우리 엄마가 엄마 입으로 입원한 다음날 한번이나 다다음날까지 두번이라고 했는데..

3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내가 보기엔 오히려 날 몰아세우는 거 같아

3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내 스트레스는 알아서 풀고 있는데 쓰나 너도 너한테나 엄마지 다른 사람한테는 상사고 불편한 사람일 수 있다는 걸 알았음 좋겠어 23,24 이 나이대인 거 같은데...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너네 엄마, 너한테 스트레스 푼다고 편협하게 생각하네

3년 전
익인16
어린이집 원장이 교사들 어떻게 하는지 보는거랑 “의사” 가 “물리치료사” 치료 상황 확인하는게 어떻게 같아. 의사 오더 아래 이루어지는건데
3년 전
익인12
내 입장이 그렇다는 거지 “동일하다 한 적은 없는데”
3년 전
익인16
12에게
다를수가 없다는게 같다는거 아니니...? 그러면 간호사한테 의사가 노티받는것도 하나하나 간섭하는거게... 여기서 익인이 입장이 왜 나오니

3년 전
익인12
16에게
그러면 꼭 쓰니 입장과 동일한 입장만 쓰고 내 입장을 쓰지 말아야한다는 말인거야?

3년 전
익인16
12에게
... 물리치료산데 일이 힘들구나 윗 댓글을 보고 알겠네... 근데 익인아 의사의 의무야 확인하는게. 그리거 어린이 집 교사-원장과 물리치료사-의사는 절대 같은 관계가 아니야. 직업군도 다르지만 교사는 원장이 될 수 있지만 물리치료사는 의사가 될수없잖아. 하는 일이 다른 두 직업끼리 서로 의무가 있는거야...

3년 전
익인12
16에게
익아 가르치는 나에 심취되어있는 거 알겠는데 미안하지만 나도 물치사가 의사 안된다는 건 알아 내가 말하는 거에 초점은 ‘감시하는 자’,’감시받는자’의 이해관계를 말하는 거고 이 말 지금 최소 3번인데 왜이렇게 핀트를 못잡는 걸까,,,

3년 전
익인16
12에게
응 꼭 도와주고 싶었는데... “감시”라고 표현하는거 자체가... 그리고 어떤 이해관계가 물리치료사와 의사 사이에 있니... 물리치료사가 잘못할 시 의사가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지는게 다지,,, 댓글 그만 달래... 적성에 맞고 행복한 직장생활하길 바라

3년 전
익인12
16에게
이건 진짜 사회생활 해봐야 알아... 밑댓 안보여? 물치들도 자기 잘못 자기가 책임진다는데 왜 이제와소 댓글 안단다 어쩐다 그래,,, 난 이직해서 충분히 행복하니까 익이가 더 불만없는 일상생활 잘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25
12에게
아니 의사는 감시가 아니라니까..? 주치의가 환자를 ‘살피’는거야 이걸 감시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고 의사는 의사가할일을 한건데 이걸 기분나쁘게 생각하면 ㅋㅋㅋ 병원에서 일하기 힘들듯

