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예방접종이나 사료,간식 등 살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반려동물이 병에 걸렸을때 또는 수술을 해야할때 큰 부담을 할 수 있어야됨.. 병하나 걸리면 적어도 몇십만원이고 약 받아먹는데만 해도 100만원은 그냥 나감 이래서 장기적인 치료일 경우 병원에 안오는 사람이 더 많고 유기견들이 많아지는거.. 그정도 부담할 돈이 없거나 그만큼 부담하긴 아까운 사람들이겠지 진짜 동물 키우기전에 저런걸 생각해봐야 된다 생각함 단순히 사료,간식,배변패드,옷 이런거 사는 경제적 여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