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처음처럼 강렬한 자극이 아니게되었기때문에
뇌도 따분하게 느끼기때문에 생기는 증상인건가?
아무리 처음엔 좋아서 사귀었어도 점점 식고
암만 좋아했던 일이라도 점점 내가 기계가 된거같고
이런거?