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14l 1
이 글은 3년 전 (2021/1/24)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치위셍 박봉이라 하지 않음??? 왜케 잘벌어.. ㄷㄷ
3년 전
익인4
22,,
3년 전
익인7
3
3년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280 번대..ㅋㅋㅋ
3년 전
익인11
병원급가면 많이 받아
3년 전
익인2
와우 이런생각하는 친구있을까봐 난 무섭다
3년 전
익인2
나도 지방대ㅇ보건 나와서 350버는데 쓰니처럼생각하는사람있겠지?
난 그만큼 대학와서 열심히 했는데ㅋㅋ..

3년 전
익인2
그냥계열이다른거고 그 친구도 대학가서 열심히 했겠지
쓰니는 쓰니인생이 있는거고 친구는친구인생이고...
비교하지마 친구랑 그거 친구은근 무시하는거야

3년 전
익인12
22
3년 전
익인15
33 은근슬쩍 친구 직업 치기하는 게 보여 ㅋㅋ
3년 전
익인43
44
3년 전
익인89
555ㅋㅋ
3년 전
익인128
666 자기가 안 본 부분은 생각도 안 하고 쉽게 얻은 건 줄 아네...부러워서 하는 말인 건 알지만 아 이럴 줄 알았음 나도~~할 걸~하면서 남의 분야 쉽게 말하는 거 진짜 무례해
3년 전
익인192
666 치기ㄷㄷ
3년 전
 
익인3
학벌이 다는 아니니까ㅜㅜ....인생길다
3년 전
익인6
222
3년 전
익인8
취준생이라 그랩... 임용 붙을 생각으로 앞만보고 열심히 해~~! 남이랑 비교하는게 제일 자존감 깎아먹는짓이야
3년 전
익인9
친구 어디로 취직했는데? 1년차가 280이나 번다고..?
3년 전
글쓴이
개인병원인데 좀 큰 곳같아
자세히는 나도 잘 몰라..

3년 전
익인9
커도 1년차가 그렇게 받을 수가 없을텐데,. 암튼 쓰니 넘 우울해하지말구
3년 전
익인96
근데 그거 친구가 구라칠 가능성도
좀 있는거 같아보이는..
나 신입 치과위생사고
2월부터 일하는데..
내주변 친구들 다
많아야 200이야...
대학병원 아니면 280
받을수가 없던데

3년 전
익인9
ㄱㄴㄲ 나도 이번달에 일시작했는데 주변에 저정도 받는애들 없음 서울로 가야지 그나마 200언저리지
3년 전
익인96
9에게
지방이면 아주 어마어마해
ㅋㅋ..
진짜 국시 왜보고 면허 왜
땄지? 싶을정도로
170주는곳도 있음 ㅋㅋ

3년 전
익인9
96에게
나도 지방인데 170은 쫌 오바...

3년 전
익인96
9에게
진짜루..
최저시급도 아닌수준 아닌가......

3년 전
익인96
9에게
아무리 본집에서 생활하고
생활비 안나간다해고
170은 쪼오끔... 그릏다 ..야..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인생 길어 앞으로 최소 60년은 더 살아야됨 내 친구 스물둘에 취업해서 연봉 4천이었음 나도 부러웠는데 결국엔 내 길 찾아서 가더라~ 쓰니도 쓰니만의 길이 있을겨
3년 전
글쓴이
ㅜㅜ나도 그냥 평소엔 신경 안 쓰는데 가끔 시험준비하다 머리가 멍해지고 이런 생각이 들어 ㅜㅜ
3년 전
익인10
괜찮아 다 잘될거야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ㅜㅜ
3년 전
익인13
전문대가 아니라 그냥 그 과가 많이 받는거잠ㄹ아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그냥 전문대 취업 잘 되는 학과 써서 일찍 돈 벌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3년 전
익인14
연봉 상승률이랑 연금 등등 따져보면 나중에는 이런 생각 했다는 게 부끄러워짐
3년 전
글쓴이
그렇겠지..? 그냥 솔직히 지금 시험준비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긴 해
3년 전
익인14
웅 나도 정확이 똑같은 생각 했었어 ㅋㅋㅋㅋ 지금 스트레스때문에 현실이 똑바로 안 보이는 거야. 취업하고 이 글 다시 보면 얼굴 시뻘개질 걸 ㅋㅋㅋㅋ
3년 전
익인42
교사 연봉샅승률이 괜찮은 편이야??
3년 전
익인68
괜찮은 편이지
교사 포함 공무원은 초반에는 박봉인데 매년 연봉 상승되어서 연차 좀 있으면 월 500 이상도 벌어

3년 전
익인42
10년차 선생님 290안팎이라는 거 보고 그다지 상승률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어서 ㅠㅠ
3년 전
익인68
초봉이 너무 작고 소중해서 그런가봐ㅠㅠㅠㅠ
3년 전
익인42
6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고 소중한 월급...

3년 전
익인134
오잉 아는 초등교사 쌤 5년차인데 연봉 4000....
3년 전
익인42
134에게
세전이라서 그런가?!

3년 전
익인134
42에게
연말정산 한거였던거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이번에 연말정산된거 였다고 하깅 했옹

3년 전
익인16
근데 치위생 엄청 박봉인데 친구가 초년차인데 그정도 버는 거면 대학에서 엄청 열심히 했나봐 그 친구도 그 친구 나름의 노력을 한거고 쓰니는 쓰니의 꿈을 위해서 또다른 노력을 하는 거니까 너무 그렇게 우울해하지않았으면 좋겠오
3년 전
익인17
친구가 선택을 잘했네
3년 전
익인17
근데 칫생 그정도까지 못벌텐데..? 여튼 보건계열 선택한게 현명한거지 그친구 인생에선 굳이 비교 ㄴㄴ 서로 길이 다른거야
3년 전
익인16
ㅅ브ㄹㅅ 같은 유명한 병원급이 저정도할걸
3년 전
익인17
아항 글쿠나
3년 전
익인18
잉 나도 사범대생인데 왜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 솔직히 잘 이해가 안 가ㅠㅠ...
3년 전
익인18
돈보고 교사 결정한거 아닐거 아냐 근데 애초에 교사가 돈 많이 못버는거 알지않나...?
3년 전
익인19
나도 임고생인데 당분간 친구 안보고 공부에 매진하면 그런 생각들 잦아들거야... 나는 교사 너무 하고 싶어서 이길 온거니까 누가 돈을 많이 번다해도 안 부러움
3년 전
익인20
너도 때되면 많이 벌겠지 친구 직업 치지 마.. ㅠ
3년 전
익인21
엥 친구의 노력을 무시하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16
22
3년 전
익인148
33
3년 전
익인21
띠용 그럼 부럽다고만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 친구 치면서 말하는게 어떻게 순수하게 부럽다 라고 볼 수 있는 말이지?
3년 전
익인189
엥 ㄷㄷ 너무 과했다
3년 전
익인21
ㄷㄷ
3년 전
익인22
고등학교 때 공부 순위가 연봉 순위가 아니더라.....나도 임고생이고 이번에 임고쳐서 너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되긴 한데
고등학교 때 성적은 이제 생각 안 하는게 너 마음이 더 편할거 같아 ㅠㅠ

