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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빠가 경비원이면 좀 아...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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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 (W)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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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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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3/05)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들었을 때 솔직하게 무슨 생각들어? 야간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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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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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심 아무 생각도 안 들어
3년 전
익인2
힘드시겠다
3년 전
익인99
222 어린 애들이 장난친다고 예의없게 하는 거 몇번 보기도 했고 갑질하는 사람들도 꽤 있으니까..
3년 전
익인2
맞아 사람들이 예의를 갖췄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14
3
3년 전
익인4
ㄴㄴ 그냥 그러시구나!
3년 전
익인5
아무 생각 안 드는데
3년 전
익인6
아니.. 요즘 아빠들 대기업다녔어도 퇴직하면 경비하고 택시기사하고 그러시지않아..??
3년 전
익인22
22
3년 전
익인50
33
3년 전
익인92
444
3년 전
익인120
5울 친척분도 공무원 퇴직하시고 경비하시는뎁
3년 전
익인126
6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
힘드시겠다 수고많으시다 동네사람들 좋은 사람이어야할텐데
3년 전
익인8
그렇군 끝
3년 전
익인9
요새 뉴스에 나오는 갑질하는 주민들 없어야할텐데....하고 끝?
3년 전
익인107
22
3년 전
익인128
33
3년 전
익인10
진짜 아무생각 안듦
3년 전
익인11
22
3년 전
익인67
44
3년 전
익인111
66
3년 전
익인127
77
3년 전
익인139
88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2
그렇구나 야간이면 힘드시겠다 정도?
3년 전
익인13
힘드시진 않을까 정도?
3년 전
익인14
별 생각 없음
3년 전
익인16
ㄴㄴㄴ 진심 아무생각도 안듬
3년 전
익인16
있으면 진상때문에 힘드시겠다 정도
3년 전
익인18
음 그렇구나 정도??
3년 전
익인19
우리아빤 일자리없어서 좀부러움
3년 전
익인20
암생각 안 들어...개인적으로 경비원분들 너무 대단하시던데ㅋㅋㅋ그냥 경비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 진짜 아파트에 애정이 있어야 오래 하시는 것 같더라 그래서 되게 감사해
3년 전
익인21
아무생각x
3년 전
익인23
힘드시겠다
3년 전
익인22
울아빠 좋은회사 정년퇴직하고 경비일하시는데ㅜㅜ 집에서 노는거 싫다구...
3년 전
익인22
퇴직연금도 평생 달에 삼백씩 받음..
3년 전
익인63
22 이런 분들 많더라 직업 자체로는 아무 생각 없음
3년 전
익인24
아니 전혀... 근데 익이 어린 편이면은 아버지가 나이가 좀 많으신가? 하는 생각은 잠깐 들 듯 20대 중반 이상이면 진짜 아무생각도 안 듦
3년 전
익인25
아무생각안듬 지나갈때마다 어 인사 해야겠다 정도
3년 전
익인26
진심으로 아무 생각도 안듦..
3년 전
익인27
그렇군
3년 전
익인28
난 큰아빠가 경비일하셨어서 큰아빠생각나고 힘드시겠다 생각들듯
3년 전
익인29
아무생각 안듦... 연세 좀 있으시면 와 열심히사신다 존경스럽네 정도..
3년 전
익인30
아무생각안드는데
3년 전
익인31
오 늦둥이인가?
3년 전
익인32
걔가 직접 말한거면 그걸 왜 나한테..? 이러고 남이 말한거면 그걸 왜 니가 나한테..? 이럼
3년 전
익인33
울아빠 특전사 군인이셨고 소령까지 갔구 연금도 받구 그랬는데 경비같은 일 하면 좀 쉽게 안심심하고 좋아서 하고싶다구 하시는디 암생각안듬
3년 전
익인34
암생각도 안들어
3년 전
익인35
진짜 오~글쿤 하고 말아
3년 전
익인36
아파트에서 일해서 그런가... 진상 주민 엄ㅅ어야 할텐디... 생각만 든다
3년 전
익인36
어딘지는 잘 멀라도 야간 경비원이래서 아파트 멈저 생각나버림...
3년 전
익인48
22 ㅠㅠㅠㅠ 경비아저씨분들 볼 때마다 우리 아빠 생각나서 나도 항상 이생각 함.. 갑질하는 사람 앖어야할텐데...
3년 전
익인38
별 생각 안 들어 퇴직하시고 많이들 하시지 않아?
3년 전
익인39
오 대박 글쿠나!!
3년 전
익인40
난 그냥 진상주민들로 힘들지 않으시길 바람..ㅠㅠ
3년 전
익인41
그렇구낭
3년 전
익인42
걍 그렇구나
3년 전
익인43
그냥 진상 주민 없었으면 좋겠다
너무 고생하시면 친구네 가족분들도 많이 걱정하실텐데
3년 전
익인44
그러시구나 힘드시겠다 주민분들 좋은 분이야?
