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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58l 1
이 글은 2년 전 (2021/6/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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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가 고정함
모성애가 좀 없으신 편인가봐? 딸한테 그렇게 하는 엄마도 있구나
2년 전
익인1
헐 서운하겠다 ㅠㅠㅠㅠ
2년 전
익인2
매정하긴 하지만 이해 간다
2년 전
글쓴이
맞지 엄마꺼니까ㅠ 그래도 쬠 서운해
2년 전
익인3
나이가 어린가?
2년 전
글쓴이
나 22살 엄마 46이얌
2년 전
익인3
헉 22살에 다이소는 너무했다ㅠㅠ
2년 전
익인3
안쓰는 백 하나라도 달라하면 안돼나 근데 안주실것 같네 서운할법도 함 돈 벌어서라도 예쁜백 마련하자ㅠㅠ
2년 전
글쓴이
그니까 그래서 지갑이라도 제대로된거 쓰려고 돈 모으고 있엌ㅋㅋㅋ안쓰는 백 주긴 해 엄마가 2003년쯤 들던거..근데 그런거 다 좀 헤지고 디자인도 예쁘게 빈티지한게 아니라 너무 빈티지해서..걍 나한테 버리는거가탘ㅋㅋㅋ
2년 전
익인3
헉... 준명품 20마넌 정도짜리라도 주시면 잘쓸수 있는데 꼭 돈모아서 예픈거 들고 다니자 아이고 서운하겠다
2년 전
익인4
오잉 딸있음 나같음 엄청 줄 것 같은데
2년 전
익인5
ㅠㅠ 서운행 ㅠㅠ
2년 전
익인6
서운하다
2년 전
익인7
엄마 거니까 본인 거 빌려주거나 안 쓰는 거 물려주는 건 당연히 엄마 마음이긴 한데 그렇지만 딸이니까 사줄 법도 해서ㅠㅠㅠ 쓰니 서운하겠다ㅠㅠ
2년 전
익인8
힝구ㅠㅠ같이 입어여 어머니
2년 전
익인9   글쓴이가 고정함
모성애가 좀 없으신 편인가봐? 딸한테 그렇게 하는 엄마도 있구나
2년 전
글쓴이
오잉ㅜ 엄마가 외국 오래 살다와서 좀 개인주의적인 면이 있긴 한데..모녀치고 안친한건 마자 근데 모성애 없단말은 좀 글타ㅠㅠ
2년 전
익인19
외국익인데 개인주의랑 좀 연결되는 부분 있는거같애 사바사긴 하지만.. 모성애 운운하는건 아닌듯 사랑하는거랑 물건 나눠쓰는거랑은 다르니까
2년 전
글쓴이
마자 나두 일케 생각해! 글고 엄마 살다온 나라가 애초에 개인주의로 엄청 유명한 나라기도 해서!! 모성애는 나도 걍 듣고 넘겼어~~
2년 전
익인26
모성애랑 별개의 사안같음
2년 전
익인13
말넘심
2년 전
익인9
이게?
2년 전
익인30
옹..내가 다 상처
2년 전
익인18
이건 모성애랑 별개지.. 모성애를 어디다가 비벼
2년 전
익인9
의견 다르면 그냥 넘어가~ ㅇㅇ
2년 전
익인46
ㅋㅋㅋㅋㅋㅋ되게 꼬여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46
내말이 ㅋㅋㅋㅋ 자기가 무례한지 모르고 넘어가라네
2년 전
익인9
미안한데 좋은 반응 보려고 쓴 댓글 아니야 ㅋㅋㅋ 내 생각이 그렇다는거임 그리고 저 말이 인신공격 수준이 되나?ㅋㅋ
하튼 알아서들 의견 나눠~ 난 상관 없어서 ㅎㅎ

2년 전
글쓴이
적당히해라 기분잡치넹
2년 전
글쓴이
첫 말은 그냥 넘겼는데 뭘 안다고 혼자 우리엄마 모성애가지고 바득바듯 우겨대냐 얘 제정신 아닌듯
2년 전
삭제된 댓글
(2021/6/21 10:25:2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삭제된 댓글에게
ㅋㅋㅋ

2년 전
익인54
이 글만 보고 22년 가족사를 모성애가 없니 뭐니 판단하넹~
2년 전
익인83
ㄹㅇ 의견도 정도가 있지 어머님 건드는건데 선넘지마 좀 누가 니 댓글보고 그런추측하면 좋겠냐?
2년 전
 
