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5l
이 글은 3년 전 (2021/4/09) 게시물이에요
못난 내자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와 근데 진짜 부럽다....
3년 전
익인3
부럽 ㅠㅠㅠㅠ
3년 전
익인4
서울....?.?
3년 전
익인5
이래서 좋은 일 생길때 오히려 친구 걸러진다는거같음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건 생각보다 쉬운데 행복할때 옆에 있어주는게 더 어렵다고
3년 전
글쓴이
ㅜㅜ..
3년 전
익인6
하 근데 청약은...... 나라도 안될듯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8
2
3년 전
익인9
연구로도 밝혀짐 나와 가까운 사람일 수록 잘 되었을 때 뇌 에서 고통을 느끼는 부위가 활성화됨. 질투는 당연한 감정이야ㅋㅋㅋ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9
경쟁의식이 있고 질투심이 있다는 건 좋은거야ㅋㅋ 그게 또 다른 내 발전으로 이루어지도록 애초에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거니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9
삭제한 댓글에게
엥 너가 처음에 쓴 댓글에 왜 배가 아픈지 이해가 안된다 친구가 잘된게 왜 싫지? 라며ㅋㅋ 부정적으로 말 하길래 나쁘다는 얘기인걸로 해석했는데 아니면 말고ㅋㅋ

3년 전
익인57
9에게
22

3년 전
익인61
9에게
33

3년 전
익인14
나도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그냥 유독 질투 잘 느끼는 사람 안느끼는 사람 따로있는거같아
3년 전
익인27
마잨ㅋㅋㅋㅋ 나이거 교양강의에서도 들었다
3년 전
글쓴이
잘된일인거 나도 알고.. 내가 안돼서 싫은것도 아니고.. 그냥 순간적으로 그 돈계산이 되다보니 표정관리가 안된거여..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단 속담이 있지..
3년 전
익인9
충분히 그럴 수 있지ㅋㅋㅋ 이해함 쓰니 잘못 아님 나중에라도 축하하면 되지
3년 전
익인15
33.. 친구가 안된다고 내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와 잘됐다 싶은데 몬가 신기하다
3년 전
익인23
헐 사람 감정을 왜라고 의문갖는거지 난 이해안됨...너무 자연스럽게 느끼는거아닌가 너는 부정적인 감정도 매우 정상적이고 당연하다는걸 모르는 거임?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3
연구결과도 있는데 자연스럽지않다라 심지어 속담도 있는데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라는ㅋㅋ사람마다 다르겠지 근데 너랑 다른 사람을 이해안된다면서 말하는 건 다른 문제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3
삭제한 댓글에게
단순히 다른 사람 이해 안간다는 말이라서 한 말 아닌데?니 댓글이 단순히 원문이랑 생각의 차이인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너야말로 화이팅해야할듯! 난

3년 전
삭제한 댓글
2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3
삭제한 댓글에게
너야말로 나한테 집착 대박이다 너도 미안하다고 사과한거면 걍 인정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한테 댓글 날서게 계속 다는 것도 신기하다ㅋㅋ화내는거 보니까 재밌네ㅋㅋㅋ

3년 전
익인53
삭제한 댓글에게
타인이 보면 조금 시비거는 걸로
보일수도 있을것같아!!

3년 전
익인31
난 친구가 노력해서 얻은거면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거든? 근데 뭔가 운으로 좋은 일 생긴거면.. 뭔가 좀 부럽기도 하고 나도 될 수 있었는데 이런 복합적인 감정 때문에 이런 마음 드는 것 같아
3년 전
 
