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밥주는게 싫으면 캣맘한테 뭐라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진짜 바보같고 머리 빈거같아보임 ㅋㅋㅋ...에휴 3년 전 글쓴이 나 그런 댓글 받았는데 너무 충격적이야 손떨려.... 3년 전 익인1 하는것도 살인자랑 똑같은거라고 생각은 안하는걸까....? 고양이 밥 주는거 싫어하는거 이해는 하는데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거는 ..ㅋㅋ진짜 못배웅 티남.... 3년 전 글쓴이 말해도 캣맘이 또 주면 그럴때는 고양이가 희생하는게 답이래....,, 아니 캣맘이 계속 주는것도 잘못된거 맞는데 고양이 희생이 답이라니... 하 진짜 뭐라고 얘기해줘야되는거야 진짜 심장 떨려 너무... 속상하다 3년 전 익인1 우와......싸이코인가? 3년 전 익인19 와 무슨 멍소리... 그게 싸이코패스 논리 아닌가 따질거면 사람한테 따져야지 왜 말도 못하는 동물한테 화풀이야 그냥 본인 폭력성 드러낼 건덕지가 필요했나 본데 3년 전
	익인2 그렇게까지 말하는 사람이 있어?ㄷㄷ 나도 캣맘 진짜 싫어하는데 저건 말이 심하다ㅠㅠ 3년 전 글쓴이 나 방금 그런 댓글 받았어 인티에서 너무 충격적이야.... 3년 전
	익인3 소름돋음.... 3년 전 글쓴이 너무 당당하게 저렇게 말하길래 진짜 놀랐어 다들 그런 마음인건 아니지....? 심장 떨려..... 3년 전 익인3 당연히 아니지 3년 전 글쓴이 뭐라 말해줘도 생각이 확고하더라... 세상 무섭다 진짜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4 못배워서 그래. 말못하는 약자한테만 센척...ㄷㄷ 으윽 3년 전 글쓴이 말못하는 작은 생명을 본인 손으로 죽인다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할수가 있는거지..? 그냥 참... 마음이 아프다ㅠㅠ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되는것도 속상하다 뭐라 말해도 안될거 같아서 3년 전
	익인5 멀쩡한 고양이들이 뭔죄임..ㄹㅇ 가정교육도 못받은 인성수준 아니냐 그정도면 3년 전
	익인6 싸이코패스지 저게 뭐야 진짜 소름끼쳐 하 3년 전
	익인7 진짜 말도 몬하는 애들이 뭔 죄야 에휴 3년 전
	익인8 세상에 ㅠㅠ 사이코패스지 뭐야 그게 3년 전
	익인9 ㅇㅈ...그리고 캣맘들도 민폐짓은 안 했으면 좋겠음 본인 집도 아닌데 그냥 주택 골목 사료 두고 남의 차 밑에 사료 두고ㅋㅋ...발정기에 울면 중성화라도 시키던가 그건 나몰라라하고 주택 사는데 고양이는 귀엽지만 캣맘들 민폐짓엔 질림... 3년 전
	익인10 나도 캣맘은 싫지만 말못하는 짐승을 해하다니.. 3년 전
	익인11 저급해,,,, 왜 동물한테 3년 전
	익인12 저런게 싸이코패스지.. 냥집사라서 캣맘 이해는 하는데 적어도 주민들한테 피해 안주는 선에서 해줬으면 좋겠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7 이거 공감 캣맘 할꺼면 고양이 중성화도 같이 시키던지 3년 전
	익인14 그렇게 싫으면 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키는 모금에 참여나 해주지 걔들 살아야 되는 땅 비집고 들어가서 다 죽이고 훼손하고 사는 게 인간들인데 너무 이기적이고 미개함... 진짜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 ㅋㅋㅋ 3년 전
