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어엄청 친하고 믿는 남자사람동생이랑 둘이 울집근처에서 술먹었는ㄷㅔ 내가 ㄹㅇ필름끊겨서 걔가 나 집델다주려는데 내가이사온지 얼마안대서 집주소를 자꾸이상하게댓나봐 근데나는 택시를 불렀고 그래서 걍 자기 친구들처럼 텔에 두고 가려그랬는데 텔앞까지가서 나 지갑없어가지고 못들어갓대 ㅋㅋㅋㅋ 근데 그때 내폰으로 울엄마전화와서 진짜 엄마가 샤우팅 엄청 한겨....ㅠ ㅠ 왜 집이 가까움데 거길데려가냐고 엄청 모랗ㅐㅆ나바... 일어나니까 그 동생은 차단되어 있고...내가 자초지종 듣고 아빠한텐 해명했는데 엄마는 열받아있다....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