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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가난의 정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34
l
일상
새 글 (W)
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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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3
l
1
이 글은 2년 전 (2021/5/18) 게시물이에요
근데 반대로 나도 잘사는 사람들의 정도를 몰라서 아무 생각 없어 근데 나한테 티는 안내줬으면 좋겠어 진짜 자존감 훅훅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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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2 근데 대학가보면 형편이 정말 다양한사람들이 많더라구
2년 전
익인2
마져..ㄹㅇ 가난하냐고 올린 사람들 중에서 가난하다고 생각 든 사람 한 명도 없었음..
2년 전
익인2
슬프게도 찐가난한 사람은 조용히 그것마저 열등감 느끼고 자괴감빠짐..그리고 그건 바로 나..
2년 전
글쓴이
나도 진짜 찐가난.. 월세집에서 쫓겨나서 어렵게 무너져가는 집으로 이사가서 한달정도를 김치국물에 밥 비벼먹었던거 생각나ㅋㅋㅋㅠㅠㅠㅠㅠㅠ 그때 너무 어려서 서러웠는데
2년 전
익인2
하요ㅠㅠㅠㅠㅠㅠㅠ어렸으면 더 얼떨떨하고 참담했겠다..나도 사야될거 못사고 치료받아야 할 거 못 받아서 엄청 서러웠었는데..그래도 티 안내고 분수에 맞게 사느라 속 꽤나 곪았지..다 비슷비슷했겠지..
2년 전
익인3
본인이 이 정도면 가난한가? 라는 생각 찐으로 가난한건 아니라고 생각함..ㅋㅋㅋ
나는 배달음식도 돈 없어서 못먹는데ㅜㅜ명품 가방은 무슨 그냥 1만원대 가방도 못삼
2년 전
익인4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올리는 글에 상처 받는 사람들이 수두룩 한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2년 전
익인5
가난한가? 의문 드는거 자체가 아닐확률이 높은거라본다..
2년 전
익인9
222 진짜 가난은 너무 잘느껴짐...
2년 전
익인17
333 가난의 공기가 피부로 느껴짐
2년 전
익인6
인정...집있는데 빠듯해서 살기 힘들다는것도 마냥 부럽
2년 전
익인10
맞아 이거 ㄹㅇ이야....
2년 전
익인11
ㄹㅇ
2년 전
익인24
ㄹㅇ 집있는 것 자체도 부럽더라
2년 전
익인7
진짜 가난하면 배달음식 1번 시켜먹는것도 엄청 고민해야됨ㅠㅠ 그냥 뭘 살때마다 고민해야되고
2년 전
익인8
사실 그걸 별로 알고 싶진 않으니까... 참 세상이 각박해졌네
2년 전
글쓴이
그치 그래서 본문에 나도 잘사는 사람의 정도를 몰라서 괜찮다고 썼어!
2년 전
익인12
진심..ㅋㅋㅋ 그냥 사고 싶은 거 못사는걸 가난으로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2년 전
익인12
화장품 비싼데서 못산다고 로드샵에서 사는것도 한참 고민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떤 사람은 화장품 살 생각은 안들고 그 돈 모아서 겨우 휴지같은 생필품 사는 사람이 있는데..ㅎㅎㅎ
2년 전
익인13
오죽하면 빼앗긴 가난 이러겠어,,, 남들 자존감 훔치지 말고 경제관념이나 쌓았으면 싶음
2년 전
익인14
ㅇㅈㅋㅋ 그게 가난한거냐고 하면 자기는 또 가난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래
2년 전
익인15
1분위 누가 하냐고 하는데 집 없고 월세 사는데 보증금도 거의 까 먹고 3인가구에 미성년자 자녀 1명 포함이고 소득 없이 양육비 100만원 받으면 가능함
2년 전
익인15
은 내 얘기..
2년 전
익인15
IMF 때 사업 망해서 빚도 한 2억 있어야하고 한부모면 한 학기당 등록금 90만원 내고 대학 다닐 수 있음
2년 전
글쓴이
난 인티는 익명이라 그냥 그렇다 쳐도 당사자 앞에서 티내는 사람이 싫어...
예전에 어떤 애가 여긴 잘사는 동네 저긴 못사는 동네 이렇게 나눴는데 그 못사는 동네에 내가 살고 있어서 그 날로 걔랑 손절침.. 봉사 가서도 그러고 있는 애라서 진짜 어졌었음
2년 전
익인16
와 그런애가 어떤 정신으로 봉사를 하는건지 눈에 훤하다
2년 전
익인16
맞아... 진짜 이러면안돼는데 부모님 원망하다가도 너무너무 죄송하고 이시긴에하더 돈벌러나갈까 생각하...
