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할거 다하면서 코트위에서 짜증도 안내고(당연한건데 당연하지가 않더라고?ㅎ) 특히 녹스는 존스때매 고생 많았지ㅠ 팀에 적응 잘해서 두갱한테 수염잡혀주는 메이튼, 허웅 세레머니 장단맞춰주는 녹스 등등 국내선수들과 케미보는 재미도 쏠쏠했어ㅋㅋㅋㅋ 메이튼은 설ㄹ저한테 안밀리던 몇 안되는 용병이었는데ㅠ 담시즌에도 이런 선수 데려와주세요 감독님퓨ㅠ 메이튼은 느바 도전 성공적이길 바라고ㅠ 실패하더라도 요즘 돈필요한거같던데 돈 많이주는 곳에서 행복농구해...대신 그곳이 딥이 아닌 크블이면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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