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은 미국 유럽 등에서 유학하고 있는거 보면 너무 부럽고
사실 나도 가고싶은데 가정 형편상 절대 보내줄만한 형편이 아니라 나는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딴거 다 만족스러운데 돈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 게 딱 막히는거에 너무 힘들고 그냥 상황이 화가나....
부모님한테 유학가고싶단 말은 꺼내보지도 못하고, 대신 어학연수 가고싶다고 했었는데 그것도 가정형편상 좀 어려워보이고,,,
하하,,, 내가 벌어서 가면 젤 좋지만 아직 대학도 졸업 못했고 벌어서 가기엔 넘...ㅠㅠㅠㅠㅠ 모르겠다 그냥....
이런 어리고 못된 생각하면서 마음이 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