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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073l 76
이 글은 3년 전 (2021/2/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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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ㄱㄱ
3년 전
익인2
폰은 왜 몰래본거야?
3년 전
글쓴이
걔가 잘때 내 방에 휴대폰 놔두고 갔는데 알림이 너무 울려서 끄려고 보다가 이상한 어플.? 있길래 혹시나 해서 봐버렸어 ㅠㅠ
3년 전
익인3
진짜 부모님한테 꼭 말해야함 ㅠㅠ 바로 혼내지 말고 센터나 그런데도 알아봐
3년 전
익인4
초6이잖아 이건 얘기해야할듯ㅜㅜ 아 어떡해 쓰니 속상하겠다
3년 전
익인5
와 이건 산에있는 수련원 보내야함
3년 전
익인6
속옷파는건 있다고 들었음
부모님한테 말씀드려...... 진짜... 저건 너무 위험함

3년 전
익인7
무조건 이야기하고 혼내야됨 쪽팔려서라도 못하게
3년 전
익인8
쓰니야 본표해야대 방금 글 올렸었지
3년 전
글쓴이
본표 어떻게 하는ㄱㅓ야?? 그게 뭐지ㅠㅠㅠ
3년 전
익인8
상점가서 아이템 누르고 본인표출 하나 사! 그리구 이 글 수정 누르고 본인표출 누르면 돼
3년 전
익인10
이거 무조건 말해야돼 부모님한테
3년 전
익인11
쓰니가 절대 해결못해
자식 문제는 부모의 영역이지

3년 전
익인12
아무리크게혼날것같아도 말하는게 맞는듯... 한번 호되게 혼나야 정신차려
3년 전
익인13
속옷파느거 진짜 위험한거같은데,,
3년 전
익인15
왜?
3년 전
익인13
물론 직거래로 거래하진 않겠지만 ,, 그런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걸 알게 되는거잖아
+ 불순한 목적이다 보니 채팅으로 성희롱이나 안좋은 일 당할까봐

3년 전
익인15
아하
3년 전
익인49
저런거래 보통 직거래임,, 입고가서 바로앞에서 벗어서 주는거야,,
3년 전
익인60
헐...
3년 전
익인13
와 진짜 너무 위험한거 아니야? 하이고...
3년 전
익인80
그냥 주는 경우도 있지만 간혹 입고 벗어주면 돈 더 주겠다는 사람도 있음..
2년 전
익인14
맞다가 어디하나 부러지는게 나은거같은데
3년 전
익인20
2그래야정신ㅊㅏ릴것같은데
3년 전
익인16
하 진짜 속상하겠다 그래도 부모님이 해결하실문제야 ㅠㅠ
3년 전
익인17
이제 중학교 올라갈정도로 어린데 벌써 유사성매매 맛들이면 나중에 점점 더한거 할 가능성 너무많음. 그냥두면 절대 안돼 쓰니가 뭐 할수있는거 아니면 그냥 부모님한테 말씀드려.. 뼈하나 부러지든 뭐든 저거 멈춰야할것같음
3년 전
익인19
222
3년 전
익인26
33333
3년 전
익인52
44더 영악하게 수법 돌릴수도
3년 전
익인18
쓴이가 성인이면 쓴이 선에서 잘 판단하고.. 미자면 부모님한테 말씀 드려 ㅠ
3년 전
글쓴이
갓 성인이라... 너무 혼란스러워서 아무것도 생각 안난다 ㅠㅠㅠㅠ
3년 전
익인21
엄마한테라도 말씀드려.. 지금은 아직 어려서 속옷이지 나중에 진짜 ㅅㅁㅁ하면 어떡해 ㅠ
3년 전
익인22
봐줘서 나중에 더 큰일나는것보다는 지금 차라리 어디 하나 부러지는게 나을지도...
3년 전
익인23
아 나 고딩 때도 같은 반인데 지가 입은 스타킹 파는 애가 있어서 충격 받았는데
3년 전
익인24
이거 진짜 바로 고쳐야돼....정신머리 못차리고 어휴ㅜㅜㅜ필요하면 사랑의 매로 훈육하는게 나을지도....
3년 전
익인25
그냥 부모님께 말씀 드리자... 중딩이면 빨리 바로잡아야 됨
3년 전
익인27
여자야남자야?
3년 전
글쓴이
여자애야..!
3년 전
익인28
올해 중학교 들어간다고..? 너무 놀랍다...
3년 전
익인29
지금 바로 잡아야 돼 나중에 되면 더 큰일 난다...ㅠㅠㅠ
3년 전
익인30
속옷 파는 건 있어... 막 입던거 파는 애들도 많아... 사는 것도 있고 ㅠㅠㅠ 근데 쓰니야 진짜 부모님한테 말씀 드려 무조건
나쁜 쪽으로 쉽게 돈 버는 법을 알면 앞으로 더 나쁜 쪽으로 가게 될거 같음 ㅠㅠ

