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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0l
이 글은 2년 전 (2021/6/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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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잉 아버지 멈춰🖐
2년 전
글쓴이
진짜 싫어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2
아버님...그러지마세여...ㅠ
2년 전
글쓴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을 해야지,,,핳
2년 전
익인3
아버지가 지금 남친 만난 적 있어...?
2년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ㅋ울아빠는 항상 남자친구 생기면 그냥 안좋아했어ㅎ 저 이유때문인가,,ㅋ
2년 전
익인4
어우... 아빠 친구 아들이 스펙적으로 ㄱㅊ아서 연결해주고싶은신건가...ㅋㅋㅋ
2년 전
글쓴이
그런가봐,,집이 잘 사나봐,,,,ㅋㅋㅋㅋ
왜 딸을 이렇게 팔아넘기시려고,,,

2년 전
익인5
우리 누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부자집 아들이랄 소개팅 안 했는데...

와 그 남자 집 워낙 잘살아서
매번 해외여행 가고
백화점 가면 그 막 레드카펫 깔아주는
vvip?고
시부모님이 강남에 집 사주고
이런 이야기 들으니까 부러워하더라

결혼은 정말 현실이라고 느낌

2년 전
글쓴이
오 그렇구나,,,ㅠ 나도 부럽긴할 거 같은데 나랑 너무 차이나면 좀 그럴 거 같아서,,,막상 그렇게되면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2
걍 딸 잘되는걸 보고싶은거지 친구아들이니 인성이나 집안이런겅 이미 애기때부터 본거라 어느정도 검증되어서 그런듯
2년 전
익인6
헉 난 오히려 좋을거같은데 외적으로 내취향이면,,만나볼듯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남자친구 없었으면 모를까 있는데 걘 그냥 끝내고 만나라고 하니까 너무 싫어,,,,,지금 난 잘 만나고 있는데ㅠㅠㅠ
2년 전
익인7
으악 우리 아빤줄 ㅠ 경찰인데 직원들 어떠냐고 떠보고 학생때는 아빠가 소개시켜준 사람이랑 만나라는 말 귀에 딱지가 앉도록 함 ㅋㅋㅋㅋ
지금 애인이랑 4년 넘게 만나고 결혼을 생각할 나이라 이제 안 그러시긴하는데... 연애 초반엔 엄청 간섭했움 ㅠㅠ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기도 싫을 뿐더러 내 인생인디 왜 그러는지 모르것어 ㅠ 딸 키우는 부모 마음이라고 이해해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2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아빠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진짜 내 인생인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나게 좀 뒀으면ㅎㅎ,,,,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그집 아들이 여친있든말든 신경 안 쓰고 난 있는데 저러니까 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알 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기들끼리 설레발 쩔어
2년 전
익인9
진짜 찐부자인가보네 ㅋㅋㅋ 아들 친구라서 인성도 검증됐다고 생각하는 건가? ㅋㅋ
2년 전
글쓴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을까ㅎ,,,ㅋㅋㅋㅋㅋ옛날에 나도 그 남자애랑 잠깐 놀긴했는데 기억 안 나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9
아빠한테 일단 난 남친이 있으니 나 남친이랑 헤어지면 그 때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는 건 어때~? ㅋㅋ
2년 전
글쓴이
그렇게 했오!! 근데 난 지금 남친이랑 결혼할구라,,헤헤
2년 전
익인11
우리 아빠도... 자꾸 어릴 때부터 보던 오빠 어떻게 생각하냐고 자꾸 떠봐 뭘 어떻게 생각해요 아빠친구 아들로 생각하지
2년 전
익인13
양쪽 딸 아들은 서로 관심 1도 없는데 나도 할아버지가 그러심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4
오 우리 아빠도 그래 짜증나
남친이랑 같이 있는데 전화해서 계속 말해 진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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