끝
3년 전
익인45
힘드시겠다
3년 전
익인46
진짜 아무생각없음..다들 정년퇴직하고나서 경비나 택시기사, 하원기사 많이 하시는데뭘ㅇㅅㅇ 갑질주민만 없으면 좋겠다싶지
3년 전
익인47
아무생각도
3년 전
익인49
진짜 아무런 생각도 안 듬..
3년 전
익인51
그렇구나 힘드시겠다
3년 전
익인52
그렇구나 싶음
3년 전
익인53
요즘 하루 택배양은 얼마나될까?
3년 전
익인54
아하
3년 전
익인55
ㄹㅇ아무생각 안듦 진심
3년 전
익인56
좀 아...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이상할 정도로 아무 생각 안들어
3년 전
익인57
아니 전혀 그냥 늦게 퇴근하시겠네 싶다
3년 전
익인58
진짜 별 생각 안듦. 그리고 친구아빠가 무슨 일 하시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그냥 말하다가 자연스럽게 나오면 그때 알게되는거지.
3년 전
익인59
그냥 뭐 그런갑다..
3년 전
익인60
아무 생각 없어
3년 전
익인61
그렇구나
3년 전
익인62
울아빠는 백수인뎀
3년 전
익인64
그렇구나~
3년 전
익인65
우와 안 무서운가? 이 생각 들어
3년 전
익인66
열심히 일하신다. 다들 퇴직하시고 자식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고 싶어서 일하시는 모습 고맙고 멋있음
3년 전
익인68
내가 지나치는 경비원분들이 친구 아버지일 수도 있으니까 못나보이지 않게 행동해야지할듯
3년 전
익인69
그 친구가 내 또래면 아... 싶은데ㅠㅠ 아직 부모님이 퇴직할 나이는 아니셔서
3년 전
익인69
무시나 비하가 아니라 생활이 힘들 것 같다? 정도야
3년 전
익인70
뭐가 아? ㄹㅇ 아무생각 안듦
대단하다도 아니고 뭐지도 아니고 좋겠다도 아니고 아무생각 안듦
3년 전
익인71
그거 취업 어렵다던데 어떻게 되신건지 취업경로가 궁금?
3년 전
익인72
아~~~~무생각안들어
3년 전
익인73
ㅇㅇ 그렇구만 그리고 끝!
3년 전
익인74
울 아빠도 요새 퇴직준비하면서 경비일 알아보는중이라서 반가워
3년 전
익인76
아무 생각 없움 울 아빠도 퇴직하셔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 계시는데 경비일도 고려 중이시라 묘하게 관심이 감!
3년 전
익인77
퇴직하면 많이 하시는디 울 아빠도 미리 경비원 알아보더라
3년 전
익인78
주민들 잘 만나셨음 좋겠다 이 생각뿐....
3년 전
익인79
그렇구나 함
3년 전
익인80
난 진짜 아무생각 안들어 난 아빠도 없는디
3년 전
익인81
글쿤
나이 많으시나? 우리 아빠보다 많으신가 궁금
3년 전
익인82
암생각안들어
3년 전
익인83
그게왜?? 아무런 신경도 안쓰러 정말로
3년 전
익인84
뭐 직업적으로 굳이 따지면 보통 생각하는 좋은 직업이랑은 거리가 좀 있다생각하지만 친구사귀는거랑 전혀 관련없어..
3년 전
익인86
그렇구낭 밤에 일하시는거면 힘드시겠다
3년 전
익인87
요새는 젊은사람도 하지않나? 월급도 생각보다 괜찮고 난 괜찮다고 생각
3년 전
익인88
ㄴㄴ 걍 힘드시겠단 생각밖에 안 들어 요즘 진상들 너무 많아서
3년 전
익인89
헐 힘드시겟다 이생각만듬
3년 전
익인90
걍 모든 직업이 다 그렇듯 힘드시겠단 생각들어
3년 전
익인91
그렇구나...
3년 전
익인93
최근에 경비원 분들한테 갑질했다는 기사 자주 봐서 그거 생각 날 듯... 그렇다고 절대절대 그런 수모를 겪고 계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님, 그냥 경비원하니까 최근 이슈가 생각나는 거
3년 전
익인94
진상 주민들 있을까봐 내가 걱정됌
3년 전
익인95
음 우리 단지 경비원분들보면 친구랑 친구 아버지 생각나서 인사 한번 더하고 그럴듯...!
3년 전
익인96
그걸로 뭐라 생각한다는게 더 이상함
3년 전
익인97
그렇구나~
3년 전
익인98
아무생각 안듬 힘드시게ㅛ다
3년 전
익인100
힘드시겠다 이생각 하나만 하고 끝
3년 전
익인101
그냥 오ㅏ.. 안피곤하실까 힘드시겠다 할듯
3년 전
익인102
고생하시겠다 싶으면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날엔 음료수라도 챙겨 드릴 듯
3년 전
익인103
어우 난 좀 대단하신 것 같아 엄청 고생하실 거 같은데
3년 전
익인105
힘드시겠다말고는 별생각안들어
근데 경비원이 오래할수 있는 일이잖아
우리부모님이 퇴직 얼마 안남으셔서 대단하다 생각할 것같아
3년 전
익인106
아무 생각 없음
3년 전
익인108
아무생각도...
