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에서 커피도 잘 안사먹고 해서
나혼자 프리퀀시 채우기가 빡세가지구 남친네 회사는 다들 스벅 잘간다더라고
그래서 오빠가 다 사서 프리퀀시 얼른 쌓아!! 하면서 미션을 줬는데
그 회사에도 아마 아내/여친 부탁으로 프리퀀시 달리는 분들이 많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선수 뺏기고 연락오고
그 뒤로도 다들 살려고 해서 힘들댘ㅋㅋㅋ 짱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