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데 알바하는데 항상 마감만 시키길래 뭐지했는데

내가 마감하면 ㄹㅇ 깨끗해져서 시키는거였어...ㄴㅇㄱ... 

심심해서 빗자루로 쓸고 마데?마대?그걸로 닦고 하는것뿐인데...

[글쓴이]

진심으로 손님 안 오면 심심함...

[익인1]

ㅋㅋㅋㅋ큐ㅜㅠ 쓰니가 진짜 깨끗하게 청소했나보다 ㅋㅋㅋ 웃프네

[글쓴이]

그니까 근데 나 담달에 알바 그만둔당 헤헤 담달부터 알바해서 벌었던 돈으로 집에서 취미생활할려구

[익인1]

헐 부럽따!!! 나도 돈벌어서 하고싶었던 소소한 취미나 먹고싶은거 막 사먹는 재미로 사는데 ㅋㅋㅋㅋㅋ
글구 알바 하느라 수고했넹 그만두면 행복한 취미생활 하길 바래!🥳🥳

[글쓴이]

어무니랑 취미가 같아서 어무니랑 취미 공유할려구!같이 피포페인팅을 한다든지 아니면 십자수를 한다든지!

[익인1]

우와 부러워 진짜 나도 엄마랑 취미 같으면 좋을텐데 우린 너무 성향이 반대라 좋아하는게 달러...😭😭
쓰니랑 같이 취미생활하면 어머니도 좋아하시겠다!

[글쓴이]

1에게
나 그래서 엄마랑 친구처럼 지낸다 헤헤 😉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부롭따 증말!
나도 쓰니 처럼 더 엄마랑 친해지게 오늘부터 엄마한테 열심히 앵겨야겠다

[글쓴이]

1에게
진짜 딸래미가 엄마한테 앵기는거 엄마 진짜 좋아하더라

[익인1]

글쓴이에게
맞어맞어 진짜 나도 더 앵겨서 엄마한테 더더 사랑받을거야! ㅋㅋㅋㅋㅋ

[글쓴이]

1에게
렛츠기리리리릿!!!!!!!!가자아아아아!!!!!

[익인1]

글쓴이에게
어예!!! 텐션 미쳤고!!!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글쓴이]

GIF

1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익인2]

수고했더

[글쓴이]

헤헤 이제 어무니랑 피포페인팅도 같이 하구 요리도 레시피보면서 내가 해봐야지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