	익인15 ㅇㅈ 나는 피해갈까봐 요즘 밥주는거 중성화까지 생각하고 밥챙겨준다 3년 전
	익인16 내 친구가 얼마 전에 고양이가 머리 없이 도로에서 죽어있는 거 봤거든 ? 그리고 신고했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다 진짜 .. 3년 전
	익인18 캣맘 싫어도 제발 고양이한테 나쁜 짓 안 했으면 좋겠어 제발... 동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주는 밥 먹는건데 캣맘 싫어하는 이유가 자기 주변에서 밥 줘서 고양이들 보기 싫은거 아냐? 그럼 제발 다른 곳에서 밥 달라고 얘기를 하던가 고양이 해코지 하는 사람들 진짜 못돼먹었어ㅜ 3년 전
	익인20 에휴.. 진짜 강약약강들... 3년 전
	익인21 뭐든 조금이라도 자신한테 해가되면 거리낌없이 혐오하고 난리치고... 다 같이 사는 세상이잖아 어떻게 조금의 손해도 보지 않으려고 해 3년 전
	익인22 ㅁㅈ 사이코패스같음 3년 전
	익인23 내말이.. 3년 전
	익인24 뭐??? 타이레놀섞는다고???? 싸패아냐??? 3년 전
	익인25 캣맘한테 말로 하고 공고도 붙여도 1도 소용 없던뎈ㅋㅋㅋㅋㅋ 그거랑은 별개로 타이레놀 섞어서 죽이면 동물학대인지 무슨죄인지로 처벌 가능함 3년 전
	익인26 캣맘한테 뭔말해도 안통함 3년 전
	익인27 타이레놀 섞는건 싸패같지만 캣맘도 진짜 제발 그만 좀 해줬으면 3년 전 익인33 근데 왜 고양이 밥주는걸 싫어하는거야? 3년 전 익인27 대부분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에 밥 주는 경우가 많은데 1. 고양이 무서워하는 사람많음(나도 가만히 보는 건 괜찮고 귀여워하지만 갑툭튀 진짜ㅠㅜㅜ) 2. 새끼낳을때 어어어ㅓㅓ청 시끄러움 그 아가들이 우는 것처럼 우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 근데 고양이들도 여기 계속 오면 밥이 있을거라는걸 아니까 절대 떠나지않음 3년 전 익인33 삶의 터전을 인간들이 다 뺏은거잖아ㅜㅜ 캣맘은 아니지만 인간보다 연약한 생명이 어떻게든 살아가겠다고 인간들 먹다 남은 거 주워먹고 그럴때 밥주는 사람보면 참 고마웠거든. 같이 살아갈 수는 없는걸까ㅜㅜ 3년 전 익인27 서로 피해 안주면서 같이 살면 좋겠지만 참 이게 그래,,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매년 저 소리를 듣고 당하면 마음이 못 그렇더라 3년 전 익인33 27에게 그래 그런마음은 나도 당해봐서 알아 이해해ㅜㅜ 공생하면 참 좋을텐데 그치 3년 전
	익인28 와 진짜 ㅇㅈ.. 사람한테는 말 한마디 못하면서 약한 동물한테 그러는거 진짜 한심함 3년 전
	익인30 저렇게 말하는 건 ㄹㅇ 싸패 맞는듯... 근데 캣맘들도 진짜 그만 좀 했으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도 고양이들 엄청 들어와. 3년 전
	익인31 고양이는 무슨죄야....사람이 문제지... 3년 전
	익인32 사람이랑 생기는 트러블이 고양이한테 해코지 했을때 생기는 트러블보다 해결하기 복잡해서 그런건가? 3년 전
	익인34 아니 지구 혼자 쓰나ㅋㅋㅋ 그런 놈들은 밥에 청산가리 타줘야 됨 3년 전