3년 전
익인12
25에게
뭐 그건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해야할 문제겠지

3년 전
익인25
12에게
너 비유자체도 잘못됐다는걸 말하는거임 어린이집이랑 병원이랑 구조자체가 다른데

3년 전
익인12
25에게
너가 지금 ‘시스템’에 꽂혀서 다른 말들이 안들리는 거 이해하는데 그냥 윗댓 다시한번 읽어봐 일일이 쓰는게 귀찮아

3년 전
익인25
12에게
ㄴㄴ 충분히 읽어봤고 감시라고 표현한거에서 어이없어서 댓글 단거야

3년 전
익인12
25에게
느껴지기에 감시라고 느껴질 수 있다 라는 거야 어쨌든 감시받는 입장인거는 팩트니까

3년 전
익인17
4444
3년 전
익인18
555
3년 전
익인20
6666...쓰니가 속상한 것도 이해가고 그분들 입장도 이해가고...
3년 전
익인27
77777 쓰니도 그 상황 잘 모르고 어머니랑 직원들끼리 얘기해야될 문제일듯 오해 있으면 풀면 되는거고
3년 전
익인33
8888 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어..ㅠ..
3년 전
익인37
999 나 재활병원 작치사인데 우리 병원 의사 과장님들이 치료하는 거 관찰 당한다고 생각하면 싫어 ,,, 나랑 환자랑 목표를 세우고 맞춰 가는 건데 감시 당하면 제대로 안 나올듯 (참고로 우리는 우리 쪽에서 컴플이나 문제 생기면 우리가 책임져)
3년 전
글쓴이
물리치료사들이 절대 책임안져.. 법이 그래 우리엄마가 나 고등학생때 전기치료 하면 안되는거 물리치료사가 다른 환자로 착각하고 했다가 합의금 다 물어주고 다른 도의적인 책임까지 엄마가 다 졌는데 물리치료사는 법적으로 책임 하나도 안졌어 퇴사하기만 했지..
3년 전
익인50
고소하면 물리치료사가 책임지는걸로 아는데 !
3년 전
익인12
옛날일이고 지금은 법이 계정되지 않았을까
3년 전
익인37
그건 병원 바이 병원 아니야? 우리 병원은 전적으로 우리가 고소 당하고 합의하고 해
3년 전
익인42
10101010 실제로 일안해보면.. 모르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쓰니는 솔직히 듣기만한거니까
3년 전
익인49
11

.난 심지어 요양병원에사잉하늨데...
의사랑엄천 부딪히는데 스트레스받는데ㅠ

3년 전
익인36
쓰니엄마가 어떻게 한지는 본적없다고 중립지키는척하면서 뒷담한 사람들 편드는겈ㅋㅋㅋㅋ 웃기네
3년 전
익인12
익아 너도 뒷담한 사람들 편든다고 나한테 뭐라고 한 순간 쓰니와 쓰니엄마편인데 나는 왜 그 물치편 들면 안되는 거니 그리고 나는 중립이라한 적 없는데
3년 전
익인36
선과 악의 구분이 잘 안되시나봐요~ 계속 상주하면서 댓글로 반박하기 바쁘신거같은데 화이팅하십숑 ㅎㅎ
3년 전
익인12
댓글이 먼저오니까 댓글늘 달지요~^^ 선과악을 쓰니 글 하나로 어찌 다 알수 있다는 말입니까?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가능한 즐티하세요~~^^
3년 전
익인12
둘 다 이해관계가 다르지만 글을 보면 나는 감시받는 입장이다 라고 윗들보면 나오는데 글 제대로 못읽는 너가 더 웃겨,,, 남 비웃기전에 제대로 읽었으면 싶네,,,,^^
3년 전
익인54
여기 대부분의 입장이 어머니의 입장에서의 속상함과 물리치료사들이 절대악으로만 나와있으니
물리치료사의 입장이 어떤지에 대해서 견해를 내놓는 의견 아니야??
그렇다고 쓰니 어머니를 나쁘게 만드는 댓글도 아니고

모든 댓글이 물리치료사를 욕해야 할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12까지 공감이 담길정도로 충분히 설득력 있는 내용이었고

3년 전
익인12
물치사들이 cctv를 달아라 라고 한 건데 그정도로 스트레스받고 감시받았다고 느꼈다는 거지
3년 전
익인54
전 익인 의견에 공감해주는 댓글인데여???....
3년 전
익인12
54에게
웅웅 마자 나는 꼭 물치 대변이 아니라 약간 폭넓게 직장인 대변인 거 같아! 무튼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50
1212 진짜 당사자 아니면 몰르지ㅠㅠ
3년 전
 
익인19
관리감독하는거 의무인데 무슨 ㅋㅋㅋㅋㅋ사고 나면 자기들이 책임지는거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그니깐... 그럼 법적 책임은 의사가 다 지는데
3년 전
익인21
다른나라 얘기를 왜해... 그럴거면 거기 가서 물리치료사 하라고 해ㅠ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는거 같아ㅠㅜㅠ 쓰니 어머님이 무슨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3년 전
익인22
환자 돌보는거랑 애 보는거랑 아예 다른데?
3년 전
익인23
난 요양병원 아니고 2차병원에 근무하는데 가끔 들려서 보고가는거 가지고 기분나쁘다는거 이해 안되는데?
3년 전
글쓴이
화장실에서 그랬대.. 왜 보고 가냐고 다른 나라는 물리치료실에 절대 못들어온다고..
3년 전
글쓴이
그리고 어떤 할아버지 발목에 각질 봤냐 원장님 들어와서 암말도 안했다 이렇게도 말했대..
3년 전
익인23
나도 의료진이지만 신경 안쓰는 의사보다 열심히 잘 하시고 계시는거야
3년 전
익인24
서로 신뢰하지만 계속 확인하면서 일해야해 병원은..
3년 전
익인24
저런상황을 떠나서 환자입장에서는 의사가 자기 보러와주면 좋아
어머니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해

