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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이겨냈으면 좋겠어
•••답글
익인1
고민 생기면 답댓 남겨줘
•••
1개월 전
익인2
가끔 밑도 끝도없이 추락하는 기분이고 살맛 안날때가 있을수있어..! 그래도 너를 사랑해주고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쪼금만더 힘냈으면 좋겠다!! 내 친구같아서 너무 마음아프뮤ㅠ같이 힘내자..!
•••답글
1개월 전
익인3
주변사람들한테 쓰니가 굉장히 소중한 존재인가보다
잘 살펴주고 불안한 상태인것도 잘알아봐준것 같다..
잠깐 바람쐬고 다시 들어가보자!
도망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칠 수 있어
돌아가는 것도 한 번 해보자,
너무 큰 걸 한 번에 포기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것부터 포기해보는건 어떨까 쓰니야 힘내!!!

•••답글
1개월 전
익인4
뭐가 잘 안된다고 쓰니의 존재가치가 사라지는건 아니야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 일도 많은데...
꼭 당장 쓸모가 있어야만 살 수 있는게 아니고 그냥 살면서 어떤 순간에 잠시 들어가는거야
운동선수라서 되게 그거아니면 안되는거 같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지금 잘 안되는거 같아도 어느 순간 잘 될 수도 있고 그런거니까 죽을 생각 말고 널 좀 행복하게 해주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답글
1개월 전
익인5
쓰니야 쓰니야.. 얼굴도 모르지만 꼭 안아주고 싶어 지금 앞에 보이는 어려움에 너무 잠식되지 않았음 좋겠다... ㅠㅠㅠㅠ
•••답글
1개월 전
익인6
일단 밥 먹자 운동선수면 많이 못 먹으려나 그래도 이렇게 우울한 날에는 좀 먹으면 좋을텐데..이 세상에서 내가 쓸모없는 느낌 알지 진짜 그런 생각하면 안 되는거 알지만 누구 사망했다는 뉴스만 봐도 내가 저 사람 대신 죽었어야 했는데 생각들고 누구 아프다는 기사 보면 저 사람 대신 나같은애가 아파야 하는데 생각들고 그러더라 많이 힘들지 근데 있잖아 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널 잘 챙겨주고 생각해준다 했지 그거 너 성공하라고 잘 되라고 그러는거 아닐거야 너 행복하라고 너가 좋았으면 하는 마음에 너가 하고 있는 일 잘 됐으면 하고 바라는걸거야 그런 사람들인데 너가 죽어버리면 그 사람들 너무 많이 슬플 것 같아 그러니까 우선은 그 사람들 봐서라도 하루만 더 살아가보자 그리고 또 죽고 싶으면 또 와 내가 뭐 좋은 글귀라도 찾아와줄게
•••답글
1개월 전
익인7
나도 그럴때가 있었어서 무슨심정인지 이해간다 .. 그럴땐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뭘 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려
•••답글
익인24
2 이게 진짜 답인 듯
•••
익인42
익인49
444444 좀만 버텨보자🖤
•••
익인64
5 조금만 힘을 내보자 이또한 지나갈거야
•••
익인102
익인143
익인152
888 쓰나 좀 쉬자 괜찮아
•••
 
1개월 전
익인8
지금 아픈것 뿐이야 감기에 걸린 것 처럼 네 잘못이 아니란 뜻이야
•••답글
1개월 전
익인9
쓰니야 사랑해
•••답글
1개월 전
익인10
그거 아니야 안 좋은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데 잠깐 생각을 멈춰보자 넌 좋은 사람이야 너 자신을 깎아내리지 마
•••답글
1개월 전
익인11
아잇 쓰니야 아직 아침 10시도 안됐어 밥은 먹었어? 아침인데 덥지ㅠ 더운데 물도 잘 마시고 더울수록 체력관리 잘해야대 건강해야하고 어디갈지 모르겠으면 여기 올래?? 나 밥먹을건데 같이 먹자^-^ 쓰니 좋아하는 음식은 뭐얌 그거 먹쟈 난 다 잘먹거든 그리고 쓰니야 도망가는 것도 용기야 다시 돌아가면 돼 괜찮아 나도 도망갔다가 한참을 돌아서 다시 돌아와봐서 그래 할 수 있어 도망쳐도되고 울어도 되고 누구든 원망해도 돼 근데 쓰니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거야
•••답글
1개월 전
익인12
나도 그래봤어서 알겠다 난간에 수도없이 섰던 때에는 다른 사람들 얘기 아무것도 귀에 안들어오더라 근데 하루 살고 또하루살고 그러다보니까 그냥 살아지더라 가끔은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 요즘 그니까 같이 살자 맛있는 밥 먹고 한번 울고 조금 쉬었다가 살자
•••답글
1개월 전
익인13
죽지마 살어 나랑 같이 코로나 끝나는 거 기다려
•••답글
1개월 전
익인14
쓰니야 나도 그래봤었어 우리 같이 이겨낼 수 있어 나 원래 댓글 잘 안 쓰는데 속상해서 남겨 ..
•••답글
1개월 전
익인15
쓰니야 오늘 날씨 완전 좋네~~ 이런 날엔 맛있는 걸 먹어줘야 해!!
•••답글
1개월 전
익인16
쓰니야 며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맛있는것만 먹고 게임 하고 잠만 자자 웅웅 쓰니는 그래도 돼!!!!!
•••답글
1개월 전
익인17
지금 내모습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남들이 해주는 말들이 더 부담으로 느껴지고 힘들지?
우리 같이 이겨내보자
아침점심저녁 꼭 챙겨먹고, 햇살 좋을 때 산책도 하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고비만 지나면 쓰니에게도 나에게도 좋은 일들만 가득할거야!

•••답글
익인17
운동하는구나.
나는 악기전공인데
예체능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확실히
몸으로 감정을 더 잘 느끼는 거 같아
많이 힘들지? 주변의 기대, 위로가 부담으로 느껴지면 넌 지금까지 너무 잘해온거야.

•••
익인17
무책임하게 도망간거 괜찮아 뭐어때
사람이 너무 힘들면 실수 할 수 있지,
안그래?
울 쓰니가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ㅠㅠㅠ

•••
1개월 전
익인18
우리 모든걸 시간에 맡겨보자 쓰니는 그냥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조금이라도 즐기면서 쉬어보자 그래도 돼 정말
•••답글
1개월 전
익인19
쓰나 내가 비록 너에 대해 아는 건 운동선수라는 것 밖에 없지만.. 사람 힘든 건 다 비슷하니까 내가 죽고싶고 도망치고싶었을 때 했던 거 알려줄게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잠깐 해야하는 일 다 잊고 난 무작정 바다같이 뻥 뚫린데로 도망갔었어 그리고 생각 정리하고 돌아오니까 전보다 훨씬 낫더라 쓰니도 어디 조용하고 탁 트인 곳 가서 생각 정리하고 잘 돌아오자 본문 보니까 쓰니한테 좋은 말 해주고 챙겨주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힘 내야지!!
•••답글
1개월 전
익인20
마음을 조금 진정시키고 다시 생각해봐 그리고 다시 돌아가봐
•••답글
1개월 전
익인21
쓰니랑 따뜻한 밥 먹으면서 쓰니 애기 들어주고 싶어
쓰니는 엄청 멋진 사람인데