익인10
나도 저런 상황이 있으면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을지 의문이야. 솔직히 자신없어. 열심히 연기하는 수밖에
3년 전
익인11
엥? 근데 질투나 열등감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건데 쓰니 넘 자책하지마
3년 전
글쓴이
그래도 넘 추했어..
3년 전
익인12
그럴 수 있징
3년 전
익인13
요새 근데 청약 되도 대출 다 막혀서 골치 아프던데
3년 전
익인16
가끔 나도 그런 거 질투심 날 때 나 자신이 너무 추하더라고ㅋㅋ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는 쿨하게 축하하면서 웃고 그걸 원동력으로 더 잘 살아보려고 노력해야지 뭐
3년 전
익인17
근데 나랑 돈이 달라서 이해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청약할돈도없어
3년 전
익인18
괜찮아 괜찮아 사람인데 질투나고 그럴 수도 있지 !!
3년 전
익인19
그런 감정 당연한 거긴한데 순응 않고 다시 같이 기뻐해주는 마음 가지면 괜찮아 ㅎㅎ
3년 전
익인20
인간이면 누가나 있는 감정이지 쓰니도 좋은 일 생기기를
3년 전
익인21
나라도 처음엔 응??? 당황하다가 축하해줬을듯....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2
싼가격에 분양받고 다시 팔면 이득이자낭
3년 전
익인62
당첨되기 힘들어ㅠㅠ 요즘 청약 당첨되면 거의 로또라 불러
3년 전
익인24
당연한 감정이지 ..
내 일이 아닌데 내 일처럼 기뻐하는건 힘든거야 ㅜ

3년 전
익인25
친구가 가장 행복할 때 축하해줄 수 있어야 너한테도 복이 와
3년 전
익인27
사람인데 순간적으로 현타올수도 있지 않아? 그럴수도 있지
결과적으로 축하해준거면 잘했어!!

3년 전
익인28
괜찮아 충분히 그럴 수 잇지!
3년 전
익인29
근데 나라도 순간 그럴듯....ㅜ
3년 전
익인30
사실 나라도 그럴듯...ㅎ 친구한테 겉으로 티는 안내겠지만
3년 전
익인32
맞아 너무 자책하지마 순간의 감정이자낳 충분히 추카해주면댐
3년 전
익인33
오우...찐친아닌가봐?
3년 전
글쓴이
미워미워 (੭ ˃̣̣̥᷄⌓˂̣̣̥᷅ )੭⁾⁾
3년 전
익인33
ㅋㅋㄲ귀엽닼ㅋㅋ
3년 전
익인33
혹시 그 이모티콘 어떻게 쓰는지 알수이쓰까
3년 전
글쓴이
앗 나 복사해놓고 써👉👈
3년 전
익인33
앜ㅋㅋㅋ고마어
3년 전
익인66
ㅋㅋㅋ쿠ㅠㅠ 기여워
3년 전
익인34
엥•• 반응 무엇 쓰니가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든 들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 그걸 표현하기 시작하면 그게 못된 거지..
3년 전
익인35
그럴 수 있지 나도 진짜 소중한 친구 한 명 말고는 그럴 것 같음
3년 전
익인36
그럴 수 있지 당연히,, 다음부턴 더 조심하면 돼
3년 전
익인37
그런 생각 들 수 있는거 아닌가 찐친이든 아니든
3년 전
익인38
나라도 순간 놀라서라도 표정관리는 안됐을거같아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9
와 나도 걍 듣자마자 개부럽다 이 소리 나올듯
3년 전
익인40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ㅋㅋㅋ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노력해서 얻은건 나도 자극받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할것같은데 그에 비해 운이 크면 걍 좀 배아프기도 한듯

