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무릅쓰고... 크라이 포 미 라고 오늘거까지 6화 나온건데 진짜 간만에 내 스타일에 너무맞아서 ㅠㅠㅠ 꼭 완결까지 보고싶어서... 공은 소공작이고 수는 공작가 마굿간에 버려진 아이야...알오물이고 특이한 점은 발현을 태어났을때부터 하면 우성이고 발현하지 못하면 열성인데 정확한 차이는 잘 모르겠어 아직 안나옴...공이 광공인데 내 생각엔 다정광공인것같아 수를 굉장히 우쭈쭈하는듯 그래 게다가 공이 수 좋아하던 애 한명 죽인다 ㅠ 혹시 맞으면 봐줘ㅠㅠㅠ 나 진짜 작가도 아니고 광고주도 아니야 엉엉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