•••답글
1개월 전
익인22
오늘 하루 그냥 다 잊고 하고 싶었던거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녀봐. 먹고 싶었던 것도 먹고 가고 싶었던 곳도 가고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전화통화도 해보고 도망왔다고 자책감 가지지 말고 그럴필요 없어. 그냥 오늘 하루를 너가 행복해지는 날로 만들어봐 행복하게 살아보자 파이팅
•••답글
1개월 전
익인23
많이 힘들지... 어떤 말을 건네야 위로가 될까 지웠다썼다 반복하는데 말재주가 없어서 슬프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날이 되기를 바랄게

•••답글
1개월 전
익인25
쓰나 내가 얘기 다 들어줄게 가지마
•••답글
1개월 전
익인26
거면 빨리뒤져 쓸데없는 글싸지르지 말고

꼭 이런애들 말만하고 행동으로는 안하더라 ㅋㅋ

•••답글
익인28
너 사람이야?
•••
익인29
이게 사람한테 할 말이야...?
•••
익인31
그렇지 않아도 마음 아픈 사람한테 뭐하는거야
•••
익인26
글쓴이가 본문에 써놨자나

존재가치없고 쓸모없고 사라지고 싶다고 ㅋㅋ

참지마 하고 싶은대로 해 마음가는대로 해

그거 참으면 병된다

•••
익인33
너도 병있는 듯
•••
익인126
ㅋㅋㅋㅋㅋ참으면 병된다고 당장 죽으라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사회악은 여기있누
•••
익인36
자글방
•••
익인37
넌 꼭 네가 제일 힘들 때 네가 적은 그대로 똑같은 말이 돌아오길 내가 평생 빌게
•••
익인41
와….진짜…할말을 잃었다
•••
익인52
이런글 싸지르면서 너는 살고싶니..? 떼잉..
•••
익인21
익인60
이건 아니지 진짜 ㅋㅋ 언젠가 너도 똑같이 돌려받을 거야 죄짓고 살지 마 진짜
•••
익인62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위로하고 응원하는 따스한 글 하나 남기기는커녕 이런다고? 이런식으로 댓글 쓰고싶니?
•••
익인66
익인68
ㄹㅇ근데 이런글쓰는사람중에 진짜죽는사람 몇없음
•••
익인7
대신 진짜 죽고싶은만큼 힘든 사람은 있지
•••
익인101
그게 너랑 뭔상관인데ㅋㅋ
•••
익인130
근데 이런 댓보고 자살결심하고 진짜 죽은 사람들 있는건 아니? 정말 정떨어진다 지인 중엔 없길ㅠ
•••
익인69
속상하네...
•••
익인72
좋은 댓글 많아도 이런 댓글 하나가 제일 신경쓰이는 거 알아? 니가 악플러랑 뭐가 달라
•••
익인74
공감능력 실화냐ㅋㅋㅋㅋㅋ 이 글쓴애 죽으면 너 고소 가능임
•••
익인76
악마같아 니 말하는거!!!!!!!!!!
•••
익인78
헐.......... 뭐지 좀 소름이야
•••
익인80
이런 애들은 사람 취급을 해주면 안돼 이게 사람이냐? 악마지 ㅋㅋ
•••
익인82
쿨병으로 팩트 날리는 척... 공감능력 떨어지는척... 일부러 상처주면서 수두룩 하게 달릴 댓글에 개의치 않는 척...
•••
익인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교ㅠ
•••
익인84
ㅋㅋ이런사람은 어떤가정에서 자랐는지 궁금.. 안쓰럽ㅋㅋㅋ
•••
익인86
ㄷㄷ
•••
익인87
오ㅏ 진짜 뭐하는애야;
•••
익인88
너 에타에 니같은 글 올렸다가 신고당해서 조사받은사람 봤지? 정신차려라
•••
익인95
너도 삶이 팍팍한가보다 힘내
•••
익인99
또또 정신병 도졌지. 병원을 먼저 가보라니까 ㅠ 쿨한척 팩트인척. 힘내 ㅠ
•••
익인104
야 너가 정신이 아픈거같은데 ?
•••
익인104
야 너가 정신이 아픈거같은데 ?
•••
익인106
혹쉬 짐승이야....?
•••
익인106
짐승도 안그러겠다...혹시 곤충이야....?
•••
익인110
너도 많이 힘들구나 같이 힘내면 좋잖아 우리 같이 응원하자
•••
익인111
진짜 못됐다…
•••
익인112
와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
익인115
와......사람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지..
•••
익인118
웃겨서 말도 안나와 진짜 너는 사람도 아니다
•••
익인119
정신과 의사가 그랬대 진짜 문제있는 사람은 병원에 안 오고 그 사람들한테 다친 사람이 병원에 온다고 널 보니까 이해가 간다
•••
익인126
요새 인티에 이런애들 꽤 보이더라ㅋㅋ 내가 인티 십여년전부터 했는데 진짜 바짝 요 근래 처음보이기 시작함ㅋㅋ 누군지 알것같기도하고ㅋㅋㅋㅋ갑나 역겹누ㅋㅋ
•••
익인128
이렇게 많은 답글이 달리는 데도 난 잘못한 거 없어~~~ 이러겠지? ㅋㅋㅋㅋㅋㅋ 인성 무슨 일이야
•••
익인132
오늘 저녁에 치킨먹어야지! 같은 가벼운 얘기라쳐도 꼭 글 올린대로 해야되는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말 그대로 현실에서 하기 힘든 말을 익명의 힘을 빌려 ‘그냥 글’ 쓴건데 뭐 그렇게 반응하냐ㅋㅋㅋㅋ너는 꼭 니가 말하는대로만 하고 살아~ 니가 하는 말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기만 해ㅋㅋㅋㅋㅋ
•••
익인133
이거 고소 가능
•••
익인144
그렇게 말하면 좀 있어 보이는줄 알아?
•••
익인156
ㅋㅋㅋㅋㅋㅋ 우왕... 너야말로 사람대사람으로서 해 줄수 있는 최소한의 공감에서라도 나오는 작은 격려 조차도 없이 이렇게 앞뒤 문맥 뚝뚝 끊어먹고 지가 뭐라도 된듯하게 이런 생각을 해낸 논리정연한 나에게 취해 보이는 너같은 사람 중에서.. 꼭 이런 단호함을 제 인생에다 쓰는 사람을 못 봤다
•••
 
1개월 전
익인27
지금은 모를 거야
니가 얼마나 빛나는지
얼마나 반짝반짝한지!

