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해서 지거국 다니는 사람보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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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아무 생각 안듬

[익인19]

22222.... 관심없어

[익인49]

33

[익인2]

솔직히 명문대 아니면 누가 뭔 대학을 다니든 별 생각 안들어...

[익인3]

남이면 관심이 없어서,,,
걍 다니는구나 싶어

[익인4]

아무생각없음

[익인5]

그 사람 인생이지 뭐 근데 아쉬운 마음은 들 거 같애 학과가 중요할 듯

[글쓴이]

상경계면...?

[익인6]

너무 아무 생각 없음 걍 관심도 없음

[익인7]

그런가보다함.. 엄마 아는 사람 자식중에 삼수해서 지방 처음 듣는 대학 간 사람잇는데 그 사람도 아무도 뭐라안함

[익인8]

그러려니~

[익인9]

그냥 다니다보다~

[익인10]

진짜 암 생각 없눈데,,, 그냥 그런갑다~~

[익인11]

암생각없는데 ㄹㅇ

[익인12]

그거난데

[익인13]

은근 많아 진짜로

[익인14]

삼수까지 해서 저기 갈꺼면 왜 했을까 하는 생각 들음

[익인15]

걍 아 다니는구나

[익인16]

근데 솔직히 입시 한 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함부로 말 못한다구 생각해 글구 사실 별 생각도 안 들어..가면 된거지 뭐 포기 못해서 계속 수능 보는 사람도 봤는데 걍 힘들었겠다 싶음

[익인17]

우리학번에 그런 오빠 있었는데 ㄹㅇ 아무생각없었음ㅋㅋㅋ 삼수하셨다길래 힘드셨겠다 이거말고는 별생각안들더라

[익인18]

부러운뎅 지거국... 그리고 그 지거국이 삼수할만큼 목표였을수도 있고 함부로 판단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함

[익인19]

그냥 아 삼수생이구나 이러고 끝.. 저기서 더 생각이 안들어..

[익인20]

암 생각 안 듦

[익인22]

사람들은 의외로 남한테 관심없어 있어도 잠시그때뿐

[익인23]

내가 재수중인데 여기저기 농담반 진담반 욕(?)을 엄청 먹어서 가족들이 욕 꽤나 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ㅋㅋㅋㅋㅋㅋ

[익인23]

그거 말고는 그냥 신경 안쓰임!

[익인24]

ㄱㅊ

[익인25]

지거국 다니는데 은근 삼수한사람 자주보임

[익인26]

암생각없어

[익인27]

나 지거국 다니는데 재수 삼수한 사람 은근 많아 한과에 한 학번에 무조건 재수있고

[익인28]

백세 인생에 겨우 3년뿐이라고 생각만 들어

[익인29]

별 생각없음

[익인30]

삼수해서 지거국 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딩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잇었고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 중!!!!

[익인31]

나 지거국 다니는데 재수 삼수 편입 진짜 많아 신경안써도 됨

[익인32]

별생각없음

[익인33]

원래 하던거에 따라 다르지 진짜 노베에서 지거국이면 ㄱㅊㄱㅊ

[익인34]

우리지역 지거국 높아서 대단쓰

[익인35]

생각보다 남들한테 관심 없음

[익인36]

ㅋㅋ 걍 웃기다 삼수해서 오든 십수해서 오든 뭔 상관임 남 학교 품평좀 그만하슈... 글고 이런 글올라오면 댓들때문에 지거국생만 상처받음

[익인36]

남 학교인데 어떻게 다니든 뭔 상관이지....ㅋㅋㅋㅋㅋ

[익인37]

다니는군

[익인37]

우리학굔 지방사립인데 재수삼수 많아서 별루 암생각도... 나도 삼수했기ㄸㅐㅁ에

[익인39]

신경 쓰이면 삼수 했다는 부분은 걍 말 하지마 다들 집요하게 안 물어 볼거야

[익인40]

입시안겪었을때는 잘모느꼈는데 내가 현역.재수 겪고나니까 그냥 그런갑다 함

[익인41]

공부하는동안 힘들었겄다

[익인42]

일단 재수나 n수 해본 사람들은 다 그러려니 할 듯

[익인43]

그렇군. 나보다 언니(동생이네) 끝.