3년 전
익인23
치위생익인데 1년차인데 280...??? 개인병원이 되게 큰가보네.. 쓰니 우울해하지마 280이 10년뒤에도 280일수도 있는거야
3년 전
익인24
나도...교대익인데 진짜 힘들게 임용준비하는데 그래봤자 월급200이라 생각하니 허탈해 나도 진짜 학교열심히다녔고 4점이상 학점에 대외활동도 많이했지만 교대사대는 다른길이 막혀있으니까...ㅠㅠㅠ노력을 아무리해도 그결과는 같다는게 허탈하지... 이정도노력이면 차라리 비슷한 일반대가서 1~2년만 보태서 대기업이나 cpa준비하고싶단 생각 들더라...역시 공부가 다는아니여
3년 전
익인24
선택의 문제였던것 같기도해 교육계열은 이미 레드오션이고 의료 특히 치위생은 아직 블루오션이었지..선택도 자기몫이니까......
3년 전
익인24
그리고ㅋㅋㅋ교사는 걍 명예직이다 생각하면 편해 확실히 교직에서만 느낄수있는 전문성이나 보람이 있으니까
3년 전
익인82
교대 임용 힘들어?
3년 전
익인24
서울은 힘들어ㅠㅠ
3년 전
익인24
다른덴 안쳐봐서 모르지만 티오따라 다르다고 알고있어
3년 전
익인101
22 나랑 생각한거 똑같다 임용도 몇년 걸릴지 모르는데 그 노력, 시간으로 다른거 하는게 더 나을거 같단 생각 요즘 항상 해
3년 전
익인25
자기길 잘 찾아가서 돈 많이 버는건데 뭐 걔도 열심히 했겠지 자기 자리에서
3년 전
익인26
에엥....?원래 교사라는 직업이 가늘고 길게 가는거잖아..비교적 적은 연봉에 노후 안정적인 직업..너무 허탈하다 생각하지말아ㅜㅜ그리고 수당제에 호봉제라 연차 쌓일수록 많이 벌거야..또 짤릴 걱정도 없고 이직걱정도 없고 굉장히 장점 많은 좋은 직업인거같은데
3년 전
익인27
교사 안전성이랑 호봉생각하면 훨씬 나은거같은데
너무 지금 딱 버는돈만 보면안됨

3년 전
익인28
친구가 실력이 좋은가보넹
3년 전
익인29
물론 치위생이 취업 잘되긴 하다만 그 친구도 그 병원 가려고 노력한게 있을텐디 ㅠ ㅠ
3년 전
익인30
그 친구도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했으니까 그렇게 받겠지
3년 전
익인31
그친구가 더 잘살고 돈 더 잘벌면 안되는건 아니자나
각자 하고싶은길 가는거지 모든걸 다 이길순 없자나

3년 전
익인32
길게 봐야지
3년 전
익인33
쓰니는 노후가 안정적이잖아~지금 힘들어도 좀만 힘내!! 쓰니 친구도 그정도 월급받으려면 대학가서 열심히 하고 면접도 잘 봤나보네~
3년 전
익인34
치윈인데 초봉에 280이면 진짜 좋은 병원이고 그만큼 대학에서 엄청 열심히 했다는건데 “중고딩때 놀던 애” 라는 말 하면서 친구 노력 싸그리 무시하고 은근 쟨 펑펑 놀기만 했는데 나보다 잘 나가네 라고 치부하는거^^ 오 내 친구 아니여서 참 다행
3년 전
익인44
그니까ㅜㅜ 좋은 병원 갈려고 얼마나 노력했을까 싶은디..
3년 전
익인96
근데 글보면 대학교 시험기간에도
매일 술먹고 놀러다니고 그랬다는데
학점이 좋을수가 있나???
시비거는거 아니고 ㄹㅇ 궁금하다
저정도로 놀았다면 학점 진짜
노답일텐데 머리가 좋은거 아닌이상 ..

3년 전
익인97
짬내서 공부하고 밤새고 그런애들 많음 나도 엄청 놀고 그랬었는데 매일매일 정해둔양 끝내면서 꾸준하게 과제하고 공부하니까 과탑한적 있음
3년 전
익인96
와 지린다....
이건 리스펙..

3년 전
익인35
길게 봐야하는거지 난 4년제 졸업하고 이제 회사생활 막 시작했는데 방학있고 연금나오는 교사라는 직업이 왜 매력적인지 알겠더라구^^......쓰니 임용 화이팅이야!
3년 전
익인36
걍 남이랑 비교하지마...본인만 힘들어
3년 전
익인37
1년차 280버는거면 그만큼 빡세게 일하는거고 노력하는거야.. 너는 너대로 친군 친구대로 사는건데 너무 비교하지마
3년 전
익인38
잘하니까 좋은곳가서 많이 버는 거겠지
부러우면 다 관두고 친구처럼 치위생사 준비하던가

3년 전
익인39
교사가 평판이 더 좋잖아 참고 견뎌,,
3년 전
익인40
남이랑 비교하면 끝도없어 그리고 친구가 과거에 놀았든 어쨌든 지금 노력해서 그만큼 버는거잖아
3년 전
익인41
이래서 학벌이 다가 아니라는 걸 꾸준히 가르쳐줘야 하는데
그런 분위기 조장이 안되니까 학벌에 죽고살고 하다가 결국엔 현타 맞는 사람들이 많지

3년 전
익인115
학벌이다지 인간적으로 치위생 교사 고르라하면 백 교사일걸 현실적으로..
3년 전
익인177
근데 임용 준비한다고 다 교사되는건 아니잖아
3년 전
익인177
비교할려면 임용고시생이랑 치위생 고르는 게 맞지
3년 전
익인2
댓보니까 은근슬쩍 어차피 나중에 니가 더 좋은 직업이다 이렇게말하는사람들 뭐야? 직업치기인데
3년 전
익인43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
그런생각가지고 교사를 어떻게하니
마인드부터 고쳐