•••답글
1개월 전
익인30
이런글 요새 많이보이는듯..
•••답글
1개월 전
익인32
이유 없는 애정은 없어 너는 그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인 거야 일단 숨 고르고 진정 좀 하자
•••답글
1개월 전
익인33
방백남녀 보는 줄..... 마음 아프다. 친구야 시간은 흘러가고 흘러보내면서 많은 걸 보낼 수 있어 지금이야 고되지만.. 살아만 있으면 기회는 와 운동선수든 누가 사랑하는 너로서든 ㅜㅠ 행복해져라 마법걸고 간다..
•••답글
1개월 전
익인34
내생각엔 쓰니가 주변인들ㅇㅔ게 좋은 결과를 주지 못한거 때문에 더 우울해지는거 같은데…내가 감히 해줄말은 없지만 생각보다 포기해도 잘 살아 지더라 운동 그거 아니면 난 뭐 하고 살지 싶지만 생각보다 살아져 별거 아니야 부담감을 내려놓고 살아보자!!!
•••답글
1개월 전
익인35
쓰니야 진짜 한번더 생각하고 살아보자
나도 여러번 고민했는데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한 순간이 많았어
내가 장담할게
분명 행복해질거야

•••답글
1개월 전
익인36
죽으려고 도망친거야 아님 도망치고 후폭풍이 두려워서 죽겠다는거야???
•••답글
1개월 전
익인38
힘들면 도망쳐도 돼 죽지만 말고 일단 도망쳐서 쉬든지 놀든지 자든지 하자
•••답글
1개월 전
익인39
쓰니야 주변사람들이 쓰니를 위해 말한마디를 더 해주고 잘챙겨주는건 쓰니가 그만큼 노력하고있고 가능성이 보이니까 해주는거 아닐까? 난 쓰니가 지금 이 시기를 견디면 꼭 빛을 볼것같은데.. 죽는다는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답글
1개월 전
익인40
뭐가 죄송해
세상에서 쓰니가 제일 중요해
다른 사람들이 쓰니를 믿고 사랑하듯이
쓰니도 자신을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답글
1개월 전
익인43
소속팀 이름이어디니?
•••답글
익인44
이걸 왜 물어보는거야;??
•••
익인61
자살방지센터같은데 신고해둘수도 있으니 물어볼수도 있을듯

우리가 따뜻한 댓글 남기는것보다 신고하는게 더 효과적이야

•••
익인46
이겅 왜?
•••
익인61
ㅇㄷ
•••
익인46
아아 이해했어 팀을 신고하려는게 아니라 팀에 누가 이렇다 해서 지켜주려는...?
•••
익인46
쓰니란테 댓글 달다가 이거보고 이게 왜 중요하지 싶어서 물어봄
•••
1개월 전
익인45
나락으로 떨어지면 어때? 꼭 높이 날아야 해? 도망치면 어떻고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나락으로 떨어져서 발이 땅에 닿았다면 다시 도약하면 돼. 새들도 하루 종일 못 날아. 날다 잠시 쉬고 그리고 또 날고 그래. 지금은 잠깐 날다가 쉬는 중이라고 생각해.
•••답글
1개월 전
익인47
쓰니야 나도 죽고 싶은적이 많았어 근데 아직 살아 있어 내가 어디서 본건데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는 10살의 내가 15살의 내가 20살의 내가 이악물고 살아낸 인생이다 나는 그 소녀들을 위해 살아 있기로 했다.는 글을 보고 살아 있어야 겠다고 생각해서야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 쓰니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 이제껏 어떻게 버틴 인생인데 여기서 스러기에는 너무 이르잖아
•••답글
1개월 전
익인48
지금 당장 쓰니 앞에 맛있는 음식 다 차려놓고 맥인담에 넷플 좀 보다가 암막커튼 친 방에서 포옥 낮잠 재우고싶다...
•••답글
1개월 전
익인46
아 이거 알거같아 나도 음악해서 알아
남들은 너 할 수 있어 하자 이거 해야해 아니 넌 할 수 있어 이러는데 나는 아니거든 그 때 당시에 나는 그 말이 너무 싫었어 나 좀 내버려두지 왜 계속 관심이랑 응원만 주는거야 아니 관심 응원 말고 괜찮아? 좀 천천히가 쉬어 라고 해주지 언능해 넌 할 수 있어 아자아자 하는거야 이랬거든 진짜 나도 그랬어 내일이 안왔으면하고 ... 사람들은 나한테 기대치가 너무 높은거야 그 때 당시엔 나는 그런걸 바라던 사람도 아니였고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알거같아 나는 악기해 근데 진짜 악기가 싫어질 정도로 너무 힘들었고 일어나기싫었어 이거 내 주위는 모를거야 나만 알던거거든 겉은 네!^^ 감사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지만 속에선 문드러지고 난리였지
근데 그렇게 3년을 대학에서 아파했다?
근데 쓰나 지금은 완전 잘 풀려서 웃으면서 살거있고 내 뜻 다 말하면서 살고있어 더 빛나고있어 너랑 나랑 나락에서도 빛났고 사람들이 박수쳐줬잖아 그치?
근데 우리가 좀만 버티고 사랑 받으며 올라가봐 얼마나 빛이 나겠어
나도 그거 알아 진짜로 너무 속상해서 말이 횡설수설 나가는데 진짜 뭔지 알거같아 음악만 13년 해왔는데 8년을 정말 산 사람이 아닌거처럼 살았다? 근데 지금은 엄청 달라졌어 때가 있나봐 그리고 나를 찾는 시기가 오나봐 신기하지!!
쓰나 그니까 우리 다시 고개 떳떳히 들고 당당하게 다시 사랑받으며 살아가보자!!!
그리고 나도 사랑해!!❤️

두려워도 후폭풍이 무서워도 괜찮아 잠깐이야 정말 잠깐
쓰나미오고 다시 빛내면서 태양이 올라오더라
괜찮아 쓰니아 토닥토닥

•••답글
1개월 전
익인50
쓰니야 너가 왜 쓸모없어 전혀 아니야 왜 그렇게 느꼈는지 물어봐도 될까??? 쓰니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야!!!
•••답글
1개월 전
익인51
쓰니야... 제발 안 좋은 선택은 않했으면 좋겠다... 나도 죽고 싶은 적은 많았었어... 근데 살다보면 안 좋은 일은 지나가고 좋은 일(좋다고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겨나더라...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내가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걸 느꼈어... 쓰나... 나락으로 떨어져도 괜찮아... 너무 힘들면 좀 쉬었다가 가도 되고 다른 일을 해도 괜찮아... 힘내...
•••답글
1개월 전
익인54
많이 힘들었겠구나.. ㅌㄷㅌㄷ 쓰니야 보고싶어도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랑하는 가족이 같은 하늘에 없어서 너무나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 하루만 더 하루만 더 살길 희망하고 희망해도 데려가셨거든. 제발 쓰니 한번만 더 다르게 마음 가져봐...
•••답글
1개월 전
익인55
이세상에 쓸모없는건 없어 절대 너가 쓸모없다고 생각하지말았으면 해!!!! 니가 나락으로 떨어지든 정상으로 올라가든 주변사람들한테 넌 언제나 소중한 존재야
•••답글
1개월 전
익인56
쓰니 주변 사람들이 쓰니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봤나봐 앞으로 살아가며 쓰니도 쓰니의 다양한 장점과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을거야 분명..
•••답글
1개월 전
익인57
니가 설령 운동을 못하고 누구한테 열등감 자괴감 느끼고
그런 니 모습에 화가 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넌 가치있는 사람이야 잊지마

