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스스로 한테 붙인 별명인데 슬프지만 산성비였어 내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들 자존감도 너무 부족했고 맨날 탓만 했어 나 스스로 안좋은것 부정적인걸 다 가져다 붙여서 애들이 에이 뭘 그렇게 얘기해 너무 깎아내리지 말라 그랬는데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고딩때까지 이랬고 지금은 사회생활 오래하면서 성격도 더 밝아지고 좋아지고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긍정적으로 많이 변했다? 동창들도 내 성격 많이 밝아졌다 좋아졌다하고 신기해 사람한테 많이 치이고 우울증도 오고 힘들었지만 부모님 생각하면서 힘냈던것 같아 나는! 그럴때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게 다 부정이 되어버린다 이런생각? 말주변이 없어서 내용이 중구난방이다 미안해! 다들 오늘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