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미치광이년들이 내 이름으로 된 OO 안티카페 이렇게 파서 내 욕 하다가 누가 양심고백해서 겨우 알려짐
그걸 고소했어야 되는데 하
담임 그 늙은 아줌마가 엄마 구슬려서 무마시켰던거 아직도 눈깔 도네 ㅋㅋㅋㅋ 호구같은 엄마는 그거 홀라당 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