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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익인220
으악....... 워매 어짜까....
2년 전
익인221
악 갑자기 몸 간지러워서 벅벅 긁는 중 아악 아악
2년 전
익인222
와 댓만 봐도 혼절할것같아😱
2년 전
익인223
ㅇㄴㅇㄴㅇㄴ 퓨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224
나도 자다가 깻는데 교복 하복이엇거든 ㅜ 근데 거기 상의 주머니 쪽애 귀뚜라미 있었어서 짐짜 기겁허면서 온몸 발작함 ㅜ 진짜 ㅜㅜㅜㅜ
2년 전
익인225
아. 집밖에못나가...
2년 전
익인235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아 극단적인게 왤케 귀엽나요 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26
아 및 벌레 새기 ㅈ
2년 전
익인227
으악 나도 누워있었는데 다리 간지러워서 봤더니 귀뚜라미 있었더라ㅠㅠ
2년 전
익인228
벌레 너무 싫어ㅠㅠ 어렸을 때 놀고 들어와서 옷벗었더니 옷 등 안쪽에 송충이 붙어있어서 충격받아서 울었다 바로 샤워하고 아악 벌레 너무 싫어
2년 전
익인229
으아아아악... 세상에
2년 전
익인230
난 팔짱끼고 있다가 촉감좋은거 있어서 계속 쓰다듬었는데 알고보니까 호박벌이었움ㅋㅋㅋ
2년 전
익인273
오마갓
2년 전
익인286
호박벌궁뎅이 뽀송뽀송귀여운데
궁뎅이를 쓰다듬은걸까?

2년 전
익인231
나도 다리가 간지러워서 짝 소리나게 때렸는데 그러고나서 보니까 죽은 거미가 있었어...
2년 전
익인232
으악..
2년 전
익인233
아 헐 헐 아제발ㅜㅜㅜㅜㅜㅜㅜ 와 아악ㅜㅜㅜㅜㅜ
2년 전
익인234
이제 간지럽고 뭐 붙어있는 거 같으면 어떻게해야하나....
2년 전
글쓴이
털어네…
2년 전
글쓴이
아랫익처럼
2년 전
익인236
갸악갸악
2년 전
익인236
나 얼마전에 공원레수 운동하고 있는데 브라자 사이에 벌레 들가서 안쳐나와서 옷 겁나 털면서 겁나게 뛰에서 집에 오자마자 거실에서 브라자 들추면서 엄마한테 벌레 좀 꺼내달라고 들이댔는데 내가 쇼하는 동안 다 빠져나왔었나봄ㅌㅋㅋㅋㅋㅋ
없다고 해서 그자리에 힘풀려서 주저 앉음ㅋㅋㅋㅋ
ㄹㅇ 매미쉨 같았는데 어휴

2년 전
익인237
댓글 보다가 느낀 게 익인이들 다리에 있었다던 귀뚜라미들 중에 진짜 귀뚜라미는 잘 없을걸? 대부분 곱등이 일 듯..
2년 전
익인238
나도 예전에 버스내리고 자취방 가는길에 갑자기 무의식적으로 어깨를 딱 꼬집으니까 빨때 꼬집는것같은느낌과 빠직 소리가나는거야 그래서 그상태로 자취방 들어가서 옷벗으니까 하늘소가 알뱉은채로 죽어있었음.. 그래서 그옷 바로 쓰레기봉투에버리고 씼었어
2년 전
익인240
알을.. 뱉어...?
띠.. 벌..

