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트'라고 코트, 철구, 케이 등등 총 32명의 아프리카 bj들에게 몇천~몇억씩 별풍 쏘던 사람이 있었음 총합해서 5억~10억 추정 2. 이 사람은 자신을 건실한 사업가라고 주장하며 많은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 자신에게 투자하길 권유했지만 사실 쓰레기 코인을 상장시켜서 한탕치려는 사기꾼으로 추정됨 3. 코트가 이 사람에게 전재산을 투자했었는데 이번에 다혜가 코트에 대해서 폭로하고 코트가 망하게 생기자 수트라는 사람이 다혜를 비난하기 시작했음 (다혜 계정까지 해킹해서) 4. 수트라는 사람에 대한 추가폭로가 이어지며 이 사람 코인 계속 홍보하고 추천했던 bj(케이, 창현, 염보성)들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엄청 배신감을 느끼기 시작했음 (이 BJ들은 수트한테 투자한 사람들임) 5. 이 코인을 홍보한게 왜 문제냐면 bj들이 코인을 홍보하면 시청자들이 살 가능성이 높아지고 가격이 많이 뛰는 순간 수트라는 사람이 팔고 튀었을거임 이는 시청자들의 금전적 손실로 이어지는거 또, 32명 중에서 수트한테 투자한 사람들이 더 있을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아프리카 게이트라고도 불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