3년 전
익인51
222ㅋㅋㅋ 좋은 직업이다 뭐다 할게 아니라 그냥 고등학교 공부가 평생을 책임져주지 않을 뿐이지...
3년 전
익인62
33 ㄹㅇ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5
44
3년 전
익인192
55 ㅌ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8
66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5
아 맞아 나도 그런 생각들어 일찍이 취업한애들는 벌써 직급이 달라져있는거 보고 현타오고 그래 ㅠㅋㅋㅋㅋ하하하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61
22
3년 전
익인107
33 야 까놓고 말해서 전문대 지금 수능쳐도가려면갈텐데...치위생사하면서먹고살긴싫잖아
3년 전
익인47
아..나다니는 교정치과후기 검색하다가 구인공고하는글 찾아봤는데 신입기준으로 200넘게주고 생일마다 십만원씩준다고그러더라..
3년 전
익인48
그것도 그 친구의 능력이지... 고등학생 때 순위가 인생에 전부는 아닌데...
3년 전
익인49
나도 친구 월급 들으면 차이나소 슬픈데 그만큼 각자 노력한게 달라서 그러려니해
3년 전
익인50
?? 취위생 은근 내신 컷높음ㅋㅋㅋ 충분히 수도권 4년제 갈수있는 능력있는 사람들 많던데 그럼 쓰니가 노력해!
3년 전
글쓴이
친구 5점대 초반이었어 ㅋㅋ 고등학교 다니면서 걔 공부한 거 본 적도 없고 대학와서도 진짜 조금밖에 없음 시험기간에도 술마시러 놀러다니고 타지역으로 여행다니도 그랬어
나도 노력했는데 내 결과는 왜 이럴까 하고 착잡해서 쓴 글이지 그 친구가 능력없다 이런 얘기 하려던게 아니야

3년 전
익인41
치기하려는 거 아니라는데 결국 너가 말하는 거 보면 그 친구는 학벌도 낮고 노력도 안했다고 말하고 싶은 거 같은디..
현타 오는 거 이해는 하는데 학벌로 재는 거 의미 없는 게 현실이고 비교 그만하고 너 할 일만 열심히 해

3년 전
익인71
너가 24시간 친구 곁에서 봐온거야? 뭐 직업치기 할 생각 없다면서, 무시할 생각 없다는데 너는 이미 친구 무시하고 있는것같은데
3년 전
익인97
이미 친구 무시하고 있네.. 친구도 가서 열심히했겠지 전문대 나와서 초봉 그렇게 높게 받는거 어려운건데
3년 전
익인89
너 친구 무시하고 있는거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2
쓰니 선택을 친구랑 비교하면서 후회하면 본인만 더 힘들어지지..계속 볼 사이라면 친구앞에서는 티내지말자 진짜..앞으로 쓰니도 더 잘될거야~!
3년 전
익인53
하고싶어서 교사 선택한거 아냐? 자부심 가져
3년 전
익인54
치과위생사 1년차인데 월급 280 받기 쉽지않은데... 솔직히 첨들어봐 그친구가 좋은 병원가려고 많이 노력한거같다
3년 전
익인55
돈만보고 교사 선택한 거 아니잖아 애초에 교사도 돈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3년 전
익인56
임용 화이팅이야! 남의 직업이랑 비교하면 본인만 더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ㅠㅠ 둘은 아예 분야가 다르잖아 쓰니도 쓰니만의 분야에 더 집중해서 만족할만 한 성과를 받았음 좋겠어ㅠㅠ 그리고 나도 의료계 종사하는데 갠적으로 친구가 이런 생각 가졌다면 서운할 것 같아 좋은 결과 받아서 그런 생각 훌훌 털어버렸음 좋겠다!
3년 전
익인57
친구가 쓰니 모르게 엄청 노력했나벼...
놀면서 누구 괴롭히고 피해 안 줬으면
뭐라 할 이유도, 현타 올 이유도 없는 것 같아
쓰니는 쓰니 위치에서 열심히 하면 된당..!

3년 전
익인58
그렇게 비교하다보면 끝도 없어....
그렇게치면 대학도 안가고 고졸인 사람이 자기 재능 살려서 돈 잘버는 사람도 수두룩 빽빽인디
내가 공부 더 잘했는데??? 이렇게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다
치위생 박봉이야 돈 많이 주면 그만큼 일이 힘들거나 근무 시간이 길거나야
병원급 가는거도 되게 어려워 성적도 좋아야되고
네 눈엔 매일 놀러나 다니는걸로 보였겠지만 친구도 많이 노력한거 같은데 비교하지말고 너도 너대로 열심히 살아

3년 전
익인59
인생이 얼마나길고 복잡한데 딱 지금 시기의 연봉이라는 점만 보면 안되징
3년 전
익인60
내가 더 내신 높고 열심히 했으니까 더 돈 많이 벌어야 해 이런건가,,
그럼 쓰니도 언제 될지 모르는 임용 그만두고 다시 전문대로 진학하자!! 요새 취업때문에 입학 다시 하는 사람 많어

3년 전
익인63
치위생사가 진짜 숨은 꿀직업임
서울근무 + 병원근무 + 수입 괜찮음 + 20대 초반에 나옴
나 아는 언니들은 치과의사랑도 결혼 많이함

3년 전
익인96
아 맞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극소수긴 하지만 ..
치과의사들이 거의 병원에 나이가
좀 있으시고
유부남 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병원 들어가야
그런 일 생기더라
-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4
비교하지말고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자!
3년 전
익인66
친구 맞아..? 그 친구가 얼만큼 노력했는지 알고 그런말을 하지...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15
아무리그래도 전문대보단사범대 치위생보단교사임
3년 전
익인69
너가 그냥 한탄하는걸로는 아무도 뭐라할 사람 없는데 굳이 ‘걔는 공부도 많이 안한걸로 보였는데..’ 이런 뉘앙스를 언급해야했어...? 진짜 본인 아닌이상 모르는거임 걔가 선택을 잘 한거고 즐길거 다 즐기면서 돈도 일찍 벌게 된거겠지.. 남의 노력을 폄하하는 순간 너의 한탄도 그냥 한탄이 아니게 됨 그냥 그 친구를 비하하는거야
3년 전
익인70
학벌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능력이 더 중요한가보넹
친구가 대학교 가서 더 노력했나봐

3년 전
익인70
너도 열심히 해서 빨리 임용 붙고 취직하길~
3년 전
익인72
살다보면 학벌이 다가 아니더라 유튜브로 떼돈버는사람봐봐 결국 본인 앞길과 연봉은 본인이 선택하는겨
3년 전
익인72
남이랑 비교하면 너만 힘들어 쓰니야 배아프고 그러겠지만 쟤는 나보다 못났었는데.. 이런생각은 너만 갉아먹을뿐이야 너 위치에서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자
3년 전
익인24
쓰니가 중고등학교때 했던 노력이 허탈할순있지...쓰니도 대학가서도 열심히했을수도 있는데 사범대특성때문에 잘안됐을수도 있지 난 쓰니이해해 가능성과 안정성을 맞바꾼직업이라 손해보는장사가 맞긴한데 본인의 선택이니까 그냥 한탄하는거 아닐까?
3년 전
익인73
그 친구랑 24시간 내내 붙어있지 않은 이상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했는지 아닌지 모르지 않아? 자꾸 남이랑 비교하지마,,,,
3년 전
익인103
2222
3년 전
익인74
전략을 잘 쓴거지
내 친구도 치위생해서 잘 먹고 잘 사는데
그냥 난 똑똑하게 진로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3년 전
익인75
나도 사대생이지만 개인적으로 친구의 노력과 더불어 친구의 직업에 대한 치기 같아서 보기가 좀 그렇네 선생님이라는 사명감 책임감 필요한 직업을 월급으로 판단하는 것도... 그런 생각 가지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너가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치위생과 가봐 어딜가나 노력해야 그만한 보상 얻을 수 있는 거야.. 강하게 말해서 미안한데 그 친구가 이 글 보면 얼마나 속상할지..
3년 전
익인76
솔직히 난 이 글 이해 안됨
임용되면 교사라는 길 하나 밖에 없잖아 이미 교사라는 직업이 박봉이라는거 쓰니 알고 있지 않음?
장점은 안정이지 돈을 바랬더라면 이 길을 택했으면 안 되지... 어쨌든 그 친구가 성적이 어땠든 간에 돈 많이 주는 직업을 택한 건 결국 본인이잖아 직장에서도 그정도 월급은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주는거겠지 성적이 안 좋다고 해서 그게 능력이 안되는건 아니잖아

