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표현이 과격한 편인데 애인도 그래 근데 난 다른사람들을 비하하는 말은 안하거든 내 상황에 한정해서 표현을 과격하게 할 때가있는거지 근데 애인은 남들 비하하는게 심하고 나한테도 상처되는 말을 해서 내가 서운하다 고쳐달라해서 바뀐게 보여 근데 오늘 통화하는데 내가 내 지인은 생일선물로 노래 선물받아서 멜론에 등록돼있대 이러니까 그건좀쓰은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말을 왜그렇게하냐고 그랫더니 그냥 쓰대 난 저런식으로 알지도못하는 남한테 말 심하게 하는게 듣기싫은데 내가 예민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