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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1l
이 글은 2년 전 (2021/5/17) 게시물이에요
진짜..나 지금 너무 어이 없어서 손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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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닝 그냥 아무생각 안드는데...?
2년 전
글쓴이
어.. 나도 이런 소리 듣게 될 줄 몰랐다.
2년 전
익인2
그냥 출근길이나 아이 어린이집 가기 전 들른거같은데
2년 전
글쓴이
지금 내 복장이 좀 편한 복장이긴 해.. 애기도 그렇고..
2년 전
익인3
아가가 일찍 깨서 엄마랑 같이 산책나왔나보다 라고 아침산책할 때마다 생각은 해봤는데 그런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2년 전
글쓴이
여기 되게 자주 왔는데.. 평소에도 날 보면서 그런 생각 한거겠지? 어이없다..
2년 전
익인4
누가 그래?? 전혀
2년 전
글쓴이
카페 사장이랑 그 집 딸? 같아보여..
2년 전
익인4
사장이 손님한테 그런말을? 뭐야 왜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굳이 말로 하는것도 이상해
2년 전
글쓴이
나한테 직접적으로 말한건 아니고.. 내가 우연히 들었어. 나한테는 어머 새댁 늘 첫손님이야~ 이러시더니
2년 전
익인5
?? 누가 그런말을? 미친 거 아냐..?
2년 전
글쓴이
카페 사장이랑 그 분 딸 같아..
2년 전
익인6
엥 상대방 엄청꼬인듯 난 좋아보이던데! 애기 데리고 나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아침부터 애기랑 나올정도면 되게 부지런하고 멋있어
2년 전
익인6
그리구...애기 너무 귀엽....
2년 전
익인7
자기들이 그런적 있나보다 ㅋㅋ....어휴 진짜 이상한사람들이네
너무 속상해하지마 ㅠㅠㅠ

2년 전
익인10
222ㅋㅋㅋㅋ 뭐눈엔 뭐만보인다더니;
2년 전
익인8
그 집이 그런적 있나보네 어이없어
2년 전
익인9
22 솔직히 누가 아침에 애기랑 카페 나온다고 그렇게 생각함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1
카페 주인이나 직원이면 미친거 아님??? 장사하기 싫은다보다
2년 전
익인12
걍 아무생각도 안들거같은데.. 왜저런대
2년 전
익인13
뭐눈엔 뭐밖에안보인다고 자기가 있는 상황이 불쌍해서 다른사람들도 그럴거라고 보는듯
2년 전
익인14
맘카페에 글써
2년 전
익인14
어디 손님 뒷담을하냐 진상이면 몰라 맨날첫손님이네~ 이건 단골이라는건데 진짜 음습하다
2년 전
익인15
지역 카페에 글쓰자
2년 전
익인16
손님 뒷담을 까냐..어이없다
2년 전
익인17
트레이 반납할 때 슬쩍 물어봐 아침마다 집에서 쫓겨나셨나 봐요 힘드셨겠다 ㅎㅎ 안 그런 가정도 있어요~
진짜 내가 다 어이없고 짜증나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이야…

2년 전
글쓴이
지금 남편 오기로 했어ㅠㅠ..
2년 전
익인17
아이고 잘했어 ㅜㅜ 너무 속상해하지 말자 사장이 무식한 거니까
2년 전
익인18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머릿속이 궁금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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