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에있는사람들 응응 좀 안했으면 좋겠어..

	익인1 무슨소리지? 직원이 쓰니한테 저랬다고? 2년 전 글쓴이 응 내가 뭐 설명하고있으면 직원이 추임새로 응응~이렇게 대답하던데 2년 전
	익인2 어디 뭐 예약하거나 그럴때 직원이 응응 그러셨어요? 한상황인거야? 2년 전 글쓴이 응 2년 전
	익인3 뭔소리야? 2년 전
	익인4 어린 학생이라고 반말해서 싫다는거지? 2년 전
	익인5 ~인👌정👌따👌리👌인👌정👌따🤝☀️🌈🌀🌀~🎶🎵나도그거싫어.. 2년 전 익인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2년 전
	익인6 음..네 이게 아니고 그냥 응응 이렇게 한다고???? 2년 전 글쓴이 응 나 엄청많이 들어봤는데...어디 콜센터 전화해도 들어보고 성형외과는 기본이고 오늘은 치과 갔다왔는데 치위생사분도 저러심 2년 전 익인6 난 그런거 경험한적이 없어서 신기하다! 2년 전
	익인7 맞아 기분나쁨 엄마랑 은행갔는데 울엄마는 존댓말 쓰는데 젊은 여직원이 은근 우리엄마한테 말 까드라 옆에서 보는데 기분나빳음 일반 업무 보는데도 할머니들 얘기 들어준다~ 하는 으응~ 어어~ 이런식으로 뭐라 설명 못하겠네.. 은근 반말하는 그런게 잇었음 2년 전 글쓴이 대병에 할머니가 오래 입원하셨는데 간호사분들도 가끔가다가 아니아니~이러면서 할머니한테 친근하게 한답시고 반말 툭툭 하는사람있어서 좀 기분 그랬음ㅠ 2년 전 익인7 맞아 자기는 친근하게 한답시고 하는것같은데 처음본 젊은 사람이 응대하면서 그러면 그냥 네가지바가지 같음 2년 전
	익인8 서비스직 말고 다른 직업군은 응응 하해도 괜찮아?? 2년 전 글쓴이 서비스직 말고는 내가 뭔가를 설명하는데 의무적으로 듣고있을 필요가 없지않나?? 2년 전 익인8 엄청 많은데ㅋㅋㅋ 의사 간호사 교사 영업직 세무사 또 뭐 있지 암튼ㅋㅋ 아니 그냥 사람마다 다른 건데 굳이 서비스직이라고 콕 찝어놨길래 물어본거야! 서비스직말고는 너가 뭔가를 설명하는데 다들 안 들어줘...!!? 2년 전 익인25 겁나 비꼬네 걍 대충 얘기 들어주는 일을 주로 하는 직업군이라고 이해하면 되지 2년 전 글쓴이 의사 세무사 간호사 영업 다 사람면대면하는 일도 있는데 서비스직군에 있는거 아닌가.. 2년 전 익인66 의사 세무사 간호사가 서비스직군이라고...? 세상에... 2년 전 글쓴이 66에게 내 말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딱 서비스직군이라는게 아니라 여러 업무중에 사람상대하는일도 있으니 서비스적으로 좀 신경써야하는 직업아니냐는 소리야..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리고 내가 무슨 과한 친절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상호 존대는 기본 예의자나..!서비스 제공에 의무가 없는것도 맞고 상호 존대 해주는것도 맞지 2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6 삭제한 댓글에게 환자를 치료하고 의료적으로 케어하는거지 서비스가 아니야 그건 ...^^ 2년 전 삭제한 댓글 6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6 삭제한 댓글에게 괴상한 논리가 아니라 실제로 의료직종이 서비스 직종이라고 착각하고 갑질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런 잘못된 인식이 만연해서 얘기하는 건데 뭔 괴상한 논리야 ㅋㅋㅋ 업계에서는 충분히 문제 되는 얘기인데 ㅋㅋㅋ 인티에서만 해도 그런 주제로 가끔 글 올라오는 거 몇번 봤고만 ㅋㅋㅋ 2년 전 삭제한 댓글 6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102 삭제한 댓글에게 너 댓글이 더 이상한 것 같아......ㅠ 2년 전 익인66 삭제한 댓글에게 이런 인식 하나하나가 쌓여서 의료인들이 서비스 제공해야 된다 생각하고 사소한 거 대접 해달라 하고 그러는 건데 뭔 논점 흐리기 ㅋㅋㅋㅋ 뭔 뜬금 없는 소리야 의료인이 서비스 직군이라고 처음 말한 건 쓰니라 거기에 얘기 해준 건데 ㅋㅋㅋ 난 팩트만 얘기했고 그걸 부정하는 건 너야 친구야... 2년 전 삭제한 댓글 6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6 삭제한 댓글에게 의료 서비스랑 서비스 직군에서 말하는 서비스는 당연히 다르지... 의료 서비스는 말그대로 의료적으로 환자한테 제공하는 처치를 말하는 거고 서비스 직군에서 말하는 친절한 응대, 사소한 환자 부탁 들어주기 갑질 응대하기 이런 건 의무적으로 제공할 의무가 없는 게 맞다니까? 2년 전 삭제한 댓글 6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6 삭제한 댓글에게 본문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 글쓴이 답글에 대한 댓글이잖아 ㅋㅋㅋ 의료인이 서비스 직군이라고 해서 아니라고 한 거고 근데도 다시 그래도 의료인이 서비스 제공은 해야하는 거 아니야? 