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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53l
진짜 힘든 직업인듯 

통계자료 상으로 매년 퇴사율이 높아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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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퇴사하고싶다 ㅋㅋㅎ
2년 전
익인2
내 친구도 퇴사하고 공시 준비 하더라..
2년 전
익인3
나 같아도 그럴것 같은데... 일은 일대로 힘들지 중간 년차 없지 할줄아는 거 제대로하는 것도 없는데 인력 부족해서 빨리 독립시키려하지.. 난 이제 간호 4학년인데 벌써 때려칠 생각하고 있구 내 주변 동기들도 오래 일할 생각 없다는 애들이 대부분
2년 전
익인4
그럴만도.. 간대 3학년익 울고 감
2년 전
익인5
오..ㅠㅠ내친구도 4년만에 그만두고 구급대원!? 그거 준비하더라.. 그래도 많이버텼나!? 장하다 내친구..ㅠㅠㅠ
2년 전
익인6
나부터 경력 쳐준다는 3~5년 하고 때려칠 생각 하고 있음ㅋㅋ 내 주변도 다 그렇더라
2년 전
익인7
ㅇㅈ 나 퇴사하고싶어 입사2개월차
2년 전
익인9
ㅇㅈ 나도 그만둠
2년 전
익인10
근데 퇴사하면 그 다음에는 뭐해?모두가 공무원이나 심평원 같은 좋은곳에 갈수는 없잖아
2년 전
익인12
다른 병원 취업!
2년 전
익인10
병원에서 퇴사하는거 아니야..?
2년 전
익인12
병원이 한 개가 아니니까!!
2년 전
익인10
편한 병원 힘든 병원이 따로 있는 거야?
2년 전
익인12
10에게
그건 아닌디 병원 바이 병원이라 다른 병원에 희망 품고 이직 준비하는 거지 뭐

2년 전
익인10
12에게
아하...어려운 세계구만

2년 전
익인14
교직이수 했으면 보건선생님 준비하는 내 친구도 봤오!! 병원을 다른 곳 갈 수도 있는거구 ㅇㅇ 뭔가 그 지식은 전문적이니까 새상에 필요한 곳이 많지
2년 전
익인20
공무원, 심평원, 보건선생님, 산업회사 쪽, 보험회사, 다른 병원(대학병원이나 3차 병원에서 다른 3차 병원이나 2차병원, 종합병원, 요양병원 등) 등등! 병원은 많고
병원 바이 병원, 부서 바이 부서. 자기한테 맞는 병원 찾아가는거지!

2년 전
익인11
나두 퇴사하고 임용준비중
2년 전
익인13
난 실습중인데 벌써부터 공무원해야겠다 맘먹음....실습도 이리 힘들고 멘탈깨지는데 임상 못해 못해...
2년 전
익인15
취업률이 높은건 그만큼 퇴사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니까ㅠㅠㅠ
2년 전
익인16
나 올해 5년찬데 사실 저번달에 사직서까지 썼다가 그냥 철회함... ㅎ
2년 전
익인17
나도 퇴사하구 싶다 근데 할줄아는게 가노바께없다....
2년 전
익인18
웅 나도 대학병원 4개월하고 퇴사했어
지금 다른 병원 왔는데 대병 퇴사한거 한 번도 후회한적 없음

2년 전
익인19
나야나
2년 전
익인21
막내에게 집중된 잡일 + 환자응대 + 익숙하지 않은 일
거기에 잘모르고 실수잦고 이러면 자존감 하락
다들 1-2년 하고 그만두니 중간년차 없어서 신규에게 빠른 독립을 원하고 어디 맘편히 물어볼수도 없음
환자대비 부족한 간호사 수로 인해 매일 매일이 바쁘고 오프날 잠자거나 쉬기만하고 보내니 삶의 질 하락
그와중에 모르는거 공부도 해야하고 인계 연습도 해야하고 매일매일 부족한 잠과 시간
이렇게 바쁘고 힘든거에 비한 쥐꼬리만한 월급
뭐 대충 이런 이유로 퇴사 원하지

1년 전
익인22
이거 개개객개개개인정
1년 전
익인22
요즘의 나야..
1년 전
익인21
우리 화이띵이야,, 쫌만 더 버티면 좋은날 오겠지ㅠㅠ큐ㅠ
1년 전
익인22
혹시 몇개월차야..?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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