3년 전
익인31
내 동생은 토킹바? 거기서 일했대 방학에... 억장 무너짐
3년 전
글쓴이
그건 또 뭐야 ㅠㅠㅠ 진짜 나쁜거 왜이렇게 많아.. 미치겠다 더 나쁜 길로 빠지면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1
뭐 바에서 아저씨들 술따라주고 얘기 들어주고 이런거... 터치 없었다고 그냥 얘기만 하고 술만 마셨다고 이제 안한다는데 그냥 너무 속상해...
3년 전
익인31
글고 쓰니 부모님한테 말 못하겠는거 이해함 ㅠ 나도 말 못했어...
3년 전
글쓴이
혹시 그러면 어떻게 대처했어.? 아직도 부모님은 모르시는거야..??
3년 전
익인31
웅... 그냥 내가 다시는 그런데 발 들일생각 추호에도 말라고... 돈 없으면 차라리 나한테 말하라고 했어...
3년 전
익인32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려서 지금이라도 단호하게 바로잡아야 할 것 같은데... 쓰니가 이야기한다고 해서 바로 그만두면 다행이지만 안 그만두면? 그 사이에 뭔 일이 생기면 큰일이니까 부모님 선에서 빨리 해결하자
3년 전
익인32
속옷 파는 거 직거래 하자는 놈들도 있을 듯
3년 전
익인33
부모님한테 말해서 호되게 혼나봐야 정신차릴 거 같아 요즘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3년 전
익인34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근처에 상담소 있으면 거기도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청소년관련학 나왔는데 동생 좀 위험해 보여 아버지가 때릴 것 같으면 어머니께라도 말씀드리고 동생이 더 위험한 행동 하기 전에 해결하는게 좋을 것 같아
자기가 한 일이 일파만파 알게된거 알면 판단이 흐려져서 더 안 좋은 쪽으로 터질 가능성이 높아

3년 전
익인34
그리고 집안에서 동생이 좀 겉도는 편이야?
3년 전
글쓴이
겉도는건 오히려 나인 것 같은데....(?) 그냥 부모님이 해달라는거 다 해주시고 그럼에도 욕심은 끝도 없고.. 부모님 앞이랑 그렇지 않을 때랑 거의 이중인격 수준으로 성격 차이 나는 그런 애야.. 혹시 내가 친하게.? 착하게.? 언니노릇 제대로 못 해줘서 이렇게 된 걸까 ㅠㅠㅠㅠ
3년 전
익인51
쓰니탓 아니야 왜 자책해 ㅠㅠ
3년 전
익인34
아니야 언니 노릇을 못 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어ㅠㅠ 동생이 겉도는건 아니지만 자기 스스로 내면에 뭘 채우지 못 하니까 더욱 자극적이고 흥미로운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봐 청소년 상담하다보면 주변에 친구가 많아도 허전함을 느끼고 물질적으로 뭐든간에 자기가 생각 했을 때 결여됨을 느낌에 계속해서 일탈을 하는 경우를 봐서 물어본거였어!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일탈적 행위에는 다양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추측할 수는 없지만 부디 자책하지 말고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지역에 청소년상담 또는 상담 시설 가서 가족 상담도 추천할게 쓰니 잘못 아니닌까 동생이 더 나쁜 곳으로 생각이 가지 않게 잘 도와주자
3년 전
익인34
쓰니 혼자 해결하기에는 문제가 심각해 보이기도 하고 가족 상담이 부정적이게 모두가 문제다 해서 추천하는게 아니라 동생 혼자 상담한다 하면 동생이 자신을 문제아라 인식하고 역효과를 내기도 해서(실제로 상담소에 와서도 호전 가능성이 낮아) 기왕이면 가족들이 동생의 문제를 알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과정을 전문 상담사랑 상의하는 거라서 추천하는 것이니 지금 모든 짐을 혼자 안아가지 말고 가족들과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35
지금 부모님한테 말해 더 나이먹으면 진짜 성매매 할 수도 있다
3년 전
익인36
차라리 말씀드려서 정신차리면 다행일 것 같은데..? ㅠㅠ
빨리 잡아줘서 정신차렸음 좋겠다