2년 전
익인241
난 어릴 때 길 가는데 다리가 미친 듯이 가려워서 긁다가 긁다가 보니까 무당벌레였어.. 😭😭 진짜 핵소름
2년 전
익인248
난 입으로 날아와서 씹었어.....
2년 전
익인268
꺄악!!!!!!!;!;!!!!;!!!!;!
2년 전
익인273
느악!!!!!!!!!!!!!??!!!!!!!!!!!!
2년 전
익인286
아이고 저런.....
2년 전
익인242
헐..너뮤 소름끼치고 몸서리쳐짐... 근데도 댓글 다 읽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 하 난 귀신얘기나 뭐 무서운얘기보다 이런게 더 무서워 벌레한테 하도 당해서 진짜 벌레공포증있나봐ㅠ
2년 전
익인243
윽 악 어어고공
2년 전
익인244
나 외할머니 집에서 티비보는데 목이 간지러운거…머리카락인둘 알고 손으로 슥 훑었는데 느낌 이상해서 뒤돌아보니 등쪽에 거미있드라 ..^^
2년 전
익인246
Nooooooooooooooooo..
2년 전
익인148
진심소름돋음
2년 전
익인247
다시봐도 소름돋네
2년 전
익인249
맞은 편에서 걸어오는 분 흰 티에 거미줄 타고 내려오던 송충이 붙은 거 봤음..
2년 전
익인250
와... 나 진심 토토로 소름돋듯 소름돋았어...아....
2년 전
익인251
나 산책하다가 얼굴에 뭐가 힘줘서 착 붙은거야 아팠어 그래서 빠로 털었는데 손 감각으로 느꼈는데 분명 매미 같아... 코로나 시국이라 감사한점이였어 진짜 마스크 없었으면 기절할뻔
2년 전
익인254
으아아아악
2년 전
익인130
아악 아아악 너무 끔찍해
2년 전
익인255
역시 집 밖은 위험해...
2년 전
익인197
아 세상에 글이랑 댓글들 글만봐도 트라우마생길것같아..
2년 전
익인256
나두 초2때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그네타고 들어와서 수업듣는데 왠지 머리가 근질근질하길래 근질근질한 쪽을 탁 만졌는데 그대로 벌이 웽~ 하고 날아감.. 웃긴건 운동장에서 반으로 들어오고 벌 날아갔을 때의 그 중간 시간 텀이 꽤 길었음.. 한 20분.?
2년 전
익인258
난 그나마 다행이구나.... 옛날에 슬리퍼 신고 뛰어다니면서 놀다가 한쪽 슬리퍼 뒤꿈치가 깔창 낀 거 같은 느낌이 났었는데 무시하고 계속 놀았음 나중에 집 갈 때 보니까 손가락 세 개만한 벌레가 슬리퍼 뒤쪽에 터져서 붙어있었음 ㅁㅣ안하게도 내 몸무게로 몇 십 분을 짓밟힘.......
2년 전
익인259
으악 다들 왤케 무서운 경험 함
2년 전
익인260
나 밤에 길가다가 매미가 내 이마 빡 치고 떨어짐 ㅠㅠㅠㅠㅠㅠ 아으으ㅡ으어어어아으앙 기분 더러웠어 ㅠㅠㅠㅠㅠㅠ 나 매미 진짜 싫어하는데 ㅠㅠㅠㅠ 가래서 이마 박박 닦음
2년 전
익인263
너희 벌레한테 얼굴이 있는거 알아? 나진짜 이거 아무도 안믿어줘서 여기에나마 써봄 나 이 시절에 여름-가을쯤 완전 넓은 갈대밭 걷고있었거든 근데 티셔츠가 흰색인데 갈색을 본거같아서 내려다보니까 벌레가 나를 보고 웃고 있었음 ㄹㅇ ㅋㅋㅋㅋㅋ아진짜 구라치는사람같은데 갈색벌레 더듬이있고 입이 사람처럼 웃는모양이었어 그때 질색팔색하면서 털어냈는데 그 얼굴이 아직도 안 잊혀짐 나 스물두살인데 아직도 기억남 그 갈색벌레가 내옷에 달라붙어서 날쳐다보면서 웃고있던거 ㅋㅋㅋㅋㅋ......................................정말 징그러웠어
2년 전
익인51
아 나도 이런적 있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이미 TMI 남발했네

2년 전
익인265
나 주머니에서 달팽이 나온 적 있었어…초딩때라 내가 달팽이 낳은 줄 진심;
2년 전
익인2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67
와 나도 새벽에 얼굴 간지러워서 잠결에 손으로 얼굴 만졌다가 얼굴에 붙어 있던 벌레 잡았던 적 있다… 손안에서 푸드덕거리는 느낌 아직도 잊지 못해…
2년 전
익인269
와나 ptsd 올거같아
2년 전
익인269
나 어릴때 어린이집에서 나무만지다가 무슨 벌레 터트려갖고 손에 묻었었거든
그 이후로 벌레공포증 생김 진짜ㅠㅠㅠ