2년 전
익인18
나 회사 실장님은 집이 두 채에 물려받을 재산도 많다그러고 딱 들어도 되게 잘살면서 집 없고 빚있는 나한테 맨날 너 부자잖아 달고 삼. 자기 딴엔 장난인지 회사 도시락에 불고기만 싸와도 너 부자네 나 어릴땐 고기도 못 먹고 살았는데.. 이러고 자기 건물 없어서 못산다고 맨날 그러는데 나는 속에서 열불나고 속이 턱턱 막힘. 진짜 가난 코스프레 쉬워.
2년 전
익인20
나도 진짜... 갖고 싶은 사치품 못 산다고 우리 집은 가난하다 빠듯하다 하는 거 보면 좀 어이없음 나는 생필품도 못 사는데 밥도 최대한 싼 김밥 이런 거 찾아가며 겨우 먹는데... 아니 대체 왜 가난하고 싶은거야
2년 전
익인21
맞아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가봐... 기준이 다른걸지도 모르겠고... 티 내는거 맘아픈거 인정 ㅠㅠㅠ 내 친구 맨날 부모님이 용돈 적게 주신다 짜증난다 잘살고싶다 이런 얘기하는데... 난...알바 할수있는 나이부터 용돈 받은 적이 없어서 너무 울적...
2년 전
익인22
ㄹㅇ 가난은 지금 이빨하나 없는데 임플란트 못하는 나다
2년 전
익인23
진심 내주변에도 가난하다고 찡찡거리는 친구있는데 자기보다 가난한 사람있다는 생각은 못하더라.
국장에서 자기가 왜 3분위 받았는지 모르겠다해서 내가 "너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이 우리 생각보다 많아서 그런가봐"라고 했는데 나한테 난리핌ㅋㅋㅋㅋㅋ
근데 내주변에 진짜 기초생활 수급자로 한달에 2인가구 15만원 받고 사는 친구있어서 내가 볼때 상대적으로 3분위도 가난하다고 난리피울 정도 아닌것 같은데 맨날 나한테 나리임...
2년 전
익인23
가난이란 상대적인거라 자기 위주로 생각만 하는것 같음. 물론 그게 잘못은 아니지만 남한테 피해주고 화내고 상대의 입장을 생각 안하는 순간 잘못같음
2년 전
익인24
그러게 난 고딩때 돈 없어서 하복 받으러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김치만 먹은 적 있는데 ㅎ.. 알바하면 반은 그냥 집에 생활비로 주는게 당연하고... 어린 동생들에 부모님 노후까지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한데 내친구는 자기보다 잘 사는 친구랑 비교하면서 자기집 너무 못 산다고 할 때마다 눈물날 것 같기도 하구..
2년 전
익인25
우리집 쌀 살돈 없어서 부모님은 굶으시고 나랑 오빠는 빌려온 쌀로 밥먹을때도 있었어 좀 더 자라고 나서 엄마가 전화하는거 우연히 듣게됐는데 나 상처받을까봐 이런 사실도 모르게 키우려고 노력하셨다는게 참 먹먹하더라
2년 전
익인26
아 에타에 언제 가난 관련 글 올라와서 댓글로 가난하면 해외여행도 못 가지.. 이런식으로 남겼는데 누가 나 가난한데 1년에 두번씩 해외여행가는데? 해외여행가면 다 잘사는거임?ㅋ 이렇게 대댓남기ㄷㅓㄴ데 진짜.. 주먹이운다… 누군 여권만들어 보고 싶은데 그 비용 조차도 비싸게 느껴쟈서 만들어본적 없고 해외는 당연 꿈도 못 꾸고 오백원짜리 아이스크림도 먹을까 말까는 수십분을 고민하고 옷사면 밥을 못 먹으니까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계절 지나버리고 엄마아빠가 전화와서 밥 먹었냐 그러먄 돈 아끼려고 안 먹었는데 먹었다고 뻥치고 엄마랑 마트갔는데 엄마가 순대 앞에서 맛있겠다 하고 집었다가 3000원 적힌거 보고 삼천원이네… 하고 지갑봤는데 만오천원이 끝이라 다시 놓고 식품코너 구경만하다 집온 그 기분을 알까.. 매일매일 빚 얼마 남았다는 부모님말듣고 스트레스로 머리빠지고 두통에 시달리고 내일은 빚쟁이 오려나 안왔으면 좋겠다 하면서 두려워서 떨다가 4시 넘어서 간신히 잠들고 난 진짜 하루하루 누워서 잘 수 있음에 밥 한 끼라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한데 먹을 거 다 먹고 40평짜리 집에서 발 뻗고 쉬면서 건물 3개 월세받은돈으로 주식넣고 몇천 몇억벌고 몇백잃었다고, 건물 더 사려고 1금융에서 대출 18억 받았다고 자기 집 가난하다고 그러는거 참.. 누군 1금융에서 100만원도 대출 안해주는데.. 신도 불공평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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