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은 진짜 템포랑 컨텐츠가 중요한데 솔직히 지금 컨텐츠가 뭐 있어? 뉴비는 할 게 많겠지만 제일 많이 분포되어있는 한 지 어느정도 된 사람들. 케이크타워 보통 하루 1~2스테이지 하면 끝. 스토리 영혼석파밍일시 풀스테에서 2~3번 가능 일반 스토리일시 약 8~10번 가능. 길드토벌전 하루 3회 1회당 1~2분내외로 끝. 아레나 8번 = 다 차려면 8시간 걍 숙제처럼 하는 생산, 교역소, 연구소, 업글 끝. 간간히 왕꾸 (이건 내세우는 거가 민망하게 아직도 오점 너무많고) 서브퀘스트들도 노잼이거나 (걍 달성 횟수 이벤트 정도니까) 금방 끝나... 나온지 꽤 된 길드도 아직 베타버전, 아레나랑 토벌전도 시즌 1234 등으로 이름만 바꿔서 우려먹음. 500위 달성 프로필도 시즌별 하나만 나오고 모양 안 바뀌고 숫자만 바뀜. 이게 뭐야.... 매번 대규모 업뎃은 바라지도 않아 근데 언제 패치할지도 공지도 없이 기다려야만 하고 시간도 언젠 저녁에 했다 언젠 새벽에 했다 제멋대로임 짧게 1~2주 정도 텀 두고 유저들이 말한 사항 (버그, 왕꾸개선 등등) 이라도 조금씩 패치해주면 이럴까? 광고 콜라보 마케팅만 할 게 아니고 컨텐츠를 제일 중요시 해야 하는데 각종 버그들도 아직도 존재. 유저 개많이 빠졌고 현질 순위에서도 내려간게 보이는데 대체 왜 방치만 하는거임?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