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순둥해보이는 거, 순한 성격인 거 핵 싫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고슴도치처럼 그런 애들 보면 가시 세워 3년 전 글쓴이 ㅜㅜ 그걸 못해 사회생활 너무 어렵다 3년 전 익인1 따흐흑 ㅠㅠㅠ 계속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ㅠㅠㅠ 그럼 스트레스 해소법을 키우고 맘을 단단히 머쨔! 3년 전 익인40 이말 너무귀엽닼ㅋㅋㅋㅋ 3년 전
	익인3 선넘는다 싶을때 정색하고 할말 해야해 ㅜㅜ 나도 그래서 노력중 ㅜㅜ 3년 전 글쓴이 ㅠㅠ근데 직장 동료나 상사한테 정색할 순 없으니까ㅠㅠㅠ 친구는 이제 좀 정색해보려 노력해.. 3년 전
	익인4 본문 다 받음... 애들이 누가 너한테 하면 맛대맛으로 하라고 하는데 천성이 이런 성격이라 진짜 알면서도 고치기 힘들어 ㅜㅜㅜㅜ 3년 전 글쓴이 ㅁㅈ 난 천성보다는 사회샹활을 이렇게 쭉 해와서 못 고쳐...ㅋㅋㅋ 3년 전
	익인5 나도.. 답답하고 착하다는데 진짜 안착한데 그렇게 들을때마다 기분이 이상해 그저 남 피해주기 싫고 속 쓰린 일 있어도 내가 말하다 일이 더 커질까봐 그냥 참고 잊으려 노력하는데 그게 내속을 썩히는것인지 몰랐어... 3년 전 글쓴이 ㅁㅈㅁㅈ 걍 민폐 끼치기 싫고 내 예의 차리는 건데 그걸 착하다 하니까 기분 이상함. 내 기준엔 너가 예의를 안 차치는 건데... 지금은 어때 익인? 3년 전
	익인6 ㅆ ㅏ 가지없게 말하자 최대한 행동을 단축시켜서 대답도 명료하고 단답으로 3년 전
	익인7 나도 난 내가 정말 싹바가지 없었으면 해 차라리...욕은 먹어도 내가 안힘들 것 같아서 3년 전 글쓴이 맞아 난 인상 쎄보인다 기 쎄보인단 말 득는 애들 부러워..ㅋㅋㅋ 냉미녀상..? 미녀도 안 바라. 냉 상이고 싶어..ㅋㅋㅋㅋ 3년 전
	익인8 사회생활할때 힘들긴함 ㅠㅠ 순해보이고 착해보이면 만만하게 봄.. 3년 전 글쓴이 맞아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진짜 속 미어터짐 울고불고 ㅋㅋㅋ 3년 전
	익인9 나도 쓰니랑 똑같았어.. 이젠 처음 본 사람한텐 애초에 나한테 못다가오게 차갑게 대하게 됨.. 3년 전 글쓴이 하 그게 맞는 거 같아. 나 늘 생글생글이엇는데 얼마 전에 초반에 잘 안 웃고 약간 정색한다 싶은 애 봣는데 남들이 걔 어려워하는 거 보니까 이건가 싶더라.. 글케 해야 하는가 싶더라. 3년 전
	익인10 그것도 연습하면 늘어 작은 거절하는 연습부터 해보자 3년 전 글쓴이 ㅜㅋㅋㅋ 친구한테 화내는 거 해보고 잇어. 쭉 눌러 참고 살아서 3년 전
	익인11 나도 ㄹㅇ 스트레스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 와 그래서 나도 쌍수하고 화장 좀 진하게 하고 다님 이제 양아치같이 생겼다는 소리 듣는데 만만하게 생긴것보단 낫더라 3년 전 글쓴이 ㅜㅜㅠㅠ화장 진한 게 안 어울려서... 하 턱 보톡스라도 맞아서 브이라인 만들고 코도 시워야하나..ㅋㅋㅋㅋ 진짜 동글동글해 3년 전
	익인13 뭔지 알지.. 옆에서도 바꾸라는데 맘처럼 안바꿔지는ㄱㅓㄹ... 3년 전 글쓴이 그치 몇십년을 일케 살앗는데.. 3년 전
	익인14 나도 맨날 착해보인다 순해보인다 소리 듣는데 싫어... 날 만만하게보는거같아서 스트레스받아ㅠㅠ 3년 전 글쓴이 맞아 징짜 싫어 그 말이 얼마나 스트레슨데 3년 전