3년 전
익인41
오히려 그런 반응 하고서 뒤에서 질투나 자격지심에 욕하는 것보다 이런 모습이 더 친구처럼 보인다... 쓰니 감정 안 좋은 거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
3년 전
익인42
이번은 너 친구가 당첨됐지만 다음은 너가 될꺼야 이 감정에 대해서 너무 죄책감갖지 않기를
3년 전
익인43
ㅎㅎ나도 질투심 많고 경쟁심 많은데 친구에 따라 다르더라 찐친이어도 너무 잘난척하고 자랑 많이 하는 애는 짜증섞인 질투? 올라오는데 진짜 평소에 그런거 티 안내고 조용히 얘기해주는 친구한테는 진짜 축하하는맘+나도 열심히해봐야지가 올라옴 물론 쓰니친구가 그렇다는 건 아닌데 나는 사람따라 다르더라구
3년 전
익인44
맞아 그렇더라 그냥 알고만 있는 사이는 뭐가 돼도 그냥 그랬구나 이러는데 친하고 걔가 어떻게 무언가를 해왔고 이런게 보이는데 뭐 됐다 뭐했다 이럼 배아픔,,ㅜ 근데 이건 나보다 열심히 안했을경우임 너무 열심히 노력해서 얻어낸성과면 질투 1도 안남
3년 전
익인45
나도 그럴듯,, 부럽당 ㅠㅠㅠ
3년 전
익인46
와 진짜 개부럽다
3년 전
익인47
나같은 경우는 상세하게 언급하긴 어렵지만 매번 주변으로 인해 실패하는 인생을 살아서 그런가 내 찐친이던 친구가 행운샐리(샐리의법칙)인데 같은걸 지원하고 같은걸 응모해도 친구만되고 매번 뭐 당첨됐다 뭐 돼서 받았다 그럴때 되게 부럽고 왜 난 안될까 항상 우울했었다ㅎ
근데 안되게 태어난 사람은 뭘할래도 안되더라 나같은애..
여기다 다 설명은 못하지만 안될라니까 진짜 뭔 이런것도 안되네 싶은것 까지도 안됨ㅎㅎ 내 생각문제가 아니라 주변문제로도ㅋㅋㅋㅋ후
근데 친구는 나랑 다르게 말마따나 안될것도 되고 하는 것도 물론 있긴했는데 걔는 진짜 시도도 어마어마하게 하는 타입이었어서 나중엔 정말 내가 비교하고 우울해지는걸 넘어서서 그친구가 어디까지 잘되나 궁금하고 신기하더라ㅎ 뭐 나한텐 같이있으면 독약인 친구였긴한데 걔 자체로는 참 그만큼 뭔갈 하니까 얻는게 있는(물론 운도 따라줘서 당첨이란것도 되는거지만) 그런 사람이라 생각듦

3년 전
익인48
모든 일이 그런 거 같음
내가 이미 가진 것을 친구가 가지면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데,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친구가 가진다? 그걸 순수한 마음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3년 전
익인50
22
3년 전
익인49
근데 정확히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 거야?? 같은 청약 넣어서 친구만 되면 부럽고 좀 얄미울 수 있을 거 같은데 걍 다른 일이면 나랑 상관없으니까 친구건 남이건 와 저 경쟁률이 되네 대박 하고 말아서..
3년 전
익인51
근데 고작그런걸로 배아픈게 신기하네
3년 전
익인52
요즘시국엔 고작 아니다.....
3년 전
익인54
잘나가는 친구가 당첨됐다하면 와 인생불공평하구나..하고 생각하겠는데 일 잘안풀리는 친구가 당첨됐다하면 진심으로 기쁠거같음
3년 전
익인55
이해됨...
3년 전
익인56
배아플 수도 있지 모.. 나는 내가 ㅇㅒ랑 진정한 친구가 아닌 건가..? 하기보단 내가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함
그런 마음 든다고 내가 뭐 나쁜 사람되는 거 아니여

3년 전
익인58
혼자서 속으로 질투하고 그렇게 생각할수는 완전 있다고 생각
근데 그걸 겉으로 드러내는순간 상대방 기분은.....ㅎㅎ쓰니 친구가 쓰니 표정 못봤길....난 내친구가 당연히 속으론 생각할수있다 생각하는데 표정으로 드러난거 본 순간 마상당해서 점점 멀리할듯..