2년 전
익인271
으악ㅠㅠㅠ나는 어릴때 겨울청바지 꺼내서 입었는데 거기안에 엄지손가락만한 벌이 있었어 엄마가 도와줘서 안 물리고? 벗을 수 있었다
2년 전
익인272
으아아아ㅏ악 나는 초딩때 사이다마시면서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엄지가 뭔가 간질간질해서 뭔가 봤더니 말벌 붙어있었던거 쉬비ㅣ이ㅣㅏ아류ㅠㅠㅜ 아직도 생생해..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음ㅋㅋ큐ㅠㅠ 나 진짜 그때 듣고 있던 노래도 기억나.. 카라 맘에 들면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흐 추억이다..
2년 전
익인274
난 반바지 입고 길 가다가 다리 따가워서 보니까 사마귀였고.. 공동현관 비번 누르다가 뭐가 머리에 팍 떨어져서 보니까 새였고… 자다가 뭐 기어다녀서 팍 쳤는데 돈벌레였고 ㅜㅠ 이런일 짱많음
2년 전
익인275
나 집에서 바선생 발견하고 겁나 소리지르면서 급하게 죽일 거 찾고왔는데 사라져버린거임 더 불안해서 침대 뒤쪽 다보고 서랍장 구석구석 찾다가 거의 새벽3시되서 걍 잠들었는데 갑자기 같이 자던 언니가 경기 일으키면서 침대에서 소리지르면서 뛰어나가길래 바선생임을 직감하고 같이 울면서 뛰어나감ㅋㅋㅋ엄빠 다 방에서 나오고..
언니 말 들어보니까 어깨 쪽에서 뭔 바스락소리나서 보니까 바선생 쇄골에 붙어서 눈마주쳤대...
알고보니까 침대 매트리스에 들어가있다가 스멀스멀 나와서 침대 기어다녔나봄.... 그때이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머리카락보고도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77
으악 상상하다가 소름돋아따 ㅠㅠㅠ
2년 전
익인278
와 나는 독서실 가는데 거기가 2층 상가였거든? 어느날 계단을 올라가는데 거미집을 내 온몸으로 망가뜨린듯한 느낌이 들어서 ...?하고 고개 내려보니까 거미가 오른쪽 옆구리에서 왼쪽옆구리로 기어가고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놀래서 핸드폰으로 털어냈는데도 바로 안떨어지고 반바지 위로 떨어져서 또 기어다닐라길래 올라가던 계단 뛰어내려와서ㅓ 으아아각ㅇ아앙ㅇㄹ아아악 하고 미친듯이 털어냄 나 벌레 곤충 이런거 개무서워해서 길 가다가도 벌레같은거 보이면 움찔움찔 한단말이야ㅠㅠ 그래서 저상황은 진짜 너무 무서웠어...
2년 전
익인282
아...글이고 댓글이고 끔찍해....
2년 전
익인284
으..으아아아아아!!!!!!!!!!!!!!!!!!! 으아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2년 전
익인286
운동하다 팅커벨한테 싸대기맞은적있긴해
2년 전
익인287
으아 글이랑 댓글.... 흑흑... 벌레 싫어ㅠㅠㅠㅠ
2년 전
익인288
난 풀숲같은데 지나가는데 파리가 눈에 들어갔었다 ㅎㅎ
2년 전
익인289
난 나방이었음…
2년 전
익인290
난 벌은 사람이 가만있으면 안건든다는 말듣고 초딩때 반에서 나혼자만 오바안떨고 가만있었는데 내 머리위에 앉더라. 무심코 머리 만졌을때 그 날개 파닥거림을..아직도..잊을 수 없어…
2년 전
익인115
난 예전에 할머니네집 놀러갔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촌오빠가 두고간 게임 CD가 있길래 손으로 집어서 구경하는데 갑자기 소름이 쫙 돋는거야 자세히 보니까 개미떼가 내 팔에 올라오고 있었음........소리 지르면서 화장실로 바로 달려가서 샤워함ㅠㅠ 진짜 기절할뻔
2년 전
익인292
아나 똑같은 썰이 또있네!했는데
님 3개월전에도 댓글다셨어요!@ㅋㅋㄱㅋㄱㄱㄱㄱㄱ

