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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69l 5
이 글은 3년 전 (2021/4/21) 게시물이에요
부시럭 부시럭..ㄹㅇ 집에 남동생 아빠 다 있는데 그런소리들릴까봐 넘 스트레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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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나도.....먼가 민망쓰..
3년 전
익인2
신경 안쓰실거야...으구..
3년 전
익인3
헐 그런거 신경쓰는구나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어...
3년 전
글쓴이
집에있을때 엄마가 가는ㅅ리 거실까지들리니까 나는 좀 민망했오...
3년 전
익인3
진짜 그럴 수 있겠다 나는 생각해본적이 없었엌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신경안쓰시지않아?
3년 전
익인5
뭐 어때 생리가 창피한것도 아니구
3년 전
익인5
어차피 남자들 그런거 신경 안써서 생리대 가는 소리인줄도 몰라
3년 전
익인97
아진심 나 중딩땐가 동생이 왜 자기몰래 뭐 먹냐그랬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낰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아니 진짜 개오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
똥 싸는것도 창피한거 아니구 당연한거지만 똥방구 소리 푸드다닥 뿌앙뽕 들리면 창피한거랑 같은거 아닐까?!??
3년 전
익인17
2222222222 딱 이거
3년 전
글쓴이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3년 전
익인23
ㅋㅋㅋㅋㄱ비유 왜케 웃기짂ㄲㄱㄱ
3년 전
익인32
ㅇㄴ 나 지금 화장실 와있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푸드다닥 뿌앙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6
소리 겁나 찰ㅈㅣ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3
뿌앙뽕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2
이거다 이겈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4
푸드닥 뿌앙뽕 뭐냐고 외계어냐구욬ㅋㅋㅋ
3년 전
익인57
아 미친다 넘 귀여워
3년 전
익인58
아 순간 화장실 와있는것같았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찰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2
ㅇㄱㄹㅇ 난 걍 화장실에서 뭘 하든 내 티엠아이 들려주는 거 같아서 싫어ㅠ
3년 전
익인76
인티 언제부터 4d 기능 생김? 댓글에서 냄새나
3년 전
익인79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1
아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보소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3년 전
익인8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5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8
어후 리드미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
나도 상대가 신경 안쓰든 말든 들리는게 짜증남
3년 전
익인8
나만 엄청신경쓰는거엿나...? 나진짜 손가락에 온 집중을 다해서 엄청 조용히뜯음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나 그래서 환풍기 틀고 수도 틀고 뜯음 항상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와 나도 화장실 있을 때 밖에 누구 있으면 아주 천천히 쭈오아아악......하고 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 부끄러운 거 아니고 창피한 것도 아니긴 한데 걍... 소리가 민망할 뿐 소변이나 ㅅㅅ... 싸는 소리 안 들리고 싶은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
3년 전
익인13
난 오히려 ㄷㅓ 나대면서 당당하게 하는데.. 숨기려는게 더 싫어서..
3년 전
익인14
집 분위기마다 다른 듯
나도 엄청 신경 쓰여

3년 전
익인15
헐 난 좍좍 뜯는데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
헉 그건 너무 무식스... 과자를 굳이 화장실에 숨어서 먹을리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
헐 미안해 가족 욕하려고 쓴 말은 아니었어.. 그냥 생리대 가는 소리를 과자 먹는 소리로 착각한다는게 나한테는 상상도 못한거라ㅠㅠㅠ 기분 나빴으면 진짜 미안해
3년 전
익인34
우리 아빠도 맛있는거 혼자 먹고싶어서 화장실에서 숨어먹냐고 하신 적 있어ㅠㅠㅠ
3년 전
익인38
말넘심
3년 전
익인37
다른 집안 분위기도 모르면서 무식까지야 ㅠ 선넘는다
3년 전
익인19
난 별 생각 없이 하는디
3년 전
익인20
나는 공중화장실에서 갈 때... 진짜 신경쓰임 ㅠㅠ 특히나 칸 적은 곳은 매우 신경쓰여
3년 전
익인21
세면대 물틀어놔 나는.. 쉬쌀때도.. ㅠ 그런소리 민망해서 싫음
3년 전
익인22
헐 나도 그랭 난 그래서 쿨럭 거리면서 갈아
3년 전
익인25
내방에서 새거 겉에꺼만 뜯고 호다닥 화장실로 뛰어감...ㅎㅎ
3년 전
익인26
나도 전엔 그랬는데 이젠 걍 해...숨길것도 아닌데 내가 왜 몰래 그러나 싶어서
3년 전
익인27
나 초딩때 동생이 누나 혼자 화장실에서 뭐먹는다고 엄마한테 일렀음ㅋ
3년 전
익인28
예전에는 신경썼는데 이젠 막 뜯음 ㅋㅋㅋㅋㅋ 가뜩이나 기분안좋은데 그것까지 신경쓰기 싫어서
3년 전
익인29
아무 생각 안 하던데... 생리 하는 지도 모르더라
3년 전
익인31
여자들 이런거까지 고민하는구나... 좀 더 경각심 가져야겠다... 진짜 생리때문에 힘들고 혹여나 생리안하면 엄청신경쓰이고 걱정하고 이정도는 알고있었는데 생리대 가는소리까지..