3년 전
글쓴이
엄마가 애초에 한두번씩 가는것도 그병실도는거 뭐지 암튼 아침에 병실도는거 할때 엄마한테 00선생님이 (물치사) 너무 아프게 한다 받고오면 더 아프다 선생님이 직접 봐달라 이렇게 자꾸 환자들이랑 보호자들이 그러니깐 보는거래.. 그래야 환자들한테 제가 가서 봤는데 잘 하시더라 너무 걱정말라 이렇게 말할수 있어서
3년 전
익인24
나 병원 일했을때도 과장님들이 하루에 2번씩 직접 1~200명되는 환자들 보려고 라운딩도셔. 의사가 자기 환자 살피는건 당연한거야. 너무 신경쓰지말아ㅠㅠㅠ
3년 전
익인25
어머니한테 너무 신경쓰지말라고 잘 위로해드려 어차피 걔네 쓰니 어머니 앞에서 찍소리도 못함 ㅋㅋ
3년 전
익인25
아 나진짜 열 확 받네ㅠ 지들 때문에 뭐 하나 어르신 잘못되면 보호자가 젤먼저 주치의나 담당 병동, 원무과에 연락해서 개 난리 나는데 어떤 보호자가 물리치료사를 찾아 주치의한테 뭐라하지 이런 일 안일어나도록 옆에서 잘 챙겨줘도 난리네
3년 전
익인25
아니 글고 담당 주치의가 자기 환자 살피겠다는데 본인들이 뭔상관?
3년 전
익인28
호주랑 캐나다가 그러면 거기 가서 일하던가 ㅋㅋ
3년 전
익인29
나중에 뭔일 있으면 의사가 책임지는거아니야...? 많이 확인하면 내가 환자 입장으로는 좋음 내가 일하는 사람이라도 꼼꼼하다고 생각할듯 감시받는 알바 해봤는데도
3년 전
익인30
뭐가 되었든 직장에서 뒷담까는거 진짜 별로...퇴근하고 지들끼리 얘기하던가 진짜 예의없다.
3년 전
익인30
뭐 불만 서로 표현할 수 있다 생각해서 뒷담했다는거 자체는 걍 사생활같은데 직장에서 공사구분못하고 그러는거는 진짜 생각없음
3년 전
익인35
22... 그런 얘긴 퇴근하고 사적인 자리에서 하세요~~
3년 전
익인35
그 상황에서 쓰니 어머님 마주쳤으면 오히려 자기들이 더 민망해 했을걸
3년 전
익인31
캐나다 호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짝 가지 그러셨서요 ㅜ
3년 전
익인32
이해관계가 다른게 맞긴해..어떤데는 일일이 쪽지로 컴플레인 적어서 올려보낸다고하던데 차라리 와서 얘기해줬음 좋겠다고 하더라고 ㅠ타이밍이 안좋았다고생각하고 윗댓글처럼 맞춰나간다고생각해야지 그나마 어머니속이 편하실것같다..
3년 전
익인36
억울하면 캐나다, 호주 가등가~~
직장내에서 험담하는건 들으라고 하는거아님?
사회생활하는 분들이 생각이 그렇게 없나싶다 ㅋㅋㅋ

3년 전
익인36
막말로 의사가 관리감독하는게 뭐가 불편함? 자기 편한대로 일하고싶으면 의사해서 면허따고 개업하든가. 암만 생각해도 어이없네 ㅋㅋ
3년 전
익인38
근데 걔네 인성이 잘못된 것 맞는 것 같다 ㅋㅋ ㅠ
글구 한번 간지 두번 간지가 중요한 것 보다 거기 가서 어머니가 어떤 분위기로 어떻게 지켜봤는지 참견했는지 이런 것도 좀 중요하지않을까...