3년 전
익인109
그냥 그런갑다 친구랑 사귀는거지 친구네 아버님이랑 만나는거 아니잖아 아예 생각이 없음
3년 전
익인110
힘드시겠다 말곤 .. 암생각안나
3년 전
익인113
그냥 정말로 ㄹㅇ 아무생각이 안 드는데...
3년 전
익인115
그냥 그렇구나...
3년 전
익인117
친구 부모님을 왜신경써..
3년 전
익인118
별 생각 안 듦 굳이 생각하자면.. 야간 경비원이면 밤낮 바뀌는 건가 힘드시겠다 정도?
3년 전
익인119
그렇구나
3년 전
익인121
암생각없음
3년 전
익인122
그러시구나 정도
3년 전
익인123
멋있는데.. 전직이 궁금해짐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4
와 야간이면 밤낮 바껴서 힘드시겠다 .. 끝
3년 전
글쓴이
다들 퇴직 후라고 너무 당연히 생각하는 구나...
퇴직해서 하는 거 아니고 원래 직업이라고 해도 아무렇지 않아?
3년 전
익인129
원래 직업이라고 하면 아..힘들게 돈 버시겠다 이런 생각..?
속으로만 생각하긴 하는데 더 나아가면 어머니께서 다른 직업 없으시거나 원래 잘사는 집 아니면 경제 사정이 어렵겠구나 짐작함 워낙 박봉에 힘든 직업이라고 유명하니까
3년 전
익인130
기출변형인가? 만약 아.. 하는 생각 들어도 그 생각 드는 내가 이구나 하고 말듯 함부로 판단할 일이 아니니까
3년 전
익인131
아이고 힘드시겠네
3년 전
익인132
뭔 생각이 들어야 하나.. 아무생각 안들오
3년 전
익인133
아니 난 진짜 별생각없어 진심으로,, 퇴직하시고 하시나보구나 이런 생각도 아니고 그냥 진~짜 아무 생각없어 아 그렇구나 끝이야 애초에 남의 집 관련으로 내가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것도 아니고
3년 전
익인134
원래 그 일을 하시는 거든 퇴직 후에 하시는 거든 내 알 바가 아니라서... 그냥 그러시구나 아무 생각이 없음
3년 전
익인135
ㄹㅇ 아무생각 없음... 걍 난 겁많아서 야간 하시면 안무서우신가 이런 생각 할 듯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6
잘 사는 집은 아니겠구나
일 힘드시겠다
3년 전
익인138
다른 직업이라고 하더라도 아무 생각 안들어
3년 전
익인140
야간에 일하시는 거면 밤낮 바뀐 채로 지내시는 건가? 엄청 피곤하시겠다ㅜㅜ
3년 전
익인141
걍 글쿤.. 이런생각
3년 전
익인142
이런질문자체가...ㅋㅋㅋ대체 이런질문은 왜하는거야
3년 전
익인143
글쿤
3년 전
익인144
열심히 사시는구나? 퇴직하시고 경비하시는 분들 많이봐서
3년 전
익인145
근데 요즘 경비원이 아직 많나?? 고생하시겠다
3년 전
익인146
아무 생각 없음
3년 전
익인147
그냥 그렇구나
3년 전
익인148
암 생각 없음 부모 직업 보고 만난것도 아니고
3년 전
익인149
응
3년 전
익인150
암생각도 안들고 굳이 생각하자면 아 그런일 하시는구나 이정도..? 딱히 남의 부모님 직업 들을 일이 없지 않나 회사원이에요 이정도 말고는
3년 전
익인152
별생각안드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지
3년 전
익인153
그렇구나
3년 전
익인154
엥 ㅋㅋ 아..싶어하는 친구가 있을까? 그럼 거르기 딱 좋은 타이밍!
3년 전
익인155
경비원님 덕분에 주민들이 오늘 하루도 편안한 밤 보내겠구나! 감사하단 생각과 야간이니 건강 걱정도 될듯하구 그래!!
3년 전
익인156
부모님 직업이 무슨 상관이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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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들이 흔히 겪는 정신병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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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해린은 뉴진스 팬들 사이에서 '카피 캣'(copy cat)이란 별명이 존재할뿐더러 멤버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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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갑자기 양준일 근황이 궁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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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그니엘 서울 '애망빙' 13만원…"호텔 빙수 최고가 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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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김현수(LG 트윈스) 회장이 한국프로야구선수단 전원에게 금일 오후 발송한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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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들 원래 쏘스뮤직에서 데뷔하려했는데 민희진이 빼간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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