하길래 짚고 넘어간 건데 넘겨짚고 비꼰건 66인데 ㅋㅋㅋ 2년 전 삭제한 댓글 6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6 삭제한 댓글에게 뭔 소리야 난 그냥 의료인이 서비스 직군이라고 하는 말만 짚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다짜고짜 비꼬면서 논점 흐리고 댓글 늘린 건 66이라고 ㅋㅋㅋ 2년 전 익인188 66에게 사람 상대하는 의료인도 서비스직 맞아 무슨 고결한 줄 아나본데 의사본인들도 서비스직이라고 지 입으로 말함 환자 상대하고 보호자한테 설병하고 하는데 2년 전 익인106 66에게 현실적으로 쓰니 말이 맞는데.. 솔직히 사람 상대하는 일은 어느정도 서비스정신이 필요함 2년 전 익인101 66에게 갑질이나 부탁은 당연히 해주지 않지만 친절한 서비스도 교육에 들어갔었던걸로 기억해 의료시설의 증가로 병원선택의 폭이 늘어나서 의사도 친절을 요구했거든 직무교육이랑은 좀 다를수도 있겠네 더이상은 본문내용이랑 달라서 여기까지만 할게 2년 전 익인66 101에게 응 댓글 늘리기는 너네가 더 하고 있는 거 같아 본문이랑 맥락 없이 비꼬는 거 꼬였다고 뭐라 하면서 본인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의아하네 나도 더 댓글 안 달테니까 와다다 비꼬는 댓글 그만 달아줘 2년 전 익인131 삭제한 댓글에게 이댓 너무 맞는말 2년 전 익인101 66에게 서비스를 왜 웃음제공으로만 생각하는거지 궁금함 혹시 간호사야? 직무교육 들을때 간호서비스 의료서비스라고 하는뎅 실제 교육 내용에서도 보건의료서비스에 관한 내용 나옴 2년 전 익인104 101에게 22 2년 전 익인66 101에게 웃음 제공이 아니라 의료 서비스랑 여기 쓰니가 말하는 서비스는 엄연히 다른데...? 의료 서비스 외에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는 없어 여기서 말하는 서비스는 말 그대로 서비스 직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거잖아. 당연히 의료 서비스 제공하는 게 간호사지. 근데 그 의료 서비스에서 서비스가 그 서비스가 아니잖아...? 너야 말로 제대로 배운 거 맞아? 2년 전 익인101 66에게 뭔소리야 위에는 서비스직군이 아니라며ㅋㅋㅋ그럼 뭐가다른지 제대로 설명좀 부탁해~ 2년 전 익인66 101에게 밑댓 봐 ㅋㅋㅋ 2년 전 익인19 66에게 아니 그니까 의사고 간호사고 뭐고간에 사람상대하는데 응응 거리는거 싫다고 2년 전 익인66 19에게 그건 나랑 상관 없고 ㅋㅋㅋ 누가 의사 간호사가 응응 해도 괜찮냐 했냐 글쓴이 댓글에서 잘못된 거만 짚고 넘어간 거지 본문이랑 맥락 상관 없는 댓글 맞다고 ㅋㅋ 그만 좀 비꽈 2년 전 삭제한 댓글 6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6 삭제한 댓글에게 ?? 그니까 그게 아니든간에 댓글에서도 다른 논점이 나왔으면 다양한 의견은 나올 수 있는 건데 애초에 다른 논점의 댓글이 달렸고 거기에 쓰니도 응해서 댓글 달았길래 나도 답글을 단 거고... 요점 다른 댓글이라면서 비꼬는 너가 오히려 이미 진작 끝났을 댓글 더 분탕질 하고 있는 건 알고 하는 말이지? 지 얘기만 하는 건 누군지 잘 생각해봐 101처럼만 말했어도 이렇게 분탕질 안 됨 ㅋㅋㅋ 2년 전 삭제한 댓글 6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6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미안한데 난 학생이고 맥락없이 까고 싶어서 키보드 워리어질 하는 건 누군지 곰곰히 잘 생각해봐 버튼은 너가 눌린 거 같다 여기 이렇게까지 댓글 늘려진 거 온전히 너 때문인 건 알지? 너야 말로 힘내 2년 전 삭제한 댓글 6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6 삭제한 댓글에게 꼬투리가 아니라 짚고 넘어갈 부분만 짚고 넘어갔을 댓글에 맥락 없이 꼬투리 잡은 건 너라고^__^ 2년 전 익인102 삭제한 댓글에게 아까부터 보고 있는데 익인아 그만 좀 해... 여기 댓글 다 마무리 됐는데 너가 더 비꼬는 거 같음... 2년 전 삭제한 댓글 6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19 삭제한 댓글에게 전문직이라고 안하고 서비스직이라고 하면 발끈하는 그런게 있나봐 그냥 그런것같음. 2년 전 익인66 19에게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야 맥락 흐리지 말라며 맥락 없는 댓글은 지금 누가 더 신나서 달고 있니 ㅋㅋㅋ 2년 전 익인150 19에게 222,, 지나가는 입장에서 다 읽어 봤는데,, 넘나 투명하다.... 익인66 간호학과야? 가끔 인티에서 간호사 얘기만 나오면 혼자 과대해석해서 논점 흐리는 그런 사람들 느낌이 나네...ㅋㅋㅋ 2년 전 익인36 나도 쓰니랑 같은 경험 많이 당해봤고 본문에 공감하는데 선생님은 나랑 사제관계이니까 결이 다른 느낌이고 영업직원 세무사 경우는 내가 아직 학생이라 안 만나봤고 병원에서 의사쌤 간호사쌤들이 나한테 말놓고 하대하는 경우는 한 번도 못 겪어봤어 오히려 의료직 분들 엄청 친절하게 네~ 네~ 해주시던디 2년 전 익인87 우와 너 진짜 피곤하게 산당 2년 전
