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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44l
이 글은 2년 전 (2021/6/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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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으아ㄱ
2년 전
글쓴이
진짜 충격이였어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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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글쓴이
속바지라하기엔 재질 자체가....
2년 전
익인3
무슨 재질이었는데? 그사이에 재질까지 본거야..?
2년 전
글쓴이
얇은 면재질? 진짜 대놓고 다보여줘서...
2년 전
익인3
요새 속바지 면 말고도 다양한 소재로 많이 나와! 여름이니까 가볍게 나오는것도있고!
2년 전
글쓴이
3에게
하긴 근데 속바지라 해도 너무 대놓고보여주더라

2년 전
익인3
까먹은걸수도..나도 교복입을때 속바지 자주 까먹었음
2년 전
글쓴이
너무 짧지만 않으면 괜찮더라
2년 전
익인4
속바지 꼭 입어야해?
2년 전
글쓴이
눈테러 방지해야지
2년 전
익인11
당연히 입어야하는거 아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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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너무 짧거나 펄럭이는치마만 아니면? h치마는 괜찮은데 a는....
2년 전
익인6
근데 너무 살찌면 맞는 속바지가 없거나 말려 올라가면서 허벅지 쓸려서 못입는 걸수도... 나 살쪘을때 말려올라가면서 허벅지 쓸려서 아파서 못입었어 ㅠ
2년 전
글쓴이
속바지 안입는거야 그렇다치는데 하필 치마가 완전 퍼지는 a라인이라 바람 조금만불어도 다보이고 앉아서 다리꼬고있는데 으으
2년 전
익인6
자기는 몰랐을듯... 모르겠ㄷㅏ...난 짧은 치마를 안입어서..
2년 전
익인7
아.......내눈
2년 전
익인8
나는 속바지가 넘 딱달라웉는게 싫어서 항상 안에 반바지 입고다녔는데
2년 전
익인9
아... 진짜 싫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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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팬티든 속바지든 치마속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니까 좀 그래
2년 전
익인20
맞아 ㅋㅋㅋ 가슴 가리려고 브라입고 브라 가리려고 나시입고 나시 가시려고 가디건입는...ㅋㅋㅋㅋ 뭔가 좀 아이러니함
2년 전
익인11
아 진심.. 너무 싫어
2년 전
글쓴이
진짜 일부러 보여주고싶은거같애...
2년 전
익인11
그니까 본인이 불편해도 남들이 입 모아 보기 안 좋다고 생각하는데 좀 입지.. 그런 사람들 보면 자존감 결여되보임 싸보이고 ㅋ ㅋ ㅋ
2년 전
익인12
바지 속이든 티셔츠 속이든 치마 속이든 남자가 입었든 여자가 입었든 남의 신체 ㄹㅇ 안 궁금함
2년 전
익인13
일부러 그러는 사람들 있드라..
2년 전
글쓴이
보여주면 뭐가 좋나? 아님 노출증?
2년 전
익인14
일단 그정도면 일부러 보여줄려고 그랬네....왜 보고싶지 않은 남의 솟옥보면서 눈테러까지 당해야하는거야....
2년 전
글쓴이
진짜 왜보여주고싶은지 모르겠음 나같으면 엄청 민망할거같은데...
2년 전
익인15
음.. 그냥 속바지 안입었더라 다 보이고 뭐 그렇게 묘사하먄 괜찮은데 굳이 뚱뚱하다고 말하진않아도 되는거 아닐까. 쓰니가 기분 나빴던건 진짜 다 느껴지고 읽는 나도 불쾌해.. 흠..
2년 전
글쓴이
뚱뚱한건 언급안할려했는데 다리꼴때가 너무 충격이여서...
2년 전
익인16
뭐가 충격적이었어?
2년 전
글쓴이
뚱뚱하면 다리 잘 안꼬아지잖아 근데 그걸 꼬겠다고 다리 번쩍 들어올리니까 대놓고 다 보임... 꼬고있을때도 양반다리처럼되니까 다보이고
2년 전
익인17
악 뭔말인지 알아
2년 전
글쓴이
17에게
진짜 보여줄려고 그러는줄...

2년 전
익인17

2년 전
글쓴이
으으
2년 전
익인18
보기 싫긴 했겠는데 뭐 어쩌겠어 내가 해외에 살아서 그런가 뭐가 크게 잘못된 건지는 모르겠다 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을 듯
2년 전
글쓴이
남이그런거야 넘긴다쳐도 내가 그사람입장이면 엄청 민망하고 숨고싶을텐데...
2년 전
익인18
그치 민망하고 숨고 싶었을 수도 있는데 그 사람이 아닌 이상 의도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적어도 남들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본인이 입고 싶은대로 옷을 못 입는다는 건 좀 슬픈 일일 거 같아 여기 학교에선 여자가 노출 심한 옷 입어도 그건 여자의 자유고 마음이지 제재하려는 남자들, 혹은 사람들이 잘못된 거라 배웠어
2년 전
익인18
여긴 워낙 뚱뚱해도 자유롭게 크롭티 입고, 짧은 치마 입고, 핫팬츠 입고 다 그래서 그런가 몸매에 따라서 입을 수 있는 옷이 정해져 있다는 건 말도 안 되고, 안에 속바지를 입었든 말든 브라를 입었든 말든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이 이상한 거라는 시선이 대부분이라서 좀 신기하기도 하다 이런 게 문화차이인가 봐
2년 전
익인22
2222222 지나가던 미국익인데 나도 대학 가서 배우고 나서 아예 여기서 눌러 앉고 싶어짐 ......
2년 전
익인25
3
2년 전
익인26
부럽다 그런인식 어떤옷이든 본인맘이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하다는거..
2년 전
익인19
난 시스루팬티 입으신분 바람에 치마 전체가 다 올라간거봄 충격먹어서 아직도 기억나... 사귄지얼마안된 남친이랑 가다가 봄ㅠㅠ 머쓱...
2년 전
글쓴이
으으....
2년 전
익인20
근데 사실 나도 속바지 잘 안 입음.. 속바지나 팬티나 똑같다고 생각들어 어차피 보이면 민망한건 똑같으니...
2년 전
익인20
걍 안보이도록 조심함 ㅇㅇ
2년 전
익인21
그냥 뭐 그런갑다 하고 넘경
2년 전
익인23
뚱뚱한거랑 속바지 안 입은 거랑 뭔 상관인지는 모르겠는데 팬티 보이는 건 에바다
2년 전
익인24
나도 속바지 안 입는데.. 꼭 입어야 하나..? 팬티를 보여주고 싶진 않아서 행동 조심히 하긴 하는데 굳이 속바지를 입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음 막말로 속바지랑 속옷의 차이도 궁금함. 요새 브리프도 종종 입는데 브리프랑 속바지랑 구분이 가능한가?
2년 전
익인27
내 평생 속치마 입을 생각도 안해봤고 그럴거면 그냥 반바지 입지 이중으로까지 해가면서 입을 필요있나??
혹시 미니스커트 입을때도 속바지 입어??

2년 전
익인9
롱치마면 몰라도 미니스터트면 거의 다 속바지 입지..! 입는 건 개인의 자유라지만 어느 정도는 타인의 눈도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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