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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573l 29
이 글은 2년 전 (2021/6/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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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익인419
본인 취향인갑지 걍 둬 굳이 관심이여 옷 사줄 것도 아니면서
2년 전
익인420
내아는사람중 그런사람 있었는데 속바지보이고 치마올라가는거 잘모름
그냥 뚱뚱해도 입고싶으니깐 일단입는거

2년 전
익인421
당신의 좌!⬅️뇌와 우!➡️뇌의 사이가↔️많이 위태위태(?)해보여요~!!!~에궁ㅠ~😓
2년 전
익인422
이런 글 올릴 시간에 뉴스나 봐
세상 돌아가는 것 좀 보고 배워라

2년 전
익인458
22
2년 전
익인424
도대체👎무슨❓ 상관🤷🏻‍♂️ 신경🧏🏻‍♀️끄자!🤭 위👆태한 쓰니🥰 도대체👎무슨❓ 상관🤷🏻‍♂️ 신경🧏🏻‍♀️끄자!🤭 위👆태한 쓰니🥰도대체👎무슨❓ 상관🤷🏻‍♂️ 신경🧏🏻‍♀️끄자!🤭 위👆태한 쓰니🥰도대체👎무슨❓ 상관🤷🏻‍♂️ 신경🧏🏻‍♀️끄자!🤭 위👆태한 쓰니🥰
2년 전
익인425
근데 별개로 보이든 안보이든 자기 자유라고 했는데 막상 다들 꼭지 보이거나 남의 속옷보면 불쾌해하지않나..? 그리고 본문도 뚱뚱한 빼고 그냥 짧은치마 왜입냐고했으면 이렇게 날카롭진않았을듯
2년 전
익인426
수준 보이는 제목에 맞춤법에 띄어쓰기에 사람 ㄲㄹ받게 하는 말투까지 총체적 난국이넼ㅋㅋㅋㅋㅋ야 너 어그로 잘 끄는 법 강의해봐라 장사 잘 될 듯🤭
2년 전
익인427
쓰니는 뚱뚱한 사람 비하하고 싶어서 글 쓴 거 같은디
2년 전
익인428
이런 글은 무슨 생각으로 쓰는거야,,?
2년 전
익인429
물론 누군가의 옷이 올라가서 속바지가 보이고 엉덩이고 보이면 불편해할수는 있지 근데 그걸 뚱뚱한 사람은 치마를 왜 입냐로 시작해서 터질거같은데 큰사이즈를 입지라고 말하는 건...절레 뚱뚱하면 치마도 마음대로 못 입는것도 아닌데 쓰니가 오지랖 안피워도 사람들 알아서 사이즈 잘 맞춰서 입고다닐거라고...
2년 전
익인430
그럼 니가 가서 쳐물어봐
2년 전
익인431
그건..개인의 자유 아닐까.....?
2년 전
익인432
너가 더 불편해보임.. 안불편하니까 입겠지..ㅎ
2년 전
익인4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2년 전
익인434
자기 마음이지뭐
2년 전
익인435
여기 그 너가 본 분 계시지 않는 이상 우리도 모르겠지..
2년 전
익인436
아니 근데 속바지도 입었는데 무슨상관이지ㅋㅋㅋㅋㅋ 속옷만 입은것도 아니고… 진짜 남한테 관심많네
2년 전
익인437
너한테 치마 왜입냐고 하면 뭐라고 답할래?
2년 전
익인437
질문이 이상하다는 생각안드니?..^^
2년 전
익인438
글쿤
2년 전
익인439
제목 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옴... 오지랖 무엇
2년 전
익인440
아니 입고 싶은거 입는건데 지가 뭔상관
2년 전
익인441
이런글때문에 눈치보면서 입어야하나 싶네 ㅠㅠ
원래있던건데 작아진거일 수도 있지않을까??
제발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말아줘 ㅎㅎ

2년 전
익인441
하비 엄~~청심해서 펑퍼짐한 바지만 입고다녀 치마입으면 남의식 되서
근데 이런글까지 봐버렸으니
열심히 더 뺄게
많이 나아지긴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지 ㅋㅋ

