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 지옥이고 죽어서야 천국을 가는거래
현생을 살면서 남아있는 수명이 형량이고 살면서 죗값을 치르는거지 그래서 착한 사람들은 형량이 적어서 일찍 데려가는거래
라는 말 진짜 소름돋았음...
+그냥 너무 특이하고 감성 낭낭한 발상이라 신기해서 가져와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