•••답글
1개월 전
익인58
와 나도 그랬던적 있어. 타인이 밉고 싫은게 아니라 내가 너무 싫은거야.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나? 나라고 뭐 못하고 싶어서 그런줄 아나..? 나도 잘 하고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도 진심이었는데 자꾸 안되고 주변에서는 더 열심히 해보라하고 화이팅하라하고...그때는 진짜 집에 돌아가는게 싫어서 이대로 길에서 사고라도 나면 좋겠다..밤에 잠들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그런 생각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만 오면 죽음과 눈물이 함께 했었어.. 근데 진짜 내 평생 할일 없을꺼라고 생각했던 유치한일에 시선을 돌리고 보상처럼 유치한일을 나한테 허락했더니 살아지더라. 심지어 그 유치한 일을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좌절과 고통만 안겨줬던 일도 더 하게되더라. 쓰니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내가 다 알지는 못했지만 쓰니 글 읽으면서 나의 지난 그 고통의 시간들이 떠올라서 너무 맘 아프다...사람은 선택할 수 있는게 엄청 많아..선택을 하더라도 이 선택후 다음 다른 선택도 해볼 수 있는 선택을 하길 바란다...너가 너무 아깝잖아...
•••답글
1개월 전
익인63
나도 운동할때 삶이 지옥이었다 왜 이 지옥에서 날 구해줄 사람이 없는가 아침에 은동갈때마다 울었어 아침엔 워밍업으로 코치한테 100대 맞고 오후엔 개처럼 맞고 운동 끝나고는 선배들이 집합해서 때리고 운동도 매번 삶의 한계를 찍고 오는데 맞기까지해서 생지옥이 따로 없었지 ... 도망가고 다시 돌아오고 그랬던 애들 많았어 그렇다고 쉽게 그만두기 어려운 게 운동이고 도망가서 숨 좀 쉬어으면 좋갰고 코치나 감독한테 솔직하게 상담해봐 나는 못 그랬어서 후회된다
•••답글
익인63
아직 쓰니 안 돌아왔네ㅜ 쓰니야 관두고 공부해 삶이 달라보여... 난 엘리트체육하다가 관두고 늦게 공부 시작했는데 원하는 대학도 가고 공무원도 했고 계속 공부도 하고 있어 운동만이 살길이 아냐 콱 죽을까하다가 난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거 같았는데 부모님이 나로 인해 후회하실까봐 마음 다 잡았어 힘내
•••
1개월 전
익인65
쓰니야 지금까지 잘 버텨왔어 그동안 힘들었겠다.. 쓰니가 특출나게 재능있어서, 무언가를 잘해서 특별한 존재가 아니야 그저 쓰니 존재 자체가 소중한 것 뿐이야 쓰니가 잘 못느끼는 것 같은데, 주변사람들이 쓰니를 잘 챙겨준다는 것만 봐도 쓰니의 매력이 분명있고, 장점이 많은 친구라는 것을 알겠어 우리 쓰니의 장점과 매력을 차차 찾아보자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의 쓰니를 위해서 우리 오늘도 버텨보자 응..? 쓰니야 힘들지? 그동안 울기도 많이 울고, 하루하루가 고통이였겠다.. 나도 그런적 있었어 그런데 지나고 보니 하루하루 버텨내는 것만이라도 기적더라 쓰니야 지금까지 잘 버텨왔어 쓰니는 하루하루 버텨내는 것만이라도 기적이야 비온 뒤 맑음이라고 분명 이렇게 버텨내다 보면 구름이 걷히고 따사라운 햇살이 쓰니와 함께 할꺼야 우리 이렇게 한 번만 더 버텨보자 미래의 쓰니를 위해서
•••답글
1개월 전
익인67
난초밥을 제일좋아해 곧 점심인데 제일좋아하는음식을 먹어보는건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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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70
아니야아니야 쓰니야 누구나 도망치고 싶은 순간은 와 그런 순간이 닥쳤다해서 네 잘못인거 아냐
나도 올해초에 정말 난 너무 쓸모없고 부족하고, 능력없고, 한심하고, 주변응원이 부담이고, 그럴수록 내가 싫고 그랬었어
그때 누가 내 얘기를 듣고 나에게 해준 말이 있는데,
내가 내 자신을 혐오하고 부정하는 그 말들을 그대로 내가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한테 할수있는 말이냐는 거였어
그러게 나 자신한테는 쉽게 한 말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겐 절대 할 수 없는 말이더라... 그리고 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여야 해
널 잘챙겨주는 사람들에게 넌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그리고 너는 널 사랑할 수 있어, 여기있는 우리도 널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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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71
더 예쁘게 필 꽃이라 개화가 느리단 말이 있어! 쓰니의 미래가 얼마나 멋지게 펼쳐지려고 지금 좀 아픈가보다,, 누구에겐 쓰니가 없어서는 안될 너무 소중한 존재야. 또 다른 고민 있음 댓글 남겨줘 내가 직접 해결은 못해주겠지만 같이 고민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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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75
나도 내가 공부를 너무 못해서 죽고싶을때 있었는데 나는 노래 들으면서 이겨냈어 그리고 시간지나니까 좀 괜찮아 지더라 너무 힘들면 조금 쉬자 쓰니만 이런시기가 있는게 아니야 쓰니가 열심히 할때 누군가는 쉬어갔을꺼야 너무 걱정하지말고 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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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77
무책임하게 도망간거 아니야 힘들면 잠깐 피하고 도망가도 괜찮아 그게 맞는거야 그러니까 도망 친 시간동안 아무 고민 말고 사랑하는 것들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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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79
기왕 도망 나온 거 바깥 바람이나 질리도록 쐬고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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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81
쓰니야 나도 나를 싫어했어... 나는 운동을 해본건 아니지만..
수포자되고 입시미술 시작하고 자기혐오의 끝을 달렸었지..ㅎ
그림도 못 그리고.. 없는 부모님 돈만 축내고.. 나중엔 외모까지 거슬리더라구ㅋㅋ 뚱뚱하고 못생기고...
그러다가 결국 고3 입시 전에 미술학원도 관뒀어ㅋㅋ.. 솔직히 한심하잖아... 나는 너무 창피해서 죽고싶었어 나 같이 쓸모없는 인간은 공기도 아깝지않을까? 생각도 들고..ㅎㅎ 근데 좀 쉬면서 가만히 있으니까 마음이 좀 가라앉더라고 솔직히 내가 남에게 큰 피해를주거나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나 자신을 부끄럽게만 생각할까하고...
난 지금 지방 사립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과에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고 있어
그때보다 10kg나 더 나가지만 예전보다 행복해!! 요새는 취미로 그림도 그리고 있어!!
이런 시간을 살아가기위해 죽지 않았던 것 같아 쓰니도 지금은 힘들지만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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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83
너가 소중한 존재이니까 주변 사람들도 널 챙겨주고 널 생각해서 좋은 말 해주는 것이 아닐까? 다른 사람들이 너한테 잘해주듯 너도 너 자신을 좀 더 믿어줬으면 좋겠어. 살다보면 정말 내 자신에게 한없이 각박해질때가 많은 것 같아. 그런데,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고 모두가 다 저마다의 단점이 있어. 그치만 내 안의 좋은 면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 힘들땐 잠시 내려놓아도 되고 쉬어가도 되. 인생에 꼭 큰 목적이 있어야하는 것은 아닌 거 같아. 그냥 살아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인생이 아닐까 싶어. 오늘 하루 그냥 바깥바람쐬고 맛있는 거 먹고 사람구경 하다가 좀 더 나아진 기분으로 집에 무사히 잘 들어갔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라. 좋은 일들 생길거야~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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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85
내가 사는 지역은 해가 예쁘게 떠서 날씨가 좋아!! 쓰니 지역은 날씨 어때??
나도 취업 안되니까 내 자신이 한없이 불필요해보이고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같더라ㅠ 그런데 길 걸으면서 문득 보여지는 세상이 너무 빛나는거 있지?? 지금은 이 글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겠지만 여기에 댓글 남긴 사람들은 쓰니를 응원하고 있어:) 오늘은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마음에 이끌리는 것들 다~~해봤으면 좋겠다ㅎㅎㅎ
오늘도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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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89
멀리 도망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음 끌리는대로 걷고 가능한 한 길게 쉬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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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90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가족, 친구들이 많은데 왜 너는 너를 싫어하게 되었을까? ㅠㅠ
너무 안타깝고 어떤 마음인지 헤아릴수도 없어.. 내가 애정을 준 사람이 사라지면 쓰니가 쓰니를 싫어하듯 나도 나를 자책만 하게 될것같아
오늘만, 지금 이순간만 잘 지나가보자,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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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91
쓰니야 죽지마 제발
시간지나면 우리 살았던거 다 보상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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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92
솔직히 이런 상태까지 왔으면 무슨 말이라도 귀에
안들어올거야 진짜 상태가 최악으로 안좋다면 너네가 나에 대해서 뭘 알아 그냥 피상적으로 하는말이겠지 싶을걸 .. 내가 느껴봐서...
일단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푹 쉬길..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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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93
남 신경 쓸거 없어 너만 생각해. 널 행복하게 해주는것들 찾아봐. 당장 먹고싶은 거 보고 싶은거 느끼거 싶은거. 그런것들 느끼는것 만으로도 우린 살아있는 가치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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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94
일단 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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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요즘은 직업 여러개 갖게 되는 세상이라던데 다른 일 해도 괜찮아
일단 쉬어보고 다시 하고싶음 해보는거고
아직 남은 날들이 많잖아 당장 이따 일도 모르는데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고 값진 인생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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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96
밥 먹었어? 나는 오늘 밥 못 먹었는데ㅠ 밥 잘 챙겨먹어야해 알았지? 밥 든든히 먹고 푹 쉬고 한숨 자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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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97
에구.. 무슨 마음인지 알아.. 나도 엔수하면서 내 맘대로 안 풀렸을 때 나는 진짜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해서 약 엄청 먹고 시도한 적 있었거든 효과는 없었지만ㅋㅋ.. 그때.. 친구들한테도 부모님한테도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어서 이런 익명 사이트에 죽으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너무 괴로워 이런 글 썼었어 위로를 받고 싶은데.. 뭐랄까 나를 아는 사람들한테 털어놓으면 괜히 걱정만 끼치는 것 같아서.. 그치만 내가 너무 아프고 괴로워갖고 익명으로라도 하소연 하고 싶고 따뜻한 말이 너무 필요했거든.. 너도 그때의 나와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네 죽지마 이렇게 말하는 나조차도 가끔 사는 게 너무 버겁고 그냥 안 태어났음 좋았을 텐데 싶고 인생이 지나치게 길어서 살 자신이 없어갖고 종종 죽고 싶어지지만.. 그래도 죽지 말라고 해주고 싶네 인생은 원래 알 수가 없는 거야 지금은 운동 쪽 그 길만 눈에 들어올텐데 살다 보면 새로운 길이, 정말 예상치 못한 길이 진로가 되기도 하더라구 새로운 길이 눈에 들어오려면 반드시 지금의 길에서 벗어날 계기가 필요해 지금 네가 느끼는 지독하게 아프고 괴로운 감정들이 그 계기이지 않을까? 어쩌면 더 성장하기 위해 겪는 지독한 슬럼프일 수도 있는 거고!! 살아봐 나는 개인적으로.. 그냥 너는 너무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니까 살아줬음 좋겠다는 말에서 가장 큰 위로를 받았었어 그래서 너에게도 똑같은 말을 해주고 싶네 넌 진짜 귀하고 소중해 그러니까 죽지 말고 일단 살아주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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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익인이두 너무 수고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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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98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거야 꼭 무언가를 해낼 필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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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03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운동 아니어도 할수 있는 일 많아
물론 지금은 운동이 세상의 전부이겠지만..
한 번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보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쉬면서 다른 일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운동했으면 식단, 스케줄 빡셌을 텐데 조금 느슨한 생활도 해보면 진짜 다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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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07
뭔지 알아 나도 요즘 그래 .. ㅎㅎ 그래도 옆에 있는 사람들 생각하면 못죽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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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08
실음과 입시 망치고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못하고 살고있는 나다 안녕 반가워 주변 사람들 얘기는 하나도 안들리지? 이제 널 위해서 살자 남의 기대에 부응하지 말고. 대단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되니까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살자. 아니면 보통보다 못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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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09
쓰나 너무 힘들어보여서 어떤 말을 해야할 지, 감히 말을 건내도 될 지 모르겠지만 너가 죽지 않았음 하는 마음에 댓글 남겨봐
다른 익들이 좋은 말 많이 남겨줬으니까 나는 내가 생각했던거 말해볼까해..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나도 한 때 나는 먼지같구나 하면서 매일 밤 울던 때가 있었는데 입원하고 약물치료하면서 괜찮아졌어 그런 면에서 상담이나 정신과에 도움을 청해보는 거 추천해
그리고 이건 스스로했던 말인데
막말로 나 어차피 죽을건데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함 해보고! 안되면 뒤지지 이런 생각으로 하고 싶은 공부하는 중이야
좀 거친 말이라 쓰니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되지만 내가 하고픈 말은
너가 지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거 하라고
남들 말 신경쓸필요없어 부모님께 죄송스러울 수 있지 당연한 거야 오히려 그런 맘 드는 게 정상이야
너에게 관대해져도 돼 진짜..
내가 정신과쌤한테 고민 말하면 항상 해주시는 말이 좀 관대해져도 괜찮아요 야
아 그냥 되게 너를 붙잡고 싶어서 진짜 두서없이 아무말하게 돼서 내 자신이 답답하다 ㅠㅠ
그냥 너 안 죽어도 된다고!!도망 나온거 괜찮아!그게 용기야 오히려. 좀 쉬는 시간 가지고 가고 싶은 길 걸었으면 좋겠다 쓰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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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3
토마토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심어도 무르익는 시기는 다 다르대 사람도 같아 먼저 배움을 익히는 사람이 있고 후에 익히는 사람도 있어 너무 자신을 낮게 평가하지마 분명 잘 할거야 물론 이런 말이 쓰니에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간 무르익는 시간이 올거야 분명히 힘내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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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4
잘하고있어 기다리면 더 좋은 날이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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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6
쓰니야 너가 응원을 받고 있다면 그냥 그 응원은 온전히 널 향한 응원인거야 잘되는 널 위한 응원이 아니라 그냥 뭘하든 행복한 널 위한 응원
인생이 어떻게 다 원하는대로 되겠어 미친듯이 잘되가도 미친듯이 내려가고 그 내려감이 너무 아프고 두렵고 지옥같은데 그곳에서 보면 진짜 내 사람이 누군지 진짜 난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고싶은지 진짜 나는 누구인지 생각하게 되는 또 다른 엄청난 기회이자 선물이더라
때론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생각보다 행복은 가까이 있더라 그냥 널 사랑해주자 채찍질 이정도면 됐으니 뭐든 힘들어도 열심히 하려는 널 누구보다 네가 응원해주고 제일 큰 팬 해주자 진짜 너무 잘하고있고 노력하는 그 자체가 너무 멋있다 정말 대단해
행복한 사람 그게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사람이고 나다운 사람이고 대단한 사람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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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7
번아웃아니야? 조금 쉬어
가족이랑 친구들이랑 여행도 갔다오고
아니면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먹고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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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2
쓰나 다른사람이 챙겨준다고 다독여준다고 해서 그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필요는 없어 어짜피 쓰니 인생이야 딴 사람들이 아무리 힘내라고 좋은말 해줘도 부담갖지마 그냥 신경지마 쓰니는 쓰니 페이스로 가는거야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돼 괜찮아 쓰니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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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0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글쓸 여력도 없이 죽더라
너는 죽을 용기조차 없는거임 그러니까 나 죽을거니 알아달라고 이렇게 글쓰지