	익인9 보통 네네 하지 않나? 2년 전 글쓴이 네네라고 예의 지켜서 대답해주는사람이 손에 꼽아ㅠㅠ 2년 전 익인58 ㅇㄱㄹㅇ 2년 전
	익인10 의사들이 제일 많이 하지않나? 2년 전 글쓴이 아니..!오히려 의사들은 증상 쫘르르 얘기할때 네 네 이러면서 듣고 적던데 나이 지긋하신 의사는 조금 제외!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136 22 음~~ 아~~~ 이런언 맘ㄴㅎ이 하는데 2년 전 익인208 33 음~~네~~ 이러ㄴ거 많이함.. 2년 전
	익인12 으음~ 음 아 네 ! 이런 느낌이 아니고 아예 반말로 응응 하는거 말하는거야 ?! 학생이야 ?? 어려보여서 그런걸까ㅠㅠ 2년 전 글쓴이 응ㅠㅠ이십대고 화장도 안 하고 이러면 거의 중고딩으로 보더라구..그래도 병원은 나이 다 보이는데ㅠ 2년 전
	익인13 나 서비스직은 아니고 직업 상 상담 많이 하는데 그거 그냥 네네~ 만 하면 성의 없게 듣는다고 컴플 거는 사람 있어서 그럼 2년 전 익인13 응응~ 하면서 감정적으로 좀 친근하게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있음... 2년 전 글쓴이 사실 응응 으로 기분나쁘기보다는 저런말 쓰는 사람들이 나중에는 이게 뭐뭐자나 그치?이러면서 또 은근슬쩍 말 깔 가능성이 높아서 확 기분 잡치더라고ㅠㅠ그래서 이젠 응응만 들려도 기분나빠져 2년 전 익인13 맞어 그거는 나도 엄청 이해함ㅠㅠ 나도 당해본 적 많아서ㅠㅠ ‘응응’ 만이 아니라 그 뒤에 은근슬쩍 말 놓는 경우가 많아서 ‘응~ 응응~’ 이런 리액션만으로도 불쾌했던 거구나 진짜 그런 경우가 많지...ㅠㅠ 2년 전
	익인14 ㅁㅈㅋㅋ 응응 하는 거 진짜 싫음ㅋㅋ 나라고 꼬박 존대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아나 2년 전
	익인15 응응! 그거예요! 이거도 별로임? 내가 직원한테 보통이러거등 2년 전 글쓴이 응ㅠㅠ난 별로 안 좋아하는데 듣는사람이 괜찮으면 괜찮은거지뭐..! 2년 전
	익인16 우와 나 한번도 못들어봤어 신점 볼 때 신점봐주는 언니한테밖엔... 2년 전
	익인17 미용실 갈 때마다 미용사분들이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한다... 2년 전
	익인18 와 난 기업 hr 에서도 전화로 응응 들어봄 진짜 듣고나서 ??????? 뿐이더라 2년 전
	익인19 뭔지 알아 반존대하듯이 ㅋㅋㅋ 응응 추임새넣기도하고 ㅋㅋ 그게 친근한 접근이라고 생각하는건지몰라도. 네네 그래요 이렇게하면 될걸 응응 ㅋㅋㅋ 2년 전
	익인20 나도 한번도 들어본적없는데 신기하다 2년 전
	익인21 나는 서비스직이고 교육도 하는데 ㅜㅜ 그런 경우는 직원들이 좀 예의가 없는 거긴 해 원래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건 맞는데 메뉴얼로는 2년 전
	익인22 발음으로 응응 하는게 아니라 약간 목청으로?목으로?응응 하는거 말하는거 맞나..? 2년 전 글쓴이 응! 들으면서 추임새하는 음~이거랑 응응 그치그치..아니아니 이런거랑은 확 달라 2년 전 익인22 아하…뭔느낌인지 알겠다 그 목으로 소리내는… 2년 전
	익인23 ㅇㅈ나이에 따라서 네네/응응 바뀌는거 2년 전
	익인27 그럼 아아..~ 이런건 아무생각x ??? 2년 전 글쓴이 응!!위에도 썼듯이 그냥 추임새 한두번이면 그냥 좀 ? 하고 넘어가는데 저러는 사람들이 나중가서 다른 말도 은근슬쩍 반말할 가능성이 많아서 그러면 이제 확 기분나빠지더라공 2년 전
	익인28 와 나도 그런 경험있어 속으로 좀 띠용스럽긴 하더라 내가 다니는 병원이랑 치과는 다 안그러셔서 좋음ㅠㅠ 2년 전
	익인29 난 응응 들어본거 의사밖에 없는데 뭔가 다정한 느낌이라 ㄱㅊ했어 2년 전
	익인30 헐 나는 응응 하는거 들어본적 한번도 없음.... 2년 전 익인45 22나도 2년 전 익인61 33 ㄹㅇ 한 번도 못 들어봄... 2년 전 익인94 44 나도… 2년 전 익인123 55 나도 뭔느낌인지 모르겠다 2년 전
	익인31 그니까 ㅠㅠ 언제봤다고 반말... ㅠㅠ 2년 전
	익인32 헉 나는 괜찮았는데..!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꽤 많구나 2년 전 익인124 22 아무생각 안들었는데 2년 전 익인152 333 2년 전