[익인44]

생각보다 많은데 아무생각 안듬
처음에 나이듣고 아~ 언니네~ 끝

[익인45]

삼수해서 여기를? 하고 신경x

[익인46]

난뎅 나 이번에 지거국 간호감

[익인47]

삼수할 동안 힘들었겠다

[익인48]

우리과에도 있는데 찐으로 아무생각 없어

[익인50]

지거국다니는데 삼수한사람많구 헉 힘들었겠다 끝 재수 삼수 다양해서 암생각업쓰..

[익인51]

가족 외엔 별로 신경없음

[익인52]

걍 아무생각안듦

[익인53]

진짜 아무 생각이 안들어 ㄹㅇ ㄱㅊ아

[익인54]

그렇구나.....+굳이 좀 더 생각을 해보자면 힘들었겠다, 조금 안타깝다...? 근데 평상시라면 암생각도 안함 걍 그런갑다해

[익인55]

요즘 삼수 많어ㄱㅊㄱㅊ 재필삼선이란 말도 있잖아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익인56]

솔직히 마음 고생 심했겠다 이것 말고는 없어

[익인57]

아무 생각 안들어 ... 누군가에게 만족스러운 대학일 수도 있으니까

[익인57]

근데 본인이 자격지심 생기면 편입알아보는게 좋아

[익인58]

삼수해서 지거국 다니는구나~ 하고 끝.. 진짜 아무 생각 없는데...

[익인59]

그런 사람 많음 ㄱㅊ

[익인60]

고생좀 했겠네 끝.

[익인61]

다니는구나~끝

[익인62]

나다~! 근데 ㄴㅏㄴ 나도 공부안한거라 쟤도 공부 안했나 싶음

[익인63]

다니나뷰다

[익인64]

난데 동갑동기 개많음

[익인66]

ㅇㅏ쉽다

[익인67]

아무생각없어...

[익인68]

관심도 없음..

[익인69]

그렇군! 끝

[익인70]

오수해도 암생각 없음 ㄹㅇ

[익인71]

저런 대학갈거면 삼수 왜했을까 이런생각은 대체 왜하는거야..? 되게 실례아냐? 했으면 한거지..

[익인75]

대단해 멋있어

[익인76]

지거국 환영~~

[익인77]

평소에 별 생각 없긴한데
이렇게 누가 ㅇㅇ이 삼수해서 지거국 갔다던데 하면 원래는 얼마나 못 했길래 삼수했는데 지거국가지? 삼수나 했는데 지거국? 라고 한 번 생각하고 잊을듯

[익인78]

나는 남이 무슨 대학을 다니든 상관없음 솔직히 현실 반응 최대가 “삼수해서 지거국 갔네...” 이런 반응 아니겠음? 뭐 너를 쓰레기라고 비웃겠니 뭘 하겠냐

[익인79]

나 지거국다니는데 삼수 은근 있어 근데 지거굳이든 다른 대학이든 삼수해서 어딜가나 자기맘이지 ㅠ 듣는사람 기분나쁘게..

[익인80]

내 인생 살기 바빠서 진짜 관심없음!!

[익인81]

근데진짜 뢰알 암생각안듦... 나 자신이면 모를까 남들이 다니는 대학에 암생각안듷어

[익인82]

동기로 만나면 그냥 그렇구나 할듯

[익인83]

진짜 나도 재수 편입 다 해본 사람으로서 대학은 진짜 자기만족이 큰 거 같아! 그 사람이 만족한다면 최고 징!!

[익인84]

그냥생각자체가안들듯

[익인83]

난 재수 편입 다 경험하고 지거국 왔는뎅 대학은 진짜 자기만족이 큰거같아! 그 사람이 만족한다면 최고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