그냥 이렇게 감정낭비할 시간에 혼자 맘 추스리고 다시 살아갈 방법을 모색해보셈 니 생각보다 범인으로서의 세상살이는 그렇게 안어려움
자기가 그냥 세상 부품 중 하나라는걸 깨달으면 그렇게 힘들면서 살아가지 않아도 다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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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1
생명에 쓸모, 무쓸모 따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반려동물보고 "넌 먹을 수도 없고 농사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쓸모없으니까 죽어야해" 이렇게 안 하듯이 걍 존재만으로 행복을 주는 존재도 있는거야 니가 누군가한텐 그럴거고... 나도 그런 생각하면서 자살생각 많이 해봐서 아는데 일단 너를 우울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으면 최대한 빠져나오고 그럴 수 없으면 뭐 좋아하는 디저트를 먹는다던지, 취미생활을 한다던지해 봐! 꼭 이겨내고 계속 살아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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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2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너가 하고 있는 걸 억지로 잡고 있지 않아도 돼 지금은 너 자신이 제일 중요해 생각정리부터 하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 잠깐 숨 좀 쉬어 차분하게 숨 쉬자 쓰나 너에겐 많은 기회들이 있어 지금 이 순간들이 답답한 너의 마음이 쭉 가지 않을 거야 평생 가지 않아 쓰나 주저앉아도 돼 좌절해도 돼 너가 다시 일어서고 싶은 순간이 반드시 있어 지금은 널 위해서 좀만 쉬자 쉬었다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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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3
나도 그런적있어서 너무 공감간다 쓰니야 일단 아무것도 하지말고 따뜻한물로 딱 샤워하고 좀 푹자고 일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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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4
우울하다 죽고싶다는 사람한테 죽을 용기가 없다 죽어봐라 이런 식으로 댓글 쓰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야?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자살충동 느끼는 사람들한테 그 말 진짜 위험해 실제로 죽을 생각을 안하고 있었더라도 그 말 때문에 홧김에 죽어버릴 수도 있는게 우울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야 진짜 막말 좀 하지마 내가 다 상처받네 ㅋㅋㅋ니네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좋겠니? 니네야말로 살인이 하고싶은것같은데 당당하게 밖에 나가서 진짜 사람찌르고 잡혀들어가서 벌받지 뭐한다고 인터넷에서 손가락을 놀려 용기가 없어? ㅋㅋㅋ 공감능력이 없으면 이런 데 댓글 달면서 여러 사람 상처주지말고 본인부터 정신과 가
쓰니는 지가 정신이 아픈줄도 모르는 애들 댓글은 신경쓰지말고 스스로를 좀 돌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

