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이별하고 힘들때 보고 정신이 확들었던 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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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정말 사랑했다면 그 사람은 나를 떠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결혼할 상대가 아니라면 결국 끝은 이별이다.

나와 평생을 함께 가는 것은 나뿐이다.

부등켜 안고 있을때 아픈 것은 내려놓은 다음에도 잠시동안 쓰라린다. 허나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진다.

이미 나를 잊고 다른 사람과 행복한 사람을 위해 내 감정과 시간을 쓰지말자

사람은 99% 변하지않고 1%는 변한 척 연기를 한다.

둥이들은 이별했을때 확 느껴지는 문구가 있었어?

[익인2]

돌아올 사람은 잡아도 안잡아도 돌아오고 아닌사람은 아니다 인연이라면 나중에 다시 만난다 생각하니 그래도 좀 수월해졌어

[익인3]

고마워..나 너무 힘들었는데 보고 좀 괜찮아졌어

[익인2]

힘내 나도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냥 인연이 아니였던거라 생각하면 마음편하더라. 잡아도 잡히질 않는다면 딱 거기까지인 마음이고 인연이라 생각하자. 어느 누군가에게 가장 이쁘고 소중한 사람이 되기위한 노력을 하는게 날 제일 아끼는 방법이라 생각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