	익인33 아 뭔지 알앜ㅋㅋㅋㅋ 나 쌍수하러갈때 간호사?? 그 분도 그랬음 2년 전 익인33 난 별 생각은 없음 2년 전
	익인35 서비스직인데 응응 한다고? 2년 전
	익인37 아 나도 싫어 무시하는 것 같아 2년 전
	익인39 아 약간 옷가게 언냐들이 하는 말투 같다 2년 전
	익인40 응응해도 존댓말하면 딱히 상관없던데 응응 아 그러셨구나~ 이런식 2년 전
	익인41 으으으음~ 그러셨구나하는 추임새 아닝가 진짜 응응을 한다구.....? 2년 전 글쓴이 응ㅋㅋㅋ진짜 응응 아니아니 그치그치 이러고 내가 짜증나면 웃는 타입이라 ^^하고 웃으면 더 나아가서 뫄뫄뫄지?뫄뫄 자나 그치?이러더라 ..ㅎ 2년 전
	익인42 아 개인정,, 학생인거 티나면 바로 그러는것 같어 진짜 쉬룸 2년 전
	익인43 아 이거 뭔지 알아 가끔 비슷한 나이인데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있음 2년 전 익인43 우리회사 실장님 말버릇임... 2년 전
	익인44 아 나도 뭔지 알아 나도 이거 되게 싫음 2년 전
	익인46 뭔지 알겠음 2년 전
	익인47 엇,,,, 난 간호산데 이게 어르신한테 얘기하다보면 "어 그랬어여?" "응 그랬구나~ " "환자분 그만" 뭐 이런식으루 하는데,,, 안구래야게따 2년 전 익인49 아고 안 그러는 게 좋을 거 같아 2년 전 익인49 그 그리고 혹시나라도 성격 불 같은 사람 만나면 익도 곤란해지니까 익 위해서라도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67 근데 울병원도 자주오는사람 자주와서 라포쌓이면 어르신들도 걍 다 손주들로봐서 할아부지~! 이거 드시라고 했자느여~~~ 아니~~~~ 그거말고요~~~~!!!! 이런식으로 대화해도 ㄱㅊ한데 딱봐도 캐릭터안좋으면 애초에 편한말투 안쎀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47 웅 그런 느낌?이랄까 난 icu인데 친근하게 ㅏ면 더 좋앟ㅏ시던데 뭐 사람 느끼기 나름이니께ㅠㅠㅕ 2년 전 익인90 아이 솔직히 이거 하지말라는건 ㄹㅇ 넷사세다..ㅋㅋㄱㅋㄱㅋㄱㅋ 딱 봐도 무슨 느낌인지 알겠음 서로 유대감있으면 다들 그러징 2년 전 익인84 ㅇㅈ 2년 전 익인84 ㅁㅈ 근데 별로 사실 컴플안들어옴 그런걸론ㅋㅋㅋㅋㅋㅋ 환자들도 다들 나이 많고 그래서 걍 친근함일뿐이지.... 2년 전 익인47 오히려 나랑 비슷한 또래한텐 극 존대하구,,, 2년 전 익인84 맞지맞지~!~!~~!!! 2년 전 익인47 심지어 3,4살 애기들한테도 존댓말 써 핳 2년 전 익인89 2 난 간호사는 아닌데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하고 실습하면서 어르신이 친근하게 대해주실때 가끔 그랬어ㅋㅋㅋㅋ 선생님들도 자주 그러셔서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91 넷사세도 있긴한데 이건 당사자 보다 주변인이 더 불편한 것 같아ㅋㅋㅋ 티비에서 노인한테 그러거나 내 할머니한테 그러면 당사자들은 괜찮아하는 것 같은데 나는 기분 나쁨ㅋㅋㅋ젊은 사람이 느끼기엔 예의없고 싫어도 노인 입장에선 친근하고 좋을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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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48 와 나도 뭔지알음 학생인거티나면 저러더라 그래서 정색하고 쳐다보면 안저러던데 2년 전 글쓴이 우리언니도 종종 당해서 언니는 일부러 아니아니~내말이 그게 아니라~이러면서 맞반말로 받아친대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48 ㅋㅋㅋㅋㅋㅋㅋ와 좋다 나도 써먹어야지 근데 웃긴게 저게 추임새식으로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절대아닌게 느껴지는게 나처럼 정색하거나 쓰니 언니처럼 말하면 지도 찔려서당황함 성형외과실장중에 저런사람 많아서 진짜 개짜증나 2년 전
	익인50 난 서비스직쪽에서 일하는데 손님들 ㄹㅇ 반말좀안했으면 좋겠음 입장은 다른데 쓰니기분 이해감ㅋㅋㅋㅋ 2년 전
	익인51 ㄹㅇ 자연스럽게 자꾸 반말해 2년 전
	익인52 이런건 병원에서 많이 당해봄 2년 전
	익인53 무의식중에 응응 하는거 들은적있는데 기분나쁘긴 함 2년 전
	익인54 ㅇㅈ 진짜 싫음 그래서 나는 왜 반말하시냐고 함 2년 전
	익인55 나는 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들 많구낭..! 의외로 저렇게 추임새 넣는 직원분들 많던데 답답하겠다,, 2년 전
	익인56 응은 반말인데 당연히 기분 나쁜거 아닌가? 초면에 웬 반말 2년 전
	익인57 ㅇㅈ 왜 반말함 2년 전
