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포글 보고 펑펑 울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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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니까ㅜ

[익인2]

헐 소름 나두 ㅜㅠㅜㅜㅜㅜㅜㅜㅠ 어버이날 시즌이라 더 그렇네.. 😭

[익인3]

그니까ㅜㅜㅜㅜ 나 캠키고 비대면 수업중이었는데 눈물 나서 캠돌림 ㅠ

[익인4]

나도ㅠㅠㅠㅠㅠ 심지어 나도 언니랑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막내라 아 너무 알겠어 무슴 마음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5]

ㅠㅠㅠㅠㅠㅠㅠ나도 간만에 엉엉 울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6]

진짜 스카에서 혼자 훌쩍거렸잖어ㅜㅜㅜㅜㅜㅜ
막내랑 언니랑 엄마 마음 다 이해가 돼서 더 슬픈듯 ㅜㅠㅜㅜㅜㅜㅜ

[익인7]

나 ㄹㅇ 눈물 좔좔좔좔 흘림

[익인8]

다른 커뮤에서 엄마가 죽은날 이라고 창작만화 본 거 있는데 그거랑 투탑인듯... 눈물 쥴쥴남

[익인9]

아 진짜 ㄹㅇ 찐 눈물 대박임ㅜㅜㅠㅠㅠㅠ

[익인10]

거기 댓글 캡쳐중에 글쓴이한테 뭐라하는거 진심 이해안감...

[익인11]

나도ㅠ 눈물 절절흘림ㅠㅠ

[익인12]

너무 슬픔ㅠㅠㅠㅠㅠ 몰래 보다가 휴지로 눈물 콕콕ㅠㅠㅠㅠㅠ

[익인13]

ㅠㅠㅠㅠㅠ흥어앙엉

[익인14]

아 내말이... 나 눈물 진짜 없는사람인데,,ㅠㅠ 근데 본문의 댓글..? 인티에 달린댓글말고 그거 좀 너무 날카로운거같았음 난 글쓴이마음이 너무 이해가 됐는데..ㅜㅜㅜ

[익인15]

나도 보고 싶은데 뭐라고 써야떠?? ㅜㅜ

[익인17]

나듀

[글쓴이]

ㅁㄷ

[익인18]

머지 나도 보고싶은데 10분동안 못찾고있음ㅠㅠㅠㅠ

[글쓴이]

ㅁㄷ

[글쓴이]

인포 초록글에 우리엄마~ 로 시작하는 글이야ㅜㅜ

[익인16]

난 그닥.. 죽기 전까지 그런 말 들은 부모님이 불쌍할 뿐
이해되고 안타깝지만 공감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