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말을 본 게 한두번도 아니지만 왜 난 마주칠때마다 이해가 안되는거지 아니 내가 진짜로 이해심이 평균보다 더 많은 편이라고 자부하고 자신할수 있는데, ㄴ> 미련하다 혹은 무신경하다 소리 들을정도로 그냥 그 자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편이거든 이해가 안될땐 그냥 그 자체를 흡수해버리고 말고 근데 저거는, 와.. 진짜ㅋㅋㅋ 이런 나인데도 불구하고 감히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논리라면 공부만 잘하면 학폭해도 상관없고 그냥 큰 뭐가 없다면 어떤 부정을 저질러도 상관없다 이런식 아닌가 진짜, 연예인 사생활 가지고 그사람 자체에 대해 내려치기 하고 하는걸 질색하는지라 이거는 이거 저거는 저거, 잘한거는 잘한거 못한거는 못한거 딱 갈라서 따로따로 생각하는 스타일이지만 이건 다르지 그렇지않나? 그냥 내가 모순인간이라 이런거인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