2년 전
익인115
에그머니나,, 내가 또 썼구나 어이없어 바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새 까맣게 잊었나봐
2년 전
익인291
난 진짜 차타기전에 발목이 넘 가려워서 긁다가 나뭇가지?같은게 만져져서 보니까 장수하늘소?인가 뭔가 다리 진짜 개애애애길고 갈색 벌레 붙어있어서 ㄹㅇ 소리지르고 그대로 넘어짐ㅜㅜㅜㅜㅜㅜㅜ넘어지면서 다리로 걔 눌러서 그친구 더듬이가 부러졌어...ㅜㅜㅜㅜ미안해..
2년 전
익인293
와진짜 대박 소름돋아
2년 전
익인294
..다들 대단한 사연들을 갖고 사는구나...
나도 전철에서 내 왼손에 송충이 기어다녀서 전기충격 받은 듯 털어내고 5분 동안 치를 떨면서 손등 털어낸 적이 있다...으....으....

2년 전
익인297
난 자다가 귀에서 자꾸 굴러다니는 소리 나고 파닥거리길래 귀지를 안 파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다음 날 아침 일찍 병원 가니깐 귀 안에서 날벌레같은거 나왔었음 개끔찍...;
2년 전
익인298
아악 보는데 너무 괴로워
2년 전
익인299
나는 우리집 화장실 바닥에 돌가루같은 부스러기가 너무 많아서 발에 따갑게 막 밟히는거야 ㅠㅠ 근데 인테리어 공사 끝난지 얼마 안돼서 그냥 그런갑다 하면서 10분 넘게 양치하고 세수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개큰 벌레가 찌부돼서 내 발바닥에 붙어있었음..
난 돌가룬지 알았지……

2년 전
익인300
와 … 댓글 보다가 나도 생각남 가족끼리 가평갔을 때 고기구워먹으러 가던 길에 머리가 간지러워서 계속 긁었었는데 뭐가 손에 턱하니 올라오는 느낌이 들더니 확인해보니까 곱등잉ㅓㅆ음 …
2년 전
익인300
아 그리고 … ㅠㅠㅠㅠ 강아지 산책시키다 애기가 나무 아래 똥싼거 치우고 일어날 때 낮은 나무에 걸렸는ㄷㅔ 거기서 발레 떨어져서 어깨에 안착함 … ㅠ
2년 전
익인300
여름에 절대 나무 밑에 안섬 일부러 집 가는 길 좀 돌아가더라도 꼭 나무 없는 곳으로 걸어다니고 바닥은 꼭 확인함 이상한 벌레같은 거 밟거나 붙을까보ㅏ
2년 전
익인300
그리고 꼭 긴팔 긴바지 … 절대 벌레 닿기 싫어 동선조차 겹치기 싫어
2년 전
익인300
너무 끔찍했던 일이 생각나서 다시 왔음 … 일곱살쯤 일ㅇㄴ데도 아직도 기억남 그 이후로 내가 크록스를 못신음
우리 빌라 뒤에 있던 놀이터가 있었는데 그 놀이터 담장앞에 나무랑 거뭇거뭇한 풀들이 많았음 어느 날은 언니가 거기에 서있으면 뭘 준다고 했는지 냉큼 가서 섰는데 바퀴벌레 및 온갖 벌레들이 노란색 크록스를 타고 내 다리로 올라오는 거임 이거 쓰는데도 끔찍해 그때 신고있돈 크록스는 바로 갖다버리고 그 이후로 절대 크록스 안신음

2년 전
익인301
난 어제 산책하는데 코가 너무 간지럽고 재채기 계속 나오고 힘들었는데 삼십분 후에 코에서 벌레 큰 벌레 반쪽 나옴… 나머지 반쪽은 어디잇는지 모름 …
2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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