3년 전
익인77
??? 니가 본게 다는 아니잖아?
놀러다니면서도 공부를 할만큼 했으니까 치위생사중에서도 초봉 280받고 일하는거겠지
부러우면 그냥 돈 많이 번다 부럽다 할것이지 내가 공부 더 잘했고 걔는 학생때 놀았는데 하는게 좀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 치기 아니면 지금 하는거 때려치우고 치위생사 하던지! 내가 치위생사도 아닌데 기분나빠지는 글이다 그냥 마음 다잡고 남이랑 비교하지말고 하는거 끝까지 해내 그럼 남부럽지 않은 인생 살날이 올거임

3년 전
익인78
공부 능력하고 업무 능력은 당연히 다르지
3년 전
익인79
쓰니 속상한 건 알겠는데 공부나 학벌 이게 다가 아님
3년 전
익인80
나도 임용준비 중인데 공감되는데...?? 돈보고 교사하는거 아니다 그러는데 물론 그렇지 돈 많이 벌려고 하는 건 아니니깐 그래도 생계 유지를 위해 직업을 선택하는 거고 그러다보니 돈도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지ㅠ
3년 전
익인81
ㅠㅠ 쓰니 힘냉
3년 전
익인83
그럼 임용 때려치고 치위생학과로 가~ 치위생은 아니지만 같은 보건계열이 봤을때 여기 댓글 진짜 기분나쁘네; 길게보라느니; 친구가 아무노력도 안하고 월급 많이 받는건 아니겠지ㅠㅠ 그리고 쓰니는 임용보다 자존감을 높이는게 우선과제인것 같다ㅠ
3년 전
익인84
직업치기 하는 글은 아닌거같은데.. 걍 한탄글같어 난 치위생 교대 다 무관한 과임
3년 전
익인85
각자 자기 위치에서 노력한 결과로 살면되는거야.
굳이 친구랑 나의 상황을 계속 비교하면 속만상해.

3년 전
익인86
요즘엔 공부나학벌이다가아닌거같다 진짜 취업빨리하는게짱인듯..
3년 전
익인115
그래도 교사가 나아....
3년 전
익인86
그건알쥐 ㅋㅋㅋㅋ나도 쓰니입장이랑비슷한데....난 돈쪼달리게 공부하고있는디 빨리취업해서돈버는친구들보니깐 좀 부러워서..ㅜㅜㅋㅋㅋ
3년 전
익인87
길게보면 교사가 더 나아...
치위생은 연봉 상승률이 한계가 있잖아
교사는 30년 근무 하면 거의 세전 1억 찍는다더만

3년 전
익인87
게다가 연금도 나오고 사회적 인식도 좋잖아
3년 전
익인90
생각이어리네 학교=돈아님
공부가 돈이아니야

3년 전
익인89
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9
진짜 내 친구는 아니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1
그냥 쓰니가 공부하는게 힘드니까 이런생각도 드는거지 직업치기는 아닌거같은데 쨋든 쓰니 힘내!!
3년 전
익인92
교사 지금도 230-240정도고 너가 방과후나 야자같은 거 해서 수당받으면 별로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정도 아닌데?? 안정성은 비슷한 거 같고...걱정 안해도 될듯 빨리 붙을 걱정부터 해!!
3년 전
익인93
이게 직업치기라니 쓰니는 그냥 옆에서 지켜봐온 친구의 노력을 말한 것 같은데...? 쓰니가 치위생사 직업 깎아내린 적 없자나... 오히려 댓글들이 그러는 듯 어쨌든 쓰니는 쓰니 위치에서 열심히 하면 되는 거야... ㅠㅠ 노력하다 보면 쓰니도 언젠간 빛을 볼 거니까 너무 그러지 마 ㅠㅠ
3년 전
익인94
직업치기로 전혀 안보이는데
3년 전
익인95
댓글 보니 쓰니는 계속 친구 노력 치는 거 같은데.. ㄹㅇ 보는게 다가 아냐..
3년 전
익인97
ㅁㅈ
3년 전
익인89
ㄹㅇㅋㅋㅋㅋㅋ치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은연중에 다 드러남~
3년 전
익인97
음 선생님 되려는거 아냐? 그럼 전문대나 성적 낮았는데 돈 많이 버는거 은근 까면 안되는거 아닌가,,? 걔가 가서 열심히 했겠지 교사는 열심히 하는걸 가르치잖아
3년 전
익인98
쓰니가 공부하다 힘들어서 현타왔다는디 댓글 당황스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 쓰나 힘내
3년 전
익인97
은근 계속 까잖아 친구가 가서 열심히 했는지 모르면서
3년 전
익인98
쓰니가 보기엔 맨날 놀러다녔다잖어 왜 난테이라누...ㅋㅋㅋㅋㅋㅋ 쓰니가 직업치기를 했어 친구 욕을 했어... 걍 부럽다잖아...
3년 전
익인99
그냥 이런 일을 겪으면서 학벌이 다가 아니구나~를 깨닫으먄 됨 쓰나 각자 자기 직업에 자부심 가지고 살자구
3년 전
익인99
원래 공무원은 숲을 봐야되는겨..
3년 전
익인115
뭔소리래 잠깐 돈더못번다고 치위생이 교사보다 낫다고? 나중엔 교사가 더잘벌고 더오래일할수있고 사회적지위도 더높아 결국은 전문대보다 사범대 가는게 낫다는말씀
3년 전
익인99
뭔소리래 나는 치위생이 교사보다 낫다 한적이 없는딩? 학벌이 다가 아니기 때문에 친구가 너보다 노력 덜해도 먼저 돈 많이 벌수도 있고 세상에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고졸이 때돈을 벌수도 있는거다~ 라는 뉘앙스로 말한건데 왤케 화가나쏘...
3년 전
익인99
사범대 다니는데 치위생이랑 비교하니 화가나서 잠깐 문맥 파악을 못한건가??
3년 전
익인100
직업치기가 아니라 당연히 드는 감정 아닌가?
3년 전
익인102
내신 1등급대 아닌 이상 전문대 가서 ㅃㄹ 취업하는 게 나은 듯
나 쓰니랑 성적 비슷해서 동감