3년 전
익인37
아 진짜 속상하겠다.. 얼른 말씀드리는게 나을듯
3년 전
익인38
쓰니야 진짜 이런건 싹을 잘라야해ㅠㅠ 나중에 더 심해질 가능성도 있어
3년 전
익인39
이건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나을거같다
어릴때부터 그런거에 익숙해지면 나중엔 더 큰 사고칠수도 있음

3년 전
익인40
일단 쓰니가 먼저 말해보고 부모님께 말하자.. 그래도 폭력은 안돼ㅜㅜ 먼저 왜 그랬는지 충분히 들어봐.. 겁먹으면 말 안하게되니까
3년 전
익인41
심하게 혼나더라도 이런 경우는 부모님이 아셔야 할 거 같아.... 속옷 팔다가 무슨 일 당할 줄 알고ㅠㅠㅠㅠ 상담도 필요해 보여
3년 전
익인42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쓰니가 옆에서 보다가 부모님이 화 심하게 내시는거 같으면 말리고 하는게 나을거 같아 지금 못 막으면 나중에는 더 힘들 듯....
3년 전
익인43
익명이라 술도먹엇으니 얘기할께
속옷파는거 다음이 성매매다
이렇게 가는거 한순간이야
내경험담이고
어릴때 뜯어말리고
부모님계실때 훈육 지대로하자
나 경찰서다녀오고 후회중이야

3년 전
익인44
나같아도 말 못해... 근데 진짜 크게 혼나도 정신차릴까 말까인데... 꼭 말씀 드려야할거같다ㅠㅠㅠ
3년 전
익인45
쓴이야 동생이라서 걱정 되고 너 선에서 해결하고 싶을텐데 그건 동생이 선 넘은거야 너가 어떻게 못하는 상황이고 지금 당장 부모님이 나서도 이미 동생은 너무 멀리 와버려서 부모님한테 대들 가능성도 높아,,, 동생 폰부터 뺏고 부모님한테 알리자,,
3년 전
익인45
그 어린 나이에 트위터에서 속옷만 팔았겠어? 스타킹도 팔고 심하면 오줌도 파는 곳이 트위터야,,,, 이미 동생은 돈에 맛들렸어,,,, 지금 당장 알려도 제정신으로 돌리기 힘들어
3년 전
익인46
이거 진짜 부모님한테 말해야합
3년 전
익인47
저런거 계속 하는것보단 어디 하나 부러지고 정신차리는게 나음
3년 전
익인48
싹 잘라 지금은 어려서 사리분별이 안 될 것.. 요즘 애들 알 건 다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판단하는 능력은 확실히 성인보다는 덜 확립됐다고 생각해 .. 부모님한테 말해 진짜 큰일난다
3년 전
익인49
이제 14살,, 부모님한테 말해야할듯 이건
3년 전
익인50
쓰니 혼자서 어떻게는 못할거 같아
부모님한테 꼭 말해야 돼@

3년 전
익인51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거먄 아직 애기인데 왜그랬지
돈이 필요했나??? 쓰니가 왜그랬는지 일단 물어보면서 대화하는건 어때???

