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에 자꾸 성기털이 떨어져있는건 뭘까

나 방에서 ㅈㅇ하지도 않고 

옷도 잘입고있는데 

왜케 눈에띄게 떨어져있지...? 

 

+속옷 갈아입는것도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하는데... 

무튼 결론은 ‘모든 털은 빠진다’ 인가봐ㅋㅋㅋㅋ

[익인330]

아 나도 이래서 저번에 바닥에 떨어진 마스크에 그거 붙은 것도 모르고 하루종일 끼고 다님...

[익인349]

오마이갓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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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본문제목이 나도 가끔 생각하던거라 들어와봤는데 댓글들 너무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35]

아 쥐어뜯는거 진심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

[익인336]

동생 자취방놀러갔는데 그 털이 넘 많아서 jakjak하라고했더니 숨만쉬어도 털 빠진대

[익인337]

아니 진짜 ㄹㅇ 나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 침대 발 쪽 시트에 붙어있을때 진짜 민망하더라ㅠ 아니 왜 거기 붙어있어

[익인338]

그냥...어떻게 빠져서 굴러다니더라... 대단한 친구들이야

[익인351]

ㅋㅋㅋㅋㅋㅋ대단한 친구들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39]

아님 머리카랑 상했어? 그거일수도 있어,,,

[익인342]

털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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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ㅇㄴ

[익인346]

나 가끔 심심하면 뽑아... 뭐지? 이제 안 뽑아야지...

[익인347]

아니 차라리 바닥에 있으면 모르겠는데 책상 위에 있는 거 보고 ?!?!?!?! 한적 있어 당연히내꺼일텐데 기분 잡침

[익인348]

아 웃곀ㅋㅋㅋㅋㅋ나만 그런거 아녔어 휴

[익인350]

원래 떨어져 ㅋㅋㅋㅋ 나 왁싱 하고나서 한동안 머리카락 말고는 안떨어져있었는데 ㅋㅋㅋㅋ

[익인352]

쨈털 숱치는 거 비추 팬티 뚫고 나와서 굉장히 밤송이 됨
글고 터래끼가 자라면서 삼보일쾅됨

[익인349]

차라리 나만 보면 상관없는디 나도 모르게 붙이고 다니다가 남이 볼까 무서움

[익인353]

다들 왁싱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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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가끔 울 집 강아지 등 쪽에 털 붙어 있는데 ....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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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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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많이 길면 잘 빠져 좀 잘라주면 안떨어져

[익인359]

나도 그랬는데 씻을때 막 쥐어뜯으니까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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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글 아까 저녁부터 인기글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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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뚫고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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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짬쮜 글은 올라올 때마다 웃기네ㅋㅋㅋㅋㄱㅋ

[익인363]

한번씩 뜯길때 있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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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씩 벅벅 쥐어뜯긴해

[익인368]

나 저번에 언니앞에서 발차기 연습했는데 발에 꼬부랑털 붙어 있어서 언니가 겁나웃음 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