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몸매 레알 나같음ㅋㅋ

마름+어좁+노 볼륨+노 골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는건 아님ㅋㅋㅋ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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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라... 어째서 눈물이...

[익인2]

누가 나 도촬핸냐;

[글쓴이]

심지어 티비에 방영중임... 단체소송하자...

[익인3]

저런 몸매는 옷빨 엄청 잘 받잖아!!! 난 부러움 말라인간..

[글쓴이]

그닥.. 그런 것 같지는... 머가리장군같음

[익인13]

222... 현실에선... 쓴아 꿀꿀이 기만❌❌❌❌❌

[익인14]

쓴이는 진심일 수 있는데 기만이라니... 나도 저런 몸매인데 옷빨 잘 받긴..ㅋㅋ 걍 초딩몸매인데

[익인13]

장난에 진심으로 화내지말자
쓴이 자존감 지켜주려고 하는말인데 왜 낄낄대시는지
저런 몸매가 옷빨 잘받긴 이라고 썼다가 나도 라고 추가해서 수정한거 다봤어

[익인14]

미안한데 나도라고는 전부터 썼고 뒤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수정했다가 다시 수정한거야

[글쓴이]

아냐아냐이냐라냐 괜찮아 왜그래

[익인4]

와우 넘 부럽!

[익인5]

내 몸매인데 그래도 쓰니는 말랐지 난 .... 통통한 통나무

[익인6]

? 너 왜 내사진 올림?

[익인7]

근데 쟤는 누구야? 스폰지밥 형이여?

[글쓴이]

스폰지밥 사촌형이래..

[익인8]

사촌이였던가..?

[익인8]

맞넿

[익인9]

옛날에 대학선배가 술자리에서 나 콕 찝어서 멸치 어좁이라 그래서 되게 상처받았던 기억 난당

[익인10]

미친 겁나 무례하네

[글쓴이]

어우.. 조동아리 자유분방... 싫다

[익인11]

와 개무례해

[익인15]

?? 나같으면 후라이팬 갈겼어

[익인12]

친구야 같이 가자

[글쓴이]

너가 있어 든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