3년 전
익인55
그냥 잘못된 성적 호기심일 가능성이 큼
3년 전
익인51
아 진짜 속상하다 ㅠㅠ 스마트폰 때문에 요즘 너무 어린 아이들도 쉽게 접하게 되면서 문제 많은 것 같다😤😤 다 큰 어른들이 저런걸 산다는건 구역질나
3년 전
익인53
쓰니 이름으로 가입했다고? 아이고야 간도 크다 그냥 말하는 게 나아 아무리 부모님 억장 무너진다고 하더라도 어줍잖게 쓰니가 잡다간 이도저도 아닐수도 있어...
3년 전
익인42
나도 초등학생 동생 있어서 나라면 어떨까 했는데 우리 부모님도 성격 불 같으셔서 어디 부러질까 걱정은 되는데 부모님께 말 할거 같아 이거는 형제가 타이르고 혼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 같아 아무리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해도 부모님이 혼내는거랑 언니, 오빠한테 혼나는건 다르더라
3년 전
익인54
쓰니가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고, 감당할 수 없는 일이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하는 사안이라는 거야. 차라리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어머님께서 직접 동생 핸드폰 확인할 수 있도록 해봐. 어차피 동생 지금 미성년자고 부모님 보호 하에 있는거까 쓰니가 감당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아.
3년 전
익인57
다들 부모님게 말씀드리라고 하는데 그정도로 엄하면 수치심 장난 아닐테고 심하게 기억 남을 정도로 상처 많이 받을 거 같아 먼저 쓰니가 동생이랑 얘기를 해봐 혼내는 거 보다 상담을 통해 스스로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3년 전
익인57
그 이후로 안 할 수도 있지만 더 몰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3년 전
익인57
차라리 이번 기회에 성의 대해 많은 대화를 해봐 성교육을 올바르게 가르쳐주고 왜 그게 잘못된 거라 생각하는지 말한다면 아이도 충분히 이해할 거라고 생각해 이번 기회의 여성인권의 대해 알랴줘도 좋을 뜻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잖아 위기를 기회로 바꿧으면 좋겠어 설령 부모님한테 말씀드랴서 혼냈다고 해도 동생과 가족이 잘 지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
아 그리고 훈육과 화는 구분할 필요가 있어 훈육은 가르치는 거지 화를 내는 게 아니야 체벌이 과연 온전한 훈육이라고 볼 수 있어? 화라는 감정이 조금이라도 없다고 확신할 수 있어? 훈육 중 언어 폭력도 화에서 나온다고 생각해 이제부터 때리지 말라고 설득해봐 쓰니도 가족이니까 부모님한테 의견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애 훈육하는 앞에서 그러면 안되겠지만 뒤에서 애 없이 상의 가능하잖아

3년 전
익인58
당장 트위터같은 sns 다 막아버려야 될 듯 진짜... 아직은 어려서 할 수 있는 실수니까 상담 같은 걸 통해서라도 제대로 성교육을 받든지 뭘 하든지 해서 무조건 뻬내와야 할 것 같아ㅠㅠ 어릴 수록 돈이나 이런 자극들에 약할 텐데...

'내가 말해서 동생이 죽도록 맞았네'랑 '그때 동생을 제대로 말렸다면 이렇게까지는 안 됐을 텐데...' 중에 미래에 내 가슴을 찢어지게 아프게 할 후회는 뭐가 더 클지는 말 안 해도 충분히 느낄 거라 생각해... 진짜 쓰니가 동생 폰 본 거는 지금이 동생 말릴 마지막 기회를 하늘이 준 거일 수도 있어

3년 전
익인59
혼란스러움이 멎어갈수록 쓰니가 해결할 선이 아니라는 거 깨달을텐데.. 동생을 아끼는 만큼 충격도 크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길 꺼려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진짜 동생을 위한다면 부모님이 답이야 쓴아
3년 전
익인61
어린애일때 훈육 지대로 시켜줘야 돼
꼭 말해 부모님한테
어디 부러져서라도 어릴때 한번 해야 정신 바짝 차릴거야 진짜 꼭 말해 ... 나중엔 더 할 수 있어

