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소수과익인데 두살 어린 동기한테 말 편하게 해요~ 하니깐 나보고 초면에 야, 니 라고 부르는데 이거 원래 그런거야 ? 이주전에 첨 봣는데 아직도 얼얼하네. 원래 이게 상식임? 내가 잘못 아는건가? 나 교육 쪽 학과라서 계속 봐야함 내 전적대가 간호학과여서 그런가 이런건 너무 충격이야..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다른 동기들은 나보고 언니 누나 이렇게 부르거든.. 괜히 언니라고 불러달라고 부탁했다가 기분나빠할거같고 어떡하지? 부탁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