	익인59 나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데 ..나이 어린거 보여서 자연스럽게 그러는 건가 2년 전
	익인60 걍 초면 반말이 싫음 ㅠ 2년 전
	익인58 특히 성형외과나 피부과 ㄹㅇㅋㅋ 2년 전 익인58 친절을 빙자한 예의 밥말아먹기 2년 전 익인81 아 표현 찰떡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피부과가면 코디? 암튼 그런 사람들 말투 거의 다 응응체인데 쓰는 순간 순식간에 가벼워짐 2년 전
	익인62 근데 이거 습관인 사람 있더라 자기는 모르는 듯? 어렸을 때 내 친구가 선생님한테도 그럼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63 뭔지알앜ㅋㅋㅋ 기분 나쁜데 뭐라하기도 좀 그런..? 2년 전 익인63 근데 반대로 내가 그런적도 있어 손님이 계속 반말하면 은글슬쩍? 한적있었다 2년 전
	익인65 부동산에서두 많이 하고 병원에서도 그러고... 2년 전
	익인68 응응이 아니라 음~음~ 아니야????! 2년 전 익인80 뉘앙스가 확실히 달라! 응응 그랬구나~ 아니아니~ 그러지 말고~ 이렇게 반말로도 이어짐ㅜㅜ 2년 전
	익인69 헐 그냥 추임새라고 생각하는데 기분 나쁜사람도잇구나 2년 전 익인77 22 2년 전 익인69 예의밥말아먹은거야? 놀랍다 2년 전 익인69 응응 그르셨구나 .. 이런거아니얶음? 댓글반응이 중말 놀랍다 2년 전 익인95 나는 추임새도 네네 그러는데 상대방은 응응 하면 기분 나쁘지 2년 전 익인100 33 나도 딱히 별 생각 없음 2년 전 익인105 44 2년 전 익인205 55나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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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0 같이 일하는 분도 말버릇처럼 그러시던데 뭔지 앎 ㅋㅋㅋㅋ 2년 전 익인70 근데 이건 추임새에 가까워서 사실 뭐라하긴 애매 2년 전
	익인71 ㅋㅋ사실 난 반말쓰는 사람들한테 일부러....반말 섞어 씀...... 아니신분들은 존댓말 깍듯하게 써.... 2년 전
	익인66 와 근데 이게 기분 나쁜 건 진짜 내 기준 좀 피곤하긴 하다 2년 전
	익인72 나도 투썸에서 당했는데 내가 찾는 케익없으니까 되게 안쓰럽다 이런 표정으로 응 ~~ ㅜㅜ 이랫음 그리고 이거 말고도 말끝흐리는것도 진짜 기분나쁘 ㅋㅋㅋㅋ 2년 전 익인72 습관이라하는데 상식 똑바로 박힌 사람들 절대 안그럼 2년 전 익인191 ㅇㅈ 2년 전
	익인73 헐 ㅇㄱㄹㅇ 특히 간호사들 엄청 심함 2년 전
	익인76 헐 기분 나쁠듯 아직 들어본적은 없다 나는 2년 전
	익인78 성형외과 실장한테 한 번 들어본 것 같음 2년 전
	익인79 네일이랑 속눈썹 하러 다니면 뭔지 딱 알듯 ㅋㅋㅋㅋ 어린티 나는 사람한테 하는 특유의 기분 나쁜 말투잇음 2년 전
	익인82 응응~ 2년 전
	익인85 와 진짜.. 그 반대는 많이들어봄 서비스직 알바랑 일 많이해봣는데 손님들 진짜.. 특히 나이있는 손님들은 응~ 그래~ 그거말고~ 그래그거~ 이러시는분들 짱많음.. 걍 그런류의 사람들이 잘못된거지 2년 전 글쓴이 맞아 상호 존대하면 그냥 서로 기분나쁜일이 없지 2년 전
	익인86 나도 응응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기분나쁠순있겠다 서비스업마인드가 안됐네 다 같은 고객인데 2년 전
	익인88 아 이거 학생일때 많이 당해봄..ㅋㅋㅋㅋㅋ처음보는 사람한테 어려보여도 그냥 존댓말 써줘요.. 2년 전
	익인91 나는 뭔가 공감하면서 들어주는 것 같아서 친근감들고 좋던데...사람마다 다른가봄 2년 전 익인100 22 나도! 그리고 실제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라 별생각 안들긴해.. 2년 전 익인91 나는 반말보다 존댓말쓰는데도 말투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싹아지없음이 더 싫더라고ㅎㅎ... 2년 전 익인100 나도나도ㅋㅋㅋㅋ반말이어도 친근감 있게 들릴 수 있고 존댓말 써도 불편하고 눈치보일 때 있우 2년 전 익인156 나두 나는 좋은뎅... 2년 전
	익인93 나는 응응은 아닌데 편의점에서 계산해주시는 분이 반말했을 때 진짜 짜증났어서 쓰니 공감된다 그때 학생이라 그러신 것 같은데 짜증나서 대답 안하니까 그제서야 존대 써줌 ㅠㅠㅠ 2년 전
	익인96 전에 안과 의사가 나한테 반말 쓰길래 기분 나빠서 나도 반말 할 뻔 .. 2년 전 익인96 심지어 내 뒷 차례 할머니한테도 반말 쓰면서 화 내듯이 다그쳐서 내가 다 기분 나쁨 2년 전
	익인97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이게 입 다물고 추임새처럼 소리내는, 약간 고민할때 음~ 할때 나오는 그런 소리 말하는거얌 아니면 진짜 대답하듯이 입 밖으로 말하는 응 말하는거야??? 2년 전 글쓴이 진짜 응!이라구해 2년 전 익인97 헐 진짜 응응 이렇게 대답하는건 너무 무례하다... ㅠㅠㅠ 2년 전