	익인15 난 생긴 건 좀 순한데 성격은 안 그래서.. 만만한 줄 알다가 내가 더 세게 나가면 별 말 못하더라 3년 전 글쓴이 와 부러워 성격 어케 해 익인인? 친구나 동료나 상사가 선 넘는 말 하면 어케 해? ㅠㅜ 3년 전 익인15 내가 아직 직장인은 아니라서 잘 모르겠구 친구나 동기가 선 넘는 말 하면 그냥 표정 확 구겨지거나 말 왜 그렇게 하냐고 함 그렇게 말하면 내가 기분이 좋겠냐고.. 내가 지금 느끼는 걸 딱 알려줘야 하더라고 선 넘게 행동해도 거기서 어물쩍 넘어가면 해도 되는 줄 알고 계속함 난 그게 너무 싫고 짜증 나서 싫은 티 팍팍 냄.. 3년 전 익인15 나도 어릴 때는 그냥 참고 혼자 울고 넘어가고 그랬는데 그래봤자 스트레스받는 건 나더라고 상처 준 사람들은 나한테 상처 주는 걸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건지 정말로 모르는 건지,, 본인들 스트레스 푸는 거 같아서 싫었어 지금의 나로 예전으로 돌아가면 할 말 다 하고 살 듯 3년 전
	익인16 ㅇㅈ.. 그래서 나도 고등학교 때랑 대학교때랑 다른 성격으로 살았음 고딩 친구들이 나 보면서 성격 바뀌어서 조금 신기하다고 그랬었다. 이미 쌓은 이미지 바꾸는거 진짜 힘들어 ㅠㅠㅠ 그래서 대학교때 환경 싹 바뀌면서 나도 나름 많이 노력했던 거 같다 3년 전 글쓴이 ㅠㅠ 난 회사 까지 쭉 이런 듯... 대학 땐 걍 맘 맞는 애들이랑만 아싸처럼 다녀서 ㄱㅊ앗는데 회사 오니 개 심하다... 그리고 대학 동기들도 이젠 날 젤 만믄하게 보는 게 보임ㅋㅋㅋ 3년 전
	익인17 아 나도😞 생긴거부터 순하게 생겪음 무쌍이고 앳돼보여서ㅠㅠㅜㅜㅜㅜㅜ씅내면 또 한 성깔하는데 남한테 싫은 소리는 잘 못함 이거 지ㄴ짜 스트레스야 3년 전 글쓴이 ㅇㅈ ㅠㅜ 쌍꺼풀 잇어도 어려보여 난 ㅋㅋㅋㅋ 이목구비 자체가 동글동글하나바... 한 성깔 하고싶다 3년 전
	익인18 아나도ㅠㅠㅠ 3년 전
	익인19 나도 키 작고 둥글게 생겼고 거절 잘 못하고 하하호호 평화주의자여서 초중학교 다닐 때는 애들이 은근 만만하게 봤는데 언제부턴가 말을 똑바로 따박따박하게 되면서 그런 시선 거의 못 느껴봄 ㅆ가지 없게 하라는 게 아니라 말 한마디를 해도 조리있게 자기 의견 밝히는 게 중요해 말 끝 흐리는 거 절대 안 되고 상대 눈 보면서 정확하게 얘기하면 됨 나도 성인 되고서 알바하면서 많이 나아졌어 주변에서 똑부러진다는 소리 많이 들음 3년 전 글쓴이 하 어케 해야하지. 직장 동료 상사한테 그렇게 말하면 갑분싸 & 조직 내 이상한 사람 되는 거 아냐?.ㅠㅋㅋㅋ 3년 전 익인19 아냐아냐 오히려 윗세대한테 더 좋은 인상을 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누군가한테 말을 할 때 힘있는 말투로 또박또박 하는 거!! 솔직히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 못할 때가 많잖아 특히 직장에서는ㅋㅋㅋ 만만하게 보는 이유 중에서 태반은 헤헤 웃는 타입에 자기 의견 없는 특징이 많으니까.. 이런 특징을 극대화하는 게 평소 말투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이것부터 바꿔보자고 말해보는 거야 절대 이상한 사람으로 안 비춰짐! 3년 전
	익인20 나도 그랬는디 군대가서 고침 3년 전
	익인21 나도 그래서 무표정에 예민충(?)으로 성격 바꿨는데 또 이젠 예전처럼 사람 대하는게 어렵더라... 그 중간 지점을 찾아야 될 것같아 3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인생 힘들닼ㅋㅋㅋㅋ 3년 전
