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도 안 되는 루머부터 재생산 되고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일수록 더 이런 루머에 선동되어서 마녀사냥하고 있는 중이야. 이거 이제는 그 친구가 용의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된 거야.
친구가 살인자인 증거는 없고 단지 밤에 불러냈고 친구는 살았고 손정민군은 죽었기 때문에 무조건 그 친구가 범인이라는 식이야. 이런 사람들 절대로 논리적으로 안 통해서 답답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사회가 분열이 많은 것 같아. 무슨 말을 해도 자기들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