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 머릿결 손톱 피부 그리고 모든 외형에서 티난다는데 이건 에바아니야..?

	익인1 뭘 그런걸 가지고 하나하나 따져야 하는지.. 남한테 왜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 3년 전 글쓴이 애초에 외형에서 그렇게 티나지도 않아 3년 전
	익인2 아무래도 더 관리를 하니까 그렇겠지..? 셀쿠깨고간당... 대학동기들 네일하고 머리하러 청담에 샵다니고... 피부과 그냥 정기적으로 다니는게 너무 부럽더라... 3년 전 글쓴이 아니야 티 안나 ㅋㅋ 그리고 그럴수 있는 사람 흔하지않아 3년 전
	익인3 뭔가 반대인 것 같음 잘 사는 사람은 걍 티가 난다..? 본문에서 나온 것들에서부터 진짜 잘 사는 사람들은 부티나지않음? 3년 전
	익인5 부자인사람들중에 ㄹㅇ 후줄근하게 다니는사람도있는데 반박해줘 쓰니가 3년 전
	익인6 음.. 에바야 그런게 어딨어 그걸 어떻게 알앜ㅋㅋㅋㅋ 3년 전
	익인7 엥... 꾸미는 거에 티가 난다지만 너무 사바사 아님..? 나 ㄹㅇ 거지라서 쉬는 날 없이 알바가고 우리집 내가 먹여 살리는데 머릿결 좋다는 소리랑 피부 좋다는 소리 맨날 듣고 삼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알바할 때 손님들도 이마보고 피부 진짜 좋다고 하는데~!~!~! 3년 전
	익인8 엥 그렇게 치면 백화점에서 가난한 사람인줄 알고 하대했다가 알고보니까 재벌가 딸이라 잘린 직원 썰 뭐 이런거 많잔아.. 3년 전
	익인9 탈색 많이 해서 머리 뻣뻣하고 주마다 에스테틱 가도 피부 안 좋은데 내가 잘 사는 건 아니어도 관리에 돈 오지게 쓰는데 그걸로 절대 모름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진짜 개오바 유난... 3년 전
	익인11 가난한 사람을 죄다 샴푸 살돈도 없고 손톱깎을 여력도 없는 사람으로 무식하게 일반화하는 말 같은데...진짜 영화 속에서만 사람 접한 느낌이 드네.. 3년 전 익인11 그냥 평소 위생관념 자기관리에 얼마나 신경쓰는지 영향을 더 많이 받겠지 뭔.. 3년 전
	익인12 나 진짜 저거 셋 다 타고나서 맨날 주변에서 좋다는 소리 달고 사는뎈ㅋㅋㅋ한번도 관리 안 받아봄ㅋㅋㅋㅋㅋ글구 내 친구는 손재주 좋아서 한번도 네일샵 안 가봤는데 집에서 뺨치게 해... 3년 전
	익인13 리얼 유난보스 ; 3년 전
	익인14 나 집 재벌은 아니여도 잘 사는 편이고 원하는 건 다 하고 자랐는데 귀찮아서 트리트먼트 안 하고 돈 아까워서 피부과 네일샵 안 다니는데 나도 생그지냐 3년 전
	익인15 피부는 거의 유전이라...다른건 모르겟다 난 가난하지만 피부는 좋다는 소리 많이듣뉸다구ㅜㅠㅡㅜㅜㅜㅜㅜㅜㅡ 3년 전
	익인16 우리집 돈 많고 부모님이 증여해주신 서울 20평대 아파트도 가지고 있는데 난 꾸미는 거 귀찮아 해서 부티 이런 거 1도 없어ㅋㅋ 평생 네일 받아 본 적도 없고 피부과도 제모할때만 가 봄ㅋㅋㅋ 꾸미는 걸로 부자인지 아닌지 판단 절대 못 해 3년 전 익인86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줄알았네 나도 증여받았는데 꾸미는거 귀찮아해서 여기서 말하는 부티 이런거 1도 해당 안됨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 반갑~~ 3년 전
	익인17 말이 그런거지... 다 타고나는게 반이더라 티 안나는 애들 엄청 많아 3년 전
	익인19 상대적으로 돈 있으면 관리 더 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내 주변에 부자인데 찐으로 허름하게 다니는 분들도 많아서 잘 모르겠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ㅋㅋㅋ 3년 전
	익인21 지인중에 건물주있는데 네일한거 한번도 못봄.. 존리대표도 부자처럼 보일려고 가난해진다고 했잖아 사바사 아닐까.. 3년 전