3년 전
익인104
나도 임고생인데 내 친구 중에도 전문대 나와서 일찍 취업하고 돈도 많이 모아놓은 애 있는데 나는 별로 그런 생각 안 들던데 ㅋㅋ. 애초에 교사라는 직업은 그런 거 다 감안하고 선택한 직업 아닌가... 임용 봐야 하는 거 알고 있었고, 월급도 그냥 그런 거 알고 있었을 거 아니야...
3년 전
익인105
쓰니 말고 댓글들이 직업 치기 오지는 거 같은데? 위로할 방법은 많은데 굳이 계속 교사랑 치위생사 비교하는 거 뭔데
3년 전
익인105
비교는 비교를 낳는 거 모르나? 비교로 얻은 자존감은 또 비교로 다시 추락하기 마련임 제발 비교 좀 그만....
3년 전
익인106
나는 그냥 치위생과 취직 빠르게 잘되는거 같아서 부러워....
3년 전
익인108
요즘은 학벌이 다가 아니니까
3년 전
익인115
결국은 다야 내댓글읽어봐
3년 전
익인109
근데 이런거 익명게시판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 과하거나 티가 나면 안 좋지만 솔직히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질 수 있는 마음인데 어디서 털어놓니
3년 전
익인110
너는 선생님되면 안되겠다.
3년 전
익인111
친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로 노력 했을 수도 있지!! 그래도 쓰니는 그동안 봐온 게 있으니까 현타오는 거 이해함.. 괜찮아 쓰니 앞날에도 곧 빛이 들어올 거야 조금만 더 힘내자
3년 전
익인112
돈을 기준으로 진로를 결정하니까 이런 일이 난다고 생각함~.,,, ㅎㅎㅎ
3년 전
익인107
근데 솔직히너 280버는 치위생사 VS당장은 220버는 교사하라면 당연히교사할꺼잖아.......
돈이 다가아님 .........나라면 집안형편이 쓰러져가지않는 이상 무조건 후자다

3년 전
익인113
직업치기로 보는사람은....얼마나 꼬인걸까...? 임용시험이나 공무원시험 처럼 약간 언제까지 해야하나 막막한 시험 준비하는 사람이면 많이들 하는 생각이던데? 자존감은 낮아지고, 옆사람은 잘되고. 물론 쓰니가 그 친구가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잘 모르고 글을 쓴건 맞는 것 같은데 그만큼 자신이 힘들어서 익명으로 글 쓴거 아닌가...
3년 전
익인114
그런 걸로 현타느낄 시간에 임용 공부 더 열심히 하길!! 화이킹!!
3년 전
익인115
야 그래도 치위생보다 교사가 훨씬 낫지 간지나잖아 주변평판도 그렇구ㅋㅋㅋㅋ 돈도 못벌지않고 안정적인데
3년 전
익인107
2222222222 비교가 되나....... 글쓴이280준다고해서 치위생사할꺼아니면서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7
333ㅋㅋㅋㅋ비교가 안되지
3년 전
익인148
4444444
3년 전
익인117
근데 무슨 선택을 하든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같은 선택을 했어도 같은 결과가 난다는 보장도 없고ㅋㅋㅋ 그런거 다 비교하고 신경쓰면서 살면 본인만 힘들어짐
3년 전
익인118
쓰니도 몇몇 댓글도 노답이다ㅋㅋㅋ
3년 전
익인119
근데 길게 보면 다르지,,, 선생님되면 나중에 연금도 나오고 훨씬 안정적이고 그리고 치위생은 계속 서서 하는 일이고 일 하는 강도도 다름 힘드니깐 많이 버는거지
3년 전
익인120
시험기간에 놀러다니고 술마시던 애가 돈 많이 벌어서 부럽나보구나...
3년 전
익인121
22
3년 전
익인122
280이 잘버는거야..?
3년 전
익인97
당연하지ㅋㅋㅋ 초봉인데 120도 널렸어 200넘어가면 잘버는거임 평균보다 훨씬 높지
3년 전
익인122
헐 120이면 뭐먹고 살라는거임
3년 전
익인84
초봉이 280이면 엄청 잘버는거임..
3년 전
익인122
그렇구나 ㅜ ㅜ ㅜ
3년 전
익인57
시급 대충 9천원으로 잡고 주 5회 8시간 근무로만 따지면 160도 안돼... 근데 9천원도 안주는곳도 많아
3년 전
익인122
거기에 세금까지 떼면 더 적을거아녀.. 와..
3년 전
익인144
익인이는 학생이야? 아님 직장인?
3년 전
익인122
나 (휴)학생겸 직장인!
3년 전
익인158
보통 사무직의 거의 두 배임 초봉 기준
3년 전
 
익인123
학벌이 밥먹여주는 시대는 한참 전에 갔지
교사가 월급이 많아서 메리트있는 직종도 아니고
안정성, 연금, 명예,방학 등이 합쳐져서 좋은 직업인거잖아 지금 취준중이라 힘들어서 그런 생각 할 수도 있다고봄 취업하면 또 생각 달라질거야!

3년 전
익인124
후회하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너도 잘 될 수 있어
3년 전
익인125
치위 280....? 나 이번에 신입 치위생산데 어케 저렇게 벌지..???? 초봉에????? 대학병원도 그만큼 안줄텐데,,, 지역이 어디길래 ㅜ
3년 전
익인126
안정성 보면 다르징
3년 전
익인127
나 같은 직업인데 .. 그정도로 못 받음
3년 전
익인129
와 부럽다
3년 전
익인131
친구는 잘 놀고 어린 나이에 돈도 잘 벌고 잘 나가는데 쓰니 같은 친구둔게 아쉽네 댓글에서 이렇게 치기 당하고 열등감에 똘똘뭉쳤는데 어떻게 잘 될 수 있겠니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61
맞어
3년 전
익인164
띵언 다 각자의 길ㅇ 있어용 괜찮아
3년 전
익인187
캬.... 이거지ㅠㅠㅠㅠ
3년 전
익인188
맞아 글구 돈 잘 번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남이랑 비교하지 않고 사는게 젤 조을듯
3년 전
익인133
애초에 쓰니가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 아냐 돈 때문은 아닐 거고 교사가 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냐?
3년 전
익인135
맨날 놀고 나보다 공부도 못하던애가 그러면 현타올수도있지 뭔 .. 슬퍼도 어쩌겠어 인생은 운이더라 열심히한다고 마냥 다 돌아오지도 않고..
3년 전
익인135
아무리 여기서 직업치기니 뭐니 화내도..ㅋㅋㅋ 사회적으로 교사가 더 인정받는건 뭐.. 누구나 아는사실.. 장기적으로 봐도 아쉬워할필요없음
3년 전
익인136
지치고 힘든 마음인거 이해해 쓰니ㅠ 취준생인데 나도 주변 보면 한없이 내가 한심해지고 작아지고ㅠ 그래도 쓰니 잘될거야! 돈도 돈이지만 임용 붙고 좋은 학교 가서 즐거운 생활할 수 있을거야! 이미 온 현타는 어쩔 수 없으니 미래의 쓰니 생각하면서 잘 추스리자ㅠ
3년 전
익인138
그럼 유투버 볼때도 현타와??
3년 전
익인138
좋은 대학 다니던 분들도 있지만 아닌분도 돈 옴총 버시는데
3년 전
익인139
이해함 나도 성격이 그래 근데 인간의 본능이라 생각함
3년 전
익인140
근데 그냥 단순히 부러워할수는 있지않나 특히 나는 공부 잘했는데 얘는 나보다 못했었으면 그리고 취준생 시기는 자존감 낮아서 어쩔수없는데...겉으로 티만 안내면 되는거 아닌가
3년 전
익인141
다 장단점이 있는거지 뭐ㅠ
3년 전
익인142
솔직히 나보다 놀던 애가 대학 잘가기만 해도 현타오는데 대학은 그냥그랬는데 돈 잘버는거 보니까 힘든시기라 힘들 수 있지... 비교 안할수도 없고 신경 안쓰일수도 없는데 비교하는 인간 본능가지고 너무 심하게 뭐라할 건 아닌거같다
3년 전
익인151
222 나도 이 생각 들었는데 댓들보고 아 뭐지 싶었어
3년 전
익인169
3333...
3년 전
익인170
444 이런 생각할수도 있지
본인들이어도 이럴거면서.. 전형적인 커뮤반응