3년 전
익인35
오히려 숨 죽이고 부시럭거리는 게 더 티 나는 것 같음 난 대놓고 쫙쫙 뜯는당
3년 전
익인37
난 차라리 집이면 ㄱㅊ은데 공중화장실에서 특히 친구 있을 때 가는 거 너무 신경 쓰였어 ㅋㅋㅋㅋ ㅠㅠ 집에서도 그렇긴 했는데 일부러 신경 안 쓰는 척 촥!!!! 뗌... 오빠나 아빠도 그런 거 신경 안 썼으면 좋겠어서
3년 전
익인39
가아아아끔 학교 화장실에서 애들 떠들고 있는데 들어갔을 때는 좀 신경 쓰는데 그거 아니면 걍 부욱 뜯고 바스랍바슥락
3년 전
익인39
물론 집에서는 걍 함,,, 근데 쓰레기통은 자주 비워야게뜨라... 냄새가 아주... 허허허
3년 전
익인40
바스락거리는거 들리는게 뭐 어때서...?
3년 전
익인40
와 나는 1도 신경안쓰는데
3년 전
익인41
나는 집에 누가있든 촤악! 촥! 하고 떼는데 넘 눈치 보지마~~ 오빠랑 아빤데 뭐
3년 전
익인44
난 북북 뜯는뎈ㅋㅋㅋㅋ
3년 전
익인45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항상 세면대에 물 틀어놓고 갈아
3년 전
익인46
헐.. 난 전혀 신경 써본 적이 없당...
3년 전
익인48
나도 신경 쓰여 ㅋㅋㅋㅋㅋㅋ ㅠㅠ 하... 짜잉나 좀 잘 개발해서 포장 뜯는 소리 거의 안나게 부드럽게 뜯기도록 고안해주면 안되나...
3년 전
익인49
나두 넘 신경쓰여.. 특히 밤늦은 시간이나 조용한 시간대에는 더ㅋㅋㅋㅋ큐ㅠㅠㅠ
3년 전
익인50
물 틀어놓고하면 괜찮던데!!
3년 전
익인53
난 눈치보면서 뜯을때 ㅊ..촤아..아....하는 소리가 더 민망해서 걍 좍좍 뗀당 어차피 그것도 다 들릴것같아서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5
난 물 켜고 함
3년 전
익인56
난 아빠가 내 생리대 버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9
난 가족들이랑은 상관 없는데 밖에서 갈때는 좀 신경 쓰이더라 ㅋㅋ
3년 전
익인60
옛날에 초경한지 얼마 안됐을땐 소리안나게 뜯었는데 지금은 걍 좍좍뽝뽝 뜯음
3년 전
익인61
우리집은 그런거 신경 안쓰는데 신경 쓰이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3년 전
익인62
생리가 당연한건 아는데 그 뿌시럭 소리 들리면 내가 생리한다는거 알거아녀.. 내가 언제 생리하는지까지는 가족이라도 몰랐으면 좋겠는 마음... 글고 울 엄마는 꼭 매번 물어봄 생리하냐고ㅋㅋㅋㅋ 근데 그게 괜히 짜증남
3년 전
익인63
난 교회 화장실에선 좀 신경 쓰이더라ㅋㅋㅋㅋㅋ 차라리 아예 공중화장실이면 다 날 몰라서 ㄱㅊ은데 집은 밖에서 들릴 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해봤고
3년 전
익인64
나도ㅜㅜㅠㅠㅠㅠ
3년 전
익인65
ㅁㅈㅁㅈ 뭔지 앎.. 괜히 민망해
3년 전
익인57
울집은 여자만 4명에 남자는 아빠 뿐이라 괜찮은데
밖 화장실 갈ㅋ댄 좀 민망하도러

3년 전
익인66
진짜 신경안써도 돼!!!!!!똥싸고 오줌싸는거랑 똑같ㅈㅏ나
3년 전
익인67
괜찮앜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 뭐 여자면 거의하는건데
걍 자연스러운거고 뭐 부끄러워할 필요가없음
걍 신나게 촥촥 뜯어

3년 전
익인75
ㅋㅋㅋㅋㅋㅋㅋ 22
3년 전
익인68
오 우리집은 신경안쓰던데 걍 쫙쫙 뜯고 덩 싸는것도 걍 쌈
3년 전
익인70
엌ㅋㅋ 한 번도 생각 안 해 봤네 ㄱㅊㄱㅊ
3년 전
익인71
뻔뻔해지렴 아빠한테 생리대 심부름 시키는 그날까지
3년 전
익인73
ㅇㄱㄹㅇ........... 민망해...