근데 내가 거기 있어본 것도 아니고 나는 저런 의사분들 만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당 ㅠㅠ

웬만한 의사분들은 터치를 거의 안하셔....
쓰니 어머니께서 환자분들 신경을 많이 쓰시나봐 ㅎㅎ

(오해 소지 있을까봐 덧붙이는데 마지막말 기분나쁘라고 한 말 아니야!!!)
나는 우리 부모님이 요양병원 입원했다고 생각하면 신경써주시는 분 계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39
실력없어서 호주 캐나다도 못가면서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뭣도 모르면서 쓸데없이 의사한테 적개심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무시해도 됨 물론 어머니는 직접 겪는 입장이라 속상하시겠지만...
3년 전
익인40
그럼 그나라 가서 취업하지 왜 여기 있어라고 해버릴듯
3년 전
익인41
불편했으면 퇴근하고 욕하던가 했을텐데 그 물리치료사 생각 짧다
3년 전
익인43
그렇게 불편하면 때려치고 마음 편히 다른 나라에서 일하든가.... 자기들끼리 모여서 뒷담까면 뭐라도 되는 줄 아나
3년 전
익인44
아니 그렇게 싫으면 직접 가서 오시는 거 불편하다고 말을 하던가 쪼잔하게 뒷담 까고 난리 ㅋㅋ
3년 전
익인44
면전에다 대고 말도 못 하면서
3년 전
익인44
그렇게 욕하고 싶으면 없는 곳에서 하던가 ~ 직장에서 그러고 있음 ㅋㅋㅋ
3년 전
익인45
꼬우면 캐나다, 호주 가야지 ㅋ
3년 전
익인46
뭐 상사 욕 안하는 사람 어딨겠느냐만은 직장에서 저렇게 모여서 뒷담까는건 매우 경솔했네
어머니 상처받으셨겠다ㅠㅜ 잘위로해드려..

3년 전
익인48
호주 캐나다 얘기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마인드론 거기서도 너 거분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2
에휴 뒷담없는 직장이 있을랑가 모르것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수 최고야!!!!!!!!!!
3년 전
익인50
뒷담은 잘못한 거 맞는데 감시는 기분 나쁠 수 있겠다ㅠㅠ 그리고 무슨 일 나면 다 의사가 책임지는건 아냐 치료실에서 무슨일 나면 담당 치료사랑 물리치료 실장이 책임지는 경우가 많더라
3년 전
익인52
그런 뒷담 할거면 일적으로 문제 될 시에 전부 다 자기네들이 책임지면 되겠다 호주 캐나다 가던가 ㅋㅋ
3년 전
익인53
우리는 원장님이 돌진 않지만 의사들이 도는데...
솔직히 뒷담 안 한다고는 못 하지만 환자 보러 오는걸로 뒷담하는건 에바다
우리는 의사가 환자 신경 안 쓰면 뭐라 하는디
그리고 좀 멍청하네 화장실에 누구 있을 줄 알고 거기서 뒷담을 까
그냥 뒤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고 하잖아... 빨리 잊어버리시는 수밖에 없을 듯
가서 제 뒤에서 욕했죠? 이럴 수도 없는 일이고...
나중에 팀장/실장 승진이나 연봉 그런거에 불이익 주면 몰라도 그거가지고 당장 자르기도 그엏자나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우리 엄마 병원엔물리치료실에 cctv 없고 있다고 쓴적도 없는데?
3년 전
익인56
그러면 어머니 잘못이 아니지!! ㅠㅠ속상하실만한 상황임
3년 전
익인12
물치사들이 cctv를 달아라 라고 한 건데 그정도로 스트레스받고 감시받았다고 느꼈다는 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응 익아 댓글마다... 쌓인 스트레스가 많은것같은데 본인 직장에서 잘 생활하길 바랄게 진심으로...
3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잘하고 있어,,, 쓰니가 유독 반대의견은 듣기 싫고 들을 의사조차 없는 거 같아서 안쓰러워 쌓인 스트레스 복싱으로 푸는데 쓰니도 그렇게 해 봐 좋더라구,,,^^

3년 전
글쓴이
12에게
응 화이팅!

3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웅 쓰나 너두~💕💕💕💕

3년 전
글쓴이
12에게
고마워❤️

3년 전
익인54
글쓴이에게
연애는 인티 밖에 나가서~~ 우후~~ 보기 좋구먼!!

3년 전
익인58
당연히 뒷담깠다하면 기분나쁘지 다른사람도 아니고 우리 엄만ㄷㅔㅋㅋㅋㅋㅋ쓰나 넘 상처받지 마 여기 댓글도 흘려들을 건 흘려버려 맛있는거 먹고 털자!!
3년 전
익인58
누가 반대의견 듣고싶다했나ㅋㅋ
3년 전
익인59
쓰니야 상처받지마... ㅠㅡㅠ 난 쓰니 완전 이해된다..상황도 그렇고
3년 전
익인60
나도 재활병원 물치사인데
치료중에 오면 쪼금 부담스럽긴 함..
근데 그 이상 별 생각안듬 그냥 회진 오셨구나, 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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