	익인98 그냥 추임새로 받아들여서 별생각 앖었따.... 그렇게 해도 끝에는 꼭 존대하던데.... 2년 전 익인98 근데 서서히 말놓고 반말하는게 싫은거면... 그냥 반말하는게 싫은거 아닌강..?? 2년 전
	익인99 웅웅! 2년 전 익인99 으악 2년 전
	익인106 한번도 안 겪어봄.. 2년 전
	익인107 웅웅~ 2년 전
	익인108 약간 친밀감? 느끼게하려는거 같은데 솔직히 짜증남 난 맨날 그런곳은 왜 반말하세요? 하고 물어보거든? 그럼 자기들이 표정 더 썩어서 아;네 죄송해여 언니; 이런다.. 고객한테 먼 언니여 2년 전
	익인109 나도 기분 나빠 ㅋㅋㅋ 응 아니고 네라고 좀 해줬으면 2년 전
	익인47 구냥 궁금한데 난 오히려 나이 어려보이는 사람한테 더 신경써서 존대쓰고 어르신들한테는 친근감? 표시로 본문처럼 대하는 편인데 이것도 기분이 나쁜겨? 2년 전 글쓴이 엄마나 할머니한테 물어보면 그냥 아무생각 없으실때가 많은데 오히려 듣는 나는 좀 그렇더라구..!뭐니뭐니해도 사바사겠지!! 2년 전
	익인110 난 유독 병원에서 많이그러더라.. 심지어 아예 반말두해.. 원무과맞나 그 돈내고 하는곳 2년 전
	익인111 아 나 진짜 개 싫어 그거 진짜 내가 만만한가; 돈내고 서비스이용하면서 기분잡침 특히 트레이너 미용사들 말 대놓고 까는거 은근슬쩍 까는거 다 너무 싫음 2년 전
	익인112 들어본적 없는데 궁금하다 입다물고 응응~ 이러는 추임새 말하는건가? 2년 전
	익인113 헐ㅋㅋㅋㅋㅋ 진짜 저런다고?? 2년 전 글쓴이 응..나는 댓글보면서 한번도 그런적 없다는 익들보고 충격먹었어...... 2년 전
	익인114 음 네~or ~요? 이런식도 아니고 반말이나온다고? 그런경우가 실제로 있구나.... 2년 전
	익인115 헐 이거 뭔지 앎 그 추임새 2년 전
	익인117 아 뭔지 알겠다 진짜로 그런 사람들 있음 기분 나빠 2년 전
	익인119 오 나도 몇번 들은적있어 나한테 한건 아니라 기분은 안나빴는데 신경쓰이긴 하더라 2년 전
	익인120 서비스직 하는 사람들인게 문제(x) 그냥 첨보는 사람한테 존댓말 안한것(o) 2년 전 글쓴이 내 글 하나로 일반화하는거 아니니까 서비스직 종사자들 오해말았으면 좋겠다.. 2년 전
	익인121 네~도 아니고 응은 좀 ^^..자기랑 나랑 친구도 아닌데 말이지 2년 전 익인126 22 2년 전
	익인122 난 오늘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아저씨가 엄마랑 나한테 아예 애매하게 반말하더라ㅋㅋㅋ 말끝흐리는거 나 혼자 있었으면 상관없는데 울엄마 사실 나이로는 할머니 나인데 그러는거 어이없어서 대놓고 왜 반말? 이러니까 존댓말 하더라고 2년 전 익인122 근데 피곤한 사람 참 많다 이 글이 뭐 별거라고 예민하게 싸우고 앉아있네 2년 전 글쓴이 ㅇㅈ 왜 반말하냐고 딱 받아치면 쏙 들어가는데 문제는 그렇게하기까지가 쉽지않제ㅠㅠ매번 내가 넘 예민한가...하구 자꾸 되돌아보면서 그냥 넘기게되더라 2년 전 익인122 난 나한테 그러는건 상관없는데 더 어른한테 그러는걸 보는걸 못참음ㅋㅋㅋㅋ그래도 모르는 어른이면 속으로만 예의 밥말아먹었나 이러지만 울엄마면 개빡침 2년 전
	익인125 으음~ 느낌으로 으응~ 그러시구나 이런건 상관없는데 엄마뻘되는 손님은 존댓말로 ~~해서요 하는데 딸뻘되는 직원이 응!그렇구나!~~하면되는데? 응! 해놓고 마지막에만 네엥~ 해드릴게용 이러면 좀 보기 그렇긴하더라 친근감 어필인지는 몰라도 2년 전
	익인128 솔직히 나는 완전 반말. 기분 나쁜 정도가 아니면 너무 예민하다고 생각되기는해. 2년 전 익인186 222 2년 전 익인210 333 2년 전
	익인129 약간 미용 관련업에서 겪은건가...? 나는 미용실이나 네일샵에서 그런건 들었는데 다른 곳에선 못들어봤닷 근데 그다지 기분이 나브지는 않았으...나보다 나이가 다 많구나 싶은 2년 전
	익인130 와 진짜 신기하다 아니 대화하다 공감하듯이 아~음~ 하는건 많이 봤어도 쓰니가 적은것처럼 그러는건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어서 2년 전
	익인132 맞음; 그런거 개싫어. 지딴에는 싹싹한척, 친화력 좋은척, 위화감없는척하려고 반말 나오는데; 걍싫음.. . 더 거리감느껴져. 왜저러지? 이생각밖엔.. 2년 전 익인148 2 걍 서로 깔끔하게 존대 하자고요.. 2년 전 익인165 333333 2년 전
	익인133 아 ㅋㅋㅋㅋㅋ 뭔 느낌인지 알겠다 2년 전
	익인134 나 신세계백화점.일하는데 아주머니나 할머니들한테는 그럼 근데 그런사람들 특이 티엠아이남발쩌러 저렇게대하는거 솔직히 귀찮음이 90퍼에 성향인듯 2년 전
	익인135 아 마자 나는 머리하는데 응응 계속 거리다가 결국엔 반말까지 하길래 내가 근데 왜 반말..? 이러고 눈치주니까 아 죄송해요 이러면서 안하더라 참고로 나는 존댓말 꼬박꼬박했음 2년 전