3년 전
익인148
55
3년 전
익인181
66 당연한거 아녀??
3년 전
 
익인143
그냥 과를 잘 정한 거지
3년 전
익인147
친구가 대학생때 엄청열심히했나봄
보건도 학점안좋으면 180받는데 널렸고 로컬가서 돈많이받아도 쉽게 짤려서,,너무 부러워하지마

3년 전
익인149
시험 준비하다보면 별 생각 다 들잖어 걍 현타와서 써봤겠지... 그렇게 쓰니한테 뭐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150
취준생일땐 그런생각 들수도 있어.. 인생은 비교하면 끝도없으니 임용때문에 힘든데 비교까지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50
너가 중고딩때 걔보다 공부잘했으니 너가 더 잘될거라 생각했는데 친구가 비교적 일찍 취업한것처럼, 미래는 또 어떨지 아무도 모르는거거든 그 친구가 더더 성공할수도 아님 너가 행복한 교사가 돼서 인생에 만족할수도 있는거야! 너 인생을 살아
3년 전
익인152
이해해 ㅌㄷㅌㄷ
3년 전
익인153
그래서 돌아가서 치위 가라고 하면 갈거야?? 난 교대라 그런가.. 아무리 치위생사가 돈많이번다해도 절대 ㄴ
3년 전
익인154
인생 길게 봐
3년 전
익인155
나도 교사인데 다른 직업인 애들이랑 월급 말 안해ㅋㅋㅋㅋㅋㅋㅠㅠㅠ비교하면 나만 힘들오
3년 전
익인156
솔직히 이런 마음 들 수는 있지 찬찬히 생각해보면 친구도 엄청 노력했다는 거 당연히 쓰니도 알고있을걸 근데 지금 2차 시험 치는 시기아냐? 힘들어서 후회도 되고 그런 마음 이해가는데ㅋㅋㅋㅠㅠㅠ
3년 전
익인156
그냥 그런 시기인 것 같아 고등학생때 열심히 했으니까 내 인생은 당연히 평탄하겠지! 싶었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고 일찍 취업한 친구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당연히 그 친구들이 노력 많이 한 건 알지만 나도 엄청 노력하고 있으니까ㅋㅋㅋㅋㅋㅋ 친구만 열심히 노력한게 아닌데 이런 생각 들기도 하지
3년 전
익인156
친구도 대단하고 지금 한창 임용 준비하고 있을 쓰니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임용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75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기 하기나름이야 50대도 일해
3년 전
익인159
근데 원래 선생님이 돈 많이 받자고 하는 직업은 아니라ㅠㅠㅠㅠㅠ 사명감이 제일 중요하지,,,,,, 나도 그 사명감이 부족해서 요즘 힘들다ㅠㅠㅠ
3년 전
익인160
걔는 걔고 너는 너지 쓰니가 지금 끝이 안보이는 수험생이기 때문에 자꾸 불안하고 주변사람이랑 비교하게 되고 그러는데 임용 집중해서 준비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야 나도 임용 준비했었어서 친구들 먼저 취업하고 그러면 가끔 현타 왔었는데 그냥 난 나할거 열심히 하자 생각하고 힘내 ㅜㅜ
3년 전
익인162
공부 많이했다고 돈잘버는거 꼭 보장된건 아니잖아 그냥 저렇게 생각하면 편함 내가 가져야될거 못가진거 아니고 쟤가 못가져야 될거 가진것도 아님 그냥 그렇게 된거지
3년 전
익인165
친구로 생각을 안하는거같다,,
친구도 안보이는 곳에서 노력했을 수 있잖아
국가고시보려고 노력도했을테고,,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

3년 전
익인177
그니까 쓰나 너 정말 그 애를 친구로 생각하긴 한거야..? 임용이 티오가 많은 것도 아니고 시간 오래걸리는건 당연한거지 안될 수도 있는 것도 당연한거고..
3년 전
익인166
근데 1년차에 280주는건 그만큼 일이 많을것같은뎅..괜히 많이주는게 아니더라고
3년 전
익인167
친구도 대학가서 열심히 했겠지??
3년 전
익인168
치위 280..? 치위생사 4년차인데 저정도월급은 고연차나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3년 전
익인200
익아! 치위생 검색하다 봤는데 일하는 거 어때..? 박봉에 대우도 못 받고 수명도 짧대서(보통 나이 있으면 실장으로 빠지는데 이건 진료실이 아니니까!) 이번에 원서 넣었는데 너무 걱정이야 벌써부터 정년 걱정되고 평생 300이상 못 벌까봐...ㅠㅠ
3년 전
익인168
수명은 본인 하기나름이고 큰병원가면 나이많은분들 진짜 많아 나 일하는곳만 해도 실장님들은 거의 20년차시고 과장님은 25년 넘으셨어 원장님보다 치과경력 더 많음
병원마다 다르지만 박봉인곳 많고 원장 성격 이상한애들 많음 환자 진상 엄청많고
취업은 정말 잘됨 자리많아
근데 대부분 경력 엄청 많이지면 월급 동결..
그리고 치위생 손재주 좋고 눈치빠른애들이 해야함 그러면 본인이 일 배우는 속도도 빨라서 일하기 편해
진짜~~맘에드는거는 원장마다 다르겟지만 울원장님은 직원들 치료 다 공짜로해주고 교정 임플란트 보철 다 공짜임 직계가족 반값이라 돈들일이없어

3년 전
익인200
오히려 큰병원에 나이 많은 분들이 많아? 나는 나이 차면 개인치과에만 있을 수 있는 줄 알았어 고년차는 잘 안 받아주니까.. 익은 치과위생사 된 거 후회 안 해? 또 이 직업을 평생 할 건지도 궁금해!
3년 전
익인168
대신 나이많은분들은 고인물이 대부분이고
오히려 개인치과가 잘 안받아줌 새로 개업하는곳 아니면..
난 내가 하고싶어서 한거라 만족중 중간중간 다른생각도 하긴 하는데 별일없는이상 계속 할거같아
그리고 치과 절대로 자수성가한 의사들한테 가지마 직원들한테 돈쓸줄모르고 복지 꽝임 근데 자기들은 엄청 잘해주는줄 착각함

3년 전
익인200
168에게
그럼 중간년차 쯤 되면 슬슬 자리잡을 준비를 하는 건가? 큰병원에서...?ㅠ 자수성가인지는 어떻게 알아? 가서 부딪쳐 보는 수밖에 없나?? 팁 너무 고마워! 진짜 걱정이 너무 많아 나 평생 혼자 살고 싶은데 치과위생사 월급으로 평범하게 살 수 있을지..