익인10
손도 못대게히는건 ㄹㅇ 서운..
2년 전
익인11
진짜 서운하다.....
2년 전
익인12
엄마껀데 뭐 당연한거지…
2년 전
익인12
이렇게 말하면 또 쿨병이니 어쩌니 할듯 ㅋ
2년 전
글쓴이
엥?? 아니 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딸로서 좀 서운할 뿐이얔ㅋㅋ뭐하냐 혼자
2년 전
익인12
? 너한테 한 말 아님 항상 이성적으로 말하면 쿨병걸렸다며 비꼬는 댓글들이 있더라구~
2년 전
익인62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왜 혼자 쉐복..
2년 전
익인12
62에게
넌 왜구래?

2년 전
익인14
엄마 거라 당연한 거긴 한데 서운은 하다,,, ㅜㅜㅋㅋㅋㅋ 나도 서운할 듯
2년 전
익인15
난 이해되는데
2년 전
익인16
아 외국살다 오셨구나 그럼 완전 이해됨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그니께 보편적인 엄마 이미지랑은 좀 다른 분이긴 해
2년 전
익인16
근데 뭔가 서운하긴 하다.ㅠ 쓰니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예쁜거 사길 바래!
2년 전
익인17
멍섭섭해
2년 전
익인18
어머니꺼잖아
2년 전
글쓴이
안다구..그거 몰라서 올린 글 아님
2년 전
익인20
엄마꺼인거 알아도 좀 서운할듯.
오래된거 그런거는 물려주거나 그냥 준명품 같은거라도 선물 받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ㅠ

2년 전
글쓴이
오래된거 물려주시긴 하는데 빈티지샵에서 파는 예쁜 빈티지가 아니라 ㄹㅇ 찐 낡은거라서 못들고다녀ㅠ 그럴거면 걍 버리지ㅋㅋㅋㅜ
2년 전
익인20
앗...ㅠㅠ 그냥 낡은걸 왜..ㅠ
2년 전
익인21
서운할만한뎅 ㅠ 냅따까라로 쓰겠다는것두 아니구 기분내고싶다는데 일주일매달리면 현타오기도하겠지..
2년 전
익인22
아무리 엄마꺼라도 그래도 가족인데 서운은 할듯ㅋㅋㅠ 내가 그상황이어도 마상인데..? 엄마한테 가방이 남아도는데 딸한테 빌려줄 가방이 하나도 없다..? 나라면 엄마 앞에서 외출할때 비닐봉다리나 시장쇼핑백들고다닌다
2년 전
익인23
우리엄마라고 생각하니까 벌써 서운해
2년 전
익인24
아ㅠㅠㅠ나같아도 서운하지... 니꺼내꺼 딱 구분하면 나는 엄마한테 안중요한 사람인가 이러면서 오만가지 생각 다들듯ㅠㅠㅠㅠㅠ(ㄴ개인적인 의견임!)
2년 전
익인25
헐 나였으면 섭섭할 듯.. ㅜ
2년 전
익인27
너무 서운한데.....? 우리집은 엄마꺼가 내꺼 내꺼가 엄마껀데...
2년 전
익인28
나였음 너무 서운해ㅜㅜ...그렇게 많이 사시는 동안 딸 것도 하나 사주실 법도 한데...
2년 전
익인29
울언니같다 명품백 개많은데 손 절대못대게함.. 애기다루듯이함ㅋㅋㅋㅋㅋ큐ㅠㅠㅠ
2년 전
익인31
어린 나이에 너무 명품만 들고다니면 안좋게 볼 수 있으니까 그러시는 건 아냐?
2년 전
익인30
서운해ㅠㅜ
2년 전
익인32
니꺼 내꺼가 엄청 확실하신건가...? 나라도 서운함,,,ㅠ
2년 전
익인33
어머니 나르시시스트 아닌지 찾아봐
너가 딸로 누려야할걸 빌빌거려야하고
어머니가 너가 잘되는거에 시큰둥하면 가능성 크다

2년 전
글쓴이
그래?? 근데 그렇다기엔 약간 내 진로 이런건 엄청 지원 많이 해주셔 내 건강문제도 되게 신경쓰는데?? 나르시스트는 아닌거가타
2년 전
익인33
그럼 매우 다행이다 엄마가 그냥 명품을 매우 사랑하시는 걸로
2년 전
익인34
아니 어머니꺼인 걸 누가 몰라 ㅋㅋㅋㅋ
쓰니한텐 사주지도 않고 잘 빌려주지도 않으니까 서운할 수 있지 ㅠㅠ 그거 물어볼려고 여기 글 올린 것도 아니고 ...