3년 전
익인74
ㅋㅋㅋㅋ아예 그런 생각을 못했다ㅋㅋㅋㅋ본가에 있을때도 쫘아아아ㅏ아아아아악 하고 엄청 큰 소리 내면서 뜯는데ㅋㅋ
3년 전
익인77
나도 ㅋㅋㅋㅋㅋ 가족은 ㄱㅊ은데 친구들 있을 때 친구들 조용해지는 타이밍에 소리 나면 민망함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8
오 그 생각은 못했넹...난 오히려 뜯는거에 쾌감 느끼는데ㅋㅋㅋㅋㅋ촤라라라락 깔끔히 뜯겨서...ㅎㅎ..
3년 전
익인80
ㅋㅋㅋㅋㅋㅋㅇㅈ 생리통아프다 생리한다 다 걍 상관없이 말하는데 화장실 바로 옆이라 거실까지 들린다구 생리대 뜯는 소리 너무 커ㅋㅋㅋ
3년 전
익인83
니돜ㅋㅋㅋ집에선 진짜 조용히간다 ㅋㅋㅋ
3년 전
익인84
ㅇㅈ 심지어 우리집 구조 이상해서 거실이랑 화장실 붙어있어서.. 근데 이제 해탈함 들으라면 들으라지 하고 북북찢음ㅋㅋㅋㅋ
3년 전
익인86
그런 생각해본적 없는데.... 난 남동생 담배사러갈때 생리대 심부름시키거든 당당하게 나가면 당연한건 줄 알아
3년 전
익인87
헐 ㅋㅋㅋ 근데 나 신기한게 고2때까진 ㄹㅇ 물 틀어놓고 조심스럽게 뜯었는데 고3인가 20살때부커는 노래 부르면서. 촥~~ 함 나도 신기하다 갑자기 왜 이러고 있지
3년 전
익인88
나는 가족끼리 있을 땐 막 뜯어ㅋㅋㅋㅋ 내겐 비교하자면 걍 휴지 후루룰루루룹탁 뜯는 소리 정도랄까? 손님이나 남들 있을 때 들리긴 좀 그렇지만 가족끼리 있을 땐 상관 없는 소리라고 생각해섷ㅎ
3년 전
익인89
에이.. 갠춘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숨길것도 아님
3년 전
익인90
헉 그럴수도 있겠네 난 쫙쫙 뜯는데 ㅋㅋㄱㅋㅋ ㅋㅋㅋㄱㄱ 쾌감쓰 노래나 물 틀어놓는건어때?아님 영상이나 ~ 소리 어느정도 묻히지 않을까?
3년 전
익인91
그게 어때서..
3년 전
익인92
나는 생리대 버리러 갈때 제일 스트레수....
3년 전
익인93
난 문 활짝 열고 가는뎈ㅋㅋㅋㅋ
오히려 나 생리하니까 건들지마 약간 무언의 압박ㅋ

3년 전
익인94
나 생리 시작했을 때는 그거 들리는게 너무 좀 수치..스러워서..? 들리면 안되는 줄 알고 진짜 엄청 조금씩 살살 때면서 갈았음.. 쓰레기통에 버릴때도 일부러 안보이게 다른 휴지 버리면서 같이 버리고... 이제는 부끄러운게 아니라는 걸 알아서 신경 안쓰지만 소리는 아무래도 아직 좀 신경쓰이긴 해
3년 전
익인95
나도 옛날엔 그랬는데 요새는 걍 그 기간에 내내 빡쳐있느라 그건 신경 안 쓰게 됨 ㅋㅋㅋ
3년 전
익인96
나도 중고딩땐 그랬는데 지금은 1도 신경 안씀ㅋㅋㅋㅋ
3년 전
익인99
아아헐 ㅠㅠㅠ 나도나도 나도 처음에 중 고딩 때는 그거 뜯는 소리 들릴까봐 엄청 조심스럽게 천천히 뜯었는데 지금은...ㅎ 아빠한데 생리대 심부름도 시키는ㅎㅎ
3년 전
익인100
한달에 일주일씩 인생에 절반넘게 하는 일인데 뭐 어때~!
3년 전
익인102
할 진짜..? 나는 생리대 둘둘 말아둔거 오빠가 청소할 때도 있는디
3년 전
익인103
난 개신나게 쫘아악 쫘악 뜯는데
3년 전
익인104
집은 상관없는데 독서실에....서....엄청 조심히 하다가 아오 내가 왜이래야됨 하고 걍 하다가 아오 짜증
3년 전
익인105
다들 탐폰하세영~~~~~완전 편함
3년 전
익인106
나도 그래서 옛날에 가위로 오린 적 있음 아직두 엄청 천천히 뜯음..
3년 전
익인107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민망하고 신경쓰일수도있지. 왜 민망하냐 왜 신경쓰냐 부끄러운거 아니다 라고 하는건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이 부족한것같음....
3년 전
익인108
나도 신경쓰이면 세면대에 물 틀어놓고 간다
3년 전
익인109
헐 이렇게 생각해본 적ㅇ 없다 걍 쫘자자자ㅏㄱ 툭툭 뜯어서 씀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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