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는 어디까지 잘라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내용만 들고 왔어 우리 엄마도 하도 티비보고 얼평하고 그렇지 않냐며 동의를 계속 구하려하고 길가는 사람이 레깅스 같은 바지 입으면 들릴것 같은데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것 때문에 오빠랑 내가 엄마 그런 말 하지마라, 안 궁금하다, 일부러 동조 안 하는 거니깐 계속 묻지마라, 무례한 짓이다 둘이서 계속 그러니깐 우리 앞에선 안 그러더라고 티비 보면서 그러면 그나마 덜 쪽팔리고 듣는 나만 스트레스 받지 사람 앞에 두고 괜찮다고 안들린다며 그러는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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