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티즈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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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경쟁심 심해??

[글쓴이]

심하긴한데 금방 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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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년 초년도 좋았음 좋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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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구글에 만세력 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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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어떻게 알았어? 열아홉인데

[익인5]

나누고 살아야 풀리는데 서열질이나 위아래 확실하고 자기거 뺏기기 싫어하는 특성이 있음. 자기 손에 재물 꼭 쥐고 안놔줄려고 누가 가져갈까 전전긍긍하는데 월지에 겁재가 깔려서 경쟁자가 늘 도사리고 있음. 이런 사주는 의식적으로 베풀고 내가 나눠준다 이런걸 해야 사람들이 님껄 안뺏어감. 내 지식은 공공재요~ 이런마음으로 살아야됨 다행히 돈복은 있어서 돈은 잘벌고 살지만 언제나 경쟁자가 도사리는 일터에서 빡세게 일할 것임. 그걸 피하기 위해서는 늘 베푼다~ 나눈다~ 명심하고 남편은 일지에 편재가 깔려서 다소 가부장적인 기질의 남편을 만날수있는데 그래도 처자식 안굶기고 바람안피고 책임감 똘똘뭉쳐서 님 먹여살림 약간 옛날느낌의 남자 그래도 좋은 사람임. 304050에 좀 괜찮는데 20대 초년이랑 60대 조심

[익인5]

이 사주는 비교적 남들보다 조금 결혼을 일찍하는 느낌으로 결혼적령기보다 다소 이르게 시집을 가야 20대 중후반쯤. 너무 이르게는 말고. 경쟁자들한테 안뺏기고 괜찮은 사람 선점 가능 늙어서 만나는 인연이 더욱 박복함 늘 옛 인연에게 더 감사하고 신경쓰고 고마워해야함

[익인6]

와 지나가다가 이렇게 자세한 사주풀이는 첨 봐서 댓 남겨!!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내 사주 해석도 조금 부탁해도 될까.....?

[글쓴이]

헉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진짜 베풀면서 살아야겠다 돈복은 많아서 다행이구만... 모솔이라 결혼 늦게할 줄 알았는데 대박 시간 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