	익인22 나도그래.. 그리고 한번 용기 크게 내서 말하면 잘 해결 되는일이 없더라 그래서 또 말안하고 참고 모난말 못하고 그렇게 지내는거 반복인듯 3년 전
	익인23 하 ㅇㅈ 친규즁에 진짜 착한애들 보면 일부러 만만하니까 선넘고 그러더라 퓨ㅠㅠㅠㅠㅠ 착한애들은 또 혼자 상처받고 3년 전 글쓴이 마저ㅠㅋㅋㅋㅋㅋ 선넘어 진짜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2 와ㄹㅇ 나중엔 그 착한이미지를 이용하는 수준까지 도달함..ㅌ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아 이용하고 싶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고단수들 많더라. 착한 척 은근히 챙겨주면서 은근히 멕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 잘 챙기는 이상한 애들도 많더라 3년 전
	익인25 ㅇㅈ 드라마에 나오는 할 말 다하면서 사는 주인공들 솔직히 부러움 3년 전 익인25 근데 나는 생긴건 사납고 성격은 너무 할 말 못하고 사능 성격이라 그것도 나름 스트레스ㅜㅜ 예민하고 숫기없는 사람처럼 보여 3년 전
	익인26 나도 차라리 양아치처럼 생겼네 쎄게 생겼네 이런 소리 듣는 게 나아 만만하다는 소리 듣고 순하게 생겼네 같은 소리 지겨움 3년 전 글쓴이 ㅁㄷㅁㄷㅁㅈㅁㅈ 기쎄보인다 이게 훨 나음 함부로 못 대해 ㅋㅋㅋ 3년 전
	익인27 쓰니야 착한 것도 능력이래 상처 받을 상황 많이 생기는 거 충분히 이해 가능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위안 삼자 ㅠ 3년 전 글쓴이 ㅠㅋㅋㅋㅋㅋ착하진 않아. 그냥 사회적 성격이 이런 것뿐... 후ㅜ 위안으로 삼기엔 우울증 오니까ㅠㅋㅋㅋ 3년 전
	익인28 나도 그래ㅠ 근데 그냥 사진 속 마인드로 살아가려고 노력한지 한 1년 됐는데 그나마 낫더라!! 그냥 모두를 같잖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어..ㅎㅎㅎ 그래도 호구취급 받는건 똑같지만...내 마음은 훨씬 편해졌다ㅋㅋ 언젠가부터 내가 피해받거나 그럴거 같으면 무조건 할 말은 하게됐어..그 외에는 걍 문제 크게 만들기 싫으니까 다 참고 넘어가지만.. 3년 전 글쓴이 ㅋㅌㅋㅋㅋㅋㅋ이런 거 진짜 맘 속으로 많이 되새기는데...어렴다... 왤케 선 넘는 인간들이 많을까 3년 전 익인28 맞아ㅠㅠ그건 그래... 진짜 나는 그냥 모두 같잖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 중..ㅋㅋㅋㅋ 벽처럼 다 튕겨내려고...근데 타고난 성격 바꾸기 어렵긴하다..나도 아직도 거절 잘 못하고 기분 나쁜 말 들어도 화도 못내고..기분 나쁜 티 조차도 못내 아직.. 3년 전
	익인29 그니까 나 그래서 차가운표정연구했잖아 만만하게 보이는거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30 나도 동안에 순한얼굴이라 사람들이 엄청만만만하게봐서 개스트레스받음 3년 전 글쓴이 ㅇㅈ 나도 ㅋㅋㅋㅋㅋ 진짜 험한 욕 다나와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1 스타일링 바꿔봐 난 머리기르고 이미지 확바뀌어서 예전보다 훨씬 나아짐 3년 전 글쓴이 나 머리 길어.ㅠㅜ..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화장하고 그래도 센 옷이나 그런 게 안 어울리더라.. 3년 전