2년 전
익인34
나라도 서운해 진짜 ㅠㅠ
2년 전
익인35
좀 너무하긴 함 내물건은 내꺼라고 생각해서 남 빌려주기 싫을 순 있는데 그 정도 경제력이면 딸 하나 사줄수 있지 않나..
2년 전
익인36
엄마꺼 맞긴한데..서운하긴 서운 ㅜㅜ
2년 전
익인26
쓴아 넘 속상해하지마
어머니가 좋은 거 많이 보시고 쓰셔서 여러 모로 안목 좋으실 거 같은데 분명 나중에 이런 점이 쓰니 삶에 많은 도움될거야

2년 전
익인37
울엄마도 아끼는 옷은 나 안빌랴줭..! 나도 그렇구 ㅎㅎ 엄마랑 딸이기전에 여자니까 서로 이해하고 사는거쥥 그래서 알바로 내돈 벌어서 나도 사고싶은거 잔뜩 사! 넘 속상해말어ㅜㅜ 이런집도 있다 ~~!
2년 전
익인38
나같아도 안빌려줌.,.,
2년 전
익인39
엄마 거 안 빌려주는 건 난 당연하다고 보는데 다이소 지갑이 심해......... 하나 정도는 사줄수잇지 않나??? 난 부모 옷 지갑 가방 빌리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 안 해 안 빌려주는 게 맞다구 봄
2년 전
익인39
나도 아끼는 거 가족 안 빌려줘서 충분히 이해가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그니까!!ㅠ 아빠가 몰래몰래 좋은거 사주긴 하는데 아빠가 안목이 없어서 다 별로더라고ㅋ 그래서 걍 다이소 들고다녀
2년 전
익인40
별로 안서운한데.. 엄마가 다 아끼는걸수도있자너... 이걸 서운하다고 말해야되는건가
2년 전
익인41
울엄마도 그래! 그냥 아끼는거이기도 하고 엄마가 벌어서 모아서 산거니까,, 글고 물건 험하게 쓰고 여러사람 손타는 것도 싫어행 ㅠ ㅠ 그렇다고 내 가방 사주는것도 아님.. 그냥 울집에서 엄마 혼자 명품사는거라서.. 난 쓰니도 쓰니어머니 마음도 이해함!
2년 전
익인42
ㅠㅠㅠ우리엄마였으면 너무 서운해서 울듯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ㅠ서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머 가방훔치냐구!!! 난리 날텐데 다들 너뮤 착하다 ,,, 난 내가 가지고 있는 가방 딸 낳으면 다 물려주구 같이 쓸거야ㅠㅠ
2년 전
익인44
서운할만 한데.. 우리는 평소에는 안빌려줄거다 하지만 막상 내가 코디 이 하면 엄마가 빌려주던디
2년 전
익인47
아 너무하시네ㅠㅠ
2년 전
익인48
와 개서운해 그리고 생일이나 이런 기념일에 자기 자식 명품 지갑 정도는 사주실 수 있지 않나…
2년 전
익인49
쓰니서운할만하다ㅠㅠㅠ
다른지원은 많이해주시는 걸로 봐서
니꺼 내꺼 구분이 확실하신가봐
외국살다오시니까 가치관이 확실히 차이가 있긴하네!