	익인35 피해 누적되다보면 저것들이 사라지는 거 외에는 해답이 안 떠오르고 굳이 지네동네 놔두고 우리동네까지 와서 고양이 똥밭 만드는 캣맘한테 분노가 차오름 캣맘 붙잡고 말로 해보고 뭐한다고 그것들이 듣나? 그냥 넌 떠들어라 난 밥줄거니까~ 어머 이 귀여운 냥이들이 불쌍하지도 않은가봐 이러면 뚜껑 열린다 진짜 새벽 한시에 퇴근하고 와서 누우면 새벽 다섯시까지 왜오옹어오ㅓ오오ㅇㅇ! ㅎ애ㅇ웨에ㅜ어어어! 하는데 그거 듣고있으면 내일은 약국 들렀다 와야겠다.. 하게 된다니까 캣맘이 제일 빡쳤던게 뭐냐면 굳이 내 차 밑에다 밥그릇을 놔놓더라 내가 새벽 한시~한시반 이때 퇴근하는데 그때까지 주변에서 대기타다 차 밑에다 그릇을 넣는건가? 출근하다 콰지직 콰작 쨰쨰ㅐㅇ! 소리나면 아..... 진짜 단전부터 쌍욕 올라와 밥도 다 치우는것도 아님 그냥 걔는 거기다 사료 쏟아놓고 가면 끝이야 사료 엉겨붙고 개더러운 역한냄새나고 이런건 걔의 알바가 아님 결국 치우는건 누구? 나 치울라그러면 "사유재산이에요" 웅앵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하자는거지? 민원은 넣어도 그냥 어유 그거 참 저희도 골치네요... 이러고 끝남 걔네를 제재할 방법이 없음ㅋㅋㅋ 끽해야 주거침입인데 주거침입도 차단봉 설치 안되어있으면 적용안된대서 차단봉 깔아놨다 내 주차장에 왜 그런걸 해놓냐고 진짜ㅋㅋㅋㅋ 우리동네 사는 사람이 자기 차고 한켠에다 만들어놓는거면, 아니 그냥 차고문 상시개방하고 거기를 그렇게 쓰는거면 암말안함 어디 딴동네 고시원사는여자가 이근처 거닐면서 맨날 사진찍고 그러는데 대체 왜그러는건가 정신이 이상한건가 여튼 나도 내일은 꼭 점심시간에 약국간다... 이렇게 수천수백번 되뇌었던 사람으로서 왜 타이레놀 탄다는 말 하는지는 백번 공감 3년 전 익인39 아,, 왜 차밑에 넣어서 애기도 죽이고 차주도 불편하게 하지,, 3년 전 익인33 어떤 마음인지까지는 이해하고 봤는데 사람에 대한 분노를 동물에게 표출하는건 좀 치졸함... 그걸 왜 죄없는 동물한테?? 3년 전 익인35 그 동물들때문에 잠설치는거 며칠 연속으로 하면 동물한테 분노 폭발할지 궁금하네 남얘기는 원래 쉽긴 함 ㅋㅋ 3년 전 익인33 안해본거 아니라서 더 어이가 없는거ㅋㅋ 사람하고 대화는 못하니? 3년 전 익인35 캣맘이랑 대화 해봤니? 우리동네 캣맘은 왜그러지 사람 말을 못알아듣는건가 내가 그 캣맘 니네동네가서 하라고 수백번 얘기했는데 꿋꿋이 내 차 밑에다 밥 놓고 가던데? 그것도 뭐 개 밥그릇 이런것도아니고 두부ㅋㅋㅋㅋ 두부 플라스틱 모 그거에다 놓고 가던데 남이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고 그냥 ㅋㅋ생명 소중함 모르네 치졸하네 하는게 더 어이가 없는거ㅋㅋ 남의 입장에서 생각은 못하니? 3년 전 익인33 35에게 그 사람한테 상황 설명은 해봤고? 그게 너무 싫었으면 신고를 하던가. 사람과의 싸움에 왜 고양이를 죽여야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를 묻는건데 이게 이해가 안되니? 3년 전 익인35 33에게 내가 쓴 댓글은 잘 읽어봤고? 동네사람들 모아서 붙잡고 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어디사냐고 물어보고 오지 마시라고 하고 돈도 줘봤어 심지어 민원넣고 신고해도 뭐 제재할 방법이 없다니까? 