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당연히 대기업다니는거 쉽지않지.
근데 내눈에는 진짜무슨 여의도에있는 큰사옥을 다니던 삼성을다니던
진~~~짜로 지극히 평범한 그냥 남들하고 다를거없는 평범한 회사원 으로 보이는데
대기업 다니는친구가 나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하는친구한테
진짜 지자랑을 너무많이함 무슨 연예계종사하는 사람인마냥 ㅋㅋ
그렇다고 월 400 500씩 버는것도아닌데
오히려 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훨씬 더특별해보이거든
자기가 진짜 10만구독자 유튜버인것처럼 떠들어대서
기가차서 말도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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