2년 전
익인50
헐.. 난 엄청 서운할 거 같아 ㅠ.ㅠ...심지어 딸은 22살인데 다이소지갑..??? 호엥.. 명품까진 아니더라도
2년 전
익인51
섭섭하긴 한데…만약에 딸이 가지고 갔다가 망가지거나 잃어버리거나 하면 만약에!!! 딸한테 뭘 청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노파심에 그러실 수도 있다 생각함ㅋㅋㅋ하지만 서운해.
2년 전
익인52
안 빌려주는 건 당연한 건데 다이소 지갑 쓰게 하는 게 심해..(
2년 전
익인52
고딩도 아니고 22살인데..?
2년 전
익인55
나라도 서운할거같아 ㅠㅠ
2년 전
익인56
나 였어도 안 빌려줌 딸이 나가서 함부로 다룰지 어떻게 알아
2년 전
익인57
명품 많이 사실 정도로 여유로운 집안이면 애들 생일때 지갑 정도는 사주실 수 있을건데 너무 하시다 ..
2년 전
익인52
윗댓 보니까 아버지가 사주는데 취향 아니라 다이소 들고 다니는 거래
2년 전
익인58
🤯 헐랭 나는 엄마꺼 말없이 몰래 빌려(?)나가기도하고 허락받고 빌리기도하곸ㅋㅋㅋ 막 쓰는데 ㅠㅠ
2년 전
익인59
속상하긴하다ㅜㅠㅠㅠ 그래도 어머니 입장에선 쓰니가 아직 어려서 상처내고 오거나 얼룩 묻힐까봐 조심하시나봐
2년 전
익인60
일부러 경제관념 익히게 하려고 그러시나? 나중에 되면 차차 물건 공유하실것같당
2년 전
글쓴이
웅 나도 이게 좀 큰거같아
2년 전
익인61
나같아도 서운함...
2년 전
익인63
뭐여 개서운 ㅠ 너익이 좀 칠칠맞은 스타일인가?.?
2년 전
글쓴이
엌ㅋㅋ나 엔프피야..칠칠인간
2년 전
익인63
그럼 그럴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명품이니…
2년 전
익인64
진짜? 서운하겠다ㅠㅠ 나는 물려줄 딸이 없는게 한이야ㅠㅠ
2년 전
익인65
헐 우리집은 서로 공유인데 섭섭하겠다
2년 전
익인66
난 진짜 너무 서운할듯 뭔 이유가 있으면 몰라 나 였으면 엄마한테 정 안갈거 같아
2년 전
글쓴이
안 친하긴 해..ㅎㅎ 그래도 막 진로나 건강은 또 엄청 신경쓴다
2년 전
익인67
자기껄 안빌려주실순 있어도 그정도 여유있는 집이면 명품지갑 하나 정도는 사줄 수 았지않나?ㅠ 완전 서운할듯... 20대 후반되면 달라지실 수도 있을거야! 아직은 명품들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2년 전
익인68
엥...? 다이소...? 다이소는 진짜 심하긴하다 ㅜㅜ 보통 엄마하고 같이 백화점가지 않나 ㅜㅜㅜ 내가 다 속상해..... 나라면 화냈을거같어
2년 전
글쓴이
백화점 같이 가면 명품관에서 엄마꺼 사고 난 8층에서 아디다스 사줘ㅋㅋㅋㅋㅠㅠㅠ서운
2년 전
익인68
와... 혹시 표현은 해봤어?? 난 쇼핑 갈 때마다 엄마랑 서로 골라주고 사서 쓰니 상황이 상상하기 힘들어 ㅜㅜ
2년 전
익인69
헉... 아무리 그래도 다이소는..
차라리 아버지가 사주신 명품이나 어머니께서 너한테 주신걸 팔고 너가 맘에 드는걸 사

2년 전
익인70
헐 나랑 동갑인데 우리 엄마는 오히려 내 거는 나만 쓰게 하고 엄마건 뭐든 공유하심 .. 진짜 서운하겠다
2년 전
익인71
넘 서운하다…
2년 전
익인72
약간 망가트릴까봐..? 그러시는간가…? 많이 아끼시나봐
2년 전
익인72
ㅠㅜ
2년 전
익인73
서운할것같긴한데 명품빌리고 조금만 흠집나거나 더러워져서 잔소리 받느니 안빌리는게 나을것같음...
2년 전
익인74
헐 그렇게 많으시면 한두개는 사주실수있지 않나 아예 쓰니걸로
2년 전
익인75
서운할수는 있지만 내가 엄마라도 안빌려줄듯..옷이랑 가방 아끼는 스타일이라 절대 다른 사람이랑 공유 못해..
2년 전
익인76
근데 왜 뭐만 하면 자기랑 의견 다르다구 쿨병이라는 거야..? 가족이라고 빌려줘야 하는 게 당연하구 이런 거 솔직히 별로임 이게 명품 가방이라서 그런거지 돈이었어봐 엄만데 딸인데 아들인데 그것도 못해주냐 이런 마인드 진짜 별로야.. 빌리는 입장에서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아닌 거지.. 이게 속상할 일이라니 ㅜㅜ 난 나라도 안 빌려줘
2년 전
익인76
읽어보니까 다이소 지갑은 본인이 선택해서 쓴 거자나 아버지가 비싼 거 사준거 마음에 안 들어서
2년 전
글쓴이
밑댓읽어줘~원래 다이소썼는대 아빠가 불쌍해서 하나 사왔는데 별로라 걍 원래 들고다니는거 드는거얌 그리고 내가 엄마보고 명품사달라고 깽판쳤어 뭘 했어 서운하다구 그냥 올린글에~의견다르면 넘어가
2년 전
익인76
댓글 보고 적은 거야ㅜ 너한테 뭐라 하는 거 아니고............ 그리고 어쨌든 마음에 안 들어서 다이소 계속 들고 다니는 걸 선택한 건 너자나..
2년 전
익인77
아빠가 좋은 거 사주시는데 쓰니가 그거 맘에 안들어서 다이소 지갑 들고다니는 거면 뭐..
걍 차라리 갖고싶은거 골라서 아빠한테 사달라하는 건 어때?