2년 전
익인442
야 너 며칠전에도 이런 글 쓰지않았어?
2년 전
익인442
전에도 속바지 다 보인다,보기붙편하다,거북하다 한거 같은데 그 분들이 너한테 피해준건 없잖아;
2년 전
익인443
모든게 다 별로인데 말투 진짜 컨셉이였으면 좋겠다 니가 본문에 답 써놨네 자유니깐
2년 전
익인444
아니,,,뚱뚱하든 어쨌든 다 자신 마음이고 오히려 더 자신감있어보이던데....
2년 전
익인445
뚱익인데 이젠 뭐ㅋㅋㅋㅋ타격제로다 뚱뚱한 사람들은 뭐 다 가리고 입고 몸매 숨기기 급급해야하는거니?속바지 입었다며 거기서 뭘 더 입어야하는데?오지랖도 정도껏이여야지
2년 전
익인447
에? 남이입건말건 뭔상관이야? 짧은거입든 말든? 이런사람 정신세계궁금하다
2년 전
익인448
신경끄셔

-뚱뚱하지도 치마도 안입는사람이-

2년 전
익인458
👏👏👏공감합니다
2년 전
익인449
그럼 쓰니가 더큰 치마 사주는 걸로!
2년 전
익인450
옷이 예쁘니까 입겠지ㅋㅋㅋㅋ 넌 왜 옷 입고다녀? 글 쓰기전에 생각해보았나요?
2년 전
익인452
쓰니 의도는 뭔지 알겠는데 뚱뚱한 사람 일반화같아서 사람들이 불편해하는것같넹..ㅠ
2년 전
익인453
아 진짜 제목부터 멍청하네. 니가 본 뚱뚱한 분이 뭘 입고싶은지는 그 사람한테 가서 물어봐 .여기다가 아무것도 몰라요~ 하면서 글쓰지말고. 니가 그렇게 쓰면 다같이 그러게 뚱뚱한데 치마 왜 입어 해줄줄 알았냐... 뭔 댓글마다 말바뀌고 ... 문제 있는 거 알면 글 좀 지워 ;
2년 전
익인455
신경 꺼라
2년 전
익인456
걍 그런갑다 속으로만 생각해 ...... 굳이굳이 여러 사람있는 넷상에서 이런 글 쓰는 너도 참 •̑‧̮•̑...
2년 전
익인458
뚱녀 보통녀 날씬녀 가 입든 말든; 그럴 시간에 본인 몸매랑 얼굴이나 신경써봐,,,
요기 아무리 여초라고 해도 솔직히 남자들도 몸매/능력 못 미치는 선에서 무리해서 입지 않아?
예를들면 배나온 아저씨들 티 입었을 때 배 불뚝 나오는거,,
뚱녀든 슬랜더든 치마 속바지 불편해 보일 순 있는데
너무 특정 비하하는 것 처럼 보여

참고로 뚱녀가 발작하는 것 처럼 보일까봐 내 스펙
공개할게 158/52~3 ;: 너익은 스펙 어떻게되니...??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458
내가 쓴 댓이 불편했다면 수정할게

근데 뚱녀 단어는 날카롭게 굴지 않고 기아녀 단어엔 날카롭게 구는 이유가 뭐야? 진짜 궁금해서

납득이 가게끔 설명해줘...

2년 전
익인458
난 기아 자체에 비판이나 비난 의도 없이 상대에게 확연하게 전달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서 제적 한 단어인데 그게 그렇게 불편했어??
2년 전
익인458
솔직히 뚱녀든 기아녀든 각각 본인들 입장에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텐데
내가 뚱녀라 발언 한 부분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야..? 진심으로 궁금해서
난 내가 잘못 된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고치고 다져질 의향이 있어
날카롭게 받아들이지 말고 진정하고 차분히
설명해봐
그리고 왜 뚱녀 발언엔 아무런 반박이 없었어??