•••답글
익인124
자기때문에 여러사람 막 화내는거 답글 보고 반응 즐기기? 부정적이라도 관심 받고싶어서 일부러 튀는 행동하는거? 진짜 정신병임 글쓴이 걱정하지말고 본인부터 병원가 악플로 고소당해서 인생 조지기전에
•••
1개월 전
익인125
쓰니야 댓글에 있듯이 너는 너로써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나는 요즘 영원처럼 안아줘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어
지금은 조금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괜찮을거야

•••답글
1개월 전
익인127
죽지마 우리 같이 살자
너의 오늘이 조금 더 따스하길
너의 내일이 조금 더 희망차길
너의 모레가 조금 더 편안하길
그렇게 너의 매일이 조금씩 더 행복해지길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지만 그러길 바랄게

•••답글
1개월 전
익인129
쓰니야 이렇게라도 마음을 적어 올린거 너무 고마워 사실 나라면 이렇게도 하기 어려웠을거같아 내 남편이 운동선수였는데 술마실때 종종 그런말하더라 운동선수들은 1등 아니면 아무 쓸모도 없고 실제로 자신도 그렇게 느꼈대 나도 미술전공이라 어떤 기분인지 아주 대충은 이해가 가더라고 근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 사실이 아니야 우리 남편도 우울했던 긴 터널 지나 지금은 그냥 가끔 그땐 그랬어 하고 말할정도의 안주거리뿐이야 분명 나보다 어리고 대단할텐데 본인이 아직 못느낄뿐이야 조금만 더 지나면 다 괜찮아져 무병장수 검색해서 영양제 챙겨먹는날 금방온다 진짜야 지금 하는 생각 머리를 막 털어서 없애버려
•••답글
1개월 전
익인131
이런 글 쓰면 경찰서에서 연락옴 ㅇㅇ 나도 집에 경찰 왔었음
•••답글
익인131
연락보단 그냥 무단으로 찾아온다고 보는 게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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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34
쓰나 넌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함께 이겨내자 제발,,
•••답글
1개월 전
익인135
그러지 마..
•••답글
익인135
하소연하고싶은거 여기 다 우선 이야기해봐 들어줄개
•••
1개월 전
익인137
쓰니야 만족 못 시키면 어때 너가 살고싶은 인생을 살아야지 주변에서 기대한다고 거기에 맞추면 너만 손해야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은거 같은데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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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38
나도 그냥 죽을까 하다가 우연히 이 글 보고 들어오게 됐는데 쓰니 네 덕분에 같이 위로받고 간다.. 나도 내가 죽도록 싫지만 오늘은 살아보려고.. 너도 같이 살자 솔직히 도망가도 되고 좀 못해도 돼 인생 그렇게 쉽게 망하지 않더라 뭘 하든 네가 1순위야 점심 맛있는 걸로 먹고 다시 생각해보자 네가 어떤 사람이든 나는 너 자체를 응원할게
•••답글
1개월 전
익인139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쉽게 남들을 판단하고 쉽게 쉽게 입밖으로 말을 뱉어…진짜 나도 남들한데 평가받는 직업인데 너무나도 하기싫어…그런데 약속한 기간이 있어서 진짜 죽은듯이 살고있어 이거 하면서 코로나때문에 밤에 친구도 못만나 친구도 주변에 없고 다 멀리 살아서 어디 고민상담 할곳도 없고 매번 카톡으로 친구들한데 하소연하기도 이제 좀 민망한 상황까지 오고나니깐 나도 문득 그런생각이 나더라 내가 없어지면 이 모든것에서 풀리고 나를 이렇게 압박한 사람들이 후회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렇게만 생각하니까 내가 그렇게 하기엔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시간 너무나도 아깝지만 조금만 버티고나면 지나가버린 시간 아깝지만 그때되서야 내마음 편해지고 모든 말들이 예민하게 안들리게되겠지 이런생각하고 살아지겠지 모든것에는 시간이 필요한거같아 무뎌지게 되는 시간도 회복되는 시간도 너무 횡설수설이긴 한데 쓰니 너가 이 모든 스트레스가 너가 받아들이고 넘겨질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할꺼야 죽지말고 이것만 넘기면 돼 이것만 넘기면 모든 걱정들이 작게보이게되는 날이 올꺼야 믿자
•••답글
1개월 전
익인140
저도 운동했었는데, 생각보다 잠시 쉬어도 괜찮더라고요. 잠시 쉬어요. 도망치는 것도 용기라, 나는 그 용기가 더 대단합니다. 부디 다른 길을 선택해서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것 또한 당신의 선택이니 존중받을 거에요. 다만, 주제 넘지만 저는 그 길이 흙길이 아니라 단조로운 꽃길이길 빌게요. 몇몇 안좋은 댓글보고 혹여나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도망치는 길에도 저런 사람은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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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41
내가 한 없이 작아지고 쓸모 없게 느껴지는 기분 나도 알 것 같아., 나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살 이유가 있을까?
근데 쓰니 그거 알아?
죽는것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더 어려운 일이더라.
쓰니는 지금까지 잘 견뎌왔고 살아왔어.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살아낸 거 자체만으로도 넌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좀만 오늘 하루만 더 버텨보자.
지금까지 잘 버텨왔는데 너무 아깝잖아. 쓰니의 노력들이.
나도 그냥 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중이야. 쓰니 너도 나랑 같이 하루를 그냥 버텨보자. 이거 생각보다 힘든데 아마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우리 그냥 진짜 그냥 하루만 더 버텨보자.
넌 할 수 있어. 나도 할 수 있어.
우리 다 할 수 있을거야. 아직 못해본거 못 먹어본거 못 가본곳 너무 많지 않아?
나는 아직 내가 먹어보지 못한 술들을 생각하면서 이겨내고 있어. 나중에 좀 더 내가 능력이 생겨서 좋은 술들을 마실 수 있을 때까지 더 힘내보려고.