이런걸로 구속을 시킬수도 없는거잖아? 고양이는 우리 동네에 원래 없었어 우리입장에선 그냥 유해조수야; 얼마나 시달렸으면 그 사람을 죽일 순 없으니 문제소지를 없애겠다는 얘기를 할 정돈데 그게 이해가 안되니? 남의 입장에서 생각은 못해보니? 동네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는 아예 공감해볼 시도도 안해보니? 뉴트리아 잡아죽이면 시청에서 포상금 나오는데 혹시 걔네한테도 이렇게 깊게 공감해? 심지어 걔네는 사람들이랑 사는 곳도 완전 다른데도 잡아죽이는데 고양이에만 선택적으로 공감하는것같네 3년 전 익인33 35에게 선택적 공감인지 아닌지는 뭘보고 판단한건지? 신고했다는 글도 없는데 이제서야 구구절절 써놓고 동물 죽이는거에 공감을 해달라고?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하고 봤는데라고 분명 썼는데 너야말로 댓글 똑바로 읽니? 캣맘에게 대처하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를 물어봤다면 이렇게 대답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동물구조 하시는 분들께 연락해봐. 우리동네도 그런 일 있었는데 사람들 합심해서 고양이 중성화 시키고 분양시키고 했더니 그런 문제 줄었음. 3년 전
	익인36 캣맘은 밥 주고 걸릴까봐 튀어서 그런거 아님? 말이 너무 심하기는 한데 실천하지 않기를 바란다 3년 전 익인36 층간소음도 계속되면 죽이고싶다고 하잖음 같은 원리 아닌가 3년 전 익인41 그거랑은 조금 다른거같엉 층간소음은 시끄럽게하는 그 사람을 죽이고싶다 하는거고 이건 잘못없는 고양이 죽이고싶다 하는거니까.. 차라리 캣맘을 죽이고싶다 하는거면 몰라ㅜ 3년 전
	익인37 진짜 캣맘들 생각 좀 하고 살자.. 본인 집 앞에 데려가서 키울거 아니면 밥 띡 주고 무책임하게 가지마 3년 전
	익인38 우리동네에도 캣맘들이 밥 주고 다니는데 난 별 생각 없었다? 그런데 동네에 다쳐서 얼굴이 거의 뭉개진? 고양이가 돌아다녀서 캣맘한테 병원이라도 데려가라고 동네 사람중에 한명이 그랬나봐 그랬더니 제 고양이 아니라고 그러길래 누가 구조 단체인지 구청이랑 연결된 동물병원인지 연락하고 거기서 구조하러 나왔는데 캣맘이 엄청 반대해서 못데려갔어.. 왜 못데려가게 한걸까..? 3년 전
	익인40 밥 주는게 싫으면 주는 사람한테 말하지 죄없는 고양이에게 무슨 피해임..... 이마에 살인마라 써두고 싶다 3년 전
	익인42 길냥이 밥에 약타는건 싸이코패스 같고 캣맘들은 소시오패스 같음... 둘 사이에서 애꿎은 고양이들이나 고생이지ㅠ 3년 전
	익인43 타이레놀 탄다 약 넣는다 이런 싸패들은 왜 사는지ㅋㅋ 본인 싫다고 누가 밥에 쥐약넣는대도 이해해줄건가? 3년 전 익인35 내가 매일같이 누군가의 업무방해하고 수면방해하고 재산피해주면 그사람이 내 밥에 쥐약타고싶어하는건 이해 당연히 함 물론 사람이랑 동물이 다르니까 그러지 못할거라는거 알고 있지 걔도 나도 내가 캣맘 뒤통수에 물리치료 못하는 이유와 동일한거 3년 전 익인33 진짜 인간 이기적인걸 여기서도 느낀다. 연약한 생명체를 향한 분노가 고작 나를 귀찮게하고, 나에게 불편함을 주고, 그냥 싫어서라니. 그게 죽이고싶다는 마음까지 들게한다는 게, 그것도 나보다 약한 생명체한테 그런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된다. 