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뻔히 사람글 일상생활이든 경제활동이든 파탄난거 조금만 들여다뵈고 다 보이는데, (본인 주변은 상관없는경우,본인주변에 당장 운용현금이 어마한 사람 말고) (근데이런경우도 밖에 장보러 잠깐 집을 나서도 상가건물들만봐도 보일것임) (이건 진짜 안나가고 장도 배달시켜서 먹는사람 제외) 진짜 넷사세넷사세하면서 ㅇㅇ가도될까 하는사람 진짜... 할말이 너무 많다. 코로나로 우리나라 내적으로든,전 세계적으로든 경제가 올스탑되다싶이해서 지금 누가누가 먼저 파산하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 금리까딱 잘못 건드렸다가 인플레이션이나 다른 버블 경제나 해서 언제 지금꺼지 버티고 있는 기둥들이 무너질 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그거 알고있어~ 하면서 근데 내 주변은 잘만 돌아다니는데? 하면서 근데 나는 하면 안되? 라는 사람들. 그거 주변사람이 잘못된거야. 어? 그게 잘몰된 행동인거 본인이 말하면서도 인정하고 있잖아 "내주변은 ~잘만하는데" 이게 그게 잘못된 행동인지 알고서 뭍는거잖아. 아니야? 나도 한때 대면대면거리는 학겨도 휴학때리고 본가 집콬 생활한지 7개월째쯤에 애들은 인스타 스토리에, 피드에, 카톡에, 너뮤 잘 돌아다니고 놀고 먹고하는거 올라올 때 그 상실감과 억율함과 분노가 앃인 그 마음은 이루말 할 수 없어서 무너지기 일보직전이였어 근데 우리아빠가 의료계 종사하시거든? 근데 환자들이 실려오고, 병동을 도는데 너무 사정이 다양해 코로나 합병증으로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남은가족들의 생활. 병원에 간신히 입원중이였는데 코로나로 경제활동을 못해서 쫒겨나기 일보직전인 상황. 코로나로 병원이 선별입장? 을 실시해서 방문 판매원들이 하나도 못들어오는데 그 방문판매원분들의 경제사정 (의료기기,의약품,보험,또다른 다양한 판매원들,,) (방문판매에 대해서 아주 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분들은 열심히 살기위해 하는 일인데 그게 코로나로 뷸가능하다는 말이 하고 싶은거) 그 생활들이 무너진 사람들을 좀 봐. 코로나가 아직까지 종결나지 않은 상황에대한 팩트는 그런 생각머리 때문이라는걸 좀 알아라. 제발. 친구한테도 말했는데 백신이 영원한 해답은 아니야. 어짜피 백신 있잖아~ -> 그러다가 백신 맞기도전에 뒤지는 수가 있다고. 어? 백신맞고도 죽는다는데 그게 그렇게 마음이 놓이냐 제발. 제발 나도 다룬 사람들도 코로나로 많이 힘들지만, 끝만 바라보며 살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