생각보다 삶을 살아가는데 큰 목표나 이유같은 건 없더라고. 며칠 뒤에 먹을 맛있는 음식. 친구들이랑 하는 술자리. 좋아하는 영화, 뮤지컬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 내가 그렇게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거든.

•••답글
1개월 전
익인142
몇 년 눈팅만 하다가 이 글 보고 바로 가입해서 글 쓰게 되었어.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제발 살아줘. 정말 너에게 무책임한 말이 될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건데 세상 아직 살아갈만한 것 같아. 있잖아. 오늘 햇빛도 되게 좋고, 오늘 바람결도 부드럽고 아름다운데 오늘 하루 되게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날인데 살아보면 안될까. 있잖아. 세상에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게 생각보다 많다? 길가다가 무심하게 펴있는 꽃을 마냥 바라보는 것도 기분이 좋아지고, 빵집 지나가다가 맡는 빵냄새에도 기분이 좋아지고, 엘레베이터 탈 때 때마침 기다린듯이 1층으로 된 것도 기분이 좋아지고 진짜 세상에 기분 좋아지게 하는게 정말 많아. 우리 한 번 그런 것들 하나하나씩 경험해나가면서 하루하루 보내면 어떨까. 같이 힘내자. 물론 나는 너의 이름도 모르고 너의 얼굴도 모르고 너의 모든 걸 모르지만 심지어 너의 아픔도 슬픔도 모르지만 난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너를 응원할 수 있으니까. 나한테 속는셈 치고 살아가보는게 어떨까.
•••답글
1개월 전
익인145
여기있는 우리 모두 90년안에는 다죽어 힘내고 버텨보자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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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46
쓴이야 어디 살아? 가까우면 나랑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내가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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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47
안녕 친구야 너도 운동선수야? 나도 운동선수라 네
마음 너무 잘 아는데 굳이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되더라 나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 내 길 아니다 하고 관두려고 벌써부터 하고픈 게 너무 많아서 설레기만 한데 너는 뭐가 그리 급해서 혼자 떨어지려고 하는 거야? 나랑 스키나 타러 가자 올해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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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48
가지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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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49
나 오늘 점심때 게살 리조또 먹었는데 맛있더라 쓰나 혼자서라도 가서 먹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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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50
나도 나 자신이 너무 싫어.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존재하는지, 나란 존재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고 그저 남은 삶들이 다 두렵기만 해. 근데 내가 바닥에 닿았다고 모든 걸 포기하는 선택은 어리석고 무섭더라. 깊은 물속을 헤엄쳐서라도, 직접 계단을 만들어서라도, 아니면 누군가 만들었던 계단을 이용해서라도 지상으로 갈 수 있는 가지각색의 방법을 그저 난 안 되겠지 하는 판단으로 매일 아래로 향하는 구멍을 팠거든.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한다기보단 부족함을 탓하며 깎아내리고 채우기를 노력했어.
어떤 상황이 들이닥쳐도 쓰니는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주변을 천천히, 그리고 더 넓게 바라보다 보면 쓰니만의 원동력이 분명 생길 거야. 매일 울어도 되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해도 되는데 모든 걸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쓰니의 아픔을 다 보듬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그래도 다 같이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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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51
1개월 전
익인153
1개월 전
익인154
내일 같이 병원갈래? 나 복지사하는데 오늘 딱 죽고싶거든 진짜... 근데 병원 한번만 가서 상담이나 하고 속이나 누구한테 털어보고 싶어서ㅎㅎㅎ 딱 하루만 죽지말고 병원 같이 다녀오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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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그랬는데도 너 성미에 안차면 진짜 어쩔 수 없는데 나 너무 힘들고 걍 아무것도 하기 싫고 죽고 싶은데 죽기 싫은데... 내가 뭘 잘못했다고 죽기까지 해야하나 싶지 않나? 나는 너와 나의 젊음이 아까워
•••
1개월 전
익인152
쓰나 나도 내가 왜살까 나는 왜 이런 사람이지 나를 엄청 싫어하고 죽고싶고 살아봤자 필요도 쓸모도 없다고 생각했거든
다 포기하고 싶어서 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요즘 좀 쉬는 중이야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데 마음은 좀 불편하지만 뭐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생기더라
쓰니도 좀 쉬고 바다 보러가거나 평소에 안가본 곳 가서 마음 다잡고 다시 생각해보자
쓰니가 버텨온 날들이 헛되지 않게 조금 더 스스로를 믿고 버텨보자 이렇게 죽기엔 과거의 나한테 미안하잖아