	익인22 돈많은 연예인 보고 이러는거임? 아놔 ㅋㅋ... 3년 전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친구 강남 찐부자인데 후줄근하게 입고 다녀서 그런가.... 저런말 볼때마다 그냥 웃김 .... 내 친구는 부자인데 먹는거로 돈 다쓴다구요..... 맨날 추리닝만 입고 호텔풀코스요리 사준다고요 ㅠㅠㅠㅠㅠ 내 친구 2년째 바지 2개로 돌려입을정도로 옷 안삼 3년 전
	익인24 빈곤혐오 진짜 댕심해 3년 전 글쓴이 이거 진짜 가난혐오같음 나 혐오라는 말 잘 안쓰는데 3년 전
	익인26 돈많으면 티나는건 거의 맞던데 가난한건 티안낼라면 티 안나는듯..? 친구중에 되게 잘꾸미고다니던친구 집안사정듣고 놀란적 있었음 3년 전
	익인28 난 봉사다닐때 저런거 많이 느껴서.. 오히려 이런 글이 더 상처될듯 3년 전 익인28 여유없으면 어쩔수없어 최소한의 외모정돈도 할 여유가 안되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 그리고 할 여유 되는데 안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걸.. 굳이 없어보이고 싶어하지않자너 3년 전
	익인29 어으 진짜 저런 얘기들 누가 말한 건지 참... ㅋㅋㅋㅋㅋㅋ 셜록홈즈냐 3년 전
	익인30 머릿결 피부 다 유전인데ㅋㅋㅋ 아무리 돈 쓰고 관리해도 타고난건 못 이겨 3년 전 익인33 2222 나도 피부 유전이라 피부과에만 얼마를 썼는데 ㅠ 안다니면 여드름 또 나 3년 전 익인26 유전인건 맞는데 피부는 돈으로 이길수있긴하더라.. 난 타고난 꿀피부인데 주변에 돈 조금쓰는거말고 관리실에서 천단위넘어가게 돈쓴친구들은 진짜 피부 광이달라.. 분명히 돈쓰기전엔 피부 심하게 안좋았었음 3년 전
	익인31 막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는 이상 요즘은 다 똑같지 않어..? 아 어렸을 땐 조금 티났던고 같기도 해 초등학교 저학년 이런시기 3년 전
	익인32 잉 나 돈 많은 편인데 진짜 그지깽깽이처럼 다님 ㄹㅇ 아닌듯 3년 전
	익인34 근데 나 가난할때 머릿결 지금보다 좋았으...아무것도 못하고 걍 기르기만 하니까 부들부들 검은색 긴머리... 근데 취업하고 돈모으고 하면서 머리 손대서 오히려 안좋아 ㅜ 3년 전
	익인35 구런건 ㅋㅋㅋㅋ 진짜 피부가 백옥같고 매일 관리받는 찐부자만 다르지 않을까.. 3년 전 글쓴이 ㄹㅇ... 내 말이 이 말임 자꾸 관리 관리 그러는데 그 관리를 받을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같냐고 물론 잘사는 사람은 티가 나겠지 3년 전
	익인36 걍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아 솔직히... 사람들 남한테 관심 많지만 생각보다 손톱 뭐 이런 거에 크게 관심 없고 그런 외형적인 걸로 가난하네 부자네 나눠지지도 않음 돈 많은 줄 알았는데 아닐 수도 있고 돈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부자인 경우도 많고 걍 생각을 어떻게 하고 보느냐에 따라 달린 듯 3년 전
	익인38 나 거진데 피부하나는 관리한사람만함 청결은 잘 모르겠다만..,근데 애초에 외형갖고 누군 가난해보인다느니 하는게 상처주는말 아닌가ㅋㅋㅋ 3년 전
	익인39 그냥 자조적인 글 아니야?? 3년 전
	익인42 무슨... 3년 전
	익인43 뭐래... 난 돈 없어서 더 깔끔하게 하고 다녔는데... 그래서 잘 사는 애처럼 보인다는 소리까지 들었어 3년 전 익인43 겉모습으로 따따부따 하는 거 진짜 싫어........ 3년 전
	익인44 부자들은 손톱에다 다이아를 박고 다니나ㅋㅋ 손톱이랑 머리 사진만 주고 부자랑 가난한 사람이랑 구별해보라 해야지 정신차리지 3년 전
	익인45 ㄹㅇ ㅋㅋㅋㅋㅋ 무슨 그런걸로 티남 3년 전
	익인46 돈 쓴티나 잘 사는 티는 알겠는데 가난한 티는 진짜 힘든 경우 말곤 티 안나는거 같은데 3년 전