2년 전
익인467
뚱녀는 관대하고 기아녀에만 날카롭다 라고 생각하는거야? 설마 진심으로??
뚱녀 = 뚱뚱한 여자, 보통녀 = 보통 여자, 기아녀 = 기아 같은 여자 이런건데 설마 뚱뚱하다랑 기아같다랑 비슷한 어조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뚱뚱하다의 반대말은 마르다야. 마른 여자를 기아녀라고 부르는거랑 뚱뚱한 여자를 돼지녀라고 부르는거가 어조가 비슷하지 ㅋㅋㅋㅋㅋ
'기아녀' 이걸 어떻게 비판이나 비난 의도 없이 확연하게 전달 될 수 있다고 포장해 말이 되나 ㅋㅋㅋㅋ 남을 '기아'에 빗대서 말하는데 기분 좋을사람이 어딨어 아니 이걸 굳이 왜 설명해야되지..? 논리보고 식겁했네 진짜

2년 전
익인458
난 그냥 내가 비만/정싱체중/저체중 다 겪어보고 쓴 글인데 익 467 댓 보고 어느 느낌인지 대강 이해돼..

근데 그럼 뚱녀보고 돼지라 하던가 날씬한 사람보고 기아라 해서 기분나쁜거면 평소 익인이가 돼지나 기아에 대해 사회적 면모의 영향이든 개인적 생각이든 둘 다 종합되었든 간에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게 아닐까..?

내 댓 불편하면 그냥 넘겨도 괜찮아

난 그리고 솔직히 글쓴이 의견에 대해 반론하고 싶었던 거지 다른 익인들 한테까지 불편한 감정 끼칠 줄은 미처 생각 안하거나 못했던 것 같아.:

그리고 익인이고 본인 의견 피셜할 때 좀 더 예의를 차려줬음 좋겠네.

2년 전
익인458
근데 그래도 익인 467 보면서 나도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
내가 쓴 댓이 불편했다면 수정할게 !

2년 전
익인458
수정 했구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잘못 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면 솔직하게 말해줘!ㅎㅎ
2년 전
익인458
그리고 포장이 아니라 걍 내 생각이였던 거였고 기아녀/돼지녀 등 별 소리 다 들어봤지만 둘 다 뉘앙스가 다른 것 뿐이지 사실 상 전달하는 내용은 같은거 몰라,,,?
2년 전
익인458
그리고 뚱뚱하다 반의어는 날씬하다가 아니라 이거야 ㅋㅋㅋ
2년 전
익인458
마르다가 아닌 날씬;홀쭉하다 !!
2년 전
익인458
솔직히 댓쓰니가 비아냥 하는 듯이 답댓달아서 나도 좀 화나고 어이없네
본인 의견 피셜 할 때에는 최대한 경의있게 표했으면 상대도 더 받아들이기 쉬울텐데
아쉽네

2년 전
익인459
알빠임?
2년 전
익인464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이네..

그냥 입고싶어서 입은것 같긴한데
잘 맞거나 어울리는걸 입으면 좋겠다..
남의 속바지 보는거 진짜 기분 별로 ㅋㅋㅋ
안보고싶은데 보이는걸 어뜨케...

2년 전
익인487
22 댓글 웃김 ㅋㅋㅋ
2년 전
익인465
참 불편하게 산다
2년 전
익인468
너도 꼭 지나가는데 남이 너 외모랑 옷차림 평가질했으면 좋겠당 ㅎㅎ
2년 전
익인458
22 누가보면 세계적 모델이나 배우인 줄 알겠다-~~~
2년 전
익인469
너는 잘난줄 아는거야..? 다른 사람이 쓰니가 옷 입은거 왜 저렇게 입냐 하면 기분 좋아?
누가보면 쓰니는 완벽한줄ㅎ

2년 전
익인470
체형이랑 치마랑 뭔 상관이야?
2년 전
익인471
.. 어나더 한국맨
2년 전
익인44
ㄹㅇ 공부 안 한 티 난다... 문맥부터 맞춤법까지 평생 네 외모만 가꾸다가 이제는 그것조차 열등감 드니까 남 는 글 쓰는 네 인생 참... 불쌍하다
2년 전
익인473
체형과 상관없이 짧은치마 입는건 개인의 자유니까 터치하고 싶진 않은데 너무 짧은거 입어서 본인도 속바지 보일까봐 전전긍긍하는거보면 차라리 안입는게 맞다고 생각해 어쩔 수 없이 보게되는 사람도 그리 기분좋은 일은 아니야,,
2년 전
익인474
SHE IS CHINESE
2년 전
익인475
치ㅏ 길이가 문제지 몸매 탓하는 이유는?
2년 전
익인477
혹시 기출변형 아닐까
괜찮아 다들 아무생각도 안해 쓰나 입어 ~