•••답글
1개월 전
익인155
죽지말고 엽떡머겅
•••답글
1개월 전
익인156
익인156
괜찮어.. 다 괜찮아 네가 스스로에게 충실했던, 아니던 네가 혼자서 꾹꾹 삼켰을 아픔들에 대해서 그 아무도 뭐라 할 권리 없어.. 이 힘든 순간에도 굳이 남 못 물어뜯어서 안달난 사람들 다 잊고 나에게 짐이 되었던 것들 잠시 내려두고 딱 하루라도 신선한 공기 마시면서 아무 생각도 하지 말자.. 내가 내려 놓자고 한들 네가 한평생 짊고 갈 아픈 기억들을 없애주고 압박들에서 해방되게 해 줄수는 없지만, 잠시 쉬었던 기억이 평생을 지탱해 줄지도 몰라. 쉼이 나태라고 생각하지 말고 너를 다듬는 또다른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해. 괜찮을거라는 말 밖에 못해서 미안해 네가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
1개월 전
익인157
쓰니야 사람들이 너한테 좋은 성적이나 무언가를 바라고 잘해주는게 아닐거야.. 성적이랑 상관없이 너가 그냥 좋아서 해주는 거니까 다시 한 번 마음 다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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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58
번아웃 왔나보다 요즘 번아웃 잘 온대 나도 왔었어 근데 정말 시간이 약이야 그냥 어디 훌쩍 떠났다가 시간좀 보내봐
•••답글
1개월 전
익인159
요즘 날씨 진짜 좋더라! 로제 떡볶이도 되게 맛있던데 잠깐이라도 나가서 기분전환이라도 하고 오면 어떨까?
쓰니 번아웃 온 것 같아서 걱정되네ㅠㅠ 나도 그랬던 적이 있거든.. 그럴 때 아무런 걱정말고 잠깐이라도 기분전환하는 게 큰 도움이 되더라구.. 물론 아무런 걱정않는게 엄청 어려운 일이란 걸 알지만.. ㅠ ㅠ 쓰니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답글
익인159
무언가를 해낸 너가 좋고 소중한 게 아니라 너 자체가 좋고 소중한 거야..
•••
1개월 전
익인160
그만둬도 다른 할 수 있는거 많아 조금 편하게 마음 가져도 돼
•••답글
1개월 전
익인161
쓰니야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는 이유는 너가 쓸모가 있거나 너에게 무슨 기대를 해서가 아니라 그냥 너가 좋은거일거야. 도망쳐도 괜찮고 무책임 해도 괜찮고 운동말고 다른거 해도 괜찮아.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만 그려서 15년동안 한우물만 팠고 이게 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더라. 살아있는데에는 딱히 큰 이유나 의미가 없고 그냥 우린 태어난 김에 이런 저런 경험을 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어주면 충분한거 같아. 힘든 시간 반드시 지나갈거야.
•••답글
1개월 전
익인162
아껴주고 기대해주는 사람들이 원하는건 그런게 아니야...
심정 공감하지만 절대! 지하속으로 파고드는 생각은 혼자 품지도 말고 위로받을땐 위로받고 건강하게 지내자

•••답글
1개월 전
익인163
운동선수면 아직 젊은거네
근데 사람은 말이야 다 그런 시절이 있어 나는 서른되면 죽겠다 이 소리를 입밖엔 낸 적없지만 늘 생각하고 살았는데 현재 42살이야ㅋㅋ 인생 별거없어 다들 그런 시절이 있는거야 지나면 별거 아니었는데 그땐 왜 그렇게 내 자신이 싫고 남들보다 못난 모습이 한심해보였는지... 그냥 한국사회가 주변 잘난 모습이 돋보여서 그래 진짜 잘난놈들만 그렇지 다들 우리같이 사는거야 그거 티내기 싫어서 포장하는거고 지금 다시 돌아가봐 좀 욕먹고 기합받고 그거 좀 있음 잊혀져 선배들이나 지도자분들이나 본인들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축구선수 중에 김남일도 그렇게 도망갔다가 나이트클럽에서 서빙했대 근데 다시 돌아가서 열심히 하니 눈에 들어서 국가대표도 하고 월드컵 4강까지 가보고 지금은 축구팀 감독하고 있어 굳이 국가대표를 꿈꾸지 않아도 돼 그냥 가서 죽을 힘으로 한번 해봐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인생에 있어 한번 죽도록 열심히 해봤다는 성취감은 생길거야 난 그때 구겨져 살아서 진짜 노는것 하나라도 열심히 해볼걸 그랬다 생각이 들어 뭐 나도 늦지않은거고 넌 우선 젊어 젊은 패기로 이겨내 보자 화이팅!!!!!!!

•••답글
1개월 전
익인164
이번 여름은 되게일찍 더워진거같다. 그치? 바깥에있으면 오늘 햇볕이 되게 뜨거울거같다.
바람은 또 불기는불어서 가만히 그늘아래 차가운 음료수든채로 멍때리고싶은날인데 옆에 쓰니가 있어줄래? 그럼되게 좋을거같아.

•••답글
1개월 전
익인165
쓰니야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자 내일도 열심히 살자 우리 ! 힘들면 쉬어가도돼
•••답글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너무 고맙고 너무 미안해 날 생각해주고 걱정해주고 신경 써주는 사람이 너무 많고 세상은 예쁘고 아름다운데 나 같이 하찮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게 너무 싫었어 모든 게 나한테 과분해서 항상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뿐이야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지도 몰랐어
용기내서 살아는 볼게 너무 고마워 다들
진짜 고맙고 미안해 사랑해

•••답글
1개월 전
익인166
이해 너무잘가 쓰니주위에 쓰니 응원해주는 좋은사람이 있는건 다행이지만 그 호의마저 부담스럽고 기대에 부응못하면 당연히 사람이 무너질수있지... 운동선수를 말한거보면 기록같은면에서 만족하는 결과가 안나오니까 그런걸까? 그걸계속붙잡고 계속그런생각을하는것보단 걍 아무것도 안해보거나 다른일을 기분전환삼아 잠깐해보는건 어때? 사람은 힘들면 도망치기도해 그걸로 너무 힘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다...
•••답글
1개월 전
익인167
고생했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68
요새 식물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저번주에 죽은줄 알았던 화분에서 매마른 가지에 새순이 팡팡 돋아나더라.. 그거보고 참 생명이라는건 신기하구나 하고 생각했어... 세상 돌아가는 일 내 마음대로 되진 않지만 이 작은 식물한테 나의 애정 관심울 쏟아주니 그 작은 화분안에서의 세상은 좋게 변하고 있더라고 너무 지치고 힘들땐 가끔 내려놓는것도 필요해.. 힘내라고는 말은 안할께 질리도록 주변에서 들었을테도 스스로에게도 되뇌었을테니까 지금까지 정말 힘들었지? 이젠 조금 내려놓고 쉬자 ㅎ 여름에 노을 지는 하늘 본적있어? 구름이 오렌지색 라벤더색 핑크색으로 변하는데 진짜 이쁘더라 내일 한번 그 하늘 보면서 심호흡 크게 한번 해봐 쓰니의 작은 화분 속 세상이 예쁘게 변하길 이 짧은 댓글에서 내가 기도할께
•••답글
1개월 전
익인169
좀 쉬엄쉬엄해 ㅠ 넘 몰아세운다
•••답글
1개월 전
익인170
자살은 쓴이가 할 수 있는 어떤 행동보다도 제일 악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쓴이는 쓴이 생각보다 훨씬 쓸모있는 사람이야 진심이에요
현혹되지 마.. 쓴이는 쓸모있을 뿐만 아니라 쓴이랑 주변한테 정말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이야!
할 수 있으면 내일 아침에 해 보면서 한 번 웃고 기지개 켜봐 한결 나아질거야
나도 쓴이 위해서 기도할게

•••답글
익인170
잘된것같네 열심히 댓글쓰느라 몰랐네ㅋㅋㅋ 그래도 살아보려는 마음이 있다는 거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바랄게..!

•••
1개월 전
익인171
도망치는 것도 용기래, 물론 도망치고 난 뒤 일어나는 후폭풍은 자기가 감당 해야하는게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 감정 가진 채로 훈련하거나 가만히 있었으면 더 감정이 쌓였을거야. 다시 마음 다잡아서 다행이고 죄송할 것도 미안할 것도 사실 없어. 쓰니한테 과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사람들이 옆에 있어준 거 뿐일거야 그 누구도 쓰니한테 뭐라 그럴 사람들 없으니까 항상 당당하고 힘차게 살았으면 좋겠다. 곧 다가올 아침도 힘내고 앞으로도 힘내 응원할게
•••답글
1개월 전
익인172
내 선수가 이런 마음일까 걱정되네 팬들은 너가 잘하든 못하든 네 편이야 걱정말고 네가하고싶은 운동 맘껏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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