	익인32 와 나도ㅠㅠ 진짜 남들은 그럼 안 그러면 되지.. 라고 쉽게 말하는데 한번 남한테 어떤 성격으로 낙인 찍히면 그 반대되는 행동했을 때 반응이 너무 싫어서 어휴ㅠ..ㅋ큐ㅠㅠㅠ 나도 이제 싫으면 정색하고허ㅏㄱ실하게 의사표현 하려고 노력 중이야ㅜ 성격이 이래서 힘들다ㅜ 혹시 엠비티아이 뭐야?ㅠㅁㅠ 3년 전 글쓴이 나 인프피! 3년 전 익인32 오오 비슷하다 나 잇프핀데ㅌㅋㅌ쿠ㅜㅠ 우리 파이팅하자💪 3년 전
	익인33 냐도 순해보인다고 만만해보이는거 너무싫어 근데 대박 나도 인프피... 3년 전
	익인34 다받음 이게 쉽게 성격이 안바껴..성격 자체가 그냥 너무 덤덤하고 무던한데 바꿀 수 있었으면 진작에 바꿨지.. 나도 진짜 할말 다 하고 똑부러지고 싶어..뭐 그리고 얼굴.. 이건 어쩔 수가 없긴 한데.. 학창시절에 내가 친구한테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그 친구한테 뭐라고 하니까 그 친구가 나보고 너 지금 그게 화난 표정 지은거냐고 웃었던거 아직도 기억나 난 진짜 화났었는데 그 친구는 내 표정이 전혀 화나보이지가 않아서 웃겼대 3년 전 글쓴이 ㅠㅋㅋㅋㅋ난 무던하진 않아! 무던한 성격을 부러워하고... 아 그 친구 뭐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욕하고싷다 3년 전
	익인35 나도 키 작고 좀 그래서 만만하게 보는사람들 많은데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성격이 점점 사나워지는게 있는거 같아 .. 근데 또 나는 사납게 구는데 남들은 그것조차도 사납다고 생각 안하드라ㅂㄷ 3년 전 글쓴이 하 건드리지 좀 말라고ㅠㅜㅋㅋㅋㅋ하 짜증난다 진짜로 3년 전 익인35 완전 인정...이게 내가 만만해보여서 이러는거 같다는 생각 드니까 더 예민해지는거 같앵 ㅠㅠ 3년 전
	익인36 나도 키는 크지만 생긴 건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그냥 디폴트 표정이 무표정이면 사람들이 만만하게 안 봄 도도하다고 생각하더라 원래 내 성격이 좀 할 말은 하는 성격인 것도 있지만 첫인상부터 다들 그냥 도도하게 보더라고 3년 전 익인36 아 그리고 사람 눈빛도 좀 중요한 것 같아 눈 생김새와는 상관 없이 강단있고 단단해보이는? 사람 쫄리게 하는 눈빛이 있음 3년 전 글쓴이 그러게 처음에 웃질 말아야 하나바 ㅋㅋㅋ 나 웃음이 많거든. 첫인상은 밝게 좋게 보여야 한단 생각 햇는데 것도 아닝 거 같아. 걍 정색하는 게 나은 듯ㅋㅋㅋ 3년 전 익인36 맞아 도도하다고 나쁜 것도 아님 ㅋㅋㅋㅋ 사회생활 안 해봐서 그럴 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다들 카리스마 있고 공부 잘한다고 생각하던데 ㅋㅋㅋ 과생활을 잘 안 해서 친한 동기들한테 얘기 들음,, 그냥 이래저래 무시 당하는 것보단 이득같어 3년 전