	익인137 헐 나 뭔지 알아 진심 별로임 2년 전
	익인138 나이 어려보이면 그러는 듯 2년 전
	익인139 와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2년 전
	익인140 와... 나 서비스직인데 그러는 사람이 있다고...? 진짜 말도 안되는 거 아님...? 2년 전
	익인141 마자마자 서비스직은 아니지만 할머니가 오래 입원하셔서 간호사분들이 말을 놓고 얘기하시더라고 할머니는 꼬박 존댓말 하셨는데 그리고 간호사 나가면 나한테 항상 물어보셨어 요즘애들은 다 반말하는거냐고 기분나쁜데 말을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고.. 내가 말씀드릴까요? 하니까 하지말라고 기분상하면 서로 계속 얼굴보기 불편하다고 그러면서 그냥 참으시더라.. 2년 전
	익인142 와 ㅇㄱㄹㅇ 난 진짜 이해안감 뭔데반말하세요 라고 물어보고싶음 2년 전 익인142 나이많은사람이 그러는거보다 나이비슷한 사람이 더 심함..ㅋㅠ 2년 전
	익인143 응응 그치 어쩌구 아니아니그거말구 ㅇㅇ에 하면되고ㅇ런식으로 반말개마니함 2년 전
	익인144 나 전화상담 했었는데 반말하려는 의도로 응응이 아니고 추임새처럼 으응~ 이런거 아니야..? 그냥 반말로 응응 하는 분들도 있구나... 2년 전
	익인145 그런 건 약간 어르신들 대할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투 아닌가...? 2~30대 손님들 상대로는 그런 말투 나오기가 힘들던데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46 이것도 사바사인듯. 진짜 싹수없게 해서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소통한다는 의미에서 아아~랑 같은 느낌으로 쓰는데.. 그 어감이 부정적인 느낌이었나 보네 . 다음번엔 예의 있는 상담원 만나길 바라~ 2년 전
	익인147 헐 나는 그런분들 걍 친근한 스타일이구나 생각했는데 병원이나 미용쪽에서 좀 봤고 진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구나 나도 조심해야겠당 2년 전
	익인149 미용실에서 많이 그러더라 무슨 색 하고 싶은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 응응 응응~ 이러는거 2년 전
	익인151 응보다 음에 가깝지 않나? 먼가 반말 느낌이라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2년 전 익인199 22 나도 모르게 음~ 거릴 때가 있는데 집중해서 듣는다는 걸 무의식 중에 그렇게 표현하는데 가끔 하다보면 응이라 들리면 어쩌지? 싶어 난 확실한건 응은 아니야 2년 전
	익인153 와 한 번도 안 들어봐서 어떤 건지 궁금하다 2년 전
	익인154 아 뭔지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뭐뭐 했는데요~하면 응응~ 이런 추임새 하는거 2년 전
	익인155 진짜 싫음 왜 반말하세요.. 2년 전
	익인157 먼지 알겠어 이거 진짜 기분나쁨!! 나도 상대방도 초면인데 자기가 뭐라고 나한테 반말하나 싶음!!! 특히 나는 높임말 제대로 쓰는 사람이라서 더더욱 그럼!!! 2년 전
	익인158 갸시러 2년 전
	익인159 듣고있단 의미로 으음~~ 아~~ 하는듯한 추임새처럼 으응~~소리내는게 아니라 ㄹㅇ로 반말처럼 응응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야? 진짜 친구끼리 대답 주고받을때처럼 응응 이렇게??? 응.응??? 2년 전
	익인160 중간중간 반말 섞어 하는 말투 진짜 개짜증남 ㅋㅋ 아니 언제 봤다고.. 예예 해야지 ㅋㅋ 2년 전
	익인161 헉스 싫어하는 사람 짱 많네 나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뭔가 그런 추임새는 반말 느낌도 아니었고 나한테... 대박쓰 2년 전
	익인162 와 ㅇㅈㅇㅈ 진짜 싫음 그렇게 대답하면 속으로 뭐야..? 이럼ㅋㅋㅋ 2년 전
	익인163 와 이거 맞아 진짜 기분나쁨 2년 전
	익인164 나도 2년 전
	익인166 난 진짜 진상 고객들한테 일부러 그래 ㅎ... 물론 모든 고객한테 존대 하지만!!! 진심 통화하다보면 매우 빡치는 ㅎ.. 그런 고객들한텐 일부러 응~ 아~ 으응~ ㅎㅎ.. 내 소심한 복수랄까... ㅠㅠ 2년 전
	익인167 아 맞아 대놓고 말하는건 아닌데 은근 추임새로 반말함 기분나쁨 2년 전
	익인168 ㅇㅈ 서비스직이 다 그런건 아닌데 1대1로 있는 가게 같은 경우에는 나이 어리면 일단 반말이긴 하시더라.... 난 미용실에서 처음 겪어봤는데 좀 당황하긴 했으 모든 미용실이 다 그런 거 아님! 내가 여러 곳 가본 중에 한 곳이 그랬는데 처음 겪어봐서 에?했었어ㅋㅋㅋ 2년 전
	익인169 반말하는 타이밍에 계속 '예?'이러면서 빤히 보면 자기가 뭐 잘못한거있나? 하다가 알아챌거야 보통 계속 그러는 사람들은 습관같더라 ㅠㅠㅠ 근데 기분 나빠 ㅠㅠ 2년 전