2년 전
익인478
뭘 입던 말던 너가 뭔 상관이야.. 남한테 관심은 드럽게많네..
2년 전
익인479
내가 본 이런글쓰는애는 이런글 왜 쓰는거야??
2년 전
익인480
남 신경 쓸 시간에 자기 인생이나 더 똑바로 살았음좋겠옹 ㅎㅎ 피곤하겠다… 진짜로
2년 전
익인481
남 신경쓸 시간에 자기관리나 하셈
2년 전
익인483
그 치마 사는데 돈 조금이라도 보탰으면 가서 뭐라하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 뭘 굳이 훑고 평가해
2년 전
익인484
내가 짧은 치마를 입는 사람을 봤는데 뚱뚱한 몸매에다가 보는 사람도 민망하고 본인도 불편해할거면 왜 입는지 모르겠어 가 글 주제여?
2년 전
익인485
입고싶으니까 입었겠지요? 자유인걸 알겠다면서 글 내용은 모순적이지요?
2년 전
익인488
뭔 상관이야…? ㅠ
2년 전
익인488
진심 뭔 상관임?? 어이없어서 그래
넌 뇌 없어보이는데 왜 머리들고다녀? 레알 위태로워보여서그래

2년 전
익인489
굳이 뚱뚱한분이라는 언급 뭐징?.?
2년 전
익인490
본인이 입고싶으니까? 굳이 깊게 생각안해도 될 거 같아
2년 전
익인491
그럼 니가 사주던가 돈 한 푼 안 보태면서 남 옷 입는거에 관심 드럽게 많네
2년 전
익인492
남이 뭘 입든 상관 없는데 내가 뚱뚱한 사람이면 짧은 치마 안 입긴 할듯
2년 전
익인493
됴엥?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먼 상관이야??
2년 전
익인494
그 분이 뭘 입든 너가 상관할 입장은 아니지 쓴아ㅋㅋㅋㅋ그리고 속바지가 보여서 불안한거면 ' 옷이 터질 거 같다. ' 라는 신체가 포함된 말이 아니라 ' 옷이 짧아서 속바지가 보이는데 내가봐도 불안하더라..! ' 이런 식으로 너가 생각하는 옷의 문제점만 나와야하는 게 맞지 않을까? 단어 선택부터가 걱정과 당황이 아니라 어떻게든 까고싶어서 안달난 것 같아보여. 그러니까 아예 너가 옷 사드릴 거 아니면 하질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495
입고 싶어서 입는 거지
2년 전
익인494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어 아주ㅋㅋㅋ바로 인티로 끌고오는 거 보면 참 너도 정성이야 쓴아
2년 전
익인496
안뚱뚱하면 속바지 보여도 되는겨?
2년 전
익인498
속바지 보이는 거 때문에 그러는 거 같은데 댓글들 왜이리 공격적이지
2년 전
익인508
속바지 보이는게 체형 상관없이 다 보일 수 있는데 굳이 뚱뚱한 분 ? 이라고 언급한건 잘못한거지
2년 전
익인499
안뚱뚱해도 짧은 치마 입으면 속바지 보이는디요 ㅋㅋ
2년 전
익인501
속바지 보이는 거 별로...
2년 전
익인503
속옷 보이는 것도 아니고 속바지 보이는건데 참
2년 전
익인505
본인 맘이지 ,,, 자유인거 알면 신경 꺼
2년 전
익인507
남 비하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자기가 그 비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건가?
난 아닌데? 난 안 찌는데? 할지도 모르겠지만 언제 무슨 병이 어떻게 걸려서 부작용으로 뚱뚱해질지 누가 아냐.. 난 내가 그렇게 비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남 못 깎아내리겠던데 되게 오만하네ㅎ

2년 전
익인507
공감하는 애들도 똑같아 그거 꼭 너가 아니더라도 너네 자식이든 뭐든 어떤 방식으로든 돌아온다ㅠㅠ
2년 전
글쓴이
재밌다 ㅎㅎ
2년 전
익인509
이러니 어그로들이 인티에서 판을 치지..
2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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