3년 전
익인168
200에게
엉 원장들은 소문으로 듣거나 직접 경험해보는거아니면.. 글고 젊은원장이 더 나아
그리고 병원은 걍 잘맞는곳 찾아서 자리잡는게 좋을거같아 아니면 아예 대학병원 정규직으로 들어가는것도 좋을듯

3년 전
익인200
168에게
자리 잡는 건 어느정도 연차 쯤이면 좋을까? 너무 고년차는 익 말대로 안 뽑으니까! 대학병원 정직원 진짜 되면 꿈만 같겠지만 하늘의 별을 두 번 따는 게 더 빠를 것 같다...ㅜ 글고 듣기로는 정직원은 내정자가 많대서ㅎ...... 계약직은 다시 로컬로 나올 때 경력 안 쳐준다고 하고.. 복잡해

3년 전
익인168
200에게
대학병원잇다가 로컬가는건 비추,,울지역만 그런지는 모르겟는데 치위생사들이 직접 하는게 앖어서 실력없더라..스켈링도 할줄 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이였음 여기만 그런걸수도있고! 레지던트나 인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다해서 그럴지도..
한 3년차정도일때가 옮길때 엄청 잘받아줌 3-5년차 정도일때 정착할곳 알아보는것도 좋고..

3년 전
익인200
168에게
그치! 그래서 계약직도 고민이고... 근데 정직원의 꿈이 있으면 해보는 것도 좋다니까 괜히 고민거리만 늘어났어ㅋㅋ 맞아 3년차가 황금기라더라 익은 이제껏 들은 얘기로는 큰병원에서 일하는 것 같은데 거기서 뼈 묻을 거야? 앗 그리고 혹시 된다면 서울-수도권 라인인지 아닌지 알려줄 수 있어? 질문 너무 많아서 미안해 ㅜㅜ

3년 전
익인168
200에게
로컬치고는 큰곳이고 대구야
계속 일할지는 잘 모르겠음 여기서 일한지 4년 넘었는데 복지가 별로라서

3년 전
익인200
168에게
아하 처음 들어간 곳이구나! 복지 중요하지ㅠㅠ 정보들 정말정말 고마워 익도 좋은 선택 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96
쓰니가 그럼 뭐가 더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하자
현타가 온다는건
쓰니는 돈이 우선이라는거 같은데
그럼 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벌수 있을지
생각해봐
돈이나 사회적지위.명예냐
이 둘중에 선택해야지

3년 전
익인96
교사는 정말 아무나 되는거 아니잖아
진짜 멋있는 직업이고
치과위생사도
친구가 고등학교때 놀았겠지만
국가고시 시험도 진짜 꽤나
어려워 나라에서 보는 시험 통과하고
일하는거니까

3년 전
익인171
네가 돈만 보고 사범대에 들어가진 않았을거 아니야.. 직종, 직업의 안정성, 사회적인 인식 등 고려해서 그 길을 선택한거니까 네 선택을 믿고 가. 그렇게 비교하면 끝도없어
3년 전
익인172
와 근데 치위생280은 진짜 끝판왕이긴하다
물론 완전 손꼽히는 병원에서 일하니까 그런거긴 한뎈ㅋㅋㅋ
와 우리지역은 15년차 실장님도 280 못받어...
친구 진짜 열심히 했나보다 그정도 병원 가려면 진짜 노력과 운이 둘다 받쳐줘야됨

3년 전
익인96
근데 치위생 진짜 박봉이긴 해..
내가 팔로우 하는 사람
치과위생사 인스타스타 그런건데
실장인데 390벌더라......

3년 전
익인172
올해 우리병원 신입은 다때고 180 받는다더라....... 이건 우리지역이 좀 극단적으로 급여짜기로 유명해서 그렇긴한데 암튼 저년차에 280은 진짜 넘사다
3년 전
익인96
나 서울인데
180이햐 세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현타와서 다른곳도 면접보는중
아무리 많이 줘도 250
근데 거의 200ㅋㅋ

3년 전
익인200
익아 혹시 지역이 어디야? 고연차 실장인데 280 못 받는 현실 실화야,,,,?ㅠㅜㅜ
3년 전
익인173
상업계 고등학교나 전문대간 친구들이 취업 빨리해서 급여 높은거 보면 나도 현타오더라.. 이러려고 인문계 다니고 대학 꾸역꾸역 다녔나.. 물론 멀리 봤을때는 내 상황이 나을 수도 있지만 난 지금 코앞이 걱정인데 질투아닌 질투 나는거 당연하다거 생각해ㅠ
3년 전
익인175
친구가 몇살이야?
3년 전
익인176
원래 학벌,공부랑 현실은 많이 다르지..공부잘했다고 성공한 인생을 산게 아니잖아 그친구도 대학가서 열심히 살았겠지 ㅠㅠ 수능만 잘보면 된다는 한국 교육 현실같기도..ㅎㅋ 쓰니은 쓰니인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78
치위생사 저 연봉 받는다고??? 글고 치위생사 평생직업감은 아니지 않나 현실적으로 그렇잔아
3년 전
익인178
맘애 안들면 너가 붙으면 됨,,, 굳이 바교하지마
3년 전
익인175
초봉으로 저정도 받는 애는 거의 없음 연차 꽤 쌓여야 저정도받아 당연히 연금나오는 교사랑 비교할정도로 평생직업은 아니지만 50대까지 하는 치위생사도 꽤있음
3년 전
익인96
밍.. 맞아
단점 많아 장점도 많지만 ㅠㅠ
직업수명도 짧고 갈수 있는 길도
적고....
난 돈 처음엔 적게 벌더라도
교사 준비하는거에 현타 안올거같아

3년 전
익인179
나는 쓰니 마음 이해간다 .... 스카이 졸업해서 취준중인데 전문대 나와서 일찍 취업하누친구루보면 부럽기도하고 대견?하게도 하고 그렇다 ㅋㅋㅋ
3년 전
익인180
직업치기 학력치기로 느껴진다ㅋㅋㅋㅋ 그냥 진로가 다른거잖아?
3년 전
익인182
돈 벌거나 성공하는 건 진짜 학력이랑 별개여.. 그런 사람 세상에 엄청 많아 얼른 그거 받아들이고 쓰니가 진짜 되고싶은 교사라는 직업에 집중해
3년 전
익인184
본인이 본인 미래 진로 선택할 때 대충 선택한 탓이지..
전문대 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한 친구를 왜 내려깜