	익인170 아니 고객한테 응응 이런 다고? 오바,,, 난 한 번도 못 들어봄 2년 전
	익인171 나 오늘 피부과 갔는데 의사쌤이 본문처럼 말해서 기분 안좋더라.. 쓰니가 뭔 의미로 그러는지 알거 같아.ㅋㅋㅋ 2년 전 익인171 나이 어리다고 만만해보였나.. 그래도 난 깍듯이 존댓말 했다 2년 전
	익인172 나 피부과에서 들어본거 같아 당황했었는데 쓰니 뭔말인지 알거 같아,,,,진짜 나는 기분 나쁜게 아니라 이분 뭐지,,?싶었거든 진짜 당황스러웠엌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73 오 그렇구나 난 친근감 들고 내 말 주의깊게 들어주는 느낌이 나서 좋았는데... 2년 전
	익인174 와 ㅇㅈㅇㅈ 쓰는사람은 모르는건지 응응 이거 많이함 2년 전
	익인175 난 조와 2년 전
	익인176 맞어 초면에 어디서 반말이야 버릇없게...; 2년 전
	익인177 어떤 서비스직이 응응이라고 해..? 2년 전 익인181 되게 많이해 직장다니면 알텐데? 2년 전 익인177 난 못 봤어 음~ 은 봣어 2년 전
	익인178 근데 그거 응이아니라 음일때도 있어 상대가 말하는데 듣고있다고 반응은 하줘야 하니까 음~ 음~ 해주는거임 2년 전 익인178 아 근데 뒤에는 존댓말 해야함 음~ 그러셨구나 2년 전
	익인179 나도 그런 거 싫어 은근슬쩍 말까는 거 2년 전
	익인180 ㅋㅋ 나도 당한적 있는데 은근 기분 나쁨 2년 전
	익인181 아 나도 이거 진짜 싫어해 2년 전
	익인182 음~ 이거 아냐? 보통 음~ 정도는 많이 하는데 2년 전 익인181 아냐아냐 어어 응 이런거 마니 ㅎㅏ더라 2년 전 익인182 오우 그건 좀 별로다... 2년 전
	익인183 ㄹㅇ 초면에 반말 무슨일이냐고.. 은근 이러는 사람 많아서 빡침 2년 전
	익인184 미용사도 사비스직인건가??미용사말곤 응응하는거못들어봄 2년 전
	익인185 나는 적당한 추임새나 나이 지긋하신 의사쌤이 손자손녀한테 타이르듯이 말하는 거처럼 다정함이 베이스로 깔리면 괜찮은데 그냥 자기보다 어린 애한테 까지 깍듯이 대하기 싫어서 어물쩡 반말하는 거 짱 시룸 2년 전
	익인187 걍 추임새아니야? 응응 맞죠맞죠 이런 식으로? 2년 전
	익인189 인티에 알바생 입장이 많아서 그런가? 본문같이 손님한테 반말하는 알바생들 생각보다 꽤 있는데 알바생이 그런다고? 라는 반응 되게 많네 손님이 반말한다 그런거엔 아 맞아 엄청 많아 그런 반응이고 2년 전
	익인190 나이거 뭔지알아 친절하게기분나빠 2년 전 익인202 222맞아친절하게기분나빠 이거닼ㅋㅋㅋ기분묘해.. 2년 전
	익인192 난 은행가서 울 엄마한테 저러는거 보고 진심 기분 나빴음... 첨엔 걍 쓰니처럼 추임새로 응응, 그치 이러더니 나중엔 거의 뭐 절친인줄? 기분나빠서 근데 왜 반말? 이러니까 존댓말로 하고 2년 전
	익인193 나 전화상담 알바하는데 우리 사무실에 딱 그런 분들 계심... 말 끝마다 응~ 응~ 이러는데 듣기 불편해 ㅋ 2년 전
	익인194 이거 짧게 응응 걍추임새아닌가 세상각박하구낭 ㅎ 2년 전
	익인195 헐 절대 안 해봄 2년 전
	익인196 추임새로 아~~ 하고 응~ 하고 섞어쓰는데 나름 할말없지만 리액션 한건데.. 그럼 아 만 쓰거나 네에~ 라고 해야해? 2년 전
	익인197 내 경험상 이거 제일 심한 데가 병원임 할머니 할아버지들 계시면 의료진들 한 80퍼 다 이래 정작 어르신분들은 존댓말 쓰고.. 2년 전 익인197 응응 아~그랬어? 까지 들어봄 2년 전
	익인198 그러셨구나도 아니고 그랬구나..?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01 나 간호사인데 오히려 어르신분들한테는 말이 짧아지더라고...뭐뭐하셨어? 뭐뭐하셔야돼 이렇게 간결하게 말하구..젊으신분들한테는 그냥 존댓말하는편..응도 응응 이렇게 안하고 약간 으~이렇게 추임새 느낌으로해..나도 말하고 좀 그런가싶긴한데 워낙 바쁘고 상대할 환자도 많으니까 그렇게 되더라고..쩝.. 2년 전
	익인202 아 맞아ㅜ 나도 그거기분나쁜데 알바하는입장이라 나는 네, 네 이래.. 왜 중간중간 응,응이러는건지.. 혼잣말로 반말하는거나 음....이런게아닌이상.. 2년 전
	익인203 헉 난 그냥 음~~ 이런 느낌으로만 하는데 ,,, 아니면 아 ~~~ 그러셨구나 ,,, 2년 전
	익인204 그런사람이있다고? 와우 뭐하는 사람이지(전직 Cs업무했던 사람) 2년 전
	익인206 뭔 늬앙스 말하는지 알겠음 응!응! 이게 아니라 응(음),응(음)~ 이거여서 별생각없는데 ㅋㅋ 이야기 듣고 있다고 추임새 넣는거라 2년 전
	익인209 옹... 추임새였는데 그렇게 느낄수있구나 2년 전
	익인208 익드라 음~~아~~ 이런건 어때 괜춘? 2년 전
	익인211 난 미취학한테도 존댓말 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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