	익인47 누가그래? 3년 전 익인76 다릉 글 가면 댓글에 있어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5 /instiz.net/name/41812351 3년 전 익인47 오마갓.. 다들 남한테 관심 많구만 3년 전
	익인48 이런 얘기를 한다고? 제정신인가 3년 전
	익인49 이거는 가난한게 티나는게 아니고 부유한게 티나는거 돈 진짜 엄청나게 많은거 아니면 주기적으로 피부과가서 관리받고 이런사람 거의없음 3년 전
	익인50 𝙒𝙝𝙮𝙧𝙖𝙣𝙤...𝙒𝙝𝙮𝙧𝙖𝙣𝙤... ㄹㅇ 뇌절 오지네 ㅋㅋ 3년 전
	익인51 나 가난한데 오히려 부자집 딸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음... 그냥 잘 씻고 최소한만 꾸며도 외형으로는 구분 못함 진짜ㅋㅋ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서 배 곪을 정도만 아니면야... 3년 전 익인51 그리고 내 친구 중에 압구정 찐부자 있는데 걘 오히려 나보다 후줄근하게 하고다녀....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상처받을 이유 1도 없다 3년 전
	익인52 ?????????? 너무해 3년 전
	익인53 재벌처럼 관리받는 거 아니면 티 안나지.. 3년 전
	익인54 티 안나 나 임대 아파트 사는데 귀티난단 소리 들음 3년 전
	글쓴이 상처주는 말 아니고 걍 있는 그대로 말하는거 아닌가 이러는데 상처주는 말도 구분 못하는 사람 참 많은거같음^^ 3년 전
	익인55 관리받으니까 라는거 같긴한데 솔직히 가난한 편 아니고 걍 넉넉하게 사는 편인데 피부 안 좋음ㅋㅋㅋㅋ관리해도 안 좋다구요ㅠㅠ 3년 전
	익인56 아니 저거는 대부분 유전때문 아냐??? 부자여도 저럴 수 있는 거 아닌가 암튼 유전이고 관리고 중요한 게 아니라 저런 말 자체가 너무 무례함 3년 전 익인55 ㅇㅈ 나 피부 관리 받아도 타고난 애보다 안좋아ㅠ 진짜 유전임 3년 전
	익인57 그런 말한 사람의 마음이 가난한 듯... 3년 전
	익인58 ㅋㅋㅋㅋ아 왤케 웃기지 저 말 가난한 배움을 받은사람이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쓴거 같다ㅠ 3년 전
	익인59 난 저 말 명품관에서 찐 부자 가르는 방법으로 들었는데 머릿결이랑 손톱 관리로 본다고 3년 전
	익인60 애초에 틀린 말임... 나 가난한데 손톱 예쁘고 머릿결도 좋은 편임 특히 손톱 칭찬 많이 받아 봄 피부는 안 좋긴한데 걍 체질 차인데 무슨..... 3년 전
	익인61 가난한 건 티 안나도 잘 사는 건 알겠더랑 3년 전 익인26 22.. 잘사는건 티가 나드랑..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68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3 그거 젊은 사람 말고 나이 좀 들었을 때 ㅇㅒ기 아님? 아기 낳고 그 이후... 3년 전 익인63 근데 가난한 티는 모르겠고 부자 티는 나긴 함 3년 전
	익인64 이건 외모에 관심있냐 없냐 차이인데... 3년 전 익인45 22 3년 전
	익인65 탈색오지게해서 개털인디유.. 3년 전
	익인66 ㅋㅋㅋㅋㅋ 말하다가 뇌절 마니 한듯 ㅎ 3년 전
	익인69 현실에서 그런거 아무도 신경안씀ㅋㅋ.. 3년 전 글쓴이 진짜 ㅋㅋ무슨 신분제도 아니고 3년 전
	익인70 ? 잘 모르겠음 3년 전
	익인71 어떻게든 구분 짓고 싶은 거지ㅋ 머리카락 손톱에 쓴 돈만큼 보상받고 싶을테니까 3년 전
	익인73 티 안나는데... 우리집 가난한데 내입으로 이런말하기 그런데ㅋㅋㅋ 나 옷 잘입고 잘 꾸며서 애들이 다 잘사는줄 앎.. 그래서 가난한거 절대 말 안해ㅇㅇ 내 방도 없어 3년 전