3년 전
익인62
잘못을 바로 잡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훈육인데 부모님이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 힘들겠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려...
3년 전
익인63
부러져서라도 잘못된건 멈춰야한다고 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제대로 성교육받아야할듯

3년 전
익인64
무조건 증거 모아서 부모님 알려드려.. 진짜 거기서 끝이면 다행이지 그런식으로 돈 쉽게 벌면 하..진짜 중학교가면 더 한다..다른걸루..내가 주위에서 봐서 알아
2년 전
익인65
어린 나이에 뼈 하나 부러지고 끝나면 다행인 일이지... 더한 거 하다가 진짜 큰일나면 어떡해
2년 전
익인66
정 그러면 같은 성인 엄마한테만 알려..
2년 전
익인67
뼈 하나 부러지고 절대 하면 안되는 거구나 하는게 낫지
안 그럼 큰일나 진짜

2년 전
익인68
뼈하나 부러지도록 때린다니… 부모님이 용돈 적게 주셔? 때려서 해결 안 됨 저건
2년 전
익인69
차라리 듀1지게 맞고 아 이런 짓 하면 안 되는구나 하는게 낫지 그냥 냅두는 것보다 1000배 낫다고 봄. 어디 뿌러지는게 문제가 아니야 그리고 아무리 때린다고 한들 진짜 뼈가 부러지겠어 자식인데
2년 전
익인70
저런거 대체 어디서 영향 받지 친구 잘못 사귄거 아냐? 쓰니 욕 많고 도용해서 가입하고 너무 부도덕한 짓인데 뭐가 잘못된 줄 한개도 모르는 느낌 트위터 속옷 팔고 이런건 돈 부족하고 쉽게 벌려고 그런거 아닌가? 맞아서라도 다음부턴 절대 하면 안되겠다 반성하는게 나을거 같아 아니면 집 내쫓아버린다고
2년 전
익인36
차라리 아버지가 엄격해서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바로 고칠 수 있잖아
2년 전
익인71
부러지는게 낫지 이상한사람한테 걸리는것보다
2년 전
익인73
22 이거지...인생 망칠바엔
2년 전
익인72
말로 해도 안되면 부러져야지 어쩔수없다...너무 위험한 짓을 하고있잖아
2년 전
익인74
진짜미친인간들......속옷사는것도변태이상성욕자같은데초등학생이입은걸;
2년 전
익인75
트위터에서 속옷만 파는 게 아니라 똥도 팔어... 이거 속옷에서만 절대 안 멈춘다 한 번 돈 쉽게 버는 거에 맛들이면 진짜 못 빠져나와
2년 전
익인76
중학교 입학한다고????
미치겠다진짜...

2년 전
익인77
아... 무조건 부모님.. 부모님이랑 대신 쓰니가 어떻게 해야할 지 잘 얘기해보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2년 전
익인78
지금 부러지는게 낫다
2년 전
익인79
부러져도 뼈는 다시 붙어 근데 저거는 안 끓으면 나중에 심한 것도 해
2년 전
익인81
아 내동생이랑 동갑이야 .. 하 내 동생이 그랬다고 생각하면 진짜 엄마아빠한테 말하기도 전에 내가 다리 하나 부러뜨려놓을 것 같애 진짜 속상해 쓰니야 부모님한테 꼭 말하고 동생 참교육시켜..
2년 전
익인82
빨리 말해 그게 동생 도와주는 거야
2년 전
익인83
쓰니가 동생 달래봤자 소용없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동생 창피할까봐 인생 망가지는거 방관하는게 더 나빠.
부모님이 양육에 무관심한 타입이거나 학대형이라면 조심해야겠지만 평범한거 같은데 뭘 망설여.
동생이 부모님께 맞더라도 본인이 저지른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알고 확실히 끊으려면 그 방법밖에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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