	익인37 나 그래서 분조장 + 욕 입에 달고사니깡 순둥하단말절대안들어,, 데인게 많아서 성격도 바뀌더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 욕나오는 구 알즼ㅋㅋㅋㅋㅋ뭔데 지멋대로 판단인데..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9 와 나도 그래..무쌍에 동글동글 얼굴형이라 순해 보이는지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학창시절 때부터 많았어^^.. 그래서 진짜 성격 예민해짐...상대방이 티도 안냈는데 무슨일 생긴거 바로 알아채서 신기 있냐는 말까지 들어봄ㅋㅋㅋㅋ저 사람이 지금 수 써서 나한테 이런 말 돌려서 하는구나 뭐 이런건 기본적으로 알게 되고...진짜 그래서 고딩때 친구들 제외하고 맘 편하게 대화하는 친구나 지인은 없음ㅋㅋㅋㅋㅋㅋ나만 괴로워짐 진짜ㅠ 그러다 보니까 스트레스성 위염 달고 살고 하 3년 전 글쓴이 쿠ㅜㅋㅋㅋㅌ나도 고딩 때 ㄹㅇ 스트레스성 위염 오졌었다.. 사사건건에 개 예민하고 섬세해서 배려하고 선 지키는 건데 그걸 모르고 넘어오는 사람이 넘 많아. 아 속세랑 연 끊거싶다ㅜㅋㅋㅋㅋ 3년 전
	익인41 ㅇㅈ 그냥 차라리 태생적으로 남생각안하는 사람이였음 좋겠어 3년 전
	글쓴이 댓글 일케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나랑 같은 고민 하는 익들 많구나ㅜㅠ 우리 같은 사람들을 멕이고 아니꼽게 생각하고 막 대하는 놈들이 잘못된 건데... 진짜 서럽다. 잘 지내기 참 힘드네~~ 지들은 속 편하게 하고 싶은 말 다하는데 나만 참지 나만.. 3년 전
	익인43 그냥 살던대로 살아도 돼 자기 성향이랑 안맞는쪽으로 바껴도 피곤해 맨날 의식하고 살아야 되니깐 그리고 세보이는 성격으로 바껴도 피곤한일 안생기는거 아님... 3년 전 익인43 반대로 순둥해보여서 이득본일도 있을겨 3년 전
	익인44 순둥해보이는 얼굴 너무 싫음 그래서 난 내 본성대로 욕을하거나 깡패처럼 표정을 지어 솔직히 잔정은 많지만 순한 성격은 아닌데 넌 착해보이잖아(?) 이렇게 다가오는 애들은 내가 얼마나 똘ㅇㅏ이같은지에 끝을 보여주게 되는듯 해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 다 반대로 해 3년 전
	익인46 니가 뭔데? 라는 마인드로 살면 괜찮더라 난 내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고 살아 그게 진짜든 아니든 간에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기억할게 니가 뭔데... 내가 제일 잘났다 3년 전
	익인47 그럴땐 눈똑바로 쳐다보고 정적하는 연습해봐 3년 전 글쓴이 팁 고마워 3년 전
	익인48 기분 나쁜 일 당했을때 그냥 정색만 해봐 침묵같은거 내친구 엄청 순둥하게생겼는데 약간 장난치면서 무시당하는거있으면 바로 무표정한다음에 무시하고 말 돌리는데 은근 이런게 무서움.. 3년 전 글쓴이 하 나 이거 기억하고 연습할게 3년 전
	익인49 나도그런편인데 진짜사회생활하다보면 좋은이미지가중요하잖어 좋은면을이용해봐바 나도 그렇게 철판깔고 그러는데 사회생활에선좋음 근데친구관계다? 내가그렇게 많이참고했는데 계속그런다? 안볼사이면 걍 막나가고 어쩔수없이봐야한다면 모르는척하면서 은근히 비꼬기 스킬..가는거얌 나도진짜계속참고참다가살았는데 이세상엔 세넓또많... 나보다이상한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쓰니의 장점인 착한모습뒤에 서 조용히칼을갈고 준비를하는거시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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