3년 전
익인59
근데 누구나 다 그럴 수 있는 것 같아ㅎㅎ 우리 엄마도 전에 그런 얘기 하더라. 내 동생이랑 내 사촌동생이 둘 다 임용고시 준비할 때가 있었는데 (전공은 다름) 동생은 떨어지고 사촌은 붙었거든. 이모가 그 얘기를 하는데 엄마 동생인데도 순간 표정 관리가 안 되더래- 근데 인간이라면 다 느낄 수 있는 감정인 것 같아. 그냥 거기에서 계속 배 아파하고 그걸로 내 자신을 갉아먹느냐, 그 순간의 속상하고 자괴감 드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또 다시 딛고 내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하자- 이렇게 생각하는 계기로 삼느냐 이런 것에 따라서 그 질투의 궁극적인 의미가 달라지는 것 뿐이지. 쓰니 지극히 정상!! 인정합니다.  ◟( ˘ ³˘)◞ 
3년 전
익인60
쓰니일 나한테 대입해서 생각해봤는데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은 친구가 있고 속으로 배아픈 친구가 있는거같아 다 친한애들인데 머지 ㅋㅌㅌㅋㅋㅋ
3년 전
익인61
난 가족 아닌 이상 나랑 친할수록 잘되면 멀어지는거 같고 질투도 많이 나더라 어쩔 수 없나봐ㅠㅠ 나도 티만 안내려고 한다
3년 전
익인61
이걸로 친구사이가 걸러진다는건 좀 속상하다ㅠㅠ 난 모든 친구들 진심으로 응원하고 좋아하는데 막상 나보다 앞서나가는걸 눈앞에서 보면 마음을 어쩔 수 없음ㅠㅠ
3년 전
익인62
와 근데 친구 진짜 부럽다,,, 진짜 부러워😭😭😭 우리집 진짜 기대하던 아파트 얼마 전에 떨어져서 더 부러워
3년 전
익인63
와 청약이면 복권당첨된거네 거의
3년 전
익인64
나도 솔직히 가족한테 좋은일 생기면 너무 기쁜데 친구가 운좋아서 뭐 됐으면 부러우면서 질투도 났을것같애!!
3년 전
익인65
남 잘되면 배아프더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자ㅅ한 집 입주 어때...?711 04.19 22:3676517 1
일상헐 미친 부산 지금 지진225 04.19 23:2854151 2
야구/알림/결과 2024.04.19 현재 팀 순위170 04.19 22:2228542 0
일상꾸밈노동 하는 이유가 대체 뭐야?184 13:184206 0
이성 사랑방판도라의 상자 ㅋㅋㅋㅋ 미친거 아니야??? 손떨려 104 04.19 22:2038488 0
전담 중고로 사도 괜찮아? 14:48 1 0
요새 다들 아무거나 입지 않니 14:48 2 0
어디서 자취할래 골라줘 14:48 3 0
난 숙취가 항상 두통으로 오더라 14:47 3 0
구움과자 먹고 싶으면 어디 가?? 14:47 2 0
한화생명 시그니처 패밀리 데이 가본 사람 있어? 14:47 2 0
내일 맨투맨에 반바지 셋업 입으면 추울까? 14:47 2 0
주6일 근무 그렇게 에바야? 14:47 5 0
폰 이렇게 된 거 수리비 얼마 나올까 14:47 10 0
파도와 소리의 공통점은 뭘까3 14:47 5 0
알바가기 너무 싫다2 14:47 8 0
맘터 휠렛버거먹을까 싸이버거먹을까 14:47 5 0
근데 다이어트 중에 정체기는 왜 오는 거야?2 14:47 9 0
졸업하고 백수생활 즐기는 01년생 있니3 14:47 13 0
예전에는 허벅지살 엄청 빼고 싶었는데 14:46 6 0
와 건조기랑 드라이기 같이 썼다가 불날뻔했어…1 14:46 9 0
스크랩한거 어디서 봐?ㅠㅠ 14:46 4 0
피임약 먹다가 해외가면 한국시간에 맞춰서 먹어야되는거지? 14:46 4 0
피지 짜고 모공 안 넓어지는 나만의 꿀팁 14:46 10 0
주5회 1시간 30분동안 유산소하면 체력늘어???3 14:46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