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기분 겁나 더러워짐
우리 엄마 나 낳으실 때 진짜 가실 뻔 해서 아빠가 셋째는 극구반대했는데 엄마가 아빠 설득해서 낳은 케이스임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이
근데 주위에서 딸딸아들 이라고 말하면 죄다
아 그럼 네 동생 되게 귀한 아들이었겠다
이러는 거 기분 개 더러워
아니라고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