2년 전
글쓴이
아 아빠도 막 사달라는고 다 사주고 그론 스타일은 아냐! 나 다이소 쓰는거 보고 토리버치 사온건데 그것도 별로라서;ㅋㅋㅋㅋ
2년 전
익인78
물건 험하게ㅜ써서 그런가? 나도 명품 많은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물건 험하게쓰고 뭐 묻히고 그러면 공유하기 싫어 진짜..
2년 전
익인79
나라도 서운할듯 걍 본인 물건 엄청 아끼시는 타입이라면 그럴만하시지맨..
2년 전
익인80
안빌려주시는건 충분히 이해되는데 그래도 명품 많으시면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시다는거니까 적당한브랜드라도 하나 사주시면 좋을텐데....ㅜ
2년 전
익인81
와...엄마가 그러면 엄청 서운할것같아 진심...
2년 전
익인82
돈모아서 하나 사자ㅠㅠ
2년 전
익인84
서운하지 나같아도 서운함 우리 엄마는 가방 완전 명품까진 아니고 준명품이라 너 제발좀 꾸미라고 이거 들고나가라 하는데 다 내스타일이 아니라....... 안입는데 만약에 나는 다이소 들고다니는데 빌려달라해도 안빌려주고 버리는듯이 나 준다 그러면 너무 서운할 것 같아
2년 전
익인85
아님 아빠는 사주신다니까 아버지한테 솔직히 말씀드려 한번을 받아도 마음에 드는 거 하㉯ 받는 게 낫지 괜히 마음에 안 드는 거 계속 받음 돈 낭비잖아
2년 전
글쓴이
아 근데 아빠도 막 무조건 다 사주는 스타일은 아냐 내 지갑이 너무 구리니까 한 두어번 사다준거야!!
2년 전
익인85
아웅… 구렇구㉯ 아님 아버지한테 받은 지갑 가격 알아보고 당근마켓이㉯ 중고거래하고 돈 받으면 보태서 네가 마음에 드는 지갑 사는 건﹖﹖ 아버지 선물이라 좀 그런가…
2년 전
익인87
헐 근데 쫌 매정하시네,, 그래도 남도아니고 딸인데 너무 개인주의시네ㅠ같이 쓸수도 있고 하나쯤은 사주시지ㅠㅠ서운할만 하지,,
2년 전
익인88
와뭐야 서운하네 하다가 칠칠인간보고 이해했다 근데 왜 쓰니꺼 안사주시는지 의문이긴해
2년 전
익인89
흐음 나는 내 물건 아니기도하고 딸이여도 엄마가 굳이 빌려줄 필요는 없는거고! 나는 딱히 서운해하지는 않오 ㅋㅋㅋㅋ
물론 엄마가 사줄 수도 있는거지만 굳이 사줄 이유도 없구.. ㅜ뭐.. 모르게따 ㅎ_ㅎ...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당연하게 생각한 적 없어 글 다시읽고와 땡땡땡~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응!! 그런적없오~~
2년 전
익인91
22면 명품 들고 다녀도 되는데...
2년 전
익인92
알바해서 더 좋은거 들고다니자ㅜ
2년 전
익인93
그러지 말고 아빠한테 사달라고 해 ㅋㅋㅋ 엄마만 많이 가지고 있다곸ㅋ
2년 전
익인94
보편적인 어머니성향은 아니신듯한데 건강이랑 진로는 신경 많이 써주신다고 하니까 음 그냥 개인 성향이 엄청 강하신가봐... 외국에서 살다와서 그러신 것 같지는 않고 그냥 그런 성향이신듯 좀 특이하시긴 하다 너도 섭섭하겠다ㅜㅜㅜ
2년 전
익인95
쓰니 잘 잃어버리거나 조금 덜렁거렾 ㄱ? 그럼 물건 망칠까봐그러시는걸지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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