사람이랑 동물이랑 다르다? 어쩌면 동물이 사람보다 나을지도. 너나 그 고양이나 다 소중한 생명이라고 배울 기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3년 전 익인35 현실적으로 내가 뭘 어떻게 해야됨? 쟤도 나도 소중한 생명이니까 그냥 한달이고 두달이고 쟤네가 알아서 개체조절되고 할때까지 밤에 잠 설치면 되겠다는 거지? 진짜 인간 남 말은 쉽게한다는거 여기서도 느껴보네 ㅋㅋ 3년 전 익인43 솔직히 사람이 악의적으로 업무방해 수면방해 하는거랑 동물이 길거리에 나앉아서 본능대로 우는거랑은 너무 다른 것 같은데ㅋㅋ 개인적으로 고양이 죽이고 싶다는건 조금 시끄러운 애들 관리 안하는 부모때문에 애 죽이고 싶다는거랑 비슷해보임 3년 전 익인33 그런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사이코패스라고. 무슨 또 애를 죽이고 난리야... 약자한테 그러는거 병이야 3년 전 익인43 나 너랑 같은 의견이야... 저렇게 싸이코패스같은 말이라고 3년 전 익인33 43에게 아 미안ㅋㅋㅋㅋ 35가 남긴줄. 3년 전 익인35 남 얘기들은 쉽게 한다 우리동네사람들은 뭐 다 비인간적이고 생명 소중함 못배워먹은 사람들이라 그런가ㅋㅋㅋㅋ 우리동넨 원래 고양이도 없었어 저사람이 기웃거리기 시작하면서 나타난 유해조수야 우리입장에선 그냥; 3년 전 익인33 ?? 남얘길 쉽게 한적이 없다고ㅋㅋ 캣맘이 고양이 밥줌 -> 내가 피해를 봄 -> 고양이를 죽임 이런 전개가 옳지는 않다는 거잖아. 3년 전 익인35 33에게 그러면 우리동네사람들은 어떻게 해야됨? 그냥 계속 고통받아? 우리가 왜 그 캣맘때문에 원래 있지도 않던 고양이에 사비쓰면서 해야하지 ? 원래 우리동네에 없던 고양이들임 -> 어떻게 했는지 캣맘이 고양이밥 놓기 시작하면서 들고양이들 보임 -> 우리가 피해를 봄 -> 자구책을 마련 우리가 피해를 봄 - 자구책을 마련 사이에 얼마나 사람들이 고통받았는지, 그 캣맘은 왜 지네동네 놔두고 우리동네 와서 일정간격마다 밥을 뿌리고 가는지 알아보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이런건 아예 생각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고양이니까 일단 집중해서 그건 잘못된거라고 하잖아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35에게 가서 뉴트리아나 잡아라. 어휴 그놈의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사람이 고통받으면 다 죽이라고 누가 가르치냐. 상식좀 가지자 제발 3년 전 익인43 남 얘기면 무슨 생각을 하든 다 이해해줘야돼? 너희 동네사람들은 다 고양이들 밥에 타이레놀 타고싶어하니 그건 아니잖아ㅋㅋㅋ 아무리 짜증난대도 고양이 밥에 약 타서 죽이고 싶다는건 잘못된 생각이라는거지ㅋㅋㅋㅋ 3년 전 익인35 43에게 사람이 얼마나 고통받는지는 이해 못하고 그냥 고양이한테 깊게 공감하는게 이해가 안되네 혹시 뉴트리아나 황소개구리같은거 잡아 죽이는 데에도 이렇게 깊게 공감해? 뉴트리아는 사람이랑 서식지도 다른데 걔네는 잡아 죽이면 포상금 나오잖아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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