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만해도 지 잘생긴거 알아서 막 들이대면서 어장하는 애들 많고 , 지 잘생긴거 알아서 못생긴 애들 품평하면서 막대하는 애들 중,고딩때 많이봄. 나 아는 오빠는 맨날 나 정도면 잘생겼지라하면서 여자랑 원나잇 겁나 하고 미성년자가 자기 좋다고 하는데 잘까 말까하면서 나한테 상담받음 , 헌포가면 잘생긴애들은 지 잘생긴거 알아서 어떻게든 자빠뜨리려고 난리를침 , 근데 그냥 번호만 따간 얼굴 되는 애들도 지가 번호 따가고 어장을 침 ㅋㅋㅋ 친구네 친오빠는 인스타 스타?같은건데 여자들 디엠 엄청 오는데 기프티콘 아니면 안봄 이쁜 여자들 있으면 골라서 답장함. 내가본 잘생겼는데 인성까지 좋았던 사람은 카페알바생 오빠나 , 이미 품절남이 되버린 잘생긴 복학생오빠 아님 친구 혹은 동기 혹은 선배들의 애인 아님 가끔 가다 있는 여성스러운 성격에 예민한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