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랑 연락하면서 나랑 자고 먹고 할꺼다하고,,, 그래놓고 나보고는 걔 정리할려고했고 나 선택하려구했다 이러고 내가 양심이잇으면 그여자는 만나지말라고했는데 ㅋㅋㅋ 주말에 술취해서 새벽 3시에 우리집앞에서 자고있더라
핸드폰에는 그여자분이랑 사귀고있고 술취해서 나한테 뽀뽀하고 키스할려고하고 힘으로 제압하고 신고하려니까 폰뺏고 목조르고 이런 행동 현애인한테 말 해주니까 다 이해할꺼고 자기가 미안하고 자기가 잘 타이를거래...........이 상황을 이해 못하면 싸움밖에안되니까 이해할꺼고 이사람을 놓치기 싫다라고 하더라고 나한테 애인도 진짜 이해못하겠고ㅋ.............하진짜 괜찮아지고잇었는데 멘탈깨져서,,,진짜 그냥 이렇게 하소연해.. 진짜 힘들다...그냥 그남자를 못잊고이런거보다 내가 얼마나 호구같았으면..... 애인이있는데도 이럴까싶고,,,하하.,.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