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내동생보면 집 가난하고 부모님 맞벌이하면 엇나가는거맞는듯,,,

	익인1 동생이 몇살이길래 아직도 그래...? 2년 전 익인9 23이라고 글에써있음! 2년 전
	익인2 부모님이 맞벌이하고 가난하다고 다 엇나가는건 아닌데 내 주변 엇나간 애들을 보면 집안이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더라 2년 전 글쓴이 그치,,사바사도 있지 ㅠ 잘자란 경우가 흔치 않은게 함정인가벼,,, 2년 전
	익인3 사회나가면 안그럴듯 2년 전
	익인4 23인데 일진놀이를 아직도 한다고....? ㄹㅇ 제정신 아닌듯 2년 전 글쓴이 레알이야,,,,진짜,,, 2년 전
	익인6 ㅇㅈ 내가 본 양아치들 8할이 집 가난했음 못배운집안에서 자란 티 내고 댕김 ㅋㅋ 2년 전 익인8 진짜 가난하다고 양아치되는건 절대아닌데 양아치들중에 좀 그런집기 많긴 하더라 2년 전 익인6 맞아 집 가난한데 공부잘하고 지혜로운애들도 많은데 양아치들중에선 거의 집이 와르르멘션임ㅋㅋ 2년 전 글쓴이 난 k장녀라… 나름 나혼자 컷는데 내동생은 왜저런지… 2년 전 익인8 타고나는 인성도 있을거고.. 부모님 고생하시는거 보고 알아서 느끼는게 있어야 될텐데 2년 전 익인6 여동생이야? ㅠ 걔 지금은 현실자각 못해도 조만간 자기 인생 조졌다고 느낄날이 올걸..양아치인생으로만 살다간 ㅠ 2년 전
	익인7 확률이 높긴 하지 2년 전
	익인10 진리의 사바사... 두 분 다 맞벌이하셨는데 엄마가 나랑 언니 잘 커줘서 고맙다고 맨날 말함 2년 전 글쓴이 부럽다…. ㅠ 우리집은 그냥 망함 2년 전
	익인11 일찐은 아녀도 관심하고 사랑을 충분하게 못받아서 조금은 일그러져 있는 듯ㅠ 나도 고딩 때부터 사회화 됐지 그전까지는 심리상태랑 정서 되게 불안했어ㅠ 외동이라 더ㅠㅠ 슬프당 2년 전 글쓴이 아니야.. 나는 진짜 혹독하게 컷거든 맞고 때리고 근데 동생은 아껴줫어.. 뭐든 봐주고.. 2년 전 익인11 앗... 그건 부모님이 너무 하셧내ㅠㅠ 2년 전
	익인12 사바사이긴 한데 진짜 양아치들 중 8할은 그런 집안인듯.. 부모님이 맞벌이하는데 6시 정시에 퇴근하는게 아니라 밤 10시에 오신다거나 출장을 자주 간다거나 해서 집을 자주 비우는 경우... 부모님이 아이한테 신경을 쓸 시간이 많이 없을 때 좀 그러는듯... 2년 전
	익인13 환경탓도 무시 못해서 그런가 아무래도 아이랑 접촉할 시간이 짧으면 엇나가는거 잡기 어렵지 2년 전 글쓴이 근데 성인되서도 저러는건 그냥 멍청한가 아니야…23살인데… 2년 전
	익인14 일진 다 가난한거 아니고 돈많은 애들도 있긴함 당연함 근데 나이먹어서까지 저러는 애들은 보통 가정환경 저렇더라 돈많은애들은 도피유학이라도 시켜서 일진짓 절단내는데… 2년 전
	익인15 성인이 되고도 저런 짓을 하면 부모님 탓이 아니라 자신 탓이지 뭐 2년 전 글쓴이 맞지 중학생때부터 저럼.. 2년 전 익인15 그냥 내버려둬 나중에 후회할 사람은 자신이니까 2년 전
	익인16 걍... 솔직히 본인 문제임 2년 전 익인17 ㅁㅈ ./.본인문제긴함 ㅠ.. 2년 전 익인16 우리 집 진짜 힘들었고 부모님 맨날 언니랑 나 때리고 욕하고 소리 지르고 언니랑 내가 키우던 고양이 부모님이 갑자기 버려서 난리나고.. 그랬는데 언니랑 나 독립해서 둘이 잘 살고 있음.. 동생 뭐.. 어떻게 보면 짠하긴 한데 ㅠ 2년 전
	익인18 이건 그냥 사람 문제임.... 분위기나 사람에 잘 휩쓸리면 저럼 나도 가난하고 부모님 맞벌이에 언니는 나가서 살았는데 엇나간 적 없음 우울증은 걸려도 2년 전
	익인19 ㅇㅈ..환경탓 무시 못하지 근데 진리의 사바사이긴함 가난하다고 모든 사람이 삐뚫어지게 자라는건 아니지만 주변에 엇나간 사람들보면 집안이조금 뮨제있음 그리고 결국엔 하는행동말 모두 자기의 선택임 본인의 문제이고 나중에 제일 땅칙느 후회할거여 2년 전
	익인20 난 잘 모르겠음 다양한 사람을 많이 봐서.. 2년 전
	익인21 솔직히 본인 문제지.. 우리집 전기끊길정더로 가난했고 브모님 맨날 치고박고 싸우고 맞바람 오지게 피다가 나 성인되자마자 이혼하셨는데 나랑 오빠 둘 다 직업좋고 사거 안치거 잘자람 2년 전 익인21 오빤 고딩때 왕따 당했긴한데 결론이 괜찮으니.. 근데 청소년기에 집안이 힘들면 엇나갈 계기가 많긴해. 집에 안들어가고싶고 부모님도 큰 관심 못가지는 경우가 많으니 2년 전
	익인22 나도 공감 물론 아닌 사람도 있긴 하지,, 옛말 틀린거 없담ㅎ 2년 전
	익인23 청소년기에는 환경탓할 수 있지만 이제 스스로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성인인데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한심함 아동 청소년 생활시설에서 일하면서 퇴소하는 애들한테 꼭 하는 말임 이제는 부모 핑계 못 대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라고 그럼 2년 전 익인23 여기 애들 대부분 학대받아서 온 애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가는 친구들도 있고 그러지 못한 친구들이 있음.. 쓰니 동생이 얼른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2년 전
	익인24 우리집이 가난하고 부모님 맞벌이 했는데 언니도 나도 모난데없이 조용히 잘자람 사고 한번 안쳤고 취직해서 잘사는중이야 2년 전 익인24 근데 같은집에서 자랐는데 동생만 그렇고 쓰니는 안 엇나간거 아니여?? 2년 전 글쓴이 마자,, 난 솔직히 오히려 더 엄빠한테 사랑 못받았는데도 잘자랏어ㅠ 잘자란건 아닌데 양아치는 아니얐어ㅠ 2년 전
	익인25 가족 간 유대가 약하면 비행이나 일탈을 할 확률이 높은건 팩트 가난하거나 맞벌이하면 자식에게 신경을 더 못쓸 확률이 높아져서 그러는 걸 수도..? 물론 사바사겠지만 2년 전
	익인26 근데 이거 진짜 맞는거같아 가난할수록 엇나가는거 내주변 친구들도 20대중반인데 아직도 일진놀이 하는애들 많아 나이랑은 상관이없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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