	익인74 근데 그정도를 꾸준히 관리하는건 찐부자아니야? 보통사람들이 헤어, 피부, 네일, 모든걸 꾸준히 케어 받나? 가끔말고 진짜 일주일에 몇회씩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나 진짜 평범한 사람중에서도 헤어 피부 네일 일주일에 몇회씩 받는사람 많이 못봄 3년 전 익인74 그니까 보통 어쩌다 한번씩가는거야 보통사람들도 한번씩 힐링하러가겠지만 그건 티날정도로 달라지지않는데ㅋㅋㅋ 저런걸로 구분이 갈 정도로 티나려면 정말 일상처럼 케어받아야할텐데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74 그니까.. 찐부자는 머릿결이나 손톱도 다르더라 -> 이말은 그럴수도 있겠다싶은데 가난한사람이 티나는건 좀 아닌듯 3년 전
	익인75 나 못사는데 남들은 나 되게 잘 사는줄 알돈디 본인 하기 나름이지뭐.. 3년 전
	익인77 저렇게 생각하는사람들 대화몇마디 나눠봐도 다 티남 3년 전
	익인78 뭐여그게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6 댓글에서 봤는데 ㄹㅇ 환장 ㅋㅋㅋㅋ 3년 전
	익인79 우리집 가난했지만..다들 내 머릿결 부러워 했었음..미용하는분이 어떻게 관리하냐고 했었음..관리란걸 해본적 없는데.. 3년 전
	익인80 돈씀씀이면 몰라도 저게 뭐얔ㅋㅋㅋ 3년 전
	익인81 그걸 누가 입 밖으로 말해 생각만 하지 사가지 없다 진짜루 3년 전
	익인82 ㄹㅇ 피곤하게산다싶어 연예인도 아니고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2 가난한게 아니라 ㅇㄷ처럼 다 관리하는건 찐부자지 3년 전
	익인83 외관보고 누가 잘살것같다, 못살것같다 추측해본적이 없음 .... ㄹㅇ첨들어 3년 전
	익인84 엥 저건 모르겠는데..? 3년 전
	익인85 우리나라 사람들 자긴 아니야 안그래 아닌척 해도 다들 집밖에 나서면 사람들 뭐입었는지 외모는 어떤지 다 쳐다보고 다님 어릴때부터 겪으며 자란게 안바뀌는거지 우리나라 특성 3년 전 익인85 사람구경이 제일 재밌다는 말도 우리나라에서만 쓴다는거 3년 전 익인87 사람구경 제일 재밌다는거 처음 듣는데... 우리나라 특성이 아니라 익인이 특성이겠지...왜 일반화여 3년 전 글쓴이 우리나라 사람이 오지랖 많은건 맞는데 누가 가난하게 생겼다 구분하면서 다님? 그럴 정도면 좀 심각한데 ㅋㅋ 3년 전
	익인87 진짜 찐 집없는 노숙자 아닌 이상 엥?? 3년 전
	익인88 이건 무슨.. 초딩도 아니고..... 외형에서 티 별로 안남.. 3년 전
	익인89 중국 부자들 보면 까무러칠듯 3년 전
	익인90 티안나 진짜로 3년 전
	익인91 아니 뭔 ㅋㅋㅋㅋㅋㅋㅋㅋ7080년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대 최저 생활수준에 그런걸로 어떻게 판단함 검정고무신만 보고 자란건가; 3년 전
	익인93 부자나 가난한 사람 외형이 딱 하나로 떨어지게 정해져있는 것도 아닌데..? 뭐 부자인 사람들 옷 입는 브랜드 보고 티난다 이런 것도 아니고 저건 좀 아닌듯 3년 전
	익인94 20대까진 티 안나는데 30대부터는 보기싫어도 보이긴하더라 뭔가 하나하나 보이기보단 아우라 같은거 가난한거는 안보이는데 잘사는사람들은 보여 3년 전 익인94 아 저사람 집 부자겠다 싶은 사람들이 있어 뭔가 여유로움같은거 사소한 실패는 신경도 안쓰는?ㅜㅜ 3년 전
	익인95 솔직히 머릿결 좋으면 귀티가 나긴 나더라고 근데 우리집 ㄹㅇ 못 사는데 울언니 머릿결만 좋아서 귀티난다는 소리 듣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형으로만 판단되는게 아닌데 3년 전
	익인96 음??? 이건 진짜 아님 진짜 삼시세끼도 버거운 수준의 가난한 사람은 주변에 없어서 모르겠지만 웬만해서는 그런 걸로 티 안 남 3년 전 익인96 부유한 건 티나도 가난하다? 이런 건 웬만해서는 못 느낀 거 같음 3년 전
	익인97 엥 에반데ㅋㅋㅋ 이건 부지런함과 관심의 차이아닌가?? 나는 한살한살 먹을수록 꾸미는게 점점 귀찮아서 고데기고 드라이고 안하게되고 옷도 그냥 편한게 최고인 상태.... 화장도 진짜 어쩔수없이한다 귀차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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