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언니가 비엔나 넣지말라햇는데 동생이 넣어가지고 언니가 화나서 떡볶이를 엎엇다 이 글 동생이 올린거 보고 커뮤마다 다 캡쳐돌아다니고 언니가 욕 미친듯이 먹었는데 나중에 언니 입장으로 쓴 글 길게 올라온 거 보고 아 남의 가정사는 진짜 겪어보는 거 아니면 ..함부로 말 못하겠다 싶더라 우리엄마 아빠 보는 거 같앴음... 사람 완전 가스라이팅 해서 피말리고 그냥 감정적 노예로 만들고싶은거...사람 바보 만드는거 스트레스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