3년 전
익인185
근데 내생각엔..친구도 열심히 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쓰니더 임용준비한거면 열심히 산건데 버는게 차이가 있으니까 속상할 수는 있음...근데 각자 하고싶었던 일이 다른거니까 넘 비교하며 살지말오🥺
3년 전
익인186
난 내친구랑 성적도 비슷하고 같이 전문대 가려다가 난 부모님 반대가 심해서 4년제대학가서 공뭔준비하다가 건강안좋아지고 쉬고있는데 월급은 그렇게 많진않아도 그냥 친구가 부럽더라,,, 돈도 벌면서 여행도 가고 20대를 알차게 잘 보낸거같아서 부러웠어 그러다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하고... 난 여태 뭐했나싶어,,ㅜㅜ
3년 전
익인181
고등학교 때 열심히 했는데 그 와중에 논 친구는 이미 취업해서 돈 많이 벌고 있으면 자괴감들고 조급해지는건 당연한 감정 아니야? 직업 치기고 뭐고 치위생사가 아니라 1년만에 공무원 합격 이런 거였어도 당연히 비슷한 감정 느끼지.. 다들 성자성녀라서 속세의 일에는 부정적인 감정 안느끼는거? 인간이면 당연한 감정인데 왜 쓰니 이상한 사람 만들어
3년 전
익인190
나도 사대생이라 무슨 마음인지 완전 이해간다 아직 임용준비는 안하지만..
3년 전
익인191
쓰니는 쓰니 인생이 있는거고 친구는 친구 인생이 있는거지!! 각자의 인생이 있는거고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본인이 결정하는거니까 쓰니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쓰니의 속도대로 열심히 차근차근 하다보면 언젠가 결국은 원하는대로 살게될거야 걱정하지마 속상한것도 당연한거지만 남이랑 비교한다고 쓰니 소중한 시간들 보내버리지는 마.. 결국은 각자의 인생이 있는거니까!
3년 전
익인193
고등교사면 쓰니만 잘 하면 연봉 훨씬 높을 수 있어! 공립 아니고 사립 쪽도 생각해봐..! 그리고 지금 취준이라 더 그런 생각 드는 걸꺼야ㅓㅜㅜ 힘내구
3년 전
익인194
쓰니 기분 이해간다.. 그래도 쓰니도 취업할건데 뭐! 쓰니가 더 잘할 수 있을거야
3년 전
익인195
55세 정도이셨던 내 고삼 때 담임 당시에 대기업 공기업 친구들 아무도 안남고 자기만 일한다던데 잘 생각해봐,,, 선생님들 2,30대나 좀 못벌지 엥간 잘 벌고 안정성에 그정도 워라벨 아무나 갖는거 아니다,,,
3년 전
익인195
괜히 부부교사 준재벌이라 하는거 아니야,,,
3년 전
익인195
친구 직업 치기가 아니고 중고등때 공부 안하던 애가 지금 자기보다 잘 사는거 보면 충분히 그런감정 가질 수 있음,,,세상이 노력한 순서대로 잘되는거 아니자너 양아치 같았던 애가 어떤 기회로 몇억식 버는일도 요즘은 빈번한데 뭐,,,걍 쓰니가 얻을 수 있는거 보고 살자,,,
3년 전
익인192
친구 무시하고 치기하고 참...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2
너가 그 친구 24시간을 다 아는 거 아니잖아 술먹고 놀러다녀도 안보이는 곳에서 수많은 노력을 했으니 280 벌지ㅋㅋㅋ 쓰니 댓글 읽어볼수록 친구의 노력을 무시하려고만 하네 고등학교 내신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야~ 니가 단순히 속상하다고만 했으면 이정도의 반응은 안나왔을텐데 은연중에 계속 친구(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는지고 모르겠다만) 까내.리니까 댓글들이 좋은 반응 안나오지...ㅠ 뭐 너두 화이팅해랑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
3년 전
익인196
친구가 보면 기분 나쁘겠다....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 어쨌든 쓰니가 선택한 길이고 너가 그 친구 24시간 생활 하는 걸 다 본것도 아닐텐데 그 친구가 노력을 안했는지는 알 수 없는거잖아ㅠㅠ 그런 생각을 너가 할수록 더 너 자신을 깎아내리는 거라고 생각해 너가 알고 있듯이 넌 이미 충분히 너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잖아! 앞으로 너의 앞길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힘내서 공부하자!
3년 전
익인197
나랑 똑같은 생각하네... 나도 돈보고 사대와서 임용준비하는건 아니지만 놀면서 그럭저럭 학교 다녔던 애들이 일찍 취업하고 돈벌고 그런거보면 현타랑 자괴감 엄청 오더라고....ㅠ 그냥 자연스러운 생각이고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간다고 생각하자 힘내 화이팅
3년 전
익인199
아마 쓰니가 같은 치위생과 나와도 비교할걸?? 쟤는 놀면서 더 높은 월급받네 마네 하면서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진짜 사소하게 타고난거 뭐있냐971 04.25 21:1445133 5
일상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421 04.25 13:3667567 4
일상다들 남친이랑 알몸 사진 주고 받아???205 04.25 19:1324026 2
KIA/OnAir ❤️타이거즈야 혹시 오늘 이겨줄 수 있어?💛 4/25 기아 달글🐯 3614 04.25 17:3223912 0
야구/알림/결과 2024.04.25 현재 팀 순위131 04.25 21:4614980 0
초록색 져지 살까말까 6:22 1 0
잘자 이러는거면 6:22 2 0
이거 먹어도 괜찮을까? 6:21 4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재회하는줄 알았는데.. 6:21 4 0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와서 먹고 싶은데 6:19 13 0
ㅎㅇㅈㅇ 이정도 블랙헤드는 ㄱㅊ나..1 6:18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마음정리 다 됐네 6:1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냉전 기간동안 나한테 식었나 6:16 21 0
축구 진거 아파 죽겠네2 6:13 43 0
위대한쇼맨 관객수가 170만밖에안되네? 6:13 14 0
수영 일시정지를 하려면 직접가야한다는게1 6:10 31 0
요즘 왜케 깊게 잠을 못자지2 6:10 45 0
헤어오일 효과좋아? 1 6:10 14 0
자고 일어나니깐 휴대폰 재부팅 되어있고 암호가 안맞아..6 6:09 135 0
재난인가??16 6:09 251 0
헐 나 ㅈㅣ금 방귀냄새 개쩖 ㄹㅇ2 6:08 52 0
본인표출잇팁 알려줘 6:08 13 0
강아지 옷 입혀야 돼?ㅠ1 6:08 14 0
파리올림픽에 축구없어?6